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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번역가 바뀌어서 욕하며 봤지만 내용자체는 잼썼는데 인쇄도 활자 칸 삐져나오고 병아리마냥 노란색은 책마다 달라지고 물뺀 보라색 속표지는 핑크도 됐다 자유자재;; 출판사한테 실망한 책구성 적어도 번역가만 안 바꿨어도... 전 번역가님 엄청 자연스럽게 번역해주셨는데 바뀌고 발번역됨;; 책을 읽는건지 번역기를 읽는건지 읽다 엥 뭔 소리야 하고 턱턱 걸리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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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인물과 사건들을 나머지 한권으로 어찌 마무리하려는지... 재미로 3권까지읽다가 8권까지 정신없이 읽어나갔는데 그이후부턴 오기로 끝까지 보고있어요 역시나 초심작가답게 마무리에 무리수가 많겠어요 죽었나보다 싶으면 살아나고 나쁜놈인가보다 싶으면 다 이유있는 착한인물이고 ...상상속의 소녀 어사의 활약+왕과의 로맨스정도면 됐을것을 회를거듭할수록 스케일을 불리다가 마침내 마무리가 안돼는 결말일듯싶네요 아쉬움이 많아요 재미로보자던 책을 의무감으로 3일에 걸쳐서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