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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조연이 심약하고 마음이 여리고 착하여 동생 조희는 그런 언니를 위하여 골목대장노릇을 하며 언니를 위해 돌팔이의원이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애뜻이 여긴다.언니가 황후로 채택하여 궁으로 입궁하자 의녀가 되고자 인연이 된 뛰어난 의술을 가진 왕승의 제자로 들어가 열심히 의술을 익히고 그곳의 사형에게 첫사랑을 느끼고 애정을 표현한다.
황제는 두 모후에 의해 항시 목숨이 위태 언니 조연이 심약하고 마음이 여리고 착하여 동생 조희는 그런 언니를 위하여 골목대장노릇을 하며 언니를 위해 돌팔이의원이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애뜻이 여긴다.언니가 황후로 채택하여 궁으로 입궁하자 의녀가 되고자 인연이 된 뛰어난 의술을 가진 왕승의 제자로 들어가 열심히 의술을 익히고 그곳의 사형에게 첫사랑을 느끼고 애정을 표현한다. 언니가 아기를 낳다가 죽자 죽음에 의문을 가지던중 또다시 자신마저 후궁간택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자 부모님은 조희를 위해 사랑하는 사형과 멀리 떠날것을 원하자 도망치던중 사람들에게 붙잡히고 스승이 죽음에 이르자 복수를 결심하고 궁으로 들어가고자 결심한다 황제는 두 모후에 의해 항시 목숨이 위태하여 미친척 위장하여 기이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사랑하던 황후마저 죽자 가난에 허덕이는 백성들과 충신의 죽음에 괴로워하며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 자신이 백정인 사형과 도망치다 잡힌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고있자 처체의 사랑을 확인한 황제는 궁으로 들어와 자신을 치료하는 승룡과 조희를 연결시켜주고자 일부러 재인으로 내치고 청소를 시키자 죽은 황후의 동생이라 모든 후궁들의 눈길을 받던 조희는 평화로운 생활속에서 환관과 궁여들에게 의술을 행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 조희가 잘지내는지 궁금한 황제는 환관으로 변하여 청소하는 조희를 감시한다며 관찰하는데.. 내용 자체는 재미있고 잘 넘어가기는 하는데...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가 별로 없고 배경과 음모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시대배경은 특이하지 않으면 매일 반복되는 스토리때문에 (음모/황제시해/후궁들의 싸움..등등)좀 머리가 아파서 현대물 위주로 읽고 있기때문에 ... 초입부문도 주인공들의 첫째왕자의 서술로 시작되는데 굳이 이부분을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뒤에서 다 이야기 해줘서 지루하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차라리 그부분을 빼고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넣어주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구요.. 객관적으로 본다면 내용 자체는 볼만해요... 하여 미친척 위장하여 기이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내용 자체는 재미있고 잘 넘어가기는 하는데... 차라리 그부분을 빼고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넣어주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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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보게 된 책인데, 역시나 로맨스를 좋아하는 님들이 추천할 만하다 싶었다. 예안국의 무가에서 황후의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무조희. 병약한 언니가 광도제의 황후가 되어 잘사나 싶었는데, 출산과정에서 과다출혈로 죽게 된다. 그렇지만 자신이 너무나 좋아했던 언니의 죽음이 단순한 죽음이 아님을 깨닫고, 괴로워하게 된다. 어려서부터 신분의 차이를 별로 느끼지 않으며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언니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려 이것저것 조제해서 먹여 돌팔이의원이라는 별명까지 갖는다. 언니의 죽음으로 인해 그녀는 예안국의 최고의술인인 왕승의 제자로 들어가 의술을 익히게 되고, 조희 아버지의 허락으로 인해, 왕승은 스스럼없이 조희를 다그치기도 혼내기도 한다. 그런 와중에 조희는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신분과 상관없이 응시할수 있는 의술인이 되기 위해 왕승의 밑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형을 좋아하게 되고, 그에 대한 애정을 거리낌없이 발산한다. 그러던 와중에 궁에서 황후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다시금 간택령이 발휘되고, 조희마저 후궁간택 명단에 올랐음을 알고, 두번은 자식을 궁으로 보낼수 없다 생각한 어머니의 뜻을 쫓아 사형과 도망까지 치게 된다. 그렇지만 자신의 부재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주변인들이 곤란에 처하고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보고 다시 돌아와 궁으로 입궁하게 되는 조희. 이때부터 조희를 향한 모든 사람들의 낯선 눈빛이 쏟아지고, 시기질투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든다. 미치광이인줄 알았던 광도제는 자신의 힘을 키우기 위해 본모습을 감추고 있었던 것이고, 우연히 만난 조희에게 관심을 갖게 된 황제는 자신의 모습을 감춘채 환관의 모습으로 그녀를 만나곤 한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황제의 눈에 조희가 들어왔음을 눈치챈 두 모후에 의해 그들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게 되고. 처음에는 광도제에 대한 마음이 원망과 미움뿐이었던 조희가 어느새 그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고. 황제는 자신의 내면을 보여줬던 유일무이한 아내 조연의 여동생이라는 이유와 조희가 입궁하기 전 사형을 사랑했음을 깨닫고 그 둘을 이어주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추는 과정들이 세세하게 그려진다. 흔히 로맨스 소설이 2권이면 1권을 끝내고 난 후부터는 어쩐지 잡아끄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2권까지도 내용이 탄탄해서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