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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사고 방식을 따라가지 못하겠는 그 오쉬어 집안 이야기 두번째인데... 둘째의 사고방식은 더 못 따라가겠다. 아니 여동생을 위협하는 놈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협박에 납치 미수까지 저질렀으면 충분히 경찰 부를만 하잖아. 참아 줄 수 없는 단계까지 올랐으니 죽인다(;;)는건 대체 무슨 사고방식이냐구;;;; (아, 협박 내용이 집안 사업과 관련있어서 말했다간 지들까지 줄줄이 사탕이라 문제인건 이해한다. 근데 납치 이야기는 충분히 할만 하잖아....) 내가 이해 못하겠는건 여주다. ........아니 어떻게 그걸 받아들여? 남주 집안 거의 마피아 수준이더만;;; 진짜 그게 괜찮아? 사랑으로 극복 가능한 일이야 그게? 그렇게 쉬워? 저런 남주도 고민을 하는데 왜 넌 고민이 없니;;; 싶어서 참.... 여러모로 찝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