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집이라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책 목차에는 한자가 가득하고, 글 구성도 뭘 좋아할 지 몰라 다 준비했다식으로 수필이랄 수 있는 글에서부터 여성지에 실린 글에 시에 공보처 출판국장입장에서 쓴 딱딱한 글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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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수필집. 이 도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여러가지를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문학을 무엇이라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처음의 글을 통해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글을 썼었던 그 시대에는 한자를 많이 사용하였기에 한글과 함께 한문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완저히 전체를 이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읽으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해방을 하게 되었고 그 전에는 어떻게 일제강정기에 지독한 언론 탄압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저자의 글을 통해서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언론의 자유로 발전되어 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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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 한자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던 책입니다. 생각해보면 그 당시 신문에도 적지 않은 한자가 쓰였던 기억이 납니다. 한자 선호 사상이 많이 지배하던 시대여서 기득권이나 소위 말하는 배웠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글로 써도 될걸 꼭 한자로 쓰면서 그걸 또 잘나보인다고 생각했던 시대였으니까요. 그런 관행이 없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 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