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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에서 출간한 박상률 작가님의 <통행금지>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책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표지에 맛있는 딸기가 그려져 있어서 다소 어리둥절 했지만 덕분에 더 재밌게(?) 읽을수 있던 소설입니다. 5.18 이라는 아픈 과거를 광민이네가 겪는 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묵직한 주제는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고민을 할때가 많은데 비슷한 나잇대의 주인공이 나오니 더 쉽게 공감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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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이가 직접 고른책입니다. 5.18의 아픈과거를 광민이네 가족의이야기와 결부하여 풀어낸 소설입니다. 중1아이가 직접 고른책입니다. 5.18의 아픈과거를 광민이네 가족의이야기와 결부하여 풀어낸 소설입니다. 중1아이가 직접 고른책입니다. 5.18의 아픈과거를 광민이네 가족의이야기와 결부하여 풀어낸 소설입니다. 중1아이가 직접 고른책입니다. 5.18의 아픈과거를 광민이네 가족의이야기와 결부하여 풀어낸 소설입니다. 중1아이가 직접 고른책입니다. 5.18의 아픈과거를 광민이네 가족의이야기와 결부하여 풀어낸 소설입니다. 중1아이가 직접 고른책입니다. 5.18의 아픈과거를 광민이네 가족의이야기와 결부하여 풀어낸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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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5.18을 접할때면 한가운데에서 사건을 만났다. 그런데 이책은 한가운데가 아닌 외곽에서 이야기를 전한다. 그러기에 이일이 더 누구에게나 닥쳤던 것임을, 누군가는 인생이 송두리채 흔들리고, 누군가는 인생을 바쳐 이시기를 흔들었음을 알게해주는것 같다. 광민이아버지는 때를 놓치면 뭉개지고 곪아버리는 딸기를 가꾸는 농사꾼이다. 여느해처럼 조금 소란스럽다라고만 느낀 봄날, 여느해처럼 수레에 딸기를 싣고 시내로 나가는데 그길로 통행금지에 걸려 가족들과 헤어져 있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