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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한다.타성적이고 소극적인 습관보다는 처음엔 몸에 배이지 않아 힘들고 귀찮아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명감을 갖고 죽을 각오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간다면 삶의 좋은 이정표가 될것이며 나와 주위와의 균형과 조화로 인해 지금보다는 더 밝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좋은 습관은 사리보다는 주위에 영향을 주고 사회에 밝은 빛이 되어줄 요소가 많다고 생각한다.개인의 삶을 기록하고 글쓰기의 힘이 되어 주는 일기를 비롯하여 의지와 열정으로 수많은 책을 탐독하고 비판 정신을 기르고 참된 지성인으로 사회발전의 거름이 되어줄 독서인,지금 당장은 손해를 볼지라도 향후 몇 십년을 내다보고 인내와 통찰력을 견지해 가는 경영인,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 반구제기(反求諸己)의 겸양 정신,독단적인 일처리보다는 토론과 의견 수렴을 추구해 가고 공감을 얻어내는 자세 등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타성적이고 안일한 자세는 마치 고인 물처럼 개인에게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자기 표현과 신정보가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현대사회에서는 부단한 자기개발과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타인과의 융화와 상생의 정신을 스스로 연마하고 실천해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된다.거시적인 관점에서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은 미련없이 제거하고 굵직굵직한 면을 위주로 가지치기를 하되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는 것이 현대사회에서 고립과 소원이 되지 않을거 같다.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남이 나에게 손을 내밀기 전에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며 포용해 나가는 자세 역시 좋은 습관이고 자신의 그릇을 크게 하기 위한 초석이 되어 줄 수도 있다.
이 세상을 살다간 위인들의 굵고 짧은 말 한마디,겸허한 행동,멸사봉공의 정신 등이 현대 저명인사들의 행동 방침에 견주어 놓은 '단 하나의 습관'은 자신보다는 타인과 사회,국가를 위하는 마음가짐이 앞섰기에 세상은 조금씩 발전해 나왔으며 가치관의 수립과 지혜를 쌓아가는데 커다란 지침이 될거 같다.지금 당장이라도 내게 타성에 젖고 잘못된 습관이 나의 앞길을 가로 막는다면 바로 고쳐 나와 가족,주위와 사회에 일조를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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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습관을 읽으며 나에겐 과연 어떤 습관이 자리잡고 있을까 생각해봤다. 혹시 성공으로 이르는 습관이 아닌 잘못된 습관에 몸에 베인건 아닌지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들어보았던 성공의 습관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단순하게 성공의 습관만을 열거해 놓은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유명인사나 우리나라의 역사 속 위인이나 현재의 성공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통해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런 습관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까지도 생각하게 한다.
'단 하나의 습관'을 검색하다보면 인터넷 기사 중에 '조인성 이미지 바꾼 단 하나의 습관?'이라는 제목을 발견 할 수 있다. p36에 '중요한 문구들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둔다'라는 주제 속에 조인성의 이미지를 바꾼 단 하나의 습관이 소개되고 있는데, 읽는 순간 깜짝놀랐다. 조인성이라는 인물이 이 책에 등장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을 뿐더러 그가 가진 단 하나의 습관을 읽고 난 후에도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가 군제대를 앞두고 '반구저기'라는 맹자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한 인터뷰를 읽고는 잘생기고 연기잘하는 남자연예인에서 잘생기고 연기잘하고 고전까지 읽고 이를 활용할 줄 아는 연예인으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또한 흔히 초,중,고의 암기식 교육을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던 내게 암기식 교육도 교육의 일부임을 깨닫게 한 부분이었다.
'책에서 아무리 좋은 문구를 읽었다 하더라도 잊어버리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내가 성장하고 말전하는 데 자양분이 될 문구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외우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p43 단 하나의 습관 中
책을 많이 읽는다 해도 느끼는 바가 없으면 읽지 않은 것과 같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에 남는 문장하나 없는 것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느끼고 생각하는 것 외에도 내가 좋았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외워 마음과 머릿속에 새기는 것도 중요한것 같다. 책을 읽은 후에 좋은 내용인것 같아서 포스트잍까지 붙여놓고 다음에 그 내용을 생각하려고 하면 어떤 책에서 봤는지 조차 생각 나질 않아 집에 있는 책들을 다 뒤적일 때가 있다. 자양분이 될 문구를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외우는 습관을 반드시 만들어야 겠다.
나의 아버지는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했다.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인맥은 상상을 초월한다. 벼농사를짓고 한우를 기르는 아버지는 같은 직종의 농업인들 뿐만아니라 다양한 직업군의 인맥을 쌓고 계셨다. 우리는 그런 아버지를 이해 할 수 없었고, 어린시절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서 자주 싸우시기도했다. 초,중,고 선생님들 뿐만아니라 대학교 교수님, 교직원, 장학사 분들까지도 아버지의 인맥이 뻗어있어서 우린 늘 학교에서 행동을 조심해야 했다. 뿐만아니라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서점주인, 약국, 병원과 같은곳이나 면사무소나 우체국등의 관공서도 모두 아버지의 친구들이 한분쯤은 계셨다. 그러나 그런 아버지의 단 하나의 습관으로 농사를 지을 땐 농사를 오랜 기간 지어온 친구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한우를 키울 때도 가축을 키우는 친구들을 통해 더 잘 키우실 수 있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께 농사나 한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한다. 그리고 물건을 사거나 누군가 곤경에 처해있을 때도 아버지의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록 처음엔 초보 농사꾼, 인맥도 하나도 없어 어려움에 처해도 도움하나 청할 사람하나 없었을지 몰라도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인맥이라는 습관은 지금의 아버지를 만들었다. 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 하나의 습관들이 꼭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성공의 습관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나의 아버지처럼 단 하나의 습관으로 아버지 만의 인생을 만들어 낸 것.. 바로 그것이 성공이 아닌가 싶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비록 보잘것 없지만 오랜기간 키운 단 하나의 습관이 나를변화 시키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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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이 요즘처럼 와닿은 적이 없다. 바른 습관을 어릴때부터 잡아놨어야하는데, 잘못된 습관은 스스로 알고 있음에도 잘 고쳐지지 않고, 항상 내 발목을 잡으니 말이다.ㅠ
이 책은 <단하나의 습관>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라는 부제를 달고, 잘 기른 습관 하나가 열 가지 재능을 이긴다라고 말하고 있다.
책속에는 동서양의 성공한 사람들을 예를 들며, 그들이 어떤한 습관을 갖고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얘기해주고 있다.
성공할 만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모든 사람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습관을 정리하고 책으로 펴낸 작가님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처럼 오랜 시간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들을 본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해 준 책이기에,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많은 습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도산 안창호선생의 나날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진"이라는 습관을 설명해준 부분과 정조의 책읽기 습관이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점진이라는 습관의 예를 들면서 아웃라이어의 1만시간의 법칙의 이야기를 해줬다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하며, 도산 안창호 선생은 평생을 자신이 아닌 조국을 위해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점진적인 삶을 살았다고 헀다. 눈앞의 이익에 마음을 뺏기지 않기란 쉬운일이 아니지만, 확고한 자기 확신을 가지고 천천히 나아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작가는 얘기한다.
또한 책읽기의 중요성을 설명한 정조의 예는 가장 마음에 와 닿았는데,
"바쁜 와중에 독서하려고 한다면 목표를 세워서 날마다 규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일 년이면 몇 질의 격적을 읽을수 있을것이다."
라고 말한 정조대왕의 말을 보며, 최근 읽은 독서천재 홍대리라는책이 생각났다. 취미로 읽는 책읽기아니라, 매일 책읽을 시간을 정확히 정해놓고, 공부하듯이 책을 읽는 습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했는데, 중요한 습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생각에, 나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같다.
벌써 새해의 한달이 지나고 2월이 됐다. 올해는 특별한 계획을, 목표를 세우지도 못하고, 한해를 시작했는데, 지금이라도, 꼭 지키고, 만들고 싶은 습관을 정해, 1년동안 노력해봐야겠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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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임이 분명함에도 습관이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좋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은 새로울 것도 놀라울 것도 없는 이미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새삼스레 놀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책 속에는 수 많은 명사, 위인들의 인생을 있게해준 결정적 습관들이 실려있다. 그들 중 누군가의 삶을 목표로 한다면 그의 습관을 몸에 익혀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습관이라는 것이 오늘 당장 "이것을 내 습관으로 하겠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자신의 것이 되고, "오늘부터 이 습관 관둘래."라고 한다고 해서 당장 그 습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는 사실도 물론 잘 알고 있으리라.
이 책에는 이미 완성되어있는 습관들이 담겨있다. 그들이 그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까지 과정을 간략히 담아두기도 했지만 자세한 지침이나 방법은 결국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졌다.
빛과 그림자의 이야기를 잠시 해야겠다. 사람의 인격에도 빛과 그림자가 존재하듯 습관의 효과에도 빛과 그림자는 존재한다. 이 책은 책 속에 등장하는 위인, 혹은 명사들의 빛의 일면을 조명하고 있다. 빛을 바라고 향하되 그림자의 존재를 잊지는 말며 경계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화려하고 환하게 빛나는 모습에 넋을 잃고 그저 단순히 동경하게 되고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너무 긍정적인 사실만 입맛대로 골라 적어둔 이야기들을 보면 스스로 경계하는 마음이 생기고 마는 것이다. 못난 습관이다.
이 책에 담긴 습관 중 눈에 띄는 세가지를 뽑아봤다. 처음은 역시 독서다. 사람이 직접 해볼 수 있는 경험에는 무척 큰 제한이 따라다닌다. 단 하나 뿐인 존재라는 사실부터 시간, 공간, 능력까지 하나같이 경험의 폭이 제한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만이 아니더라도 책은 저자의 지혜와 지식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다양하고 폭 넓게 보여준다. 앉은 자리에서도 세계의 오지의 상황을 알 수 있고, 수 백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시대와 그들의 생활 지혜를 볼 수 있는 것도 책이다. 책을 읽고 생각함으로써 사고의 폭과 사유의 깊이도 늘어난다.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습관임에 반론의 여지가 없다.
두번째는 많이 쓰는 습관이다. 단지 읽기만하고 지나쳐버리면 쉽사리 잊어버린다. 내 경우만 해도 어지간히 감명깊은 이야기가 아니고서는 곧 망각의 저편으로 흘려보내고 만다. 그래서 첫번째 쓰기는 메모다. 두번째 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가는 것이다. 일상, 감상, 혹은 비평 무엇을 쓰든 자신의 생각을 적는 일은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도 사고의 과정으로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부족함을 느끼고 한계를 느끼기에 나 역시 되도록 많이 자주 가리지 않고 적고 정리하려 노력하고 있다.
세번째는 공감하는 습관이다. 난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과 공감하고 싶다. 내 책 읽기와 글쓰기의 목적의 하나가 소통과 공감이다. 소통의 부재, 공감의 단절은 오랜 시간 나를 괴롭혀왔기에 그 힘겨움과 괴로움을 익히 알고 있다.
나의 상황, 나의 마음과 생각에 공감해주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고마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공감하는 습관이 형성되어있지 않으면 쉽사리 공감하지 못하게 된다. 공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세상엔 수 많은 좋은 습관이 존재한다. 그 모든 습관을 한 사람의 몸에 모두 지닐 수 있다면 이상적이겠지만 아마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리고 습관이라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나'의 모습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습관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내 꿈에 맞는, 내 몸과 성격에 맞는 습관을 계발해야 할 것이다. 조합할 수도 있고 단순화 할 수도 있으며 창조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아는 것이 아닐까?
아직 가야할 길은 멀기만 하다. 해야 할 것도 여전히 산더미같아 막막할 때도 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새긴 좋은 습관이 나에게 무엇보다 좋은 내일을 가져다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쌓아 올린 결과가 좋은 습관이 될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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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우면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었을까? 하지만 잘못된 습관은 바로 잡지 않으면 곤경에 처하기 쉽상이기 마련이다. 나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된 습관이 많았기에 수시로 고쳐야지 하면서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서 고친 경우는 별로 없었다. 그래서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진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위대하게 변화시켰던 '단 하나의 습관'들이 실려 있는데 그 중에는 평범한 습관도 있고 비범한 습관도 있다. 마테오리치의 기억술, 조식의 성성자라는 방울을 통한 자기 경계법, 옹정제의 거의 모든 편지에 답장을 쓰는 철칙 등은 특히 비범한 축에 속한다. 그런데 비범하다고 해서 겁먹을 이유는 없으며 단 하나만 명심하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바로 '모든 습관에는 그 시작이 있다는 것'이다. 습관은 어느 날 문득 다짐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몸에 익으면 바로 자신만의 습관이 되는 것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익숙한 경구는 습관에 대해서도 진리인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도 있듯이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습관은 바로 잡고 유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 위인들의 '단 하나의 습관' 중에서 몇 가지만 추려본다.
1. 한번 잡은 정보의 끈을 결코 놓지 않는다. "보내주신 인삼 두 뿌리는 무척 정미합니다. 덕분에 저의 몸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의원이 말하기를 이 인삼은 지금껏 본 적이 없는 훌륭한 것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옹방강이 김정희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2. 놀이정신으로 일한다. "완전히 새로운 놀이를 만드는 거야. 어때, 재미있지 않나?" - 알렉산더 플레밍, 어렵고 고리타분한 미생물 연구조차 그에게는 재미있는 놀이였다.
3. 중요한 문구들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둔다. "1963년 8월 28일 역사적인 연설의 마지막을 장식한 '우리는 드디어 자유를 얻었습니다.'는 흑인 영가 후렴구에서 가져온 것이다."-마틴 루터 킹
4.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경계한다. "맑은 방울 소리를 듣고 깨우침을 얻는 것이다. 소리가 날 때마다 나 자신을 경계하고 잘못을 되짚어본다." - 서릿발 같은 기개의 소유자 조식
5. 책을 읽고 또 읽는다. "바쁜 와중에 독서하려고 한다면 목표를 세워서 날마다 규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 신하들의 책 읽기까지 독려한 정조
6. 나날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에밀 졸라의 글쓰기는 소설가의 작업이 아니라 과학자의 작업이라 할 만큼 치밀 했다. - 소설가의 자질이 부족했던 에밀 졸라의 노력
7. 완벽하게 자신의 일을 장악한다. "나는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에 사건과 상황들을 이루는 모든 작은 조각들을 질서있게 제자리에 끼워놓습니다. 촬영을 시작하기도 전에 600개의 카메라 배치도를 미리 마련해 놓는다는 말입니다." - 영화감독 히치콕
8. 문제 해결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다. "너희들의 두려움을 내 안다. 그러나 선제공격을 하라는 조상의 계시를 받았으니, 걱정하지 말라." - 여진족 족장 아골타
9. 나아가고 물러서는 타이밍을 안다. "배를 돌려라." 이후 제임스 쿡 선장이 다시 한번 남진을 명령했을 때, 최악의 상황에서 그들의 뜻을 존중해준 쿡의 명령을 선원들은 거스를 수 없었다. - 남극권 탐사를 무사히 마친 쿡 선장의 리더십
10. 목표를 높게 잡는다. "세계를 정복해 하나의 나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목표다." - 알렉산더 대왕
11. 세부 규칙을 세워 나쁜 습관을 고친다. "하루의 행동을 세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보기 전에는 잠들지 말 것이다. 규칙에 어긋난 일이 있었는가?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빠뜨린 일은 없는가?" - 피타고라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읽고서 나 스스로 조선시대 이덕무가 쓴 '관독일기'를 씀으로써 나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유지해나가는 방법을 찾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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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이나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과 우리의 다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과 우리의 가지고 있는 습관의 차이다. 차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그 차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알고 그것을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이다.
습관이라는 것은 규칙적인 것이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말이다. 그것이 우리가 아는 지도자들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는 비결이었다.
특이한 경우도 있다. 그것을 자신의 장점으로 삼은 것이다.
조선왕 카이저는 전쟁시에 하루에 배를 한 척씩 만들어 내는 일을 해 냈다. 이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로마에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은 내가 로마에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무엇이든지 다른 것이 있다. 그것이 약점이 될 것 인지, 장점이 될 것인지는 자신이 정한 것이다.
김구라씨가 했던 말이 있다. 미친 짓이라고 지속적으로 하면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한다고.. 그것이 습관으로 남기 때문은 아닐까!
수많은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그것을 "단하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습관이다. 습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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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차이> <사소한 차이>를 쓴 연준혁씨가 이번에는 습관에 관한 내용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단 하나의 습관>에서는 여러 나라의 위인들로부터 시작하여 현재 성공한 기업인들까지 그들이 어떠한 습관을 지녔는지에 대해 보통 사람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총 32개의 습관으로 구성되어 항목마다 그 습관으로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에 대해 소개를 해주는데 평소 이름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의 습관을 알게 되어 더욱 친숙해졌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으로는 정조의 책 읽는 습관과 모든 일을 완벽하게 끝내는 앨프레드 히치콕, 칭기스칸의 인연 맺기, 불가능을 믿지 않는 헨리 카이저, 목표를 높게 잡는 습관을 들인 알렉산더 대왕, 자신을 상대방보다 낮출 줄 아는 반기문 UN 총장, 호기심으로 많은 것을 발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언제나 메모를 습관으로 들인 정약용에게 가장 공감이 갔다. 그들은 모두 하루 아침에 습관을 길들일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모든 습관에는 시작이 있기에 매일 같이 그 습관대로 생활하였고 포기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갔기에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습관이란 대게 한 번 익히게 되면 오랫동안 지속하지만 그 효과를 빨리 누릴 수 없어 많은 사람이 습관이 몸에 배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한 번 습관을 들이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나보다 더 먼저 그 습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습관의 무서움이란 정말 거대하고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역시도 좋은 습관을 지녀야겠다고 생각했다. 공자의 "인간은, 천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관에 의해서 완전히 달라진다." 라는 말처럼 어떠한 것이든 꾸준히 하게 되면 나 자신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책에서 아무리 좋은 문구를 읽었다 하더라도 잊어버리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자양분이 될 문구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외우는 습관이 필요하다. -p.43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좀 내려놓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손을 내밀어보면, 그것만큼 관계의 물꼬를 트는 방법이 없다. 상대도 나처럼 따뜻한 인간관계가 낯선,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p.140 조금만 더 가면 고지인데, 하는 조급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수만 있다면, 그냥 밀어붙였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이것을 아는 이가 인생의 고수이다. -p.175 이왕 목표를 세울 것이면 높은 목표를 세우자. 그리고 그 실행을 위해 전력을 다하자. 그렇게 하면 자신의 기존 한계치가 높아지고, 훨씬 발전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206 책을 읽기만 한다면 비록 날마다 천 편을 읽었다 하더라도 읽지 않은 것과 같으니, 책을 읽을 때에는 한 글자라도 그 의미를 깊이 연구하여 근본 뿌리를 알아야 한다. -p.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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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일기는 책을 읽고 쓴 일기이다. 이덕무의 관독일기을 통해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들을 통해서 나의 삶 을 내편으로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좋은 습관은 좋은 행동과 습성을 나타내지만 그렇지 못한 나쁜 습관들이 계속 되풀이 된다면 삶의 질과 내면의 모습들 또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지 못할것이다. 저자는 아침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아침마다 일어나면 읽는데 그 시간이 석달이 걸렸다고 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그것이 습관이 된다고 말하듯이 이책을 보면서 좋은습관을 꾸준히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고 했듯이 하다보면 몸에 벤 좋은습관은 내면과 외적인 것을 바꾸어 주며 인생의 삶의 길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해 본다.
책에서 아무리 좋은 문구를 읽었다 하더라도 잊어버리면 내 것이 될수 없다.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자양분이 될 문구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외우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43p) 사실 책을 읽게 되면 좋은 글귀들을 생각만 하게 되면 잊어버린다. 좋은 글귀는 외워서 또 다른 글과 말을 할때등 인용하며 좋을것이다. 이렇게 가르침이 들어 있는 책을 보게 되면 나 자신이 성장하는것 같고 책이라는 것을 통해 읽고 또 관독일기를 한번쯤 써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습관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이행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이번기회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임을 말하듯이 시작해 볼려고 한다. 책은 여러가지 본문을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문구들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둔다.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경계한다.패령자계란 고사성어를 말한다.방울을 차서 자기 자신을 경계한다. 작은 방울을 허리에 차고 생활 ,방울소리가 들릴때마다 자신을 경계하는 마음을 다졌다고 한다 . 이상의는 이조 형조판서를 지낸 당파에 구애받지 않고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기로 유명한 분. 책망하기 보다는 포용한다. 문제 해결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다. 언제나 쓴다.'책을 읽기만 한다면 비록 날마다 천 편을 읽었다 하더라도 읽지 않은 것과 같으니 책을 읽을 때에는 한 글자라도 그 의미를 깊이 연구하여 근본 뿌리를 알아야 한다-정약용-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하고 좋은 습관은 나를 다스리고 만들고 바꾸며 발전시키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소한것이라도 꾸준히 습관을 갖는다면 나를 바꾸는 시작의 전환점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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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결심을 하고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쉽지 않다는 것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그래서 작심삼일(作心三日) 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았겠는가. 우리가 작심삼일을 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마음먹었던 일들이 몸에 습관으로 베어있지 않아서일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가 마음먹고자 했던 것이 어릴적부터 몸에 베어 있었다면 아마도 쉽게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좋은 습관이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이지는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그것이 바로 습관이 된다는 것인데 공자는 <논어> ‘양화편’ 에 이렇게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인간은, 천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관에 의해서 완전히 달라진다.” 결국 공자도 태어날 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결국 공자를 완성시킨 것은 습관의 힘이었다고 한다. 그러니 어떤 습관을 내 몸에 익히느냐에 따라서 천재가 될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되기도 하고 혹은 나쁜 습관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단 하나의 습관>은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위인들의 사소한 습관 32가지를 소개한다. 위인들은 어떠한 습관을 지니고 이렇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는지 기대를 안고 책장을 넘겼는데 책 속에는 정말로 좋은 습관을 가진 위인들도 있었지만 보기에는 정말 하찮은 것 같은 습관인데도 위인들은 몸에 베인 습관 하나로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었다는 것을 실감했던 책이다. 여러 습관들 중에서 ‘점심은 혼자 먹지 않는다’라는 말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이것도 습관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여러 직종의 사람들과 매일 점심 토론을 즐겼다는 칸토의 이야기와 함께 대부분의 CEO들은 잠을 줄여 공부를 할지언정, 쉽게 부담 없이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점심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말에 역시 위대한 사람들은 식사 하는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회로 잡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교황 요한23세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누구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인데 상대도 나처럼 따뜻한 인관관계가 낯선,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면, 그것만큼 관계의 물꼬를 트는 방법이 없다는 말에 인관관계를 이루는 좋은 습관을 배워볼 수 있었다. 항상 먼저 다가가는것을 두려워하던 나였는데 이렇게 작은 습관 하나로 나쁜 습관을 고치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인관관계를 개선하기도 하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을 배우기도 하였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위인들의 습관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배워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다. 가끔 작심삼일이 될 때 이 책을 펴들고 위인들의 삶을 교훈삼아 열심히 읽고 좋은 습관을 찾아 익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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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끝자락. 31일이다. 게다가 올해는 임진년, 흑룡의 띠라고 하는 행운의 해가 아니던가. 그런데 새해 계획을 세운지가 작심삼일이 지나자 흐지부지되어버리고, 그새 작년과 다를바 하나 없는 일상의 나날들이 이어진다.
이럴때 필요한 건 뭘까? 나를 되돌아보는 일기. 내가 인생의 방향을 전해 들어야 할 멘토의 역할찾기. 스스로의 각성을 촉구하기에 앞서 나를 왜 돌압고 채찍질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기에, 바로 인생의 모든 해답이 담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찾아보니.
'단 하나의 습관'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라는 부제가 있다.
연준혁 씨가 저자로,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다. 연준혁 씨는 서울대 도양사학과 졸업, 웅진미디어, 한솔교육, 위즈덤하우스에서 20여년간 콘텐츠 기획과 개발업무를 담당했고, 지금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의 저작물로는 세번째, 그 동안 사소한 차이, 보이지 않는 차이 등 차이 시리즈를 연작하다가 이번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인 습관에 관해 정리했다.
조인성의 군 제대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 중에 '반구저기'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했다. 그는 맹자에 나오는 구절이라 설명하고는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보탰다. "문제가 있으면 남을 탓할 게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걸 탓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자꾸 남 탓을 합니다. 그러면서 세상이 날 몰라준다, 인정 안 한다 하며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가장 하수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고수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 본문 p37중에서-
책에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명한 인물들이 모두 등장한다. 책만 읽는 선비, 이덕무! 얼핏 알까 말까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김정희와 김성근, 마크 주커버그. 이들을 묶어 놓은 건 '한 번 잡은 정보의 끈을 결코 놓지 않는다'라는 습관이다. 한국에서 중국통이 된 김정희. 일본 데이터야구를 들어온 김성근 감독, 페이스 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 이들의 끈은 바로 정보력이다. 사람의 정보력!
중요한 문구들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둔다(p36)라는 습관을 소개하는 글에서는 더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서두에 소개한 조인성, 김제동, 마틴 루터 킹,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회장.
p43 "책에서 아무리 좋은 문구를 읽었다 하더라도 잊어버리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자양분이 될 문구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외우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누구의 장편 성공스토리나 역경을 이겨낸 습관, 성공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다. 다만, 성공의 습관들을 누가 지켜서 이뤄냈나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보는게 더 낫겠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에 이르는 습관들을 몇몇 책을 읽고 또 읽는다, 주위를 세밀하게 관찰한다,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가까운 이에게서 배운다, 호기심이 시키는 대로 한다, 늘 올바른 자세를 신경 쓴다, 파격을 추구한다, 언제나 쓴다, 진정으로 공감한다.....등등 수 없이 많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자신의 편위와 안위를 위해서라면 그 전의 습성까지도 버릴 수 있는 나약한 동물이다. 이런 천성을 바뀌는 것 역시 사람이 하는 역할이다. 공자는 '인간은 천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관에 의해서 완전히 달라진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나열하자면 끝이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들. 그 습관들을 주제로 비슷한 위인들을 역사속에서 그리고 현재속에서 찾아내어 그들의 습관을 살펴보는 책. 가장 많은 성공스토리가 담긴 책이기도 하겠지만, 성공스토리 치고는 가장 짧게 소개한 책일수도 있다. 성공의 습관을 이야기하지만, 손 끝에 닿는 습관보다는 저 만치 먼, 성공했던 위인들을 살펴보는 선에서 끝마치는 데 그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물론 책을 좋아하는 심경에서 바라보면, 이 책 가운데 책을 또 읽는다라는 부분과 언제나 쓴다라는 부분은 크게 와 닿는다. 이처럼 독자가 바라볼때 지금 내가 설 자리는 어딘가? 새해 내가 준비한 계획에서 엇나간 부분은 무엇인가를 살펴볼때, 요긴한 책이다.
승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과거의 영화보다는 내가 걸아갈 길을 한 걸음 재촉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뒤를 본다는 건, 현재가 결코 승리하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과거를 되새김하는 이유는 똑 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같다. 이 순간 이 책에서 자신만의 습관을 찾아 머리속에 암기할 수 있다면 이 책의 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내린 이 책의 결론은 정약용의 글로 대신한다.
'책을 읽기만 한다면 비록 날마다 천 편을 읽었다 하더라도 읽지 않은 것과 같으니, 책을 읽을 때에는 한 글자라도 그 의미를 깊이 연구하여 근본 뿌리를 알아야 한다.' -정약용-p265
사족을 붙이자면, 책 제목은 정말 제대로 지어준 것 같다. 성공의 습관, 지혜로운 인생길, 멘토들의 외침, 아픈 청춘을 위로하는 글, 이 책의 내용으로 만들어봄직한 제목들이지만 다 아닌것 같다. 제목을 누가 지엇는지 제대로 적어놓았다.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단 하나의 습관' 책은 32가지의 인생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습관을 소개한다. 이해를 돕기위해 수 많은 유명인들의 일화를 내세우며 소개하지만, 책 제목을 보라. 이미 답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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