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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달달한 로맨스로 특별히 막 나쁜 사람도 없고 (물론 여주의 전 남친은 나쁘지만요) 갈등도 별로 없습니다. 둘이 달달해지기까지 1권 넘게 걸려서 좀 답답하기도 한데 3번의 연애에서 배신감만을 느껴온 여주입장에서는 이해되기도 합니다. 여주가 마음을 열려고 할때 갑자기 결혼하자는 여자가 등장해서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잘 정리돼서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됩니다. 각자의 옛사랑과 짝사랑의 등장으로 소소한 사랑싸움도 하는 등 연애의 사소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벌남이지만 반대도 없이 무난히 결혼하고 아들하나 딸하나 낳고 행복하게 마무리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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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로도 나름 무난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요. 정말 무난한 내용의 로맨스 소설이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괜찮아요. 대신 글이 좀 흔한 스토리의 글이기도 하고 약간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밋밋한 느낌이 있어 다소 호불호는 갈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재 자체도 드라마에서나 아님 소설로 흔히 볼법한 소재라 그러한 부분에서도 아쉬움은 남았지만 캐릭터 설정도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달달하면서 유쾌한 글이라 무난히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갑갑한 부분들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심한 갈등적인 상황이라고까지 하기에는 모호하고요. 전반적으로 큰 갈등이 없는 글이라 스무스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그러한 점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요. 아마 재탕은 안할 것 같긴한데 전체적으로 깔끔했던 글이라 가볍게 읽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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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키워드나 소재는 특별한 부분이 없어서 흔한 로맨스의 전개지만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가독성은 좋은 편이고 주된 내용은 남주가 여주에게하는 사귀기위한 노력이다. 남주 차성준 - 본부장 여주 나애정 - 본부장비서 여주는 4년을 사귄 찌질하고 비겁한 남친에게 질투작전을 위해 사람을 사려하다가 사기당하고 남주를 도와주러 온것으로 생각하고 같이 갔는데 여자와 바람피우것을 보고 상처 입는다. 사실 여주는 3번의 연애중 매번 남자에게 이용만당하고 연애에 소질이 없다. 배신당한 여주가 술에 취한것을 도와주다 여주와 원나잇을 하고 웬지 여주에게 끌리게 된다. 다음날 여주가 흘리고간 사원증으로 비서로 여주를 발령하고 점점 끌리면서 사귀기를 원하지만 이제 남자와 연애를 안하겠다 결심한 여주는 응하지 않았다.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것을 인정하고 정략혼 상대자, 서로의 첫사랑등등 위기가 찾아오고 철벽같은 주인공들때문에 별거없이 마무리된다. 내용의 대부분이 밀당하는것으로 채워져있고 재벌가와 결혼이지만 반대도 없이 결혼하고 어른스러운 아들을 낳고 여주와 닮은 딸을 낳고 행복한 해피앤딩이다. |
| 오래사귄 남친에게 배신당하고 열받아 하룻밤보낸 남자가 본부장이라니 간이 콩알만한 여주는 본부장 비서일뿐이니 하룻밤은 그저 하룻밤이라 치부하고 살려한다. 본부장과 정략결혼할 강유라가 신경쓰이고 그러나 재절남과 평범한 자신은 어울리지 않으니 사표쓰고 안보면 될꺼라생각한다. 경쟁사 회사 비서로 갈꺼란 오해로 남주또한 이별을 받아들이려는데 여주가 남주에게 사랑한다며 매달리고 남주에게 책으로 공부후 꼬셔보리라 큰소리친다. 책에서 하라는데로 남주 꼬시기하는 여주 넘 귀엽네요. 결국 책으로 배우는 연애는 꽝이고 남주에게서 꼴리는데로 몸으로 대화하는걸 배우네요. 유쾌 발랄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