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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방할만한 책이다 초등 처학년생 울라들래미 아주 재밌게읽었다 안그래도 예림당책좋아하는데~ 새로온 책이 그전부터 관심있던 우주에관한택이라 더욱좋아하는 듯 하다
쭌이~ "창의적이었고~(단어구사가~~^^;) 신비롭고~ 우주가없어진다니 슬펐어~" 쭌이맘 ~ "우주가 없어져?"
맨마지막에 보면 우주가 점점커지다가 없어진다네~ 정말 제목대로 '빅뱅이론에서 블랙홀까지~' 인가보다~
책의구성은 장수도 많고 약간 백과사전식 지식을 주는 책이지만 ~ 어려운 지식을 쉽게풀어놓았다 책내용의 대부분이 질문과 답변하는 식이다~
아이들이 정말 궁금했을만한 지식들을 아주 편안하고 재밌게알려준다~
예림당의 책들은 'Why?' 도 그렇지만~ 할상 지식을 재밌고 흥미있게 알려주는 점이 항상 맘에든다~
아주 깊이들여다보면 전혀쉬는 내용들이 아닌데~ 아이들의 흥미를 잘글어낸다~
그래서 예림당의 책들이 인기가 있는거겠지~
우주에관한 비밀을 알고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줄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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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부터 블랙홀까지, 137억년 무한 우주의 비밀이라며 예림당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과학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똥찬 천문학" 이란 책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예비초등2학년인 우리 큰딸.. 나처럼 수학,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할까 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미리 미리 동화가 되었든, 실험이 되었든 어렸을때부터 차근차근 과학과 수학이 어려운 과목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나름 조심스레 환경을 조성해주려고 하는 와중에 발견한 예림당의 기초과학 책은 꼭 읽어보고, 읽혀주고 싶어 접하게 되었죠.
이 책에선 어떤 내용들을 다루게 될지 차례부터 살펴보았는데, "기똥찬 천문학"이 담고 있는 중요 내용들과 이 책의 내용이 어떤 성격일지는 차례만 봐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내가 질문을 하면 천문학에 대해 박식한 아인슈타인 박사님이 답을 해주는것만 같은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초등 저학년 아이도 꽤나 흥미롭게 책을 읽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아이가 접해보지 못한 내용들에 거부감이 생기진 않을까 질문형식의 큰글은 아이가 읽어보게하고, 답변형식의 작은 글은 엄마인 제가 읽어주며 책을 읽었지만, 차츰 혼자 읽더군요..
자칫 딱딱하고, 생소한 용어들로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을 천문학이란 과학 분야의 내용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마다, 사진이나 그림을 적재적소에 아주 다양하게 다루어주어서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운것은 이 책이 갖고있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말로만 설명하기엔, 과학이란 분야가 한계가 있으니까요.. ^^ 한 권의 책이지만, 많은 양의 내용들이 담겨있고, 많은 양이라고 해도 수박 겉 핥기식의 내용들이 아니어서 엄마입장에서는 이 한권으로 기초적인 천문학 내용은 쌓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그 중, 아이와 별자리의 내용을 읽고 난 후 지구본에 있는 별자리를 살펴보는 나름의 독후활동(?)을 해보았더니 아이의 반응이 꽤나 좋았습니다..
태양계여행에 관한 본문 내용을 읽고 난 후에는, 마침 태양계 팝업북재료가 있어, 아이와 함께 태양계 팝업북을 만들며 다시 한 번 태양계에 대해 인지하는 기회도 가져보았답니다~
각 행성들마다의 특징과 특성들에 대해 분류하여 자세히 다룬 점도 꽤나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대화체로 차근차근 풀어나간점이 읽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고, 여러가지 사진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를 도모한 점도 참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한 아이였지만, 그건 아직 아이가 어리고, 처음 접해보는 용어들과 생소함때문일꺼라 생각하네요..
아무튼, 예림당의 기똥찬 천문학 덕분에 다소 어려울꺼라는 선입견 없이, 큰 거부감 없이 우주와 천문학이라는 과학계통에 입문(?)하게 된것 같아 엄마입장에서는 아주 이~~쁜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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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궁금한것이 참 많습니다. 공부하는건 힘들어해도 하루종일 궁금한것이 자꾸 생기면 힘들지 않는건지 자꾸만 질문을 합니다. 때로는 엉뚱하게 하기도 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와~ 정말 내아들 정말 영특하다'는 생각을 하곤 혼자 웃고는 하는데요~ 기초 과학 지식을 키워주는 기똥찬 천문학~ 천문학이라면 초등학생들이라면 아직은 어렵지 않을까....하라고 생각하면서 좀더 있다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하다 그래도 초등고학년인 아들녀석에게 기초과학을 쌓기에 <기똥찬 천문학>이 좋아보였답니다.
책을 펼치고 질문을 따라 함께 생각하고 그 답을 따라가다보면 초등학생들도 드넓은 우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겠더라구요. 로켓을 쏘아올려 달나라도 가고 가끔씩 화성이나 다른 행성에 무인 탐사선에서 보내온 자료들을 접하면서 우주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당장이라도 우주 여행을 갈것같이 꿈에 부풀기도 하는데요. 아직은 우주에 대해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자~아~깜깜한 밤 하늘에 떠있을 별을 쳐다보며 출발합니다~ㅎ 우주가 대체 뭐예요? 질문으로 시작해서 대답하고 또 질문하고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우주 여행을 마칠때까지 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또는 생각을 대변하는 소리를 담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별과 은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왜 모양과 크기가 모두 제 각각인지. 우주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별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떤 과정을 거치며 성장해 어떻게 사라지는지 별들의 일생이 궁금?? 우주의 청소기라는 블랙홀의 정체는....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궁금하고 궁금했던 것들의 쭉~~~ 모아놓은 질문 모음집 같은데요~ ㅋ 특히나 아들녀석 소행성의 충돌로 지구의 종말을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만화 과학잡지책에서보게되는 블랙홀등을 보면서 지구의 운명을 걱정하곤 했었는데요.
지구 생물을 멸종시킬만큼 큰 충돌은 수천년동안에 없을수도 있을꺼란것을 알게되며 안도를 합니다~ㅎ (
광활한 우주에는 천억개가 넘는 은하가 있을꺼라합니다. 아직은 지구가 생명체가 살기에 적절한 유일한 행성이죠. 수 많은 화성 탐사선의 노력과 화성으로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데 실패는 하고 있지만... 우리 은하외에 다른 은하에 대해서 많이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지구 같은 곳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밝혀질 새롱운 생명체와 과학기술이 있음에 희망을 가져보게 됩니다. 영화처럼 다른 은하나 행성으로 여행을 가거나 외계인광의 만남은 정말 가능하게될 그날이 오게 될까요?... 우리가 있는 태양계를 넘어 먼 우주까지 생각해보게됩니다. 하늘의 별을 보고 점을 치는 점성술이 어떻게 과학적인 천문학으로 발전 했는지 먼 과거로 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밤하늘을 보며 천체들을 관측하는 방법까지 알수 있습니다. 태양계 은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우주선과 우주정가장 우주 탐사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읽을수 있었는데요.아이들이 상상속에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그려보는 궁금한 외계인에 대해 다루면서도 더 나아가 지구의 미래까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과학을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것보다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기본지식을 익히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따라 할수 있게 끔이 끌어주고요. 한 권의 책에 필요한 천문학 지식을 폭 넓게 그 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콕콕 짚어 그림과 함께 쉬운 용어설명을 곁들여 배울수 있어 기똥찹니다~ㅎㅎ 과거의 점성술로부터 천문학을 이해하고 현대과학과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니 읽으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재미있네요.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은 어느 한사람의 해결이 아니었으며 많은 사람들(과학자들)의 공로가 있었고 해왕성을 수학적인 방법으로 예측한 뒤 실제로 관측하여 발견한 최초의 행성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별과 행성 관측은 우리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은 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면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많은걸 알아낼수있음에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음에 흥미로워하며 직접 가보지 않고도 별의 크기와 거리를 잴수 있는것이 그저 신기할 뿐인 아이는 꼭 밤 하늘을 관찰해 볼려고 하는데요. 정말이지 도시에서 잘 보이지 않던 별이 다 이유가 있더군요. 강원도에갔다 잠깐들렀던 별마로 첨성대가 그날 아쉽게도 문을 닫아 보지 못했던것이 못네 아쉬웠는데... 어릴적 한여름에 찾은 시골고향 등마루에 누워 정말 까맣고 까만 하늘에 깨알처럼 박혀있던 별들을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그곳에 가면 그 별을 볼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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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에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 과학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생물학의 핵심을 이루는 유전 이야기와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물론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생물학 지식을 한 권에 담았던 "기똥찬 생물학"에 이어
천체, 태양계, 우주 탐사 등 신비한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초등학생들의 도무지 대답하기 힘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쉽게 대답해줄 수 있는 "기똥찬 천문학"이 나왔어요.
큰 카테고리는 별을 다루는 천문학 / 별과 행성 관측하기 / 별과 행성의 생애 / 태양계 여행 / 태양계 너머 먼 우주 로 되어 각 카테고리별로 '별의 크기와 거리는 어떻게 재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에
이야기체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듯 술술 풀어가고 있어요. 이런 대화체 형식의 구성은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한 것 같아요.
놓치지 않고 tip처럼 *로 빼서 알아보고 갈 수 있게 꾸며져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런 tip을 빼놓고 지나가려고 하면 절대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기똥찬 시리즈 천문학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왠지 어려운 것 같아 다가가기 힘든 기초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있지만 아무래도 그냥 글로만 다루었다면 이해하거나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에 사진과 함께 그 내용에 필요한 그림을 통해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
태양의 일생이라던지
로켓 등에 대해서 그냥 글로 읽어주고 설명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책의 내용마다 그림으로 다루어 아이와 함께 읽거나 혹은 혼자 읽으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어요.
아니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읽고 본 것을 퀴즈와 과학 활동을 통해 아이가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퀴즈의 경우 그냥 정답을 맞추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정답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 다시 한번 집어주고요.
기똥찬 과학 활동 또한 가득해서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태양계의 중심을 향해 금성으로 또는 바깥쪽의 화성으로 출발 해보세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기초 과학 프로젝트!! 기똥찬 시리즈~~중 천문학!!
기똥찬 천문학에 이을 다음 내용은 어떤 것일지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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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부터 블랙홀까지... 137억 년 무한 우주의 비밀...... 이모든것들이 다 나온다 말그대로 기똥찬 천문학이다 기똥차다 ^^ 우선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보일수 있는 천문학이 쉽게 Question&Answer형식으로 문제풀듯 나와있다
정말 신기 했던건 읽자마자 아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 Question이 나온다 엄마가 문제없이 Answer해줄수 있게 설명이 되어 나온다. 중간중간 Tip도 준다 되려 읽어주면서 엄마가 아는척(?)할수도 있다 먼저 선수 쳐서 이런건 먼지 알아? 이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라며 아이가 궁금할것들을 읽으면서 되려 물어보면서 바루 대답해주는 격이라 아이 또한 신기해 한다.. 이제 초등학교 올라 가는 아들에게 무한적으로 설명하구 읽어주기보다 아이가 궁금해 하는것들을 물어보고 대답해줄 수 있기에 아이가 더 흥미를 보였다 간혹 이해는 하고 있지만 설명을 하라고 하면 설명해주기가 애매한것들 특히나 천문학에서 쓰는 단어들이나 문장들 뜻들.. 이모든것들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듯 하다 100%로 다 이해하는 나이가 아니라 설명을 하고 읽어줘도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겠지만 80%정도는 아이가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 논것같아 흥미를 잃지 않구 기똥찬 천문학에 빠져 들어 버리는듯 하다..^^ 글로만 읽고 말로만 듣는게 아니라 별자리와 그림들을 통해 아이가 이해 하기 쉽게 도와주는것도 맘에 들었다
퀴즈도 나온다 천문학자 이름 맞추기 다소 어려운 이름을 퀴즈를 통해 풀면서 한번더 각인시킬수 있었던거 같고 별과 은하에관한 용어 찾기에선 용어를 알고 뜯을 알게 되니 더 흥미로워했다
읽는내내 끝도 없는 질문에 질문.. 그질문에 아이가 만족할만한 대답도 듣고 그림과 사진으로만 보던것들을 직접 엄마와 이야기 형식으로 질문과 대답형으로 읽었더니 지루해 하지도 않고 더 관심을 보였던 책이었던거 같다 우주에 대한 무한적인 궁금증에 대한 것들을 기똥찬천문학을 통해 어느정도는 해소 했으리라 생각한다 다소 두꺼운 책에 아이가 싫증 내면 어쩌나 했지만 그건 엄마의 생각일뿐 다읽고 난 후에도 다시 읽자는 말이 나온다는건 아이에게 지루함이 아닌 상상력과 이해력 우주에 대한 속시원한 해결방법들을 얻은듣하다 여러번 읽어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으니 거듭읽기와 상상과 대답과 이해가 아이의 기초를 다쉬한번 다잡아 주는것 같아서 좋았고 더 맘에 들었던건 엄마도 그냥 읽는것으로 끝났던게 아니라 같이 공부할수 있었던거 같아 좋았다눈..^^;;
dn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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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맹부터 블랙홀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별들의 이야기, 기똥찬 천문학
이책은 초등 저학년보다 4학년 부터 고학년에서 중학생들까지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픈 별들의 이야기로 한권으로 사소한 모든 것들을 담아내고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책들의 이야기 몇가지 소개드리자면..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이 중심이라는 이론 케플러의 타원형 궤도로 돈다는 이론 갈릴레이는 지구가 움직인다는 이론 그외에도 뉴턴, 아이슈타인등 많은 천문학자의 이론들과 그에 관련된 뒷 이야기들이 수록
달의 모양변화와 그의 따른 명칭들
행성들의 크기 순서
인공위성이 가장 멀리 탐사한 곳은 우주 어디까지인지?
다양한 별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풀었지만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해주듯 부드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의 끊이지 않는 질문에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조리있게 대답해주는 나만의 과외선생님처럼 이 책한권에 모든 별과 태양계의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와이 시리즈로 유명한 예림당이 만든 책이라.. 문고판 과학책도 너무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서 왜 와이가 유명한지 느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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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이 우주
그 규모와 끝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 몸서리처질 만큼 무서워지기도 하고 또 우주에 비하면 작고 작은 나의 지금 고민 또한 훌훌 털어버릴 수 있으리라 하는 철학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존재이다.
나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데 어릴 때...그 때가 7살쯤 되었었나보다. 우연히 집 앞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는 희뿌연 구름과 같은 형태를 띄는 것들이 별들과 함께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빠, 저게 뭐야?"라고 묻자 아빠는 "아, 저건 은하수야."하고 대답해주셨다.
그렇게 난 은하수를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엄마 아빠가 알려주신 별자리들을 나 혼자 찾아보곤 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 또한 별 보는 걸 무척 좋아했고 고등학생 시절 밤 늦게 집에 오면서 별 구경 하는 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내 소원 중 하나는 우주여행 ㅎㅎ 터무니없어 보이지만 이건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내 위시 중 하나이다.
대학 3학년 때 아프리카에 배낭 여행을 갔고 그 때 나만의 미션 중 하나는 마사이마라 평원에 누워서 별보기였는데... 난 아직도 그 때의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캠핑장의 텐트를 박차고 나와서 매트 하나만 바닥에 깔고 친구와 누워서 하늘을 봤었지. 평원에 펼쳐진 하늘은 반구 형태 그대로였고 검은 하늘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별빛이 가득했다. 너무 반짝여서 눈부실 정도로...
아무튼 삶에 찌들어 살면서도 ㅎ 별보기는 거의 매일 하고 있는데 작년 여름부턴 늘사마의 천문대 수업 덕분에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행운까지 한 달에 한 번 얻게 되었다.
그러던 중 예림당에서 기똥찬 천문학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리뷰어를 모집했는데 그동안 늘사마에게 맞는 천문학책이 별로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운 좋게 당첨되었고, 책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첫 장 부터 맘에 든다.
이 책은 마치, 저자가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듯 쓰여져있는데 아이들의 질문과 대화는 소제목화 되어있고 저자의 대답은 각 소제목에 따른 설명으로 구성된다. 참신하고, 재미있다.
아래 목차에서 볼 수 있는것 처럼 천문학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01 별을 다루는 천문학 02 별과 행성 관측하기 03 별과 행성의 생애 04 태양계 여행 05 태양계 너머 먼 우주
"지구가 하루 한 번 자전을 한다면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는게 분명한데 왜 우리는 그걸 느끼지 못하는거지?"
우리 가족은 꽤 자주 지구, 우주, 별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얼마전 화두는 남편이 얘기한 지구의 자전 속도 였다.
"그럼 우리 어지러울텐데" "혼자 돌면서 또 태양 주위를 돌잖아. 에버랜드에 그런 놀이기구 있는데 완전 어지러워."
주제가 떨어지자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막상 주제를 꺼낸 남편도 "그래서 인간이 대단한거야."라고 혼잣말을 했던 ^^ 기억이 난다. 결론을 못내고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흘렀었는데 책을 읽다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뉴턴 : 공기도 중력 때문에 지구에 붙어있다.
즉 공기가 우리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지구의 자전 속도와는 상관없이 자전시 일어날 바람과 속도를 느낄 수 없다는 것.
어려운 이론들이 굉장히 쉽게 쓰여져있어서 초등 중고학년 정도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다. 늘사마도 한 번 다 읽고 지난 번 천문대 수업 다녀와서 다시 또 읽고 있는 중...
사진 자료가 많지는 않다. 정말 구체적인 실물을 보여주어야 할 때만 싣는 듯.
나머지는 일러스트로 대신하는데 손그림이라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의외로 그림을 이해하기는 이 쪽이 더 편리하다.
각 챕터당 해당 챕터에 대한 퀴즈가 실려있다.
이 퀴즈를 내가 풀어보면서... 감회에 사로잡혔다.
내가 행성 기호를 외우게 된 건 세일러문 때문이었음. ㅎㅎㅎㅎㅎ 외행성 이름을 헷갈리지 않게 된 것도 세일러문 때문이었음. ㅎㅎㅎㅎㅎ
사실 난 지금도 태양계의 명칭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음 세일러문을 봐~~~라고 얘기하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들의 변신 후 이름이 모두 행성의 이름이고 그들이 변신시 행성의 기호가 나오기 때문 ㅎㅎㅎ 늘사마도 아나짱도 엄마 때문에 반 강제로 세일러문을 본 케이스. ㅎㅎ
아...과거의 추억 때문에 이야기가 벗어났지만 책에는 요런 기본적인 정보만 있진 않다.
짧지만 NASA의 달착륙 음모론이나 화성에는 생물이 살까? 같은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내용들도 실려있고 우주 정거장 건설과 화성기지 건설과 같은 우주 산업에 대해 또 외계인의 존재와 우주의 끝은 과연 어딜까와 같은 풀리지 않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 이 책을 읽고 천문대 수업을 다녀왔는데 그러니까 지난주 토요일이었다... 금성 관측을 하는 날이라 망원경으로 관측하려는 찰나 선생님이 말씀하신다.
"금성이 아마 반달처럼 보일거예요. ^^" 라고.
168페이지에 요런 내용이 있기에 ^^ 책을 읽고간 나나 늘사마는 여러모로 즐거웠던 관측시간이 되었었지.
기똥찬 천문학
유아 과학책에서 좀 더 전문적인 과학서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한 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늘사마 천문학 수업 하면서 교재가 너무 어려워서 나름 쉬운 책들을 찾고 있었는데 요 책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책이다.
천문학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다 다루면서도 아이들 시각에 맞춰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딱딱하지 않게 구성된 점도 그러하고 무엇보다 획일화 된 내용을 탈피했다는 것이 나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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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무엇일까? 문답 형식으로 쓰여 있는 이 책은 우주가 대체 뭐예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그 질문에 대해, 이 책은 이렇게 대답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 우주를 나타내는 영단어 universe도 ‘모두 함께’ 혹은 ‘하나로 되다’를 뜻하는 그리스 어에서부터 나왔다. 대부분의 천문학 책은 빅뱅에서부터 시작된다. 물질과 에너지의 거대한 폭발인 빅뱅은 약 137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 이 폭발 이전엔 아무것도 없었다. 심지어 우주까지도. 우주는 이 에너지 때문에 아직까지도 팽창하고 있고, 날마다 팽창하고 있다. 이런 우주는 과연 어떤 베일로 감춰져 있을까? 이 책에는 우주에 관하여 재미있게 정리했지만 5개의 목차와 293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만 설명하겠다. 우리 은하에 있는 별인 태양은 지구보다 약 109배 크고 33만 배 더 무겁다. 태양의 내부에서는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 에너지가 발생하고, 이 때문에 계속 폭발이 일어난다. 이 폭발으로 인해 빛이 나는데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만을 별이라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는 태양이 유일한 별이다. 하지만 이 태양도 우주의 기준에선 그리 크지 않다. 어떤 별은 태양보다 1,000배, 그러니깐 지구보다 109,000배가 더 크다. 다음은 수성이다. 수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작은 행성이다. 지구의 절반보다도 작다. 하지만 수성은 금성보다 뜨겁지 않다. 금성은 굉장히 두터운 대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 대기의 96%이상이 이산화탄소이다. 대기가 뜨거워 수성보다 훨씬 뜨거운 것이다. 지구는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거라 믿고, 다음 행성인 화성으로 넘어가자. 화성은 생물체가 살고 있기에 태양계에서 지구 다음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대기가 금성과 같이 96%이상이 이산화탄소이다. 게다가 밤낮의 기온차가 120도나 되니, 생명체가 살지 못한다. 다음 행성, 목성으로 가자!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다. 목성이 조금만 더 컸으면 태양계에는 태양이 2개가 됐을 뻔 했다. 하지만 목성은 아쉽게도 조금 작다. 목성은 가스형 행성이며, 그 안에는 지구 1,300개를 넣을 수 있다. 다음 행성은 토성이다. 아름다운 고리가 있는 토성, 그 토성의 거리는 얼음과 바위, 먼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엄청나게 크다. 밀도가 지구의 95배이다. 토성은 자전 속도가 매우 빨라서 한 바퀴를 도는데 10시간이 걸린다. 이 토성은 7개의 관측된 위성을 가지고 있다. 다음 행성은 천왕성이다. 천왕성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지 않고 시계 방향으로 역자전을 하는 특이한 행성이라는 것과 여름 내내 낮이다가, 겨울 내내 밤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마지막 행성, 해왕성이다. 해왕성은 푸른 색의 가스 행성이다. 프랑스의 수학자 르베리에가 수학으로 찾아낸 행성이다. 자, 우리는 태양계의 행성에 대해 모두 알아보았다. 다음에는 이 책에 나온 모든 내용을 다 쓸수 있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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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에게 많은 것을 체험하고 보고 느끼길 원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제가 본 영화 중에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를 아이랑 같이 보곤 하지요.. E.T 라던가...쥬라기공원 이라던가...ㅋㅋ 우리 아인 E.T를 보고 눈물을 글썽였지요... 외계인은 없다...우주의 생명체는 지구뿐이다...라는 생각을 아이가 할까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기 위함이랄까...많은 것을 보고 느끼라는 그런 생각이 있네요..^^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인...호기심이 많은 아이라고 본인을 말합니다..ㅋㅋ 궁금한게 많고...본인이 이해가 될때까지 질문을 던질때가 있어요.. 가끔은 귀찮을때도 있고....천문학에 무지한 저로써는 천문학에 대한 질문에선 가끔 엉뚱하게 답할때도 있지요..ㅋㅋ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천문학 지식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 천문학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 내용을 한권으로 엮은 책인데요. 천문학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 해 주는 이 책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지네요.
우주는 얼마나 커요?? 별은 얼마나 오래 살아요?? 지구는 왜 특별한 행성이에요?? 언제쯤 다른 행성이나 은하에 갈 수 있을까요?? 우주의 끝을 볼 수 있을까요?? 인간이 왜계인을 만난 적은 없어요?? 인간이 살기에 가장 좋은 행성은 어디예요??........ 별과 행성 관측..별과 행성의 생애..태양계..태양계 너머 먼 우주에 대한 천문학 기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내용 중간 중간에 퀴즈와 과학 활동이 있어 활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단순화 된 그림설명과 함께 질문에 재밌게 대답하는 형식이라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천문학 지식은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한거 같아요..^^ 저도 아이랑 같이 천문학 공부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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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기초 과학지식을 전달해주는 전문서적같은 느낌으로 다가온 책입니다. 때마침 아이가 열심히 달관찰에 빠져있을 때여서 이책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
특히 딱딱한 전문 서적이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용어 선택으로 아이에게 보다 쉽게 설명하듯이 해주었는데
특히 번역하시는 분조차도 어린이 과학전문분이어서 원서에서는 어찌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예림당에서 나온 천문학에서는 초등학생이 과학시간에 배운 지식들을 좀 더 깊이있게 점근을 유도하는 책으로 구성이 되어서 아이가 글밥이 많이 있어도 부담이 없이 읽어 나가고 있기에 더욱더 만족하는 책이다. 목차조차도 아이들의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풀어슨 모습을 보면 꼭 엄마에게 아이가 질문을하듯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접근하기가 좋았다. 내용을 전달하는 것도 부모가 아이에게 조근조근 설명하듯이 하고 있어서 어려운 지식의 양을 두려움 없이 접근하도록하여 좋았으며
중간중간 박스를 두어서 책을 읽은 지식을 죽은 지식으로 두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으로 옮기도록 실천법을 중간중간 싫어서 아이가 접근을 두렵지 않게 해주어서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으로 유도를해주는 징검다리 역활의 도서라 할 수있다. 책 내용은 읽으면 읽을 수록 웃음이 나올 정도로 만족할 수 있는 난이도여서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주어 만족을 하며 편편집이 다른 도서들처럼 화려한 삽화나 사진이 아닌 아이들이 그려 넣은 삽화처럼 보여서 눈에 부담이 가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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