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백 단위를 넘나드는 라노벨을 샀지만 던만추가 제일 재미있다. 벨이 성장하는 속도도 그렇고 동료가 생기는 에피소드도 그렇고 나는 다 재미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책을 읽을 때 조차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과 구성에 대해 비판 할 만한 점을 못 찾았서 평점은 별 풀이다. 13권 읽으면서 류의 행동이 답답해 죽는 줄 알았지만 아직 살아있고 답답함을 느꼈던 만큼 책에 감정을 이입 했다는 증거니 앞으로도 이런 빅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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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중에 하나인 던전에서 입니다! 이야 상당히 유명한 작품중에 하나죠! 후다닥 나오면 후다닥 팔릴만한 기록을 세우는 작품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초판이 뜨는순간 사는버릇이 생긴거 같습니다1 이작품때문에 그런가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전개를 달리고있는 던전! 전 주인공의 성장속도도 그렇지만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재미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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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벽을 때려부수는 소리를 드높이 울리며 그것은 조용히 균열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공동 벽면에서 태어나 떨어져 어마어마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용소에 착지했습니다. 그레이트 폴의 무시무시한 소리가 몸을 두드리는 가운데 흰 안개가 그 실루엣을 뿌엿게 만들었습니다. 포효도 절규도 없이 긴 꼬리를 구불거리며 두 다리로 물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런 가운데 눈구멍 속에 깃든 진홍색 빛이 번뜩였습니다. 호수와도 같은 광대한 용소의 끝에서 관절을 구부리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음 순간 그것은 사라졌습니다. 수면을 폭발시키며 계층의 미궁구역으로 침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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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가 꾼 것은 악몽이었습니다. 이번 원정이 시작되기 전 지상에서 꾸었던 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끔찍한 꿈. 17행으로 이루어진 예언과 선명하고도 처절한 광경. 절망을 본뜬 시커먼 어둠이 모든 것을 유린했습니다. 그 속에는 릴리와 하루히메, 벨프, 미코토, 치사구, 오우카, 아이샤, 그리고 친구 다프네까지도 있었습니다. 질풍의 엘프. 현상수배에도 올랐던 5년 전의 정보로 미루어 보면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동시에 벨 일행과는 아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아폴론 파밀리아와의 워 게임에도 참가했던 복면 모헙자입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해야 할일은 질풍을 쫓아 사건의 진상을 확인하는 것... 최종확인을 마치고 다른 모험자들과 합류하기 위해 마을을 떠났습니다. 이 파멸로 향하는 행군에 동행해 그들을 최악의 운명으로부터 구하겠노라고.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예언자는 홀로 반역을 시작했습니다. 파멸에 저항하는 혼자만의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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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일대에 흩어진 검붉은 도료. 그 중신에 인형처럼 널브러진 한 구의 주검. 무참히 난도질당한 동종업자의 시체였습니다. 눈앞에 광경에 발을 멈추고 서 있던 벨은 할 말을 읽어 버렸습니다. 소란을 듣고 달려온 모험자들의 인파 속에서 한 발 늦게 도착한 벨프와 동료들이 미간에 주름을 지으며 신음했습니다. 장소는 던전 제18계층. 원정을 갓던 하층에서 모스 휴지의 강화종이라는 이상상태와 맞딱뜨렸던 헤스티아 파밀리아와 파벌연합은 간신히 이겨내고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세이프티 포인트까지 돌아왔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한 구의 주검 때문에 뒤집어졌습니다. 시체에 새겨진 흔적은 몬스터의 발톱이나 이빨로는 불가능할 만큼 예리한 상처 모험자의 무기에 의한 검상이었습니다. 습격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말해주는 시체는 온몸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크노소스에는 포악한 헌터 외에도 악의 존재가 남아있었습니다. 오라리오에 암흑의 시대를 가져왔으며 5년 전에 섬몀되었던 악의 잔존세력. 길드도 포착하지 못했던 이 크노소스는 그들에게 매우 좋은 아지트가 되었던 것입니다. 정의를 내세우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일원 류 리온에게는 공포에 질려 도망치던 모험자들 중에 어쩌면 그녀의 원수가 숨어있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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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인도자】…… 【약속된 요정】…… 엘프? 【질풍】을 말하는 걸까?” 제18계층 리빌라 마을에서 전해들은 살인 흉보. 범인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현상수배범── 【질풍】. 귀를 의심한 벨 일행이 류의 용의를 풀어주고자 그녀의 행방을 좇기 시작하는 가운데, 카산드라는 『최악』의 예지몽을 꾼다. 그녀에게 고해진 17행의 예언. 예언의 결과는 소중한 이들의 『죽음』. 절망에 몸을 떤 비극의 예언자는 파멸에 저항하는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진상을 추적하던 소년이 시커먼 복수의 불길에 타들어가는 요정과 해후했을 때, 더할 나위 없는 【재앙】이 태어난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류가 복수(?)를 하네요.. 재밋게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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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후지노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3권에선 초기부터 등장했고 벨 크라넬을 향한 호의를 늘 내비쳤던 사연 있는 엘프 히로인, '류 리온'을 수면 위로 올려보내기 시작한다. 수배전단을 통해 질풍에 대한 정보가 나가고 그간 풍요의 여주인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정의를 잠시 내려둔 그녀를 조여든다. 여기에 늘 무시당하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높은 확률로 들어맞는 카산드라의 예지몽이 역대 최악의 내용을 암시하면서 원정을 떠난 헤스티아 파밀리아와 동행 파밀리아들의 위기를 암시한다. 언제나 위협과 함께하는 그들이지만 이번 위험만큼은 뛰어넘어보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원정은 14권으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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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다른 책들과 다르게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고 보고 보고 다시 보고싶을 책이었음.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약간의 전개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 빼고는 내용 전개부터 시작해서 물입감이 가장 장점이라 볼 수 있었음 꾸준히 보고싶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취향이 맞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음.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지만 읽다보면 정이 가는 그런 책이고 2번씩 볼만한 그런 작품이라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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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현재 최고의 인기작이라고도 할 수 있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3권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이번권에서 서막은 [질풍] 류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벨 일행은 제 18계층 리빌라 마을에서 전해듣게 됩니다. 그런 류를 도와줄려는 벨 크라넬. 그러나 그의 앞길에는 커다란 시련이 기다리고있었는데요. 여성을 구하라. 반한자를 구하라. 손이 뻗는데까지 뻗어라. 그녀를 위한 하나의 영웅이되어라. 고독한 싸움을 선택한 벨. 벨 크라넬은 그녀에게 구원의 손길을 줄수 있을까요? 자 모험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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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이 불러오는 파멸의 바람── 벨 파티의 운명은?! “【파멸의 인도자】…… 【약속된 요정】…… 엘프? 【질풍】을 말하는 걸까?” 제18계층 리빌라 마을에서 전해들은 살인 흉보. 범인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현상수배범── 【질풍】. 귀를 의심한 벨 일행이 류의 용의를 풀어주고자 그녀의 행방을 좇기 시작하는 가운데, 카산드라는 『최악』의 예지몽을 꾼다. 그녀에게 고해진 17행의 예언. 예언의 결과는 소중한 이들의 『죽음』. 절망에 몸을 떤 비극의 예언자는 파멸에 저항하는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진상을 추적하던 소년이 시커먼 복수의 불길에 타들어가는 요정과 해후했을 때, 더할 나위 없는 【재앙】이 태어난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꿀잼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