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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펙을 쌓으려는 젊은이들이 부모 손을 빌리지 않고 영어를 공부함으로써 자존감을 쌓아갈 수 있는 방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해 캐나다로 떠난 니키의 생활은 한계적인 벽을 뛰어넘는 도전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캐나다 대사관을 찾는 일부터 시작한 청년은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기며 신체검사 통보를 받고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상황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능동성이 돋보였다. 겨울에도 비가 많이 내린다는 벤쿠버 공항에 발을 내디딘 니키는 비교적 숙박료가 저렴한 다운타운 호스텔에서 숙박하며 일자리를 찾고 영어 공부를 해내느라 좌충우돌하는 캐나다 생활은 용기 있는 젊은이의 열정이 여과 없이 전해졌다. ![]() 다문화주의를 통해 캐나다 정부는 인종· 언어·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이 평등하다는 개방적인 사회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국에서 겪는 부조리함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니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경제적 자립과 어학연수 목표를 이뤄가는 일에 충실했다.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살아갈 자신의 반경을 확대해가는 과정은 미래에 대한 투자로 보였다. 스키장에서 일하며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스노보드를 익히고 돈을 벌면서 노력하며 살아가는 일이 녹록치 않음을 깨달은 니키의 캐나다 생활은 20대만이 체득할 수 있는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들도 세금신고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합법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SIN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는 일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캐나다 생활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간명히 담고 있는 캐나다는 스키어들에게는 더욱 각광받는 곳 로키산맥이 있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어 더욱 멋진 나라로 관광비자를 받아서라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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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행 책자라기 보단 캐나다를 글로 보는 거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캐나다 가는 분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글속에서 그런 틀에 박힌 딱딱한 소개보단 더 많은 것들을 찾을 수 있을듯하네요 ^-^
-DEREK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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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다. 캐나다에 대한 개인적인 수필형식의 내용은 굳이 그 나라를 가지 않아도 같이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좌충우돌 캐나다 생활기는 때론 웃음을 때론 감동을 주기 충분했다. 예전에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받기가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대사관 앞에서 밤새 서서 기다려야 하다니!!! 집과 가전을 구하는 내용에서는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날 수 밖에 없었다.ㅎ
일자리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많은 나라들을 '따먹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더라도 그 나라의 배경과 삶의 체험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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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냥 캐나다에 가고싶다..공부도 하고 나도 일을 하며 가보고 싶다 란 생각이 막연했다.이 책만으로 모든것을 알수 없지만 한발 조금은 막연했던 캐나다가 가깝게 느껴졌던건 사실이다.
나는 책으로 캐나다에 대해 알았지만 글쓴이처럼 내가 직접 캐나다에 가서 직접 체험하는 것도 좋은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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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이 책을 사게되었다.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 형식에 가까운 이 책은 조금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캐나다 생활 및 워킹을 알 수 있는듯 하다.
자세하고 깊이 있는점에선 아쉬움이 남지만,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분들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일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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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는듯한 전개방식이 장단점이 있는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두시간만에 다 읽고 느낀 점은 뭔가 허전함이랄까요..캐나다에 다녀온지 그렇게 오래되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캐나다를 가려는 동생한테 권해주려고 주문했었는데 제가 갖고 있느라 아직도 못줬다는..ㅋㅋ 한번 더 읽어보려고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