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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 by 염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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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의 저자 염용하 한의학 박사는 용하한의원 대표원장으로 30년 동안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용하다는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 '성격이 체질이다'라는 기본 명제로 타고난 근본 성격을 바꿔야만 아프지 않고 행복체질로 될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성격의 중요성을 토대로 30년 동안 수십만명의 환자를 치료한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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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의 저자 염용하 한의학 박사는 용하한의원 대표원장으로 30년 동안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용하다는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 '성격이 체질이다'라는 기본 명제로 타고난 근본 성격을 바꿔야만 아프지 않고 행복체질로 될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성격의 중요성을 토대로 30년 동안 수십만명의 환자를 치료한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에센스다. 체질과 나이에 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들과 나쁜 음식들, 운동과 패션스타일, 얼굴 표정, 생활습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체질에 따라 좋은 성격으로 바뀔 수 있도록 단계별로 유도하고, 나쁜 감정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일깨운다. 감정에 따라서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음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성격바꾸기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한다.

 


근본 성격이 변화하여 일정한 패턴을 가지는 것을 체질(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로 구별하는 데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몸의 변화가 많다. 책에는 체질별 체크리스트를 근거로 2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것이 본인의 체질이라고 했다. 내 경우엔 <기운이 부족한 체질>에서 가장 많은 5개 항목이 체크 됐다. 추가로 <몸이 찬 체질>에서도 평소 찬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물 마시는 것을 싫어하는데 이 2개 항목이 해당됐다. 이 체질은 물을 많이 마시면 잘 붓는다. 고기도 좋아하질 않아 피와 단백질이 부족하여 지구력도 떨어지는데 닭, 돼지, 소, 오리 중에 맛있어 하는 것을 골라 자주 먹을 것을 권한다. 밥을 진밥으로 먹고 곰국, 소고기, 삼계탕 등으로 영양도 보충하면서 수분을 섭취한다. 허약 체질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일상생활에 힘이 들고 나른해서 움직이기가 귀찮고 어지럽고 몸이 무겁기 때문에 보약으로 면역력을 키워서 병이 오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잠은 일찍 자서 늦게 일어나는 것이 체력 회복에 좋으므로, 최대한 잘 수 있는 데까지 자는 것이 좋다. 자주 누워 있으면 혈액 속에 있는 단백질이 간으로 저장되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간이나 신장이 안 좋은 사람들은 반드시 11시가 되기 전에 자야 한다. -p14
열과 지방이 남아도는 사람들은 담배를 태워야 한다.
-p19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 있는 사람들과 차가운 환경에서 계속 일하는 사람들은 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p119
체질이란 무엇인가? 타고날 때 만들어져 나오는 오장육부의 크고 작음으로 인해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자연적이고 무조건적인 행동 성향, 음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p176
아프다는 것은 내 성격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신호다. -p242
몸은 정밀한 센서가 있어 컨디션에 따라 당기는 것이 있고 별로인 것이 있다. -p350


병은 항상 자신이 선택해서 초래한 결과물이다. 지나친 것은 내보내고 부족한 것은 보충해야 우리 몸 안에 있는 저울추가 건강 균형을 잡는다. 그래서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내가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를 알아야 무엇을 고치고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있다. 나와 가족들, 회사 동료들과 이웃한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해야 인간관계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과 행복을 챙기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d******7 2017.06.11.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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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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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85%가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을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공한 사람의 85%가 자신은 인맥으로 성공했다고 말하고, 기술과 지식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15%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인맥 관리는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학교, 직장, 사회생활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며 그 속에서 쌓는 인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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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85%가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을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공한 사람의 85%가 자신은 인맥으로 성공했다고 말하고, 기술과 지식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15%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인맥 관리는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학교, 직장, 사회생활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며 그 속에서 쌓는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인맥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성격체질이 많은 영향을 준다.

 

이 책은​ 한의사로 30년 동안 일하신 용하한의원 염용하 원장이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치료하면서 임상으로 입증한 사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위한 성격체질에 대해 ‘근본 성격’, ‘성격에 따른 행동으로 인한 체질’, ‘체질별 증상’, ‘체질별 자기 관리’, ‘성격에 따른 변화 욕구’, ‘성격 따라 나타나는 감정들’, ‘감정에 따른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성격 바꾸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마다 기질과 성격이 다 다르다. 길가에 널려 있는 작은 돌 하나도 똑 같은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제 각각 독특한 독립적인 존재다. ‘성격’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으로 파악할 수 있고 ‘기질’은 내면적이고 감정적인 측면에서 대화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 성격과 기질은 좋고 나쁨이 없다. 단지 각 사람이 다를 뿐이다.

 

나는 평소 사람의 기질에 대해 관심이 많아 심리학책도 많이 읽어보았고, 기질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사람의 몸은 나이가 들면서 변화되어간다. 어릴 적에는 그렇게 좋아했던 음식들이 최근에는 싫어지고 지난날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음식들이 지금은 즐겨 찾는 것도 우리 몸이다. 나의 성격도 많이 변했다. 결혼 초기에는 소리를 지르며 아내에게 화를 많이 내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해심이 많아지고 오히려 아내의 비위를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격에 따른 행동으로 기운이 부족한 체질,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 피가 탁한 체질, 몸이 찬 체질, 열이 많은 체질, 잘 체하거나 음식 독, 수분, 지방 독소가 잘 쌓이는 체질, 피가 모자라는 체질, 호르몬, 조직액, 체액이 부족한 체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몸 상태를 항상 체크하면서 지금 자신의 몸이 어떠한 체질 상태와 어떠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외모는 성형수술이나 사고로 변할 수 있어도 타고난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자라난 배경과 교육을 통하여 영향을 받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다 보면 타고난 본성대로 살기는 힘들다. 본성대로만 살려고 하면 어떻게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누구나 본성을 죽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 내면의 심성을 끌어내어 다양한 성격과 감정들을 일관성 있게 연계하여 체계화시키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도모하였으며, 환경이나 식습관 등과 여관지어 세분화한 자료를 근거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하여 무엇보다 나 자신의 성격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k*****6 2017.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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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격체질 행복체질 ㅡ by 염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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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던 사상체질 (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이 아니라, 보다 더 세밀한 분류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에  3000년 전의 <황제 내경>이라는 말이 몇번 언급되고 있는데, 그것과 연관된 것인가보다.<황제 내경>으로 5가지 체질, 25체질이 기록되어있다고 한다.ㅡ  체질의 시초는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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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던 사상체질 (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이 아니라, 보다 더 세밀한 분류를 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에  3000년 전의 <황제 내경>이라는 말이 몇번 언급되고 있는데, 그것과 연관된 것인가보다.
<황제 내경>으로 5가지 체질, 25체질이 기록되어있다고 한다.
ㅡ  체질의 시초는 3,000년 전의 황제내경으로 다섯 가지 체질, 25 체질이 기록되어 있다. 보통 알려져 있는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의 사상체질이나 여덟 가지 체질로 나눈 것과는 차이가 있다. 4그룹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나 자세히 나누면 주역의 64괘를 따르는 64체질, 더 상세히는 128체질까지 나눌 수 있다.
( 177 ~ 178 쪽 )


책의 서문에서부터 무척이나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체질의 따라 술, 담배를 금할 수도 있고 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체질에 따라 운동의 종류, 운동법이 달라진다는 것, 열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해장국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등 서문에서 무척이나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체질에 따라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고 적게 먹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체질"을 정확히 알아야 나의 건강을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하루에 최소 2리터 마셔야 한다"는 말이 한때 유행이었다. 나 역시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했으나, 정말정말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 물을  많이 마시지 못한 것은 내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참후에 <물만 끊어도 병이 낫는다>라는 책을 읽고서,  "모두에게 물 2리터가 좋은 것은 아니다. 수영ㅡ이라는 운동도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책을 읽고서 "물을 많이 마셔야해ㅡ"라는 강박관념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 <성격체질 행복체질>에서도 물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열이 많은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수 한잔 마시면 무척이나 이롭지만, 몸이 찬 사람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이 이롭다고 한다.  '피가 탁한 체질'의 경우에는 물을 마신 후 '반드시' 움직여야 순환에 좋다고 하니,  '물'이라는 항상 마시는 것조차 체질마다 다르게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책에는 "물을 안 먹어야 할 사람"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에 '감기 환자'가 있어서 조금 독특한 느낌을 받았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ㅡ 1장 : 근본성격
ㅡ 2장 : 성격에 따른 행동으로 인한 체질
ㅡ 3장 : 체질별 증상
ㅡ 4장 : 체질별 자기 관리
ㅡ 5장 : 성격에 따른 변화 욕구
ㅡ 6장 : 성격 따라 나타나는 감정들
ㅡ 7장 : 감정에 따른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ㅡ 8장 : 성격바꾸기 
 

 


나는  7장을 제일 먼저 보았는데,  여러 감정에 따른 적당한 맛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우울할 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려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닭'에 대한 부분이다. 나는 이제껏 '닭고기'의 성질이 '차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닭고기를 '몸이 찬 사람'에게 권하고,  '열이 많은 사람'이나 '분노에 찬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 즉, 이 책의 내용에 의하면 닭고기의 성질이 더운 것이다. )

내가 알고 있던 '차가운 성질의 닭고기'가 잘못된 정보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저자 '염용하'는 용하한의원 대표원장으로 30년 동안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나있다고 한다.  책 속에는 칼라박스안에  환자 사례들이 몇 개 있는데, 무척이나 다양한 질병과 고민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해왔음을 알 수 있었다.


8장에서는 '도가적인 느낌의 마음공부'라는 느낌을 부쩍 받았다. 마치 경전을 읽는 듯한  분위기였다. 사관 / 규관/ 실상관 등의 단어들이 등장했는데, 상당히 낯설었다.  소인배와 대인배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수와 배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배신ㅡ에 대한 저자의 생각의 단호함에 놀라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한다.


저자는 '건강이란 균형'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한 것도 해롭고 모자란 것도 좋지 않으니, 적절한 균형을 이루라는 것이다.  방귀냄새에 대해 '독소'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영양을 과잉섭취해서 다 처리가 안되어 독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독한' 방귀냄새의 경우는 영양과잉 상태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시간을 알려주면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잠자리에 들어야하는 시간을 알려주기도 한다.
초등학생 : 9:30 ~ 10:30
중학생 : 10 ~ 11:30
고등학생 : 11 ~ 12: 30   ( 93쪽 )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임신, 태교, 임신중독증, 와사풍, 부정맥 ( 서맥, 빈맥 )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신하는 방법,  성생활과 체질에 따른 성관계 횟수 및 방법 등도 말하고 있다.


특정 음식의 효용을 말하면서, 그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또한 알려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다.
ㅡ 매실은 심장에 작용하여 빈맥 완화에 빠르게 작용한다. 혈관벽이 느슨한 것을 수축시켜 혈관 탄력성을 증가시켜 혈류량을 조절한다. 우울증이 있고, 신물이 올라오며 가슴 갑갑한 사람은 금하는 게 좋다. ( 116 쪽 )

ㅡ 위가 무력하거나 덜 좋은 음식을 먹고 속이 메스꺼운 경우에는 매실이 좋고, 트림, 방귀, 가스 차는 것이 많으면 유자가 좋고, 몸이 냉하여 피로한 경우에는 인삼, 홍삼이 도움이 된다. ( 164 쪽 )


(채소) 가지ㅡ에 대한 정보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었다.
ㅡ 가지를 많이 먹으면 자궁을 상한다는 기록이 있으니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죽순은 가슴이 갑갑해서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아야 잘 수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다.   ( 191 쪽 )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에게 '나쁜 음식'으로 청국장,  비타민 C가 들어있어서 조금 당혹스럽기도 하다.  (194쪽)   왜 나쁜지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 이 재료들이 '열을 내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쌍화탕'에 대해서도 몰랐던 정보를 듣게 된다. 듣고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살짝 놀라기도 했다.
ㅡ 섹스가 끝난 후에 허벅지 쪽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감기가 있을 때 자주 마시는 쌍화탕의 원래의 처방 목적은 이런 경우에 섹스 후 손상된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 201 쪽 )


얼굴,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 씁쓸했는데, 백범 김구의 일화를 들으니 조금이나마 기운이 난다.
ㅡ 백범 김구선생께서 관상에 관한 책을 읽고 자신의 관상이 좋은 것이 별로 없어 실망하다가 맨 마지막에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이다'는 구절을 보고 감탄했다고 한다.  ( 224 쪽 )

저자는 말한다. 모든 것이 변하듯이 체질 또한 변한다고. 예전에 잘 먹던 음식을 안먹게 되고, 예전에 화를 잘 내던 사람이 온화해지는 것은 그 사람의 체질이 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전의 나는  '어마어마하게 몸이 찬 체질'이었다. 지금의 나는 그냥 '몸이 찬 체질'이다. 조금은 달라진 것이다.

책을 통해서 체질에 대해서 대략이나마 알게 되었고, 체질별로 적합한 음식과 운동법 등에 대해 듣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 몸에 알맞은 음식, 운동, 조심해야 할 것  등을 알 수 있었으며, 하나의 식재료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가능하면 '내 몸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이 최선이지만, 차선으로 '내 몸에 좋지 않은 것을 피하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95952028

 

s******8 2017.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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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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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또한 같은 물건이나 사람을 보더라도, 각기 다른 생각으로 판단과 평가를 내리곤 합니다. 이는 아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나 사건, 일이나 공부 등 자기계발이나 생업과 관련해서 이런 차이점이 때로는 결과의 차이를 낳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대사회는 다변화, 다각도, 보편화 등 어떤 특정 용어나 키워드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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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또한 같은 물건이나 사람을 보더라도, 각기 다른 생각으로 판단과 평가를 내리곤 합니다. 이는 아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나 사건, 일이나 공부 등 자기계발이나 생업과 관련해서 이런 차이점이 때로는 결과의 차이를 낳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대사회는 다변화, 다각도, 보편화 등 어떤 특정 용어나 키워드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고, 어떤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이를 현명하게 넘기는 방법,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사람의 다양한 특징이나 성격, 생각의 차이 등을 한의학적으로 분류하며 저마다의 특성과 원인, 이를 통해서 얻는 긍정 혹은 부정의 결과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치료법이나 자가주문법을 말하고 있어서 다양한 분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유형을 진단할 수 있고, 나아가 극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확실한 치료법이 존재한 것도 아니며, 워낙 유동성이 커서 가장 골치아픈 부분입니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진단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니,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격체질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되찾고, 현재를 즐기며,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한 구분을 햇는지, 과연 이 길에 대한 나의 능력이나 준비상태는 어떤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야 합니다.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며 어려울 경우, 주변 지인이나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인내하고 삭히는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이는 방치하는 것과 같은 또다른 부정을 낳기 때문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격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알았다면, 이를 극복하고 바꾸려는 계획과 실질적인 의지와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난 이런 사람이다 등의 단정은 변화에 대한 포기로 해석되며, 답이 없는 과정만을 되풀이 할 뿐입니다. 누구나 기회는 존재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자신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나 음식이 있더라도, 본인이 거부하면 의미없듯이, 성격에 대한 부분도 확실한 동기부여나 자극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책은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그들의 특징, 공통적으로 느끼는 스트레스, 개인적으로 차이가 보이는 부분 등 다양한 것을 말해주고 있는 만큼, 성격체질을 통한 행복추구나 미래에 대한 가치관 설계 등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습니다. 몰랐던 정보에 대한 배움과 알았지만, 행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자기반성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만큼, 책의 전반적인 설명이나 내용도 훌륭하며 많은 분들이 실질적으로 배우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너무 같게, 획일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차이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필요한 새로운 사회, 이 책이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m**********m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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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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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본 내 체질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았을거라 생각을 한다.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는 건강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었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병이라는것은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에 진심 충격이었으며그만큼 나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진심으로 나를 위하라는 염용하 박사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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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본 내 체질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았을거라 생각을 한다.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는 건강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었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병이라는것은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에 진심 충격이었으며
그만큼 나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진심으로 나를 위하라는 염용하 박사의 이야기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배우게한다.
20대후반부터 시작된 기침.. 겨울이면 한달이상을 기침으로 고생을 한지도 벌써
10여년이 되어가는듯 하다. 폐도 깨끗하고 결핵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기침은 좋아지지 않을까?
몇달째 약을 먹고 있다 이제는 지쳐 그마저도 끊고 지내고 있는데
가족들은 그런 나를 너무 걱정하는데 이제는 그리 불편한것도 잊고 산지라 방치해두었는데
왜 이런 증상들이 나를 괴롭힐까를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치며
내 몸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신호인것 같아서 마음가짐을 달리 먹고 운동도 하고 음식도 고쳐먹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성격이 다르다.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도 있고, 몸이 뜨겁고 찬 사람들도 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도 있고 독소가 잘 쌓이는 체질도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성격을 8가지로 살펴보고
그 성격에 따른 체질도 살펴볼 수 있는데
한의학으로본 체질별 증상과 자기 관리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평소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일까를 곰곰히 생각하며 체크해보는 시간이었는데
나도 몰랐던 내 성격에 대해 살펴보고 가족의 성격도 체크해보며
관심을 갖고 대하면 서로 부딪히는 일도 줄어들것 같고
무엇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고쳐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나의 성격, 가족의 성격, 주변 사람들의 나쁜 성격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바꾸어야한다. 책에는 성격을 바꾸는 방법들도 나와있는데
읽으며 많은 위로가 되고 한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이 우리 성격을 이렇게 변화하게 했을까?
그건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틈틈히 걷는 시간을 갖고 호흡을 깊게하며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함께 동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도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는것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한다고 전한다.
모든것이 내 마음아닌 것이 없으니 병과 건강 또한 내가 만드는 것이다 !
< 성격체질, 행복체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도움되는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부모님과 남편,아이들과 함께 꼭~ 박사님을 한 번 만나 좀 더 정확한 나에 대해 알고 싶어진다.


 

k*******1 2017.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적인 부분이 미치는 건강의 한의학적 분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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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한의사 한명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곁에 둘수 있다면 그또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란 생각을 한다.한의학엔 환자에게 주는 그만의 묘한 역할이 있다.그러나 내 경우에 한의원을 자주 찾진 않는다.그만큼 주변에 오랜 기간동안 계속 가고 싶었던그런 병원을 못만나 왔다는 것도 한 이유일 순 있겠다.그런데, 한 사람이 그저 자신의 정보력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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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한의사 한명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곁에 둘수 있다면
그또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란 생각을 한다.
한의학엔 환자에게 주는 그만의 묘한 역할이 있다.
그러나 내 경우에 한의원을 자주 찾진 않는다.
그만큼 주변에 오랜 기간동안 계속 가고 싶었던
그런 병원을 못만나 왔다는 것도 한 이유일 순 있겠다.
그런데, 한 사람이 그저 자신의 정보력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사들에 대해 알수는 없는데
이 같은 책이 나와줌으로써 알지 못했던
모르고 지냈던 좋은 한의사 한분을
알수 있게 됐다는게 매우 고무적인 일 같다.
직접 진료도 받지 않아보고 그저 책으로만
어찌 책의 저자를 그렇게 좋은 한의사로 느끼느냐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거 같다.
그저 본인을 광고하는 등의 욕심 등으로 책을 냈다면
이런 식의 내용이나 책은 아니었을거 같다는 느낌 때문이라고.
사실 책을 읽기전에 책 제목을 보면서
한의사가 쓴 심리학 책같은 종류일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얼추 그 느낌은 맞은거 같았지만 그 느낌보다
훨씬 정성을 들인 책이란 걸
읽으면서 군데군데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말은 안했지만 그가 말하는 사람을 나눈
하늘 땅 등의 기본적인 8가지는 아마 주역을 근거로 한 듯 싶었다.
의도적일 수도 있겠지만 때론 원리를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어떤 설명에 있어서 역설적이게도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덜 학문적인 서술을 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의도적이건 아님 의도적이지 않던
그런 사람들을 만나 경험해 보면서 느낀 부분이다.
매우 좋은 얘기들을 자신도 모르게
듣는 사람의 기준에 맞춰
간단하게 전달해주고 싶은 노력을 한다는
느낌들을 자주 받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러했다.
실력있는 노련한 임상 경험을 가진 한의사의
대중적인 설명 전달을 위한 노력이랄까.
책 전반부엔 증세별 한의학적 설명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책이 주는 전달 포인트는
성격이나 기질적인 부분이 병과 한사람의 건강에
미치게 되는 연관성이라 할 수 있었다.
한의적인 어떤 것들을 굳이 얻으려 보지 않더라도
그냥 심리학적인 부분을 한의학적으로
알기 쉽게 노련하게 전달해주었다는 메리트로만 접근해보더라도
분명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성격의 특성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건
대부분의 개인이 살면서 느껴봤음직한 주제다.
그러나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입하는 건
대부분 전문의들의 몫이다.
그러나 처방과 예방의 몫이 다 그들의 장기는 아니다.
예방은 환자에게 있을 것이고
그런 한 부분에 있어서 자신의 성격을 알고
한의학적으로 접근하고 다스리는 건
또다른 치료이자 전문가의 손에 맡겨졌을 때도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필요한 노력 같다.
지인과 한번 이 한의사를 만나러 갈 듯 싶다.
멀기도 하지만 유명한 분이라는데 쉽게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가보기로 마음은 먹게 되었으니 가긴 갈 것이다.
여행과 진료를 동시에 계획하고 떠나보는 시간이 될 듯.

 

j******3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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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체질 행복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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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두가 성격과 체질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격과 체질이라는 유형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성향을 분석하는 이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성격과 행복은 불가분리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성격과 행복은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 책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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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두가 성격과 체질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격과 체질이라는 유형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성향을 분석하는 이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성격과 행복은 불가분리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성격과 행복은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 책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k*****6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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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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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습니다. 나와 맞고, 믿었는데 나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할 때, 내가 생각치 못한 것을 들이밀 때, 등 난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가장 힘든 것이 사람관계입니다. 이 책은 성격과 체질이라는 유형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성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몰랐던 정보를 접할 것으로 보입니다.[출처] [서평] 성격체질 행복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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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습니다. 나와 맞고, 믿었는데 나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할 때, 내가 생각치 못한 것을 들이밀 때, 등 난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가장 힘든 것이 사람관계입니다. 이 책은 성격과 체질이라는 유형을 통해 사람의 심리나 성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몰랐던 정보를 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m**********m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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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격체질 행복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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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지은이는 현직 한의사인데, 그동안 많은 부류의 환자들을 만나오면서 체질을 몇가지로 간추린다. 기운이 없는 체질, 몸이 차가운 체질, 열이 많은 체질, 몸에 독소가 배출안되는 체질 등 이러한 몸의 특징이 오장육부 중 어디가 약해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체질이 곧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나는 기운이 없는 체질과 몸이 차가운 체질에 속한다.  tv에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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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지은이는 현직 한의사인데, 그동안 많은 부류의 환자들을 만나오면서 체질을 몇가지로 간추린다.

기운이 없는 체질, 몸이 차가운 체질, 열이 많은 체질, 몸에 독소가 배출안되는 체질 등 이러한 몸의 특징이

오장육부 중 어디가 약해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체질이 곧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나는 기운이 없는 체질과 몸이 차가운 체질에 속한다.

 

tv에서 일반적으로 하루에 2L의 물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데, 그래서 일부러 물을 많이 먹으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몸이 차가운 체질은 오히려 마시면 독이 된단다. 나같은 사람들은 위장에 물이 차있어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가 물에 농축되어 소화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잘때나 소화할 때 배에 꾸룩꾸룩 소리가 잘 들렸던 것이다. 이 내용을 읽고 목이 타지 않는 이상 물을 잘 안먹는다.

 

중간중간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내 체질을 알 수가 있다.

2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해당 체질인 것이다.

또한 환자들의 케이스를 통해, 체질에 따른 증상과 원인을 설명했다.

 

이 책은 성격과 마음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몸과 체질을 만들것을 권장하고 있다.

항상 긍적적인 생각을 할 것과 체질에 따른 상황대처법, 마인드 컨트롤도 상세히 나와 있으니

읽어보면 실제 생활에서도 요긴할 것 같다.



나의 체질을 알고 싶고,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극복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더불어 행복체질이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부족한 성격은 보안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b********1 2017.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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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행동->체질->습관->성격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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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약을 지으러 가면, 무조건 좋다는 약재를 다 넣지 않고 자신의 체질에 맞추어 조제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궁금했다. 혈액형으로도 사람의 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것이 우스운 일인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몇 가지 체질로 나눌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 나랑 상극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슬픔(;)을 금치 못하며, 사랑하는 음식과 나의 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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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약을 지으러 가면, 무조건 좋다는 약재를 다 넣지 않고 자신의 체질에 맞추어 조제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궁금했다. 

혈액형으로도 사람의 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것이 우스운 일인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몇 가지 체질로 나눌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 나랑 상극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슬픔(;)을 금치 못하며, 사랑하는 음식과 나의 체질을 저울질하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느니, 차라리 먹고 말지!' 하며 살아오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염용하 한의학 박사는 영남권의 허준으로 소문이 나 있는 분이란다. 영남권에 살지 않고 한의학쪽으로도 지식과 경험이 극히 적은 나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혈액오염을 정화, 해독하는 방법론을 체계화하여 <혈액대청소>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한 혈액정화 전문가이기도 하단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근본성격

1. 자기이익추구형

2. 희생봉사형

3. 재물욕심형

4. 안정적 삶의 추구형

5. 극단적 성격

6. 명예 추구형

7. 이중적 성격

8. 양심가형


가끔 나는 8번이기도 하고, 2번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나의 성격은 1~8번을 오가는 멀티형;인 것 같아, 성격부분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나와 겹쳐지는 부분이 많은 것들을 뽑아보며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어떤 체질로 분류되는지 다음 장으로 넘어갔다. 책의 흐름도 성격을 먼저 파악한 뒤 그 성격대로 살아가다 만나게 되는 증상 및 자기관리, 변화욕구 로 진행되어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결국 병은 항상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자신이 선택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백번 공감한다.

내 몸을 위해 먹는 식사조차도, 자신의 성격과 그에 따른 기분에 의해 절제하지 못하거나 아예 부족하게 된다면 몸도 그에 맞춰 변하게 되고, 그렇게 변한 몸은 결국 탈이 나게 되어서야, 사람들은 그동안의 잘못된 습관과 행동, 마음을 되돌아보고 마음 내려놓기/성격바꾸기/생활바꾸기에 돌입하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나온 예를 들자면

화가 많이 나면 신 음식이 엄청 당긴다. 간이 약해지므로 화를 줄여 주기 위해 당긴다. 

마음이 엄청 우울하고 슬프고 비관을 많이 하면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 예전에는 달게 안 마셨는데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 먹는다. ... 

그 다음에 매콤한 걸 찾는다. .. 왜냐하면 내가 할 말을 못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지 못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운 것을 먹으면 '아이고 매워라. 하아~'하고 속에 있는 쌓인 기운을 뱉어내게 된다.

p. 9-10


이렇게 일상의 사소한 습관, 흔히 말해 "오늘 뭐가 땡긴다"라고 하는 것도

결국 내 안의 성격, 화, 기분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엄용하박사는 본인의 임상 기록 및 환자의 에피소드를 들어 하나하나 풀어주어, 독자가 각자의 경우를 대입할 수 있도록 해서 흥미진진하게 꽤나 두꺼운 책(P458에 달하는!!)을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어르신들이 읽으시기에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에 나와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테스트를 올리니 각자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시길 ^^





r***n 2017.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