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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일과 사람 시리즈... 그 중에서 옷에 관심 많은 아이를 위해 이 책을 빌려주었고 반납한 후에도 이 책을 잊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사주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본인의 이야기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로 끌고 나가는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으로서 봤을 때도, 그리고 이미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받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를 모두 구매하고 아이들과 하나씩 하나씩 보고 있네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진로 관련하여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