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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마을에는 어린 고릴라들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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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하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을 같이 따라가다보면
아이에게 사소한 심부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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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무언가를 시작하는 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지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더더욱 큰 용기라 필요합니다. 심부름을 가는 대상도 그러하지만 보내는 사람또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으니 말이죠.
몇 해전 아이를 처음 집 앞 수퍼에 심부름을 보내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따라간 적이 있었어요. 아이를 손에 잡고서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을 놓을수가없어요. 아이가 눈 앞에 보여야만 마음을 놓게 되네요.
우고 엄마 역시도 우고가 멀리 심부름을 간다고 하자 보통의 엄마들처럼 우려섞인 말들을 먼저 꺼내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엄마의 마음을 모두 똑같은가 봅니다. 하지만 씩씩한 우고의 말에 엄마는 곧 허락을 하고 우고는 첫 심부름을 너무나도 씩씩하게 떠납니다. 가는 길에 비도 만나고 자신을 피하는 친구들도 만나면서 어려움을 겪지만 또 다른 친구를 만나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끼게 되지요.
우고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용기와 도전, 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자신에 대한 믿음, 친구와의 우정, 함께 하는 것의 행복함 등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겪고 느끼는 감정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쉬우면서 삽화도 귀여워 아이는 금방 책에 빠져들더라구요. 금새 책을 다 읽어내는 것을 보면말이죠.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친구들을 보고는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갖더라구요. 덩치가 크다고 무조건 피해야하고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속 마음을 봐야 하는 것을 배웠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책. 이 책은 아이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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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천개의 바람
뽀족산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께 맛있는 사과를 갖다 드릴려고 합니다. 할머니에게 맛있는 사과를 드리고 싶어하는 이쁜 마음을 가진 우고! 혼자지만 더욱 씩씩합니다.
번개가 칠 때마다 무서움에 눈물이 나올 것 같지만 씩씩하게 꾸욱 참는 우고! 어린 우고의 용기에 칭찬해주고 싶네요~^^
외나무 다리 건너기가 무서웠던 우고는 따콩이의 건널 수 있다는 격려로 무사히 건너기에 성공을 했답니다. 용기를 내어준 우고, 친구에게 용기를 북돋워준 따콩이는 뿌듯한 마음으로 서로 칭찬합니다. 칭찬하는 두 친구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함께 해서 더욱 소중함을 깨달아서 대견합니다.
귀여운 그림으로 다가온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간결한 책내용에 술술 읽혀지는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 글밥이 지겨울 정도로 많지 않고 책 장수가 그리 많지 않은 책.
우고의 이야기를 읽은 아이라면 처음 시작하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모든 일에 우고처럼 씩씩한 용기를 내어 볼 것 같아요!
출판사 '천개의 바람'에서 출판한 아이들이 첫 읽기 책! 책 읽기가 즐거웠던 <학교종이 땡땡이>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http://blog.naver.com/luxhyun/150130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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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양동이)화가의 새로운 작품인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을 읽었어요. 심부름을 다녀와야 어른 고릴라가 될 수 있는 고릴라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고는 첫 심부름을 좀 어려운 걸 선택합니다. 하지만 우고는 두려워하지 않고 씩씩하고 용감한 모습으로 고릴라 마을을 벗어나 자신과 다른 모습의 친구들도 만나고, 자신의 모습이 다른 친구들에게 환영을 받는 이미지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친구인 고슴도치를 만나며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익숙한 환경에서 살다가, 전혀 다른 새로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아기 고릴라 우고에게 "힘내라 ...잘할꺼야."하고 응원의 눈빛을 보내며 읽는 우리 딸아이.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딸아이에게 아기 고릴라 우고처럼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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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아들 때문에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습니다. 학원은 어디어디를 다닐 것이고, 핸드폰은 해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떤 책을 읽혀 줘야 하고, 어떤 문제집을 선택해야 할지... 어떻게 보면 부질 없다 싶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엄마가 집에 있으니 당연히 챙겨줘야 하는지... 용돈은 1주일에 한번씩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얼마전에 애기 아빠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1주일에 한번을 용돈을 주되, 그냥 주지 말고, 무조건 댓가성으로 주라고 합니다. 신발정리 얼마, 설거지 얼마 이런식으로 주라고 하는데 고사리 손같은 우리 아들에게 그렇게 시켜도 될까.. 아직 답을 정하지 못 했습니다.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책을 처음 봤을 적에 어떤 내용일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분명 심부름에 관한 내용일 텐데요 ^^.. 우리 아들에게도 요즘 잔심부름을 조금씩 시키고 있는데요 사실 영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우고의 이야기를 읽고나서는 자기도 먼 여행 가는 심부름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우고는 어린 고릴라 입니다. 고릴라 마을에서는 어린 고릴라들이 자라면 혼자 심부름을 가게 하는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우고는 첫 심부름으로 머나먼 할머니집에 가는 것을 택합니다. 가는 길이 멀어서 엄마가 말려도 우고는 오래전부터 계획 했던 일이라며 할머니집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고릴라 마을을 지나 낯선 마을에 도착 했을적에 우고의 겉모습만을 보고는 아무도 우고의 곁에 오지 않고 도망을 갑니다. 하지만 고슴도치 따콩과 친해지면서 할머니집까지 무사히 도착을 하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이제 1학년이 되는 우리 아들한테는 좀 글밥이 많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뒷내용이 계속 궁금한지 끝까지 읽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고릴라 우고의 외모만으로 다른 동물들이 우고를 피할 때는 우리 아들도 함께 아쉬워했습니다. 우고가 길을 헤매이고 있을 때는 함께 절절매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우리 아들 또래 일법한 우고에 너무 몰입해 있는 모습이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책은 우고가 길을 헤매이고, 모두들 우고를 무서워 할적에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우고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들과 함께 답을 찾곤 했습니다.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아들은 처음에는 글쎄요글쎄요만 되풀이 하더니 나중에는 척척 우고가 나아갈 길을 잘도 말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들과 제가 내일 감명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길은~~~ ^^ 첫째, 초등학교에 가서도 친구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둘째, 친구가 어려운 일에 처해 있을 때는 항상 잘 도와 주고 셋째, 무엇 보다도 정든 유치원을 떠나서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가서도 씩씩하게 잘 적응하기~~
입학을 앞두고 제가 정말 해주고픈 이야기를 우고가 다 해 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우리 아들에게 재활용 분리를 해 달라는 심부름을 시켜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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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입니다. 나는 일기 마법사 별책 부록과 채소 키재기가 함께 왔어요. 우고는 어른이 되는 첫번째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심부름을 가야 하지요. 하지만 우고는 사과를 좋아하시는 할머니댁으로 가겠다고 하네요. 너무 멀다고 걱정하시는 엄마의 설득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드디어 할머니가 계신 뾰족산으로 출발... 잘익은 사과와 엄마의 도시락을 할머니께서 떠주신 털실가방속에 넣어 출발합니다. 어느덧 해가 졌는데, 이런 폭풍우가 쏟아지네요. 우고는 비를 피할 곳을 찾아 몸을 숨김니다. 두렵고 무섭지만, 할머니가 떠주신 가방에서 할머니 냄새를 맡으면 어느덧 잠이 드네요.
다음날은 다행히도 화창한 아침.. 하지만, 무작정 비를 피할 곳을 찾았던 우고... 여기가 어딘지 모릅니다. 길을 잃어 헤메이며 새로운 친구들과 마주치지만, 토끼 여우 모두 우고의 생김새가 맘에 들지 않네요. 우락부락한 우고를 보고 놀라 도망가네요. 고슴도치 땅콩이도 무섭긴 마찮가지... 우고를 괴물이라 생각하고 마구 호두를 던지는데.. 우고는 누군가 호두를 던져 준다고 생각하네요. 고슴도치 땅콩이에 가시에 찔리곤... 자신의 모습에 어느덧 슬픔에 잠기는데요. 그런 우고를 보고 고슴도치도 느끼는 바가 있네요.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긴 우고.. 따가운 가시가 있어 친구가 없는 땅콩이.. 어느덧 친구가 되어 함께 할머니댁으로 출발하는데요.
밤새 물이 불어 계곡을 건너기 힘든 상황에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네요. 혼자일때 보다 친구가 있어 더 힘이나고 더 행복한 우고.. 드디어 할머니댁에 도착했어요.
생김새만 보고 친구를 평가해선 절대 안되겠죠? 울 딸래미도 외모에 엄청 신경쓰는데, 진정한 친구는 마음이 통해야 한다는 걸 알았을까요? 혼자일때 보다 친구와 함께 있을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책이네요. 무사히 할머니댁에 도착한 우고의 모습을 보고 잔잔한 감동이 멤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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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고릴라 우고의 그림이 너무나도 귀엽고 친근해서 선택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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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우리의 주인공 우고는 어떤 대단한 심부름을 하는 걸까요?
고릴라 마을에는 어린 고릴라들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자라면 혼자 심부름을 다녀오게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어른 고릴라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연습입니다. (본문 6페이지)
우리의 씩씩한 주인공 우고는 할머니 집으로 가기로 결정해요. 너무 멀다는 엄마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우고는 괜찮다며 떠납니다. 할머니 댁으로 가는 여정에서 우고가 경험하는 일들이 이 책의 내용인데요~
할머니 댁으로 가는 과정에 우고는 많은 경험을 하게되요. 갑작스런 폭풍우를 만나서 스스로 비를 피할 곳을 찾고. 추위와 공포를 견뎌내고. 또 숲 에서 만나는 동물들이 우고의 우락부락한 외모로 인해 달아나서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렇지만 결국,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어 그 친구와 함께 할머니 댁까지 서로 의지하며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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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아이와 참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우고의 용기를 칭찬해주고. 아이가 우고를 보며, 자기도 이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 많다고,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며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또 우고의 외모로 인해 숲속 동물들이 피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함께 마음아파하며, 자신은 친구를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 거라는 다짐도 하구요... 결국 덩치도, 외모도 아주 다른 고슴도치와 친구가 되어 할머니 댁을 무사히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참 좋은 친구를 , 마음이 고운 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도 엄마로서 가져보네요...
가슴이 따뜻해 지는 좋은 책.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해주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해 적극 추천해요.
권장연령(6~ ) 저희 아이 6세 인데.. 글밥이 넘 많이 않나 걱정했는데. 아무런 무리 없이 너무 재미있게 몰입해서 보았답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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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 땡땡땡 01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글 : 이소 미유키 / 그림 : 스치다 요시하루 / 옮김: 류화선 -천개의 바람-
이번에 우리 아이가 읽은 책은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입니다.^^ 앞표지부터 우직해 보이는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심부름을 할지 무척 궁금했었답니다. 아이에게 혼자 읽으라고 하고 전 옆에서 집안 일을 하며 살짝~살짝~ 아이의 책 읽는 모습을 찍었네요. 책의 앞표지, 뒷표지를 살피더니 집중을 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혼자 스스로 책읽기 완전 성공! 그림이 칼라로 되어있다가 흑백으로 변화되었는데.... 아이는 엄마에게 갑자기 색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시 집중해서 책을 읽어요. ㅎㅎ
가는 도중에 숲속친구들을 만나는데 친구들은 무섭게 생긴 우고를 보고 도망갑니다. 하지만 우고는 씩씩해요. 우리 꼬맹이가 슈퍼로 첫 심부름 갔을 때 모습과 비슷하답니다. 2000원을 가지고 과자사오라고 시켰더니 알뜰살뜰 100원의 거스름돈도 없이 다 쓰고 온 적이 있어요. 그리고 검은 봉지를 내밀며 이것은 얼마, 저것은 얼마하며 뿌뜻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책 속이야기로 돌아가면...우고는 비슷한 처지의 따콩이를 만나요. 따콩이도 친구들의 자신의 가시때문에 자신을 싫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따콩이의 마음은 자신도 친구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았는데 우고에게 자신이 똑같이 반응한 것에 대해 놀라고 반성하며 서로 친한 친구가 되어요. 서로 도와주며 둘만의 비밀도 만들고 할머니 집을 찾는 것도 도와준답니다. 드디어 우고가 할머니집에 도착해요. 우고가 혼자 심부름한 것을 할머니는 대견스러워하시네요.^^ 꼭 제가 우리 아들에게 심부름시켰을 때 뿌듯한 모습과 일치한답니다. 올해 학교에 입학을 하면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게 될 것이고 그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열심히 배우며 도전 할 우리 아이~~ 우리 아이에게도 우고처럼 멋진 베스트 프렌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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