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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언트 읽다가 여기까지 왔다. 시를 읽으라기에. 아, 그런데 한글로 적힌 시에도 무지랭이인 내가 소네트를? 일단 소네트가 뭔가? 하이쿠 같은건가?
소네트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여러나라의 시형으로 약 13세기경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가 16세기 분. 21세기의 나도 한번 느껴봅시다. 뭔가 잡힐 듯 말 듯한 느낌. |
| 셰익스피어의 시집입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만 읽어봤는데 소네트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한번 사봤습니다. 원문과 번역문이 같이 있어서 번갈아가며 보기도 좋고 음미하는 데 더 용이합니다. 표지도 마음에 들어요. 틈틈이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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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 이미 너무 익숙한 작가지만 셰익스피어를 시인으로서 바라보는 것은 비영어권 독자로서 매우 까다로운 일임에 틀림없다.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궁금한 이들이게 이 책은 가장 알맞은 추천이라고 할 수 있다. 페트라르카에서부터 시작되어 워즈워스와 존키츠까지 이어지는 소네트의 역사는 다채롭다. 특히 오래 거슬러갈수록 원래 소네트가 어떤 것이었느냐를 알 수 있는데 한국에서 교육받았다면 이탈리아어보다 영어가 익숙할 터이고(비록 너무 올드 잉글리쉬라 직독직해는 불가능하지만) 따라서 페트라르카보다는 셰익스피어가 우리를 소네트의 세계로 이끌기에 적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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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설가가 셰익스피어를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인터뷰를 보고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소네트 라는 단어도 알고 싶었다. 책 속에 좋아하는 시가 많다. 몇년 전 한 책에서 봤는데 한 편의 시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셰익스피어 소네트를 읽으면서 많은 러브 스토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유명한 시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
| 셰익스피어 소네트 66번을 발췌한 글이 인상깊어 소네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민음사의 것이 디자인이 깔끔하고 영문, 한글 모두 포함한 데다 크기가 적당해 구매하게 되었다. 영어권 운율에 능통할수록 셰익스피어 작품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데, 아직은 욕심없이 만족 중이다. 시간날 때 읽기 좋다. |
| 평소 셰익스피어의 몇몇 소네트를 읽고 좋아했는데 이렇게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읽을 수는 책을 발견해서 좋네요! 원문만으로 읽기는 힘들고 번역문만으로 읽기엔 원문의 의미를 다 파악하긴 힘들고 그러한 점들을 해결해준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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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소네트 리뷰입니다. 갑자기 이걸 왜 샀을까요? 저도 잘 모르게 지에 도착해있었어요. 피천득 작가님이 엮은건데 다른 사람이 번역한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읽기에는 조금 벅찬 느낌이네요. 셰익스피어 소네트가 아니라 피천득 시집같은 느낌이였어요. |
| 셰익스피어 소네트 감상 후기입니다. 저는 사실 다른 작가님의 웹소설을 보고 셰익스피어 소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후회없는 구매였습니다. 그 작품도 더 잘 이해하게되었고 읽으면서 관심이 생겨 하나 정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잘 구매 한 것 같습니다. 해석본과 원본이 같이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듦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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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 18번에 반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18번으로 소네트 입문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셰익스피어는 두고두고 읽을 것 같아서 빌리거나 하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펼쳐보지 않았겠지만 잘 쓰여 있겠지요 믿보피어라고 생각합니다.. 표지는 레모네이드와 블루레모네이드를 합친 것 같군요.. 이쁘네요.. 생각보다는 두껍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제대로 읽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소네트가 되었네요. 앞에 간단하게 소네트란 무엇인가,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어떤 형식을 띠는가 설명해주어서 낯선 형식임에도 시를 읽는데 크게 어렵지 않아요. 시집을 사기로 마음먹은 결정적인 부분이 원문과 번역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피천득 시인의 번역도 훌륭하고요. 시는 번역이 정말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는데도 잘 해주셨고 원문의 분위기도 함께 살필 수 있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