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세월 동안 인터뷰하여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고깃잡이 배들을 자세히 관찰하여 고기 잡는 준비, 방법 그물 손질까지 몰랐던 사실들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정감가는 그림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바다가 변하면서 물고기들의 종류가 다르게 잡힌다는 것, 배에 달린 조종간, 양망기 등 왜 달려 있을까 하고 한번 쯤 생각은 해보았지만 이유를 몰랐던 것들에 대하여 알려주어서 좋았다. 서로 돕는 주민들의 모습과 고기가 팔리기 까지의 장면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어느 백과사전보다 자세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
|
영차영차 그물을 올려라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와 관련된 어부, 바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을 통해 알려 주는 책이다. 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어부들이 바다에서 어떻게 고기를 잡고 그 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그림을 함께 보면서 읽어주면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좋은 책이 될것이다. 이 책은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있어 어부들의 표정, 사용하는 물건들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