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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이야기를 한다. 미대를 졸업한 주은은 미술관 면접을 보는 데 미술관련일이 아니고 월드그룹 막내딸 서림의 수행비서로 채용된다. 비서, 결국 시다바리인 데 뉴욕에 가서 공부를 하는 그녀의 딱가리를 한다. 심부름도 하고 같이 밥먹고 놀아 주기도 한다. 서림은 루빈이란 남자와 사귀고, 귀국한 주은은 서림이 뉴욕에서 자살했다는 신문보도를 본다.
한편 고흐를 공부하기 위해 갔던 아를에서 우연히 만났던 은표가 한 다리 건너 네팔에서 위독하단 연락을 받고 가지만 멀쩡하고 그냥 장난을 쳤다는 것을 알게 되고 루빈을 만난다. 귀국해서 보니 서림은 아직 살아 있고...
간단한 줄거리를 쓸라니 머리가 아프다. 이렇게 힙겹게 줄거릴 써야 되는 데 뭔가 허술하다. 연결고리를 못 찾겠다. 자기한테 설미과 은표가 뭔 영향을 줬다는 건지. s회장님 막내딸 자살사건이야기 인지 촛점이 은표와의 우정인지 서림에 관한 예기인 지 뭐가 뭔지 모르겠다. 바람이 부는 섬 카페이름은 나오는 데 뭘 주장하려 했는 지 알 수가 없다. 프랑스와 뉴욕,네팔 죽 흘러 가는 데 그냥 여자의 젊은 날 이야기인지,,나 한테는 정체불명, 500페이지 아까워서 끝까지 어거지로 본다고 힘들다. 당연 재미하고는 전혀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