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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카미키 형제 사절이지만 사절 대신 환영이라는 말이 어울릴듯한 내용 전개가...^^ 그리고 처음엔 소이치로와 토지로 둘 다 이로하와 엮이면서 제목대로 가는듯했는데 아무래도 토지로가 어리기도 하고, 소이치로 캐릭터가 더 존재감이 있기에 카미키 형제 사절이 아니라 카미키 소이치로 사절 쪽으로 이야기가 기우는듯 합니다. 토지로 엄청 귀여운데 아쉽네요; 어쨌든 예쁜 그림체로 뻔한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전개되고있어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 그림 특징이 남자인물 그릴 때 정수리에서 앞머리 내려오는 길이를 너무 길게 그리더라구요. 그게 한번 거슬리니 계속 눈에 띄는 단점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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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림체가 이쁘고 내용이 좀 진부하기는 하지만 흥미를 끌만한 요소여서 재밌어요. 부모님의 재혼 예정으로 곧 가족이 되게 될 남녀가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네요. 그런데 이로하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지만 이로하의 고백을 받은 소이치로는 앞으로 가족이 될 상황이기에 이로하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편에서는 학교에서 왕자라고 불리는 키도라는 한 남학생이 등장해서 소이치로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소이치로가 지금은 이로하를 밀어내지만 키도의 등장으로 언젠가는 이로하의 마음을 받아들일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