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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낯설고, 제목도 처음 듣는 제목이지만...의외로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난번 도서정가제 할인때 산책인데요... 주인공인 '바네사 먼로'를 보면 '툼레이더'시리즈의 '라라 크로포트'가 생각났습니다 아름다운 미모, 날카로운 지성, 그리고 온몸이 무기.. 물론 다른점이 있습니다....'광기'지요.. 마약중독에 인생을 포기했던 그녀였지만, 우연히 들어서게된 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이제는 고액을 받아가며 기업체와 국가기관을 위해 일하는 그녀.. 그녀가 하는 일은 바로 '정보'를 얻어내는 일인데요 같은 정보를 보고도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것을 발견하는 그녀의 능력... 소설의 시작은 정글에서 도망치는 한 남자의 장면입니다 그를 추적하는 칼든 사람들.. 그는 도망치면서 자신이 두고온 '에밀리'를 생각합니다...그녀의 비명....과연 그녀는 살아있을지? 그리고 현재... '바네사 먼로'는 '텍사스 석유왕'인 '리처드 버뱅크'의 의뢰를 받게 됩니다 4년전 아프리카에서 실종된 자신의 딸 '에밀리'를 찾아달라는 요청입니다.. 벌써 수차례나 아프리카로 사립탐정들과 용병들이 그녀를 찾아나셨지만 모두 허탕... '바네사 먼로'는 '에밀리'가 살아있을 가능성에 회의를 느끼고 거절하려고 하지만.. '버뱅크'는 '에밀리'를 찾지 못하더라도 '250만'달러의 거액을 약속하고 자신의 오랜친구이자 용병인 '브래드퍼드'를 붙여주겟다고 말을 합니다. '에밀리'는 4년전 홀로 아프리카 여행을 떠났고 '나미비야'에서 편지를 보낸후 실종되었습니다 '에밀리'가 마지막으로 언급한 사람들 그곳에서 만났다고 말했던 청년인 '크리스토퍼'는 만신창이가 된채 정신병원에서 발견되고 그에게 사람들은 아무 정보도 얻을수 없었지요.. 그러나 남들과 다르게 정보를 바라보는 그녀는 '크리스토퍼'를 만난후 '나미비야'가 아닌 '적도기니'로 향해 출발합니다 '버뱅크'는 '에밀리'는 '나미비야'를 떠난적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크리스토퍼'의 헛소리와 여권에서 단서를 얻지요.. '브래드퍼드'와 만난 '바네사 먼로'는 '적도기니'로 향하고.. 그리고 옛 과거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그리고 점점 숨겨져왔던 그녀안의 광기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에밀리'의 실종 사건은 의외의 결말로 치닫는데요 사실 기대치 않고 읽은 작품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반전도 좋았구요.. 후반부가 정말 그렇게 진행될지는 몰랐는데 말이지요.. '바네사 먼로'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다른 작품들도 궁금하더라구요 작가분의 이력이 참 특이합니다.. 부모들이 '신의 자녀들'이란 사이비종교의 선교사들이라 세계를 떠돌며...고생을 하신듯 리더의 명령에 따라 어린 그녀는 오사카에서 동냥을 하고.ㅠㅠ 수십개 대륙을 ..떠돌아다녔다고 하네요 특히 아프리카에서 오랜 공동체생활을 한지라..그간의 경험이 소설에 담겨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에밀리'를 찾아다니는 모험도 재미있었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아프리카'대륙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살벌한 ㅠㅠ .... 이런책 읽으면..안그래도 여행 싫어하는 저는.. 아마 한국에서 안 벗어날거 같은데요.. 역시 현재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것...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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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29살인가 먼로. 아프리카에서 자라 미국으로 돌아왓다. 그녀의 직업은 제3세계 의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찾아 입맛에 맞게 제공하는 것. 아프리카에서 자라면서 베야드에게 특수한 훈련, 싸움,정글에서 살아남기 등을 배운 그녀. 어느날 석유재벌이 실종된 의붓딸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 오고 2500000불 큰 돈때문에 승락하고 그녀는 적도 기니,카메룬 을 헤멘다. 브래드퍼드 , 재벌에 그녀에게 붙여준 보디가드지만 별 도움은 안되고 그녀는 군인들에게 붙잡혀 수장될 뻔하고 또 군인에게 붙잡히고 말지만 미수,마약거래상 아직도 아프리카에 잇는 베야드의 도움으로 실종된 에밀리를 찾아내지만 그녀의 연락책과 의뢰인을 둘러싼 반전이...
리뷰를 쓴 모든 사람이 언급햇을 것이다. 독특한 저자의 이력. 실제로 컬트선교회소속 부모를 따라 정규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아프리카,터키등지에서 자랐다. 정식교육은 초딩정도가 전부. 아버지가르침에 따라 성경을 거의 외우다시피한다.
오훗. 이사람 뭔가.수많은 시원찮은 여류작가류라고 생가햇는 데 실수다. 아프리카배경이 궁금해서 보게 되는 데 이거 상당하다. 잔인한 슬리러가 아니지만 물 흐르는 전개, 어린시절과 관련된 자기가 청부살인한 피해자들을 생각하는 청부살인자의 고뇌,번민, 고독, 의심. 불행한 일생을 깊게 그리고 있다. 39살인데 생각이 깊다. 표현력도 뛰어나고 이야기 전개도 탄탄하다. 첫소설인거 같은 데 대단하다. 재미두 잇고 차분하고 39살여성, 아니 이 작품은 그 이전에 썻을 텐데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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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먼로라는 이름의 정보수집/분석 전문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입니다. 주로 국가간 혹은 기업간의 정보전에서 유효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해주는 역을 하는 주인공인데, 이 이야기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실종된 소녀를 찾는 의뢰를 받습니다. 이 책의 미덕이라면 적도기니라고하는 이름만 들어봤지 어디 붙어있는지도 아리송한 국가의 정밀묘사입니다. 전반적 정치적 상황 뿐 아니라 환경의 세부 묘사와 국민들의 분위기,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구질구질한 이면들까지 자세히 그려집니다. 이 책의 작가의 부모가 '신의 자녀들'이라는 종교에 몸담았던 관계로 어려서부터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지냈고 특히 1990년대에 아프리카에서 지내며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문화 환경을 습득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 직접 보고 겪은 이야기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이야기들의 양분이 되겠지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까닭에 주인공 마이클 먼로에게는 주인공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투영되어있는데, 장단점이 뚜렷이 드러납니다. 장점이라면 물론 경험에 기반한 환경에 대한 사실적 묘사이겠고, 단점이라면 주인공의 상황에 작가가 휘둘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감정 과잉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위험요소는 주인공 마이클 먼로가 인기 스릴러 시리즈인 [밀레니엄]의 주인공 리즈베트 살란데르를 연상시킨다는 점인데 기본적으로 냉혈한이며 천제적인 두뇌로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을 갖고있다는 점과 일반적인 여성을 훌쩍 뛰어넘는 전투/생존능력을 보유했다는 점입니다. 작품속에서는 리즈베트에 비해 심리묘사가 많은 탓에 다른 인상도 많이 받게 되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시리즈에서 어떤 식으로 캐릭터가 자리를 잡게될지 우려되기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리즈 두 번째인 [이노센트]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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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의 과거가 매우 독특하다. '신의 자녀들'이라는 컬트종교의 선교사로 있었던 부모로 인해, 초등교육이후로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는 것은 둘째치고, 10대까지 일정거주지도 없이 세계를 떠돌아 다니며 집단생활을 영위하였다. 그 세계여러나라 중 한국도 있었다는 점도 놀랍고, 이렇게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사람이, 로버트 러들럼의 작품을 읽고 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기만 하다.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건, 단연 여주인공 바네사 마이클 먼로이다. 앞으로 그녀의 작품에서 이 먼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먼로 시리즈는, 이 한권으로 인해 벌써부터 무척이나 기대되는 시리즈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포메이셔니스트란, 뛰어난 정보분석력과 탁월한 현실적 감각을 가지고, 고급기밀정보를 정부기관과 여러 기업에 전달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바로 이 책에서 먼로가 그러하다. 사년 전 아프리카에서 실종된 재벌가의 딸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된 먼로가, 돈과 정치의 부패가 만연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수색해가는 과정은 지금까지 읽어왔던 어느 작품보다 더 흥미롭고 새롭다.
작가 자신의 경험을 둘러싼 종교적인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서 보여준다고 하니, 이번 작품 못지않게 굉장히 흥미로울꺼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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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하면 뭔가 생경스럽습니다.. 동물의 왕국에서나 다큐멘터리에서나 제대로 접할까, 일반적으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입죠.. 정글과 사막으로 대비되는 동물의 왕국 이미지가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죠.. 그리고 나머지는 전쟁과 기아와 에이즈가 떠오릅니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의 느낌은 희망적이지가 않네요.. 수많은 국지전과 종족간의 전쟁이 난무하고 기아로 피폐한 삶이 변하지 않는 여전히 암흑속에 갇혀버린 대륙의 느낌이 듭니다.. 그런 모습들을 영상에서 무수히도 접하기도 하구요.. 비행기 한번 제대로 타보지 못한 일반인의 입장에서 아프리카라는 대륙의 첫인상은 아픔과 고통으로 점철된 대륙의 이미지라는거죠.. 물론 이런 현실을 모르지는 않지만 그 속에서는 또다른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살아갈 준비를 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무수히 존재할겁니다.. 그들만이 개척하고 일궈나갈 희망이 있을테니까요.. 근데 왜 우린 아프리카의 아픔만 접하게 될까요, 고통만 나누고자 할까요, 이런 이미지와 감성과 느낌을 또다른 서양세계에서 우리에게 주입시킨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유럽과 서양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유와 희망을 보여줄때 왜 우린 아프리카에서는 좌절과 기아와 전쟁을 보여주는걸까요, 수많은 여행관련 프로그램속에서도 아프리카대륙을 여행하는 모습은 동물의 왕국을 제외하곤 눈씻고봐도 찾을 수 없더군요.. 이게 과연 그 지역이 위험해서라는 이유로 치부하면 그만일까요, 제가 너무 앞서나가는건지도 모르지만 왠지모르게 서양세계의 음모론속에 아프리카를 밟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이거슨 장르소설의 후유증일수도 있음..
"인포메이셔니스트"라는 제목입니다.. 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 니스트가 붙었죠.. 그러니까 정보에다가 사람이 붙어서 정보제공자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소설속에서는 자신이 분석하고 파악한 전문적 지식을 금액을 지급받고 파는 정보제공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이 작품의 주인공인 바네사 먼로라는 여인이죠.. 좀더 구체적으로는 어떤 나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후 그것을 요구하는 다국적 기업이나 회사에 정보를 제공하면서 돈을 버는 직종인거죠.. 아주 똑똑한 사람만이 가능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먼로는 20개국어 이상을 말할 수 있고 일종의 전략가로서의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캐릭터화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의뢰가 들어오는거죠.. 아프리카에 여행을 간 리차드 버뱅크의 딸이 사라진 것입니다.. 벌써 4년전에 실종되었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었던거죠..모든 노력을 허사로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엘리자베스 버뱅크의 생사를 확인한 후 사건을 종결할 목적으로 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자 먼로를 고용하는겁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엘리자베스에 대한 최종단서를 찾아 마무리할 생각인 것입니다.. 그리고 일년이라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먼로는 단서를 찾으러 엘리자베스와 동행한 남자에게서 그녀의 생사에 대한 최소한의 단서를 가지고 아프리카의 카메룬으로 떠납니다.. 그녀의 고향이죠.. 그리고 모든 사건은 그 곳에서 벌어집니다.. 잘 알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지역적 묘사와 현실적 상황의 서사는 작품의 전체적 내용과 무척 잘 어울리면서 상당한 긴박감을 알려줍니다.. 역시 아프리카라는 지역은 위험하다(?!)는 진실을 말이죠.. 삶과 죽음이라는 개념의 선이 무너져버린 곳이기도 한 적도 기니의 모습은 아찔한 스릴러속에 딱 어울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에도 그렇겠지만 말이죠..
일단 지역적인 내용을 좀 알아야 작품을 읽는데 도움이 되겠더군요.. 이 작품의 주 무대는 아프리카, 그중에서도 카메룬지역입니다.. 카메룬하면 축구랑 얼마전 다이아몬드 광산에 대한 뻥튀기 자료로 주가조작을 했던 뉴스가 떠오르는군요.. 카메룬을 중심으로 조금 밑부분에 바닷가에 위치한 나라가 적도 기니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수도는 섬이더군요.. 말라보라는 섬인데.. 대륙과는 떨어져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아주 위험한 현실인데다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대한 공간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벌어진 실종사건을 파헤치고 있는거죠.. 아마도 작가인 스티븐스아줌마께서 그 지역에서 거주하신 내용이 책속에 구체화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아주 현실적인 감각이 넘친다고 보여지죠.. 상당히 상세하게 지역적 묘사와 상황적 서술이 이루어져 말씀드린대로 스릴러적 긴박감을 만들어내신데에는 성공하셨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여주의 캐릭터가 아주 드라마틱해서 말이죠.. 작품의 전체를 관통하는 이미지적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신거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천재구요.. 어린시절 거친 삶에 대한 트라우마와 광기를 품고 있구요.. 무엇보다 남자들이 눈을 떼지 못할 정도의 매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무엇보다도 스릴러소설에 적합하게 아주 폭력적인 원초적 감성과 함께 천재적 이성이 공존하는 인물이라는거죠.. 이 캐릭터화된 이미지는 작품 전체에서 수시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말이죠.. 뭔가 이음새의 연결부위와 조합이 어색합니다.. 동반된 감성과 이성을 제어하는 컨트롤을 너무나 빈번하게 써먹는거가 가장 문제인거구요.. 등장하는 남자인간들과의 연결들은 특히나 심합니다.. 게다가 지역적 공간의 특이성에 대한 먼로의 과거와 현재의 조합 역시 수긍이 가면서도 왠지 갸오뚱(!)거리게 된다는거죠.. 그래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이는것은 분명히 이 소설의 중심은 먼로가 엘리자베스 버뱅크의 실종을 찾아나서는 내용입니다만 어느샌가 먼로의 과거와 현재의 인생이 중심이 되어버린거죠.. 지역이 자신의 고향이니까 내위주로 간다, 뭐 이런거죠.. 그러다가 아차 싶었는지 나중에 다시 조금씩 돌아오지만 한번 왕따당한후의 뻘쭘함은 끝내 없어지지 않는거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별을 조금 줄이고자 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해설을 읽어본겁니다.. 테일러 스티븐스라는 작가에 대해서 말이죠.. 정규교육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데뷔작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조금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삶에 대해서도 대강 확인해보았죠.. 흠.. 이라는 의성어가 절로 나오더군요.. 동정심이라고해도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은 스토리와 캐릭터의 구성과 현실적 묘사와 상황의 리얼함들이 첫 장편소설로서는 무난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여러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큰 작품이기도 하구요.. 마지막 내용으로 봐서는 먼로시리즈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좀 더 먼로의 캐릭터를 다듬어주셨으면 하는데.. 어떨까 싶습니다.. 땡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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