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을 알리는 분수를 떠올리며 책을 접했는데, 어린아이의 오줌분수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작가의 재치있는 시각이 신선합니다.
동시라 하면 어린이들이 읽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른이 보아도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2012년 용의 해와 함께 순수한 마음의 예쁜책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