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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의 저자 염용하 한의학 박사는 용하한의원 대표원장으로 30년 동안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용하다는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 '성격이 체질이다'라는 기본 명제로 타고난 근본 성격을 바꿔야만 아프지 않고 행복체질로 될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성격의 중요성을 토대로 30년 동안 수십만명의 환자를 치료한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에센스다. 체질과 나이에 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들과 나쁜 음식들, 운동과 패션스타일, 얼굴 표정, 생활습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체질에 따라 좋은 성격으로 바뀔 수 있도록 단계별로 유도하고, 나쁜 감정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일깨운다. 감정에 따라서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음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성격바꾸기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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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85%가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을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공한 사람의 85%가 자신은 인맥으로 성공했다고 말하고, 기술과 지식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15%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인맥 관리는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학교, 직장, 사회생활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며 그 속에서 쌓는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인맥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성격체질이 많은 영향을 준다.
이 책은 한의사로 30년 동안 일하신 용하한의원 염용하 원장이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치료하면서 임상으로 입증한 사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위한 성격체질에 대해 ‘근본 성격’, ‘성격에 따른 행동으로 인한 체질’, ‘체질별 증상’, ‘체질별 자기 관리’, ‘성격에 따른 변화 욕구’, ‘성격 따라 나타나는 감정들’, ‘감정에 따른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성격 바꾸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마다 기질과 성격이 다 다르다. 길가에 널려 있는 작은 돌 하나도 똑 같은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제 각각 독특한 독립적인 존재다. ‘성격’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으로 파악할 수 있고 ‘기질’은 내면적이고 감정적인 측면에서 대화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 성격과 기질은 좋고 나쁨이 없다. 단지 각 사람이 다를 뿐이다.
나는 평소 사람의 기질에 대해 관심이 많아 심리학책도 많이 읽어보았고, 기질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사람의 몸은 나이가 들면서 변화되어간다. 어릴 적에는 그렇게 좋아했던 음식들이 최근에는 싫어지고 지난날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음식들이 지금은 즐겨 찾는 것도 우리 몸이다. 나의 성격도 많이 변했다. 결혼 초기에는 소리를 지르며 아내에게 화를 많이 내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해심이 많아지고 오히려 아내의 비위를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격에 따른 행동으로 기운이 부족한 체질,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 피가 탁한 체질, 몸이 찬 체질, 열이 많은 체질, 잘 체하거나 음식 독, 수분, 지방 독소가 잘 쌓이는 체질, 피가 모자라는 체질, 호르몬, 조직액, 체액이 부족한 체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몸 상태를 항상 체크하면서 지금 자신의 몸이 어떠한 체질 상태와 어떠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외모는 성형수술이나 사고로 변할 수 있어도 타고난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자라난 배경과 교육을 통하여 영향을 받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다 보면 타고난 본성대로 살기는 힘들다. 본성대로만 살려고 하면 어떻게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누구나 본성을 죽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 내면의 심성을 끌어내어 다양한 성격과 감정들을 일관성 있게 연계하여 체계화시키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도모하였으며, 환경이나 식습관 등과 여관지어 세분화한 자료를 근거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하여 무엇보다 나 자신의 성격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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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던 사상체질 (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이 아니라, 보다 더 세밀한 분류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에 3000년 전의 <황제 내경>이라는 말이 몇번 언급되고 있는데, 그것과 연관된 것인가보다. <황제 내경>으로 5가지 체질, 25체질이 기록되어있다고 한다. ㅡ 체질의 시초는 3,000년 전의 황제내경으로 다섯 가지 체질, 25 체질이 기록되어 있다. 보통 알려져 있는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의 사상체질이나 여덟 가지 체질로 나눈 것과는 차이가 있다. 4그룹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나 자세히 나누면 주역의 64괘를 따르는 64체질, 더 상세히는 128체질까지 나눌 수 있다. ( 177 ~ 178 쪽 ) 책의 서문에서부터 무척이나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체질의 따라 술, 담배를 금할 수도 있고 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체질에 따라 운동의 종류, 운동법이 달라진다는 것, 열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해장국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등 서문에서 무척이나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체질에 따라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고 적게 먹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체질"을 정확히 알아야 나의 건강을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하루에 최소 2리터 마셔야 한다"는 말이 한때 유행이었다. 나 역시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했으나, 정말정말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 물을 많이 마시지 못한 것은 내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참후에 <물만 끊어도 병이 낫는다>라는 책을 읽고서, "모두에게 물 2리터가 좋은 것은 아니다. 수영ㅡ이라는 운동도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책을 읽고서 "물을 많이 마셔야해ㅡ"라는 강박관념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 <성격체질 행복체질>에서도 물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열이 많은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수 한잔 마시면 무척이나 이롭지만, 몸이 찬 사람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이 이롭다고 한다. '피가 탁한 체질'의 경우에는 물을 마신 후 '반드시' 움직여야 순환에 좋다고 하니, '물'이라는 항상 마시는 것조차 체질마다 다르게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책에는 "물을 안 먹어야 할 사람"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에 '감기 환자'가 있어서 조금 독특한 느낌을 받았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ㅡ 1장 : 근본성격 ㅡ 2장 : 성격에 따른 행동으로 인한 체질 ㅡ 3장 : 체질별 증상 ㅡ 4장 : 체질별 자기 관리 ㅡ 5장 : 성격에 따른 변화 욕구 ㅡ 6장 : 성격 따라 나타나는 감정들 ㅡ 7장 : 감정에 따른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ㅡ 8장 : 성격바꾸기 ![]() 나는 7장을 제일 먼저 보았는데, 여러 감정에 따른 적당한 맛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우울할 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려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닭'에 대한 부분이다. 나는 이제껏 '닭고기'의 성질이 '차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닭고기를 '몸이 찬 사람'에게 권하고, '열이 많은 사람'이나 '분노에 찬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 즉, 이 책의 내용에 의하면 닭고기의 성질이 더운 것이다. ) 내가 알고 있던 '차가운 성질의 닭고기'가 잘못된 정보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저자 '염용하'는 용하한의원 대표원장으로 30년 동안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나있다고 한다. 책 속에는 칼라박스안에 환자 사례들이 몇 개 있는데, 무척이나 다양한 질병과 고민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해왔음을 알 수 있었다. 8장에서는 '도가적인 느낌의 마음공부'라는 느낌을 부쩍 받았다. 마치 경전을 읽는 듯한 분위기였다. 사관 / 규관/ 실상관 등의 단어들이 등장했는데, 상당히 낯설었다. 소인배와 대인배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수와 배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배신ㅡ에 대한 저자의 생각의 단호함에 놀라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한다. 저자는 '건강이란 균형'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한 것도 해롭고 모자란 것도 좋지 않으니, 적절한 균형을 이루라는 것이다. 방귀냄새에 대해 '독소'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영양을 과잉섭취해서 다 처리가 안되어 독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독한' 방귀냄새의 경우는 영양과잉 상태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시간을 알려주면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잠자리에 들어야하는 시간을 알려주기도 한다. 초등학생 : 9:30 ~ 10:30 중학생 : 10 ~ 11:30 고등학생 : 11 ~ 12: 30 ( 93쪽 )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임신, 태교, 임신중독증, 와사풍, 부정맥 ( 서맥, 빈맥 )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신하는 방법, 성생활과 체질에 따른 성관계 횟수 및 방법 등도 말하고 있다. 특정 음식의 효용을 말하면서, 그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또한 알려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다. ㅡ 매실은 심장에 작용하여 빈맥 완화에 빠르게 작용한다. 혈관벽이 느슨한 것을 수축시켜 혈관 탄력성을 증가시켜 혈류량을 조절한다. 우울증이 있고, 신물이 올라오며 가슴 갑갑한 사람은 금하는 게 좋다. ( 116 쪽 ) ㅡ 위가 무력하거나 덜 좋은 음식을 먹고 속이 메스꺼운 경우에는 매실이 좋고, 트림, 방귀, 가스 차는 것이 많으면 유자가 좋고, 몸이 냉하여 피로한 경우에는 인삼, 홍삼이 도움이 된다. ( 164 쪽 ) (채소) 가지ㅡ에 대한 정보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었다. ㅡ 가지를 많이 먹으면 자궁을 상한다는 기록이 있으니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죽순은 가슴이 갑갑해서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아야 잘 수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다. ( 191 쪽 )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에게 '나쁜 음식'으로 청국장, 비타민 C가 들어있어서 조금 당혹스럽기도 하다. (194쪽) 왜 나쁜지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 이 재료들이 '열을 내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쌍화탕'에 대해서도 몰랐던 정보를 듣게 된다. 듣고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살짝 놀라기도 했다. ㅡ 섹스가 끝난 후에 허벅지 쪽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감기가 있을 때 자주 마시는 쌍화탕의 원래의 처방 목적은 이런 경우에 섹스 후 손상된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 201 쪽 ) 얼굴,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 씁쓸했는데, 백범 김구의 일화를 들으니 조금이나마 기운이 난다. ㅡ 백범 김구선생께서 관상에 관한 책을 읽고 자신의 관상이 좋은 것이 별로 없어 실망하다가 맨 마지막에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이다'는 구절을 보고 감탄했다고 한다. ( 224 쪽 ) 저자는 말한다. 모든 것이 변하듯이 체질 또한 변한다고. 예전에 잘 먹던 음식을 안먹게 되고, 예전에 화를 잘 내던 사람이 온화해지는 것은 그 사람의 체질이 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전의 나는 '어마어마하게 몸이 찬 체질'이었다. 지금의 나는 그냥 '몸이 찬 체질'이다. 조금은 달라진 것이다. 책을 통해서 체질에 대해서 대략이나마 알게 되었고, 체질별로 적합한 음식과 운동법 등에 대해 듣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 몸에 알맞은 음식, 운동, 조심해야 할 것 등을 알 수 있었으며, 하나의 식재료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가능하면 '내 몸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이 최선이지만, 차선으로 '내 몸에 좋지 않은 것을 피하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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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959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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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또한 같은 물건이나 사람을 보더라도, 각기 다른 생각으로 판단과 평가를 내리곤 합니다. 이는 아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나 사건, 일이나 공부 등 자기계발이나 생업과 관련해서 이런 차이점이 때로는 결과의 차이를 낳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대사회는 다변화, 다각도, 보편화 등 어떤 특정 용어나 키워드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고, 어떤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이를 현명하게 넘기는 방법,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사람의 다양한 특징이나 성격, 생각의 차이 등을 한의학적으로 분류하며 저마다의 특성과 원인, 이를 통해서 얻는 긍정 혹은 부정의 결과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치료법이나 자가주문법을 말하고 있어서 다양한 분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유형을 진단할 수 있고, 나아가 극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확실한 치료법이 존재한 것도 아니며, 워낙 유동성이 커서 가장 골치아픈 부분입니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진단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니,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격체질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되찾고, 현재를 즐기며,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한 구분을 햇는지, 과연 이 길에 대한 나의 능력이나 준비상태는 어떤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야 합니다.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며 어려울 경우, 주변 지인이나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인내하고 삭히는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이는 방치하는 것과 같은 또다른 부정을 낳기 때문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격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알았다면, 이를 극복하고 바꾸려는 계획과 실질적인 의지와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난 이런 사람이다 등의 단정은 변화에 대한 포기로 해석되며, 답이 없는 과정만을 되풀이 할 뿐입니다. 누구나 기회는 존재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자신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나 음식이 있더라도, 본인이 거부하면 의미없듯이, 성격에 대한 부분도 확실한 동기부여나 자극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책은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그들의 특징, 공통적으로 느끼는 스트레스, 개인적으로 차이가 보이는 부분 등 다양한 것을 말해주고 있는 만큼, 성격체질을 통한 행복추구나 미래에 대한 가치관 설계 등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습니다. 몰랐던 정보에 대한 배움과 알았지만, 행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자기반성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만큼, 책의 전반적인 설명이나 내용도 훌륭하며 많은 분들이 실질적으로 배우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너무 같게, 획일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차이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필요한 새로운 사회, 이 책이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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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본 내 체질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았을거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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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한의사 한명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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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두가 성격과 체질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격과 체질이라는 유형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성향을 분석하는 이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성격과 행복은 불가분리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성격과 행복은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 책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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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습니다. 나와 맞고, 믿었는데 나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할 때, 내가 생각치 못한 것을 들이밀 때, 등 난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가장 힘든 것이 사람관계입니다. 이 책은 성격과 체질이라는 유형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성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몰랐던 정보를 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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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지은이는 현직 한의사인데, 그동안 많은 부류의 환자들을 만나오면서 체질을 몇가지로 간추린다. 기운이 없는 체질, 몸이 차가운 체질, 열이 많은 체질, 몸에 독소가 배출안되는 체질 등 이러한 몸의 특징이 오장육부 중 어디가 약해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체질이 곧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나는 기운이 없는 체질과 몸이 차가운 체질에 속한다.
tv에서 일반적으로 하루에 2L의 물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데, 그래서 일부러 물을 많이 먹으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몸이 차가운 체질은 오히려 마시면 독이 된단다. 나같은 사람들은 위장에 물이 차있어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가 물에 농축되어 소화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잘때나 소화할 때 배에 꾸룩꾸룩 소리가 잘 들렸던 것이다. 이 내용을 읽고 목이 타지 않는 이상 물을 잘 안먹는다.
중간중간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내 체질을 알 수가 있다. 2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해당 체질인 것이다. 또한 환자들의 케이스를 통해, 체질에 따른 증상과 원인을 설명했다.
이 책은 성격과 마음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몸과 체질을 만들것을 권장하고 있다. 항상 긍적적인 생각을 할 것과 체질에 따른 상황대처법, 마인드 컨트롤도 상세히 나와 있으니 읽어보면 실제 생활에서도 요긴할 것 같다. 나의 체질을 알고 싶고,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극복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더불어 행복체질이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부족한 성격은 보안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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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약을 지으러 가면, 무조건 좋다는 약재를 다 넣지 않고 자신의 체질에 맞추어 조제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궁금했다. 혈액형으로도 사람의 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것이 우스운 일인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몇 가지 체질로 나눌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 나랑 상극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슬픔(;)을 금치 못하며, 사랑하는 음식과 나의 체질을 저울질하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느니, 차라리 먹고 말지!' 하며 살아오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염용하 한의학 박사는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나 있는 분이란다. 영남권에 살지 않고 한의학쪽으로도 지식과 경험이 극히 적은 나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혈액오염을 정화, 해독하는 방법론을 체계화하여 <혈액대청소>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한 혈액정화 전문가이기도 하단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근본성격 1. 자기이익추구형 2. 희생봉사형 3. 재물욕심형 4. 안정적 삶의 추구형 5. 극단적 성격 6. 명예 추구형 7. 이중적 성격 8. 양심가형 가끔 나는 8번이기도 하고, 2번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나의 성격은 1~8번을 오가는 멀티형;인 것 같아, 성격부분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나와 겹쳐지는 부분이 많은 것들을 뽑아보며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어떤 체질로 분류되는지 다음 장으로 넘어갔다. 책의 흐름도 성격을 먼저 파악한 뒤 그 성격대로 살아가다 만나게 되는 증상 및 자기관리, 변화욕구 로 진행되어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결국 병은 항상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자신이 선택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백번 공감한다. 내 몸을 위해 먹는 식사조차도, 자신의 성격과 그에 따른 기분에 의해 절제하지 못하거나 아예 부족하게 된다면 몸도 그에 맞춰 변하게 되고, 그렇게 변한 몸은 결국 탈이 나게 되어서야, 사람들은 그동안의 잘못된 습관과 행동, 마음을 되돌아보고 마음 내려놓기/성격바꾸기/생활바꾸기에 돌입하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나온 예를 들자면 화가 많이 나면 신 음식이 엄청 당긴다. 간이 약해지므로 화를 줄여 주기 위해 당긴다. 마음이 엄청 우울하고 슬프고 비관을 많이 하면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 예전에는 달게 안 마셨는데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 먹는다. ... 그 다음에 매콤한 걸 찾는다. .. 왜냐하면 내가 할 말을 못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지 못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운 것을 먹으면 '아이고 매워라. 하아~'하고 속에 있는 쌓인 기운을 뱉어내게 된다. p. 9-10 이렇게 일상의 사소한 습관, 흔히 말해 "오늘 뭐가 땡긴다"라고 하는 것도 결국 내 안의 성격, 화, 기분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엄용하박사는 본인의 임상 기록 및 환자의 에피소드를 들어 하나하나 풀어주어, 독자가 각자의 경우를 대입할 수 있도록 해서 흥미진진하게 꽤나 두꺼운 책(P458에 달하는!!)을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어르신들이 읽으시기에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에 나와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테스트를 올리니 각자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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