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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못하면서 공동투쟁이라니,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짓이지! 인바미/요바미 자매의 독 러쉬로, (웬일로) 유메코는 눕고 메아리가 대신 참전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그리고 메아리가 부회장에게 날린 대사가 참 공감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는 공동투쟁을 못 한다는 거. 사기당할 때 보면 대부분 모르는 사람에게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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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도파민도 돌게 하고 중독성 있어서, 처음엔 조금 보다 말겠지 했는데 어느새 1권부터 시작해 8권까지 읽었네요. 템포도 빠르고 흡입력도 좋아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남자 캐릭터들도 좀 매력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냥 여자 캐릭터들만이 메인이고 주요 등장인물들 같아요! 유메코처럼 어디 한 분야에 광적으로 빠졌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드네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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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학생회장 모모바미 리리카는 사오토메 메아리에게 100표를 건 내기를
달콤해 보이는 제안이지만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리리카는
제약회사 계열의 분가 들의 딸인 인바미 미요와 요바미 미리 콤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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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지난 권부터 학생회장 선거편에 돌입하여 슬슬 전개가 재밌어지네요. 현재 정발 이북으로 나와있는 12권까지도 선거 결판이 안 난 것 같던데 아마 15권은 가야 끝날까요? 선거가 끝난 다음엔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도 궁금합니다. 아마 유메코의 구체적인 가정 사정이 드러나지 않을지 추측해봅니다. 모모바미 일족 캐들이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갑툭튀한 느낌이 없잖아 있으며 다들 개성이 과해서 음... 싶지만 재밌으니 그냥저냥 봐지네요. 사실 과하다면 학생회의 유메미랑 미다리도 많이 과하지만 유메미는 그래도 아이돌이고 미다리는 그냥... 천재지변 같은 또라이라고 생각해서 수용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권에서 스즈이가 멋지게 표현되는 장면이 묘하게 웃겼습니다. 유메코가 한 메아리를 믿으라는 말만 믿고 자기 목숨까지 배팅하는 게 대단하긴 한데... 말 잘 듣는 따까리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남주...인진 모르겠고 남캐의 성장을 드러내는 방식이 '여주가 하라는 대로 군말 없이 믿고 따르기'라니ㅋㅋㅋㅋㅋㅋ 스즈이가 제멋대로 자존심 세우며 뻗대는 스타일이었으면 유메코나 메아리 같은 애들이랑 다닐 리가 없으니 이해는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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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 유메코. 같은 가문의 다른 자매가 그녀를 노리고 겜블을 신청한다. 하지만 겜블도 시작하기 전에 독에 중독된 유메코. 동료로 생각하는 스메라기(맞나;;)가 유메코를 대신해 해독제를 건 겜블을 하게되고... 이번 겜블은 셔플만 잘 간파하면 쉽게 이길 수 있고, 실제로도 해볼만한 게임이어서 참 괜찮았던 것 같았다. 스토리 진행이 빨라서 어서 다음권도 나왔으면 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