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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임신을 생각하는 부부들의 증가
초혼이 점차 늦어지는 가운데 경제적인 사정과 그 이외의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초산의 연령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산의 연령대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늦은 연령대의 출산에 대한 염려가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30대와 40대의 결혼과 초산연령의 부담감 가운데 불분명하고 부정확한 정보들로 인해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 속에서 3040세대를 위한 임신출산 가이드를 위한 늦은 임신을 생각하는 책이 불안한 예비 엄마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3040 임신출산은 늦은 임신을 생각하는 부부에게 유익하고 풍성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남보다 조금 늦었을 뿐
<3040 임신출산>(서울: 담소, 2012)는 아기희망클리닉 김영아 교수와 박현주씨의 집필한 본격적인 조금 늦은 출산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필독서입니다. 임신과 출산을 염두하고 있는 부모들의 대부분은 혹시 모를 고령 출산의 위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족한 정보로 인해서 임신에 대한 조급함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늦은 임신출산 임상&진료에 관한 사례를 기초로한 이야기들과 선배맘들의 생생한 정보를 비롯한 김영아 교수의 글은 막연한 두려움과 임신에 대한 조급함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3040의 나이는 남보다 조금 늦었을 뿐이며 계획부터 산후조리까지를 올바르게 가르쳐 줍니다.
국내 고령 임신부에 대한 임신 결과를 메타분석한 결과, 건강한 고령 초임신부에게서 전치태반의 빈도 및 제왕절개의 빈도가 증가하기는 하나 신생아 합병증은 젊은 임신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임신 합병증 중 전치태반, 자궁근종, 수술 부위 감염은 증가하였으나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 산후 출혈 등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p.5
계획부터 산후 조리까지
35세를 기준으로 고령임신을 말하기보다는 남보다 조금 늦은 임신 시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정에 따라 남보다 조금 늦은 임신 시기를 갖게된 부모에게 임신 계획은 부부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계획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꼼꼼하고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그러한 부모의 마음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3040 임신출산>은 임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 잡아주고 고령에 따른 임신계획을 상세히 짚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획임신의 필요성과 그 내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해주며 막연한 기대심리보다는 체계적인 계획과 임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진 임신전후와 출산 후까지 다루는 내용 가운데서 행복한 부부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기쁜 소식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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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늦은 임신과 출산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다들 오랜 기간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하고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임신과 출산이 늦어졌는데, 예전과 달리 한 아이 또는 두 아이만 낳는 이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임신과 출산에 관한 지식의 부족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예전의 대가족 시대에는 이모 고모 등도 주변에 있었고, 여자들이 여자들만의 작은 사회를 이루고 사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지식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실 특별히 책을 찾아 읽어보지 않고는 제대로 된 지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드문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보면 예전 사람들에 비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여러가지 사회의 문제나 현상들에 관해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기도 하지만, 참 많은 것에 관해서는 모르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많이 아는 것과 현명한 것은 분명 다른 것인 것같은데 말이다.
나이가 들어 주변에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이들이 또래의 친구나 의사들 밖에 없을 때 심각하게 고민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르신들은 나이가 몇인데 그것도 모르냐는 이야기만 하시지만, 이런 지식들은 나이가 든다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알고는 싶지만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이 책 <3040 임신출산>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늦은 임신과 출산에 관해 무지한 것을 꾸짖는 책이 아니니 말이다. 책의 소제목처럼 계획부터 산후조리까지 완벽 가이드가 되는지는 사람들마다 경우가 다르니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읽지 않은 것보다는 읽는 것이 안심이 될 것이다. 또한 늦은 임신출산의 임상과 진료 사례가 70여 사례나 실려 있고 먼저 늦은 임신출산을 경험한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도 실려 있어 책을 읽는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보며 읽을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출산율이 많이 낮아졌다고들 한다. 그러나 출산율이 낮을 때는 분명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가 일어난 원인을 먼저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그 문제로 인한 결과만 가지고 가타부타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여건만 조성된다면 많은 부부들이 더 많은 임신출산을 계획할 것이다. 갓태어난 생명처럼 귀여운 존재가 어디 있을까. 늦은 임신출산도 이 책을 읽으며 충분히 준비하고 계획한다면 두려움없이 새로운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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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들은 30대가 넘어서 결혼과 임신,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다. 워낙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35세의 임신부는 젊어보이기 까지 한단다. 그러고 보면 아직 내 주위에서도 30대 후반이 되었지만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WTO에서는 만 35세 이상을 고령 임신부로 정의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역시 2009년을 기준으로 하여 임산부의14.3%가 고령 임신부에 속한다고 하니, 고령 임신이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아직 미혼이고, 임신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를 가져야 하는 여자로서, 나 역시 임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특히 2006년에 첫 조카를 본 이후, 2011년 둘째 조카가 태어나면서 여자로서 아이를 갖는다는 것에 나와는 먼 일로 생각했다가, 걱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첫조카를 가졌을 때, 입덧이 심했던 언니는 병원에 실력가고 링거를 맞기도 여러번, 출산 순간은 생각보다 쉬웠으나, 후가 문제였다. 자궁이 뭉쳐지지 않아 대학병원까지 갈 뻔한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그때의 문제로 둘째를 가지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고령의 임신부가 된 후 둘째를 가지면 더 힘들어 질 수가 있었기에,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도 둘째를 임신했다. 만약을 대처해 대학병원으로 옮겨가며 진찰을 받았지만, 다행히 마지막 생각보다 경과가 좋아 원래 다니는 병원에서 출산을 할 수 있었다. 그때 모두 큰 일이 생길까봐 말은 못하고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난다. 의사 선생님 말대로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아이를 갖는 것이 위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해도, 괜찮을 거라는, 요즘은 보통 30새 중반에도 출산을 많이 하니까 당연시 했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산모의 나이가 젊었을 때 임신을 하는 것이 위험 요소를 줄 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임신 도중 맞을 수 있는 산모와 태아의 위험 요소들을 알고나서, 더 제대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임신, 출산, 육아 도서들이 출간되어 있지만, 남보다 조금 늦은 임신으로 걱정하는 3040 여성들을 위해 나온 이 책이 유용할 것 같았다. 특히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아 저자와, 글 쓰고 책을 만드는 박현주 저자 역시 30대 후반에 임신을 계획하고 아이를 출산했다는 것이 이 책을 찾는 3040 독자들에게 늦은 출산 역시 계획과 관리를 잘한다면, 결코 걱정만큼 어려운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독자들도 느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었다.
크게 7 part로 구성 된 이 책에서는 임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 부터 3040 여성들을 위한 계획 임신, 임신 전 필수 검사,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불임 치료, 배란유도제만으로 임신이 안될 경우 도움을 주는 보조생식술, 임신에 성공했을 때 산전 검사나 건강관리등에 대한 정보, 출산과 산후조리까지.. 정말 임신을 계호기하는 것부터 출산 후까지 단계별로 꼼꼼히 정리가 되어 있다.
고령의 여성이 임신을 계획할 때는 임신이 되지 않을까 하는 본인의 문제에서 부터, 혹시나 산모가 고령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또한 하게 된다. 35세 여성의 가임 능력이 25세 여성의 절반 밖에 안될 정도로 고령일수록 임신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닌 것은 사실이다. 고령의 임신부는 질병의 가능성, 임신 중 합병증, 염색체 이상 증가, 유산율 증가 같은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젊은 임신부보다 크기 때문이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난포가 소실 되면서 난자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도 높고. 나이 자체 만으로도 고위험임신에 한다.
하지만 저자가 만난 환자의 경우에서 보듯이 나이가 어리더라도 임신이 어려운 산모가 있고, 40세가 넘었지만 오히려 임신이 쉽고, 건강한 출산을 하는 환자도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궁의 나이가 아니라 '난소의 나이' 이기 때문이다. 난소의 나이는 실제 나이와는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고령의 여성은 임신 전 부터 나쁜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체력을 길러 예비 부모로서 건강을 체크하고 아이가 태어날 때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계획임신'이 필요하다.
또, 임신에 실패한다고 좌절 할 것이 아니라 월경을 하는 동안 누구나 임신 가능성이 있고, 임신 가능성 0%는 존재하지 않으니 힘든 여건이라고 좌절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을 따라 읽으면 임신 전 산모가 해야되는 것 부터,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 부터,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남성, 여성의 불임원인과 치료, 임신에 성공하고 첫 검진 부터 주별에 따른 산전검사. 평소 궁금하던 임신 중 약물 사용, 카페인 복용, 또 만성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던 임산부에게 필요한 관리,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산후조리에서 모유수유, 산후 다이어트와 출산후 성관계 피임까지. 이 책 한권이면 임신의 단계에 맞는 정보를 알 수 있다.
각종 자료가 도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중간중간 의학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Medical Tip'으로, 저자의 생각과 정보는 'Mom's Tip'. '3040' 스페셜에서도 그림과 함께 깔끔한 정리가 돋보인다. 이 책은 정말 남보다 조금 늦게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를 잘 담아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임신을 준비중인 사람이 있다면 특히 대상이 고령의 여성이라면 더욱 그렇겠지만 망설임 없이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령의 여성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20대 후반이나 임신을 준비중인 여성이라면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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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미혼남이지만 혹시나 모를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불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것 같다. 뭐 말하지 않아도 번식(?)을 위한 환경이 개선되지 않다보니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필자의 경우 하는 일마다 꼬이는 일이 많았던 터라, 어떤 일이 닥칠 때 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 미리 사전준비를 하고 일을 맞이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임신준비과정이 필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알고 있는 책의 경우 임신 후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은 나와 있지만, 불임에서 임신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필자는 임신에 대한 중간과정이 빠져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책에서 나와 있지 않은 부분들을 채워주고 있기에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불임을 초래하는 생활습관이 무엇이고 질병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온 사례로써 자신도 이와 같은 습관을 갖고 있어 불임이 된 것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꼼꼼하게 나와 있는 편이었다. 책에는 불임부부를 위한 우리나라 정부의 지원제도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직장인에게 해당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직장인들 일부에게라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만 볼 것이 아니라 남성의 관심 요구되겠다. 그런데 “나는 공부도 못했고, 책에는 별 관심 없어. 네가 책 봐. 나는 밥벌이에만 신경쓸 거야.” 이런 식으로 말하는 남자를 만나서 살고 있다면 다투는 일이 많을 것이다. 책은 어릴 적 성적과는 상관없이 나와 남을 위해 봐야 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선에서 남을 대하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그랬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라고. 사람은 살아가면서 이 말을 곱씹어봐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상 책을 들여다보지 않으려는 사람을 설득하기란 상당히 힘들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을 들은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닌 이상 귀담아듣지 않기 때문이다. 정작 배우자탓만 하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고쳐나가려 하지 않는다면 임신은 그만큼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서로간의 배려로 임신출산에 성공해야 하겠다. 그런데 부부간에 신경을 쓴다 하더라도 기업이나 정부차원에서도 지원해주지 않으면 건강한 임신은 힘들 것이다. 주간근무에 연장근무, 교대근무, 월급에 비해 너무 높은 물가 등 사회적으로 제대로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삶에 지친 사람들이 건강하게 임신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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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부터 산후조리까지 완벽 가이드 임신, 출산, 늦은 임시출산 임상&진료사례정보, 먼저 경험한 선배맘들의 생생정보 , 일산백병원 아이희망클리닉교수, 김경아
건강한 산모가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
이제 아이가 두돌이 되어가면서 슬슬 둘째 아이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첫 아이와는 다르게 둘째는 꼼꼼한 출산을 준비하고 있더터라 더욱더 관심 깊게 보았답니다.
저는 첫 아이를 준비도 없는 상태로 28주 5일만에 만났어요. 그후로도 많은 검사와 수술로 힘겹게 얻은 보물이랍니다.
사실 첫 아이때 너무 고생해서 둘째는 가질 생각은 안했었는데요. 몇일전엔 아이 50일 사진을 보면서 "참 많이 컸구나..이런 모습도 이었지.."하면서
3040임신출산 이책은 다음과 같은 목차로 구성되어 있어요.
3040 계획 임신이 필요하다
3040 임신 전 검사는 필수다
3040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불임치료
3040 보조생식술
3040 아이를 가졌어요
3040 출산, 그리고 산후조리
여성이 건강해야 다음 세대가 건강하다까지...
제가 첫 아이때 몸무게가 8kg까지 빠졌었고 빈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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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령 임신은 임신부 나이가 만35세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대만과 일본의 내 친구들은 모두가 고령 임신과 고령 출산의 문제를 겪었다.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그래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쿨하게 자식을 갖지 않으려는 부부도 상당하다. 그런데 어느덧 우리 주변에서도 고령 임신의 걱정이나 불임부부의 고민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009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임신부의 14.3%가 고령임신에 해당한다고 한다. 아무리 의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임신부 나이가 많을수록 태아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하기 마련이다. 고령임신부들이 출산에 대해 지레 겁을 먹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가령 35세 이상의 홍콩 여성들을 대상으로 고령임신을 둘러싼 불안조사를 살펴보면, 유산에 대한 걱정, 신생아 육아 문제, 산후 조리 문제와 다운증후군 같은 염색체 기형에 대한 우려의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평균 초혼연령이 여자는 29.8세, 남자는 32.1세라고 하니깐, 만약 아이를 낳지 않고 맞벌이로 3년간 일하다가 막상 아이를 가져야 할 차에 바로 이런 고령임신의 리스크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김영아와 박현주의 《3040 임신출산》(담소, 2012)은 고령 임신과 출산을 위한 국내 유일의 가이드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임신 계획부터 산후조리까지 임상 사례와 진료 사례와 더불어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저자는 우선 고령 임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들려준다. 임신을 계획 중인 만 35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임신 확률을 높이는 조언을 해주고 있고, 남성들은 임신 계획에서 비교적 소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정자가 생성되는 데 약 75일이 소요되기에 임신 시도 전부터 술이나 담배 등을 멀리하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고 조언한다. 계획임신에 관해서는 자연임신을 위한 조건과 생활습관, 영양상태, 체중, 운동, 배란일계산, 마음가짐 등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임신전 반드시 받아야 할 사전검사항목을 소개하고 있는데 배란확인, 난관검사, 질초음파, 정액검사가 그러하다. 임신에 영향을 주는 각종 만성질환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불임치료나 보조생식술, 임신관리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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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평균 초혼 나이가 남성은 32세, 여성은 29.8세며, 여성들의 평균 초산 나이도 30세를 넘어간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나 역시 2009년 첫 아이를 출산하고,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중에 있는데 언젠가 병원에 우연찮게 임산부 나이 기록 차트를 본 적이 있는데 20대 초,중반 산모들도 있지만 30대 중.후반의 산모들도 꽤 많음을 보게 되었다.
여성의 사회진출,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결혼 연령도 늦어지고, 그만큼 아이 낳는 시기가 조금 늦어지는건데 요근래 "고령임산부" 단어를 매스컴에서 자주 듣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고령?인 나이때문에 임신.출산에 불안해하는 여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와 동갑이거나 1~2살 나이 차이가 있,데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동료, 친구들중. 초산인 사람들 중 임신이 되지 않을까 꽤 걱정을 한 이들이 많았다. 내 보기에는 부부가 젊고, 건강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보였는데, 요즘 워낙 난임 부부가 많아서인지 조바심 내거나, 고민을 하는 모습이 꽤 안타까웠다. 그래도 다들 적절한 시기에 아이를 갖게 되고, 잘 자라고 있어 참 기쁘고 고마운 일이지만 아직도 (나이 여부를 떠나)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감히 추천하고 싶다.
3040 남보다 조금 늦은 임신- 계획부터 산후조리까지 완벽 가이드라는 타이틀 아래 임신을 생각하는 부부라면 읽어보시기 바란다.
이 책은 흔히 고령임산부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과, 임신이 되지 않을까봐 걱정인 부부들을 위해 사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늦은 나이에 임신한다고 해서 마냥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위로와 함께, 계획 임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 임신을 위한 조건, 술 담배, 카페인을 끊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더불어 체중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신전 검사의 필수, 그리고 평소 본인의 질병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함과 함께, 불임치료에 관한 이야기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 .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불임치료를 위한 보조생식술 방법과 사례, 그리고 불임 치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신이 되는 과정, 시기별 산전 검사나 초기, 중기, 말기 건강관리 그리고 출산, 산후조리까지 어느 한군데 빠짐없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평소 산부인과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코칭, 인터넷에서 얻지 못했던 정보가 아주 깨알처럼 들어있다.
이 책에서 제일 강조하는 부분은 1. 임신을 위해 무조건 불임 병원부터 찾을게 아니라,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이 있는지 살피고 자연 임신을 위한 시도를 해야 합니다. 영양 상태를 살피고, 적절한 운동을 하며, 음주와 흡연 같은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임신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이며,
2. 임신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병원을 찾아 사전 점검을 하며
3. 영양섭취를 잘하고 체중관리에 신경쓰고 산전 진찰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번의 임신과 출산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달리, 초산인 사람들은 불안한것도, 궁금한것도, 얼마나 많을지 짐작이 간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깐.. 이 책 한권만 읽다보면 임신에 대한 걱정이 사그러들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혹시 주위 고령임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3040 산모 여러분 임신부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어느정도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산, 임신성 당뇨, 임신 중독증은 임신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건강하게 출산을 합니다. 고령 임신은 임신 자체가 고위험 임신에 속합니다. 자신을 너무 과심해서도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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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서평단을 모집할 때에는 나도 임신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서평단에 뽑히고 책을 받았을 때에는 임신이라는 소식을 알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그 사실이 너무나 우연처럼 여겨져서 참 신기하기만 했다. 정말 나에게 있어서 딱 필요한 책이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기 때문이다.
3040 예비엄마들이 다들 그렇듯이 나도 막연히 나는 언제쯤 임신이 될까?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괜히 초조한 마음에 산부인과를 3달 연속으로 드나들면서 배란일을 받아오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때마다 번번히 소식은 없었다. 그 달은 그냥 귀찮아서 산부인과 가서 배란일을 받아오지 않은 달이었다. 그런데 그달이 지나고 드디어 아이가 생긴 것이다. 처음에는 생리가 없어지고 무작정 최대한 기다려보기로 했다. 일주일을 기다렸다. 열흘이 지나고 해 보려고 했지만 퇴근길 3천원 주고 산 임신 테스트기를 바로 써 보기로 한 것이 일주일 후 시점. 2줄이 보였고, 바로 남편에게 알리자, 소식에 기뻤는지 퇴근 전인데도 일이 손에 안잡힌다면서 미리 조퇴를 하고 바로 나를 데리고 산부인과로 갔다. 참 신기한게 그 시점이면 별로 보이지 않을 아기집이 이미 나는 보였다. 오오.. 신기함.
이 책은 그렇게 아이를 갖는 그 시점까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 분량으로 한번에 보여주고 있다. 임신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포함하여 임신하기까지의 과정에만 책의 절반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내가 이 책을 받았을 상태에도 임신이 아니었다면 해 보았을 갖가지 방법들과 3040 여자들의 고민들이 절절히 담겨져 있는 그런 내용들.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기까지 하는 내용들이 있었다. 갖은 수단과 방법들. 다행히 나는 결혼 6개월이 지나고 1년이내에 자연스럽게 생긴 임신이라서 너무나 고마웠다. 뱃속의 아이가 참 대견하기까지 했다. 남들이 너무 임신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아왔고, 주변에 임신이 잘 안되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 간절함이 일찍부터 찾아왔던 것이다.
책의 절반을 지나고나서는 임신 초기 증상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특히 나처럼 임신 초기인 사람들에게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이나, 예정일 계산법, 초기 증상 등의 완화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재 임신 9주째에 돌입하였고, 아이 심장소리도 듣고, 한창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책 덕분에 더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양질의 정보를 담고 있어서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무수한 이야기들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책이라는 매체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으면 언제든지 펼쳐 볼 수 있는 좋은 것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솔직히 임신하고 난 뒤 입덧이 5주째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때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이 너무 힘들정도로 온 몸이 피곤하고, 입덧은 더 심해져서 뭘 하든 불편했기 때문에, 이렇게 누워서라도 언제든 볼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나에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한 주 한주 지나가게 되고 결국 막달이 다가와서 출산까지 별 탈없이 잘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마다 필요한 사항은 미리미리 책을 통해서 숙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나에게 꼭 필요한 이 책. 3040 임신출산. 30대인 내가 엄마가 되는 길의 좋은 안내자가 되고 있는 이 책을 임신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나의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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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30세가 넘어서 결혼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늦은 임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 인것같다.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므로 임신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고 대비책도 세우지 않고 임신을 하게 되는데(3040임신출산)책 은 임신전 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출산후에 건강관리 까지 상세하게 주고 있어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주변에 결혼한지 몇년이 되어도 임신이 되질 않아서 고민하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다. 또 불임으로 결혼생활이 파경을 이르게 되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 (3040임신출산)책속에는 불임여성들에게 반가운소식 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임신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태도 로 임한다면 임신 할수 있는 길은 많이 열려 있음을 알수있다.
태아의 자궁환경이 출생후부터 성인기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임신에 영향을 주는 만성질환들을 조기발견해서 치료하는 계획임신이 자연임신으로 이어 질때 건강한 아기를 출산 할수 있다고 저자는 알려준다. 그러고 보면 나는 아무 대책없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양육을 했던 무지함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계획임신이란 말은 생소하지만 아주중요한 임신의 첫단계임을 알수있다.
수정에서 출산까지의 긴 여정을 가는 동안 해야 할일들을 저자는 산부인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듯이 상세하게 알려준다.저자도 늦은나이에 체외수정이란 여러운 과정을 통해 자녀를 얻었기때문에 특히 불임부부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한생명을 잉태하여서 출산하기 까지 긴여정에는 많은 준비와 부부에 사랑과 배려와 관심이 중요함을 다시깨닫게 된다
임신초기,중기,말기에 해야 할 건강,영양,체중 관리와 태교,순산을 돕는 체조,출산준비목록,병원선택요령 산후조리 등책한권이면 모든 준비와 걱정은 끝이다. 이책은 여성들이면 누구나 다 읽어야 할것같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딸을 결혼시킨 어머니들도 이책을 읽고 많은 정보를 알아두면 좋을것같다 옆에서 제일 많이 조언해주고 도와주는 분이친정어머니 이기때문에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해두고 실천하도록 옆에서 권면하고 도와주면 좋겠다라는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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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조금 늦은 임신. 계획부터 산후조리까지 완벽 가이드, 3040임신출산.
34살. 첫아이 임신중이고(현재 13주) 8월 9일이 출산예정일이다. 이 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하면서 건강한 출산준비를 하고 싶기도 하고 아직 아이가 없는 언니에게도 도움이 될 책 같아 자매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 같아서 냉큼 서평 이벤트에 신청하게 됐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다 +_+ 임신을 하면서 나름 준비한 책도 있고 여기저기 지인들이 선물해준 책이 있어 심심할때마다 뒤적거리고 있는데 이 책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고령 임산부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어 그런지 첫 페이지부터가 색다르더라. 보통의 책은 보통의 임신과 출산만 다루는 경우가 많기에 ~
3040 임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글부터 계획 임신이 필요한 이유, 임신 전 검사에 관련된 이야기, 불임치료는 물론 보조생식술에 대한 정보까지 ~ 3040 임신부가 되기위한 이런저런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그 후엔 보통의 임신출산 가이드 북처럼 임신과 시기별 태아에 관련된 이야기와 건강관리등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전반적으로 젊은 산모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는 고령 산모는 출산 후의 회복이 더디기 마련이라며 가급적 산후조리 기간을 길게 잡아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산모가 편한 곳에서 전문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에 신경쓰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유심히 읽었다. 일반적으로 20대 산모는 산욕기 6주면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30,40대 산모는 적어도 회복기를 2개월 정도는 잡아야 한다니 ~ 아 ~새삼 34살이란 내 나이가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
여성의 사회 진출과 전문직 여성이 늘면서 자연스레 결혼 연력이 늦어져 임신 연령도 늦어지기 마련이라 그런지 요즘 35세를 넘은 임신부는 젊어 보이기까지 한다고 ~ 35세 이상을 고령 임신부라고 정의하기 적합하지 않지만 35세를 기준으로 몇몇 좋지 않은 징후가 나타나는데 고령 임신부의 경우 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제왕절개 분만의 빈도가 증가하고 그에따라 주산기(신생아 분만 전후)사망은 물론 태아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다고 하니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5살이란 나이가 외형적으론 아닐지 몰라도 신체적으론 분명 의미있는 나이가 아닐까 하는 ~~10년 이라는 긴 연애를 하면서도 크게 결혼은 물론 임신과 출산을 걱정하진 않았다. 자유로운 지금의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보니 좀 더 어린 나이에 임신을 했으면 어땠을까 ~ 살짝 후회가 된다. 미세하지만 나는 물론 아이에게 조금은 더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이 되었을 것 같은 생각에 주수가 늘어남아 따라 죄책감이 커지고 있다는 ~ 뒤늦은 후회를 해서 무엇하겠는가!!! 나이 많다고 무조건 위험 요소가 많다곤 할 수 없으니 준비된 부모의 자세를 보여줄 수밖에 ~
어느덧 임신 초기를 지나 중기로 접어들고 있는데 약20~25%의 임신부가 임신 20주 이전에 출혈을 경험한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다. 몸을 깨끗이 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내 몸 컨디션을 조절하고 수시로 배 속의 아기와 대화를 나누면서 출산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여나가야겠다는 ~ 결혼 후 4~5개월정도 잠깐(?) 임신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현재 임신을 한 상태이기도 하고 늦긴 했지만 그래도 35세 전 출산이라 고령 임신에 대한 걱정이 많지는 않아 편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진짜 나이가 많거나, 별 이유없이 임신이 되지 않는 3040맘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임신과출산에 관련된 책들은 크고, 두껍고 무거워 휴대하며 읽기가 쉽지 않는데 이 책은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도 무겁지도 않아 충분히 가방속에 넣어 다니면서 읽을 수 있을 듯~
4주에 한번 병원에 가 초음파로 아기를 만날때마다 아직도 내 뱃속에 울 튼튼이가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한 데 예쁜 천사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한 소식이 가득한 2012년이 되었음 좋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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