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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에서 이우인 작가님의 작품을 접한지가 어느덧.. 2년이 넘었습니다.. 우선 이번 단편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표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꾸만 손으로 쓰다듬게 되네요^^
신인 작가님의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한 선의 아름다움에서 점점 대작가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요.. 지금은 살짝 오글오글한 장면들도 예전 같았으면 가슴 졸였을..... 중간중간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들도 너무 좋구요~
어릴 적 동네 책방에서 한권 두권 빌려보던 만화책이었는데.. 어느 덧 맘만 먹으면 손쉽게 살 수도 있는 아줌마가 된 지금.. 정말 소장가치있는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예쁜 그림.. 기대할게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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