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가볍게 읽기에 딱 좋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면 안되는 그런 느낌?ㅎㅎ 주인공이야 생각을 많이 한답시고 한 행동이 중원에서는 기이한 행동으로 비치게 되지만 결국 강해지죠. 이리저리 중원에서 사고를 친다고 해야되나.. 일단 주인공 근처에서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여러 여인들이 꼬이게 되죠. 일단 기본적으로 마지막 권까지 왔을 때 주인공과 결혼까지 골인한 사람은 없습니다. 엮인 여인만 해도 사저 1명, 사매 2명으로 기본적으로 사문에서만 3명.. 그리고 외부 인간인 제갈세가, 요마만 해도 숫자가 꽤 되는데 용화군주까지 끼였으니.. 하지만 결국 용화군주는 마지막엔 탈락하네요. 그렇다해도 마지막까지 누군가와 엮이는 것에 결론이 안 났으니 좀 허무한 감도 있습니다. 중원에서 이 모든 사람과 연결되려면 용화군주와 결혼해서 부마의 지위를 얻고 나머지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 가장 문제가 안생기는 느낌이었는데 용화군주가 탈락했으니 결론 내기도 어려웠겠죠. 일단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