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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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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전에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책을 만났다!<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라니~ 신랑과 나의 버킷리스트가 실현된 책이라서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질 못했다.저자인 부부는 아이슬란드의 푸른 여름을 만나고 겨울을 만나서 다시 아이슬란드로 갔다. 여름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와 반대 방향으로 돌며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만나고 우리에게 설명한다. 기대했던 아이슬란드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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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전에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책을 만났다!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라니~ 신랑과 나의 버킷리스트가 실현된 책이라서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질 못했다.

저자인 부부는 아이슬란드의 푸른 여름을 만나고 겨울을 만나서 다시 아이슬란드로 갔다. 
여름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와 반대 방향으로 돌며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만나고 우리에게 설명한다. 
기대했던 아이슬란드의 겨울, 눈 쌓인 언덕과 호수, 하늘과 땅이 눈으로 덮여 '무'를 이룬 장관, 오로라 헌팅 실패, 겨울에 즐긴 온천의 즐거움, 푸름이 가득해 그린란드 같았던 "블루라곤" 그리고 부부가 함께한 캠핑카 여행의 실상까지 궁금했던 아이슬란드 여행 기록이 빼곡히 들어있었다. 

'하~ 나도 가고싶다.'

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었던 이 책은
내게 막연하게 꿈꾸던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혔다. 

겨울 아이슬란드는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으며
겨울 아이슬란드는 생각보다 여행하기 어렵지 않고
캠핑카에는 생각보다 많은 필수품이 갖춰져 있어서
여행하기 좋단다.

여름 아이슬란드를 회상하고 다시 만난 아이슬란드를 반가워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겨울 아이슬란드를 더욱 좋아하게 된 부부,
아이슬란드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느낀 매력을 솔직한 감정과 함께 눈에 보이듯 글로 풀어주셔서
나도 아이슬란드가 더욱 좋아진다.

사진작가인 남편의 사진과 아내의 맛깔스러운 글이 합쳐져 나도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책.

더운 한여름에 추운 겨울을 상상하며 에어컨 아래에서 읽으면 딱 좋은 책.

s****u 2018.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아이슬란드의 진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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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하는 여행 뽐뿌가 제대로 오게하는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 입니다.   이미 여름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고 책을 낸 적 있는 이 부부는 흰 눈 속에 그야말로 無로 덮인 세상을 보고자 다시금 겨울 아이슬란드를 찾게 되었고, 캠핑카로 링로드를 돌며 대자연의 에너지와 세상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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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하는 여행 뽐뿌가 제대로 오게하는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입니다.

 

이미 여름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고 책을 낸 적 있는 이 부부는 흰 눈 속에 그야말로 로 덮인 세상을 보고자

다시금 겨울 아이슬란드를 찾게 되었고, 캠핑카로 링로드를 돌며 대자연의 에너지와 세상의 유대 속에 따듯함을 느껴

그 감동과 에너지를 이 책 한 권에 생생히 담아냈답니다.

 

겨울에는 고독하고 또 추울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부부는 오히려 매 순간 역동적인 에너지, 벅찬 희열, 지극히 충만한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에너지와 희열, 행복을 그대로 함께 느끼며 겨울의 Iceland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읽는 내내 저 또한 행복했어요 :)

 

읽는 내내 어쩜 이렇게 웅장한 순간, 행복한 순간, 아름다운 순간을 이렇게나 잘 포착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어쩜 읽는 이로 하여금 직접 보지 않아도 마치 직접 풍경을 직접 본 듯 생경하게 문장으로 표현해내실 수 있으신걸까 하며

사진과 글 솜씨에 감탄을 연발하곤 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남편분인 기린 임찬호님은 대기업 이사 출신이자 사진작가로도 활동하시는 분이고 산다람쥐 같이 애교가 많은 아내분은 중학교 국어교사라고! 두 분의 사진촬영 실력과 글 솜씨도 부러웠지만,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젊은 청춘보다도 훨~씬 많은 열정과 에너지로 겨울과 여름의 아이슬란드를 캠핑카로 종주한다니.. 과연 두 분은 둘도 없는 운명이고, 인생의동반자를 만났구나 싶어서 그 사실이 무엇보다 정말 부럽더라구요 ^^

 

목차는 부부가 밟았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순서로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란드부터 핵심지역인 아이슬란드의 링로드, 그리고 사진작가 임찬호님의 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갤러리 섹션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무척 좋았고, 부록에는 이런 꿈같은 투어를 직접 실현할 예비 투어리스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꿀팁 정보들도 수록되어 있지요.

 

장소가 이동되고 챕터가 바뀌면서 각 챕터 표지마다 이렇게 지도가 수록되어 있으니, 정말 함께 맵을 보며 투어를 하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이 부분은 세계의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느꼈던 감정과 기분을 토로할 때는 담백하게, 아름다운 풍경과 대자연의 웅장함을 묘사할 땐 수려하게 쓰여진 글귀에 생생한 현장감을 몸소 느끼게 하는 포토그라피가 매우 알차게 책 한 장 한 장을 채우고 있었고, 그 덕분에 독자로서 스노모빌의 스릴 넘치는 속도감과 허스키 썰매의 경쾌한 질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가슴 벅찼던 부분을 꼽으라면 단연 오로라를 캣치한 장면이었어요. 저의 버킷리스트 또한 꼭 육안으로 오로라를 보는 것인데 오로라 헌팅을 나간지 1초만에 오색 빛깔을 뿜어내는 오로라의 신비를 경험한 부분은 왠지 제가 다 버킷리스트를 이룬 듯 감동적인 순간이었죠.

 

무엇보다 작가 두 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유목민처럼 캠핑카로 링로드를 돌며 숙식을 캠핑카 속에서 모두 해결했다는 사실입니다. 추운 날씨에 애벌레 처럼 침낭 속에서 들어가서 취침하랴, 좁은 공간에서 취사하랴 운전하랴,,

젊은 사람들도 웬만한 체력으로는 하기 힘들 것 같은 캠핑을 두 분은 매우 로맨틱하게, 그리고 매사와 매순간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덤덤히 즐기는 것을 보며 존경스러울 정도였고, 새삼 용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D

 

아침마다 고소한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누룽지와 된장찌개로 배를 채우고 계란을 넉넉히 푼 라면 한 그릇도 그 어떤 미슐랭 식당 부럽지 않게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제가 다 배부르기도 했습니다. 오랜 운전에 지칠 법도 지루할 법도 하실테지만 광활한 풍광을 뮤직비디오 삼아 김광석 노래를 들으며 감격에 차오른 순간을 묘사할 때 괜시리 책을 읽는 저도 김광석 노래를 플레이하게 되었답니다.

타지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길 줄 알기에, 목욕 시설이 없는 캠핑카지만 근처 수영장이나 온천, 호텔 화장실을 이용하며 부족한 부분을 불평없이 채울 줄 아는 지혜가 있었기에 이들의 여정은 아이슬란드의 빙하처럼 영롱하게,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빛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섹션에는 겨울 링로드의 여정 순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맵과 함께 기린 남편 임찬호님의 멋진 사진들을 통해

다시금 흰 눈으로 덮인 ''의 미를 되새김질할 수 있는 갤러리가 있는데 워낙 실력이 출중하셔서 그런지 넋놓고 사진을 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추위라면 치를 떠는 저도 아이슬란드의 겨울이라면 정말 꼭 한 번 인생에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록까지 이용해 숙박 시설 등 알찬 정보를 담아주신 덕분에 저 또한 링로드를 자신있게 드라이빙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s******6 201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캠핑카로 떠나는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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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캠핑카로 어떻게 여행하면 재밌다~ 하는 가이드북인 줄 알았다.그런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책을 읽고나니 내가 캠핑카 타고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부부의 캠핑여행을 수기형식으로 풀어낸 책인데, 글솜씨가 너무 좋아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장면장면이 꼭 내가 겪은 것 마냥 감정이입되어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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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캠핑카로 어떻게 여행하면 재밌다~ 하는 가이드북인 줄 알았다.
그런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책을 읽고나니 내가 캠핑카 타고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부부의 캠핑여행을 수기형식으로 풀어낸 책인데, 글솜씨가 너무 좋아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장면장면이 꼭 내가 겪은 것 마냥 감정이입되어 읽게 되는 책.
멋진 사진들과 편안한 글 덕에 언제 다 읽었나 싶게 한다:
아이슬란드 여행에서의 렌트는 필수적이라지만, 캠핑카로 여행할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생각만 해도 즐거운 것 같다.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마음속에 저장!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으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저장!








YES마니아 : 골드 k*******5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 아름다운 사진과 여행 에세이로 대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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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 가로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추운 건 싫어하지만 날씨가 너무 뜨거우니 추운 나라로 가고 싶단 생각도 들고 말이죠.그러나 지금 당장 떠날 자금도 시간도 없으니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운 겨울 눈덮힌 아이슬란드 여행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스 커피 한잔, 에어컨 바람, 무릎 담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과 솔직한 여행기가 담긴 <캠핑카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 아름다운 사진과 여행 에세이로 대리 만족!" 내용보기



어딘 가로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추운 건 싫어하지만 날씨가 너무 뜨거우니 추운 나라로 가고 싶단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러나 지금 당장 떠날 자금도 시간도 없으니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운 겨울 눈덮힌 아이슬란드 여행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스 커피 한잔, 에어컨 바람, 무릎 담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과 솔직한 여행기가 담긴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를 통해서 아주 잠시나마 해방감을 맛볼 수 있었거든요.

사실 이야기만 들어보았던 아이슬란드는 한 번도 여행지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아마 퍼뜩 생각나는 동네는 아니여서 그런 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 동안에는 쉽게 갈 수 없는 나라기는 하지만 어째서 지금까지 잘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더라고요. 이전에 한 번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를 읽고 리뷰를 적은 적이 있지만, 아무래도 머나먼 나라란 느낌이 강했던 지라 이후에는 까마득하게 잊고 산 나라기도 합니다. 그런데 즐길 것이 많더라고요. 순록도 타고, 개썰매도 타고, 오로라와 빙하, 보름달 등등. 막연히 겨울의 아이슬란드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 이상으로 쓸쓸하면서 아름답고 매력적인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겨울’의 아이슬란드는 생각보다 더 좋아보이더라고요. 이왕 아이슬란드를 가는 거라면 ‘겨울’에 가는 것이 더 아이슬란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뭐, 분명 후회할 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추워서 말이죠.

<캠핑카로 떠나는 겨울 아이슬란드>는 이런 겨울의 아이슬란드의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줍니다. 22일 동안 캠퍼밴과 함께 겨울의 아이슬란드를 즐기는 부부의 자취를 쫓아가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 아이슬란드를 구경한 기분이 드는 책이었어요.

일단 올컬러의 사진이 매 장마다 작게, 혹은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 계속 감탄만 나오더라고요. 물론 소소한 일상과 관련된 사진도 많지만, 부부가 보고 온 겨울 아이슬란드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기도 조곤조곤, 너무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본 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글이여서 읽으면서 실제로 보면 어떨까? 사진과 글에 흠뻑 빠졌던 것 같아요. 캠핑카 루트도 잘 적혀 있어서 세세한 건 미리 조사하고 가야겠지만 이 책 끼고 겨울의 아이슬란드를 제 눈으로 직접 담아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전 다시 사진 보러 갑니다~



a********k 201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평생의 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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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해 본 사람이 참맛을 안다고,?그러한?캠핑 매니아 부부가 쓰신 책이기에 인간미가?더 크게 느껴지고, 오붓한 정서가 가득 담긴?여행기임을 몸과 맘으로 체감한 시간이었다.이 책은 아주 쉽게 생각해, 우리가 섬여행을 하는 것처럼 일주 동선을 짜서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처럼 편하게 생각해 읽으면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특히 아이슬란드를 동경하나 잘 모르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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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해 본 사람이 참맛을 안다고,?
그러한?캠핑 매니아 부부가 쓰신 책이기에 인간미가?더 크게 느껴지고, 오붓한 정서가 가득 담긴?여행기임을 몸과 맘으로 체감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아주 쉽게 생각해, 우리가 섬여행을 하는 것처럼 일주 동선을 짜서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처럼 편하게 생각해 읽으면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특히 아이슬란드를 동경하나 잘 모르시는?분들은 아이슬란드의 주요 도시? 명칭이나 관광지, 예능 ‘꽃 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을?참고해 읽는다면 그냥 바로 아이슬란드행
(직항편은 없어요ㅜ)티켓을 끊을지도?모를 일!


핀라드를 거쳐 여행을 시작하는 부부 여행 작가! 핀란드의 정취까지 부록으로 느낄 수있다니, 그 곳마저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러 책장을 넘기기 아쉬운 서두의 핀란드 여행기
였다. 그리고 동선을 시계방향으로 따라 여행하는 부부 작가의 링로드.

캠핑카에 탑재 된 물품에 관한 정보와?캠핑카를?주정차 시킬 수 있는 호텔, 캠핑장등의 정보가?세세하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여행기이다.

특히 부부 작가분들이 여행 중 간단한?식사 혹은 한국식 된장찌게, 김치찌게를?즐겨 드시던 부분이 나오는데, 책을 읽고?있는 입장이지만 나도 모르게 그들과 여행을 하는 착각에 빠져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상상에 빠지기도 했다.

남편은 멋진 설경 사진을 찍으시고, 아내분께서는 국어 교사를 직업으로 가지신 분이라 글 내용은 아기자기하며, 정감어린 여행기의 느낌으로 가득하다.
기존 아이슬란드를 주제로 한 작품들과는무언가 다른 사실적 감수성.

기존 작품의 경우는 아이슬란드의 정경을 통해 작가가 느낀 감정적 정서가 묻어났던 상황이 많았던 반면 본 작품은 캠핑카를?활용한?여행기이므로 캠핑 여행에 필요한 사실적인?필요 요소와 장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대한 풍경 사진을 담고 있어,아이슬란드를 직접 피부로 느껴보고, 버킷에 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부분이 많아, 글과 그림의 적절한 디자인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자, 배부른 독서의 시간이었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사랑스런 풍광과 부부작가의 솔직한 아이슬란드 여행기, 표지부터 설레임을 느끼게하는 흔적이 역력한 디자인 등,
겨울이든 여름이든, 봄, 가을이든? 아이슬란드?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고 픈 분들께?이 책을 한 번 만나보고?이 책과?함께 직접?아이슬란드로 떠나보길?추천해 본다.

이 평을 쓰고 있는 나라는 존재에게도 소중한 아이슬란드, 그 계획에 풍족한 벤치마킹 작품이 하나 더 생겨 든든하고 아이들과 함께 ‘레이캬비크‘ 땅 아래 첫?받을 내딛을 날을 고대해 본다.


♡ 이 책의 매력 포인트!!!
부록으로 담긴 사진작가협회 소속의 남편분이 찍으신 아이슬란드 곳곳의 풍경!!!


《LG 스마트폰과 캐논마크3로 찍은 사진》







YES마니아 : 로얄 u****i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그리고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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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것에 대해 인식조차 않고 살았다. 얼마 전 시작한 월드컵을 통해 크면서도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었다. 인구 33만명. 서울의 도봉구보다도 적은 수다. 유럽에 속하나 대륙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진 섬나라이다 보니 우리의 관심 밖에 놓여 있었던 듯하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 이름은 모든 땅이 마치 얼음으로 뒤덮여 있을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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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것에 대해 인식조차 않고 살았다. 얼마 전 시작한 월드컵을 통해 크면서도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었다. 인구 33만명. 서울의 도봉구보다도 적은 수다. 유럽에 속하나 대륙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진 섬나라이다 보니 우리의 관심 밖에 놓여 있었던 듯하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 이름은 모든 땅이 마치 얼음으로 뒤덮여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최근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니,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아직은 낯선 이 땅에 겁 없이 발을 디딘 부부가 있다. 캠핑카를 타고 그러잖아도 사시사철 추울 것만 같은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맛보고 온 임찬호, 김효송 부부의 이야기를 만났다. 이런 류의 여행은 왠지 무모한 결단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지 싶다. 그리하여 나는 이 부부의 연령대를 아무리 많아도 30대 후반 즈음으로 지레 짐작하고야 말았다. 책을 읽다가 자녀 이야기를 접하고는 깜짝 놀랐다. 장성한 딸 아들이 부모의 여행을 있는 힘껏 응원하고 있었다. 장시간의 직장생활이 여행이 가능할 만큼의 금전을 허락했을 수도 있다. 돈도 물론 중요는 하나 많은 이들이 충분히 부유함에도 막상 떠나지 못한다. 용기가 부족해서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충실히 따른 이들의 모습에서 젊음이 느껴졌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지 싶었다.

아이슬란드의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단 눈이 많았다. 사진만을 놓고 보았을 때 선글라스 없이는 눈부심으로 고생을 꽤나 할 법해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의 상징인 아파트가 유럽에서는 그다지 각광 받고 있지 못해서일까. 많은 유럽 국가들이 그러하듯 아이슬란드에서도 아파트는 발견할 수 없었다. 아니, 아파트만이 아니라 아예 높은 건물 자체가 없는 듯했다. 저 멀리까지도 한 눈에 들여다보이는 게 몽골 초원과 견주어도 크게 뒤처지지 않을 거 같았다. 아이슬란드는 다소 밋밋할 수도 있는 눈 덮인 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듯했다. 스키를 타는 것은 물론 순록과 사냥개가 이끄는 썰매 위에 몸을 싣는 것도 가능했다. 방금 전까지 순록에게 몸을 맡겼는데 점심으로 순록 고기가 나온다면 그건 좀 비위가 상할 거 같았지만, 왠지 이 또한 아이슬란드에 왔기 때문에 한 번 즈음 거쳐 가야 할 코스처럼 여겨졌다.

차량이 이동할 때마다 풍경은 미세하게 달라졌다.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포근했던지 눈이 덮여 있지 않았으며, 아예 관광객들에게 온천을 제공하고 있는 곳도 존재했다. 위도가 높은지라 자연적으로 치솟는 뜨거운 물을 기대해서는 곤란했다. 인위적으로 물을 끓여 따스하게 만드는 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코끝을 스치는 찬바람을 맞으며 온몸은 따스한 경험은 왠지 아주 이색적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로라에 대한 도전도 여행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 같아 보였다. 북극과 가까운 만큼 아주 쉬울 줄 알았는데, 저자는 수차례의 실패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 순간엔 아쉬움이 컸겠지만 사진에 담긴 풍광은 그 자체로 이미 수려했다.

아마도 직접 두 눈으로 보면 감흥이 남다를 것이다. 아직은 아이슬란드 여행이 그리 보편화되지 않았으니까 괜찮다며 애써 나를 위로하는데, 책에서는 직접 차를 운전해가며 아이슬란드 곳곳을 여행 중인 젊은 여성 두 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다. 이국땅에서 만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느꼈던 건 당연한 터. 그랬기에 저자 또한 이를 기록에 남겼던 것일 게다. 그 대목에서 나는 아이슬란드 여행이 결코 남에게만 가능한 게 아닌, 어쩌면 나도 시도해볼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여전히 난 떠나고자 하는 마음이 충분히 강렬하지 않다. 해내지 못한 숱한 일들을 고민하느라 다음에를 외치는데, 그 다음이 언제인지는 나조차도 모르고 있다.

절대고독. 눈 덮인 세상이 지닌 단순함이 마음에 쏙 들었다. 아이슬란드가 왠지 마음이 번잡한 요즘의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 장소가 되어줄 것 같았다. 비록 지금은 책으로 접했지만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다.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내 자신을 아이슬란드로 이끌어 보고 싶다

이달의 사락 q*****2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