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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의 저자인 바지라메디는 불교에 귀의한 성직자로 태국의 달라이 라마라고 칭해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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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40 여권의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방송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43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진 태국의 정신적 멘토이다. 대중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스님이라는 점에서는 우리의 혜민스님과 같지 않을까 생각된다.
![]() (사진 출처 : 프런티어 출판사 네이버 블로그에서)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이기심, 그것은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인데, 과연 이기심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일까? 또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비쳐지는 나의 이미지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과연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현대인은 이런 잡다한 생각에, 다른 사람들의 이목에 신경을 쓰면서 사회의 기대에만 부합되는 삶을 살아가기에 급급한데, 실제로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나에 대해서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주체성이 결여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메시지들을 전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과거에 집착하여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수련법, 마음을 비우는 명상법 등을 가르쳐 준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ㅣ 쌤앤파커스 ㅣ2012>,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ㅣ 21세기북스 ㅣ 2010>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그 책들을 통해서 읽었던 내용들과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입으로는 떠들지만, 행동으로는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기에 이런 책들도 읽을 때는 좋은 내용들이라고 수긍을 하면서도, 책을 덮으면 예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이런 책들은 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 속의 내용 중에 일부를 소개하면,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누군가에게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고통의 무게는 가벼워진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애착과 집착을 버리면 고통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 고통을 털어 놓고, 내려놓으라. 집착을 버려라. 그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다."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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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먼저 각자가 자신이 화에 영향을 받는 어떤 유형인가부터 알아 보게 한다. 그리고, 화를 다스리기 위한 행동지침을 일깨워준다.
" 행복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어깨에 힘을 빼고 가벼운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우리는 행복에 다가설 수 있다. 다만 그걸 깨닫는게 너무 어려울 뿐이다. "(p. 115)
다른 책들을 통해서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비운 마음을 채우는 것이 행복이고, 채워지면 또 비워야 하고, 비워야 또 채울 수 있다고 말한다. 비우는 것은 욕심과 집착을 버리는 것이겠고, 채우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채워진 것 중에서 비워야 할 것은 비우고, 채워야 할 것은 또 채워 나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 이별과 상실도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고통이 찾아 오고, 그 고통은 자연스러운 삶의 법칙인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도 않을 것이며, 그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못 가진 것에 대해서 욕심을 내지도 않을 것이며, 그 무언가에 집착을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찌 보면 교과서적인 이야기, 경전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진실된 내용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기에 많은 저자들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일깨움을 주지만, 독자들은 한 순간에 그 내용들을 읽어 치우고, 일말의 변화도 없는 생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책을 읽었으면,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하고, 마음에 담아 두었으면, 마음의 변화를 가져와야 하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났으면, 행동이 변화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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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바지라메디 라고 합니다. 이름이 좀 웃기지요.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을 처음 접하면서 우선은 책이 너무나 이쁘답니다.아주 마음에 들어요~~`책에서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마음의 향기 한번 저의 마음의 향기 속으로 들어와 보셔요.
화를 조절하는 9가지의 응급처치 방법이 잘적어 있어요, 진실의 소리를 듣고 위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깊이 새겨듣는 8가지 방법. 스스로 행복해지는 4가지의 방법을 소개하는 등 고통과 더불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마음의 병에 걸린 현대인들에게 아픈 마음을 비우고 새로이 채우는 것이 행복임을 일깨워줍니다.
화를 다루는 응급처지
1,화나게 한 사람에게서 멀어져라 -장소를 벗어나야 합니다.가까이 있다보면 나도 화를 낸답니다. 2,화가 다 풀릴때까지 기다려라 -옆에서 기다려야 하지 화난 사람에게 끼어들면 아니됩니다. 3,신체적 학대를 하지마라 -화가난다고 자기 자신에게 학대를 하는건 안좋답니다 4,언어적 학대를 하지마라 -자식들이고 아는분들에게 언어 폭력을 쓰는대 안좋답니다. 5,정신적 학대를 하지마라 -화가난다고 내 자신에게 나쁘다는둥 많은 학대를 하지마세요. 6,바보나 아첨꾼의 곁에 있지마라 -바보나 아첨군이 이간질을 해서 더 화가난답니다. 7,당신 자신을 상기시켜라-난 할 수 있다 .나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8,마음을 편안히 해줄 다른 행동을 하라 -명상을 한다든지 다른 행동을 하세요.명상은 아주 잠깐만 9,화가난 상태에서 억지로 명상을 하려하지마라-아주 잠시만 하는된답니다 오래하다보면 자책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맞는 말들인것 같습니다.나 정말이지 이글 보면서 반성 많이합니다.화가 난다고 화풀이를 다 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요즘 화를 많이 내는대 모두다 제 이야기가 들어가 있내요.많은 반성을 합니다.앞으로 이책을 읽음으로 조금만이라도 반성을 해서 깨우치는 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습하라...
1,괜한 근심을 갖지 말라
2,행복을 포기하지말라 3,행복이라도 지나치게 탐닉하지말라 4,고통의 원인을 제거하라
열심히 실천하다보면 행복해 질거야.나도 그리생각합니다.행복이란게 별거인가요.주변을 조금만 돌아본다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요소들이 아주 많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나에게 교훈적인 말들이 많아서 이책을 보고 아주 행복하게 생각했답니다.반성 하자 반성
이책은 종교로 불교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갑니다.난 종교를 따지지는 아니하는대요 .장르 필요없이 읽는 스타일이라서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첫머리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요.
천당과 지옥을 표현한건대..어느 사람이 천당과 지옥을 다 다녀왔대요.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음식들로 가득한 식당이 있었대요.한마디로 부페식당 이었는대요.많은 음식들이 앞에 식탁에 놓여있고 거기에 아주 길다린 숟가락이 놓여있었대요.도저히 내입으로는 들어가기 힘든 그런 숫가락요.그런대 지옥에서는 사람들이 음식만 바라보면서 말라가고 얼굴들이 엉망 이었답니다. 서로 자기 먹기가 바쁜대 먹질 못하는거지요. 그렇지만 천당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웃으면서 앞사람에게 먹여주더래요.역시 천당이야 사이좋게 나누워 먹으니 다들 음식 걱정 안하는 좋은 얼굴들이 되엇답니다.우리 현대인들도 이런 삭막한 세상에서 남을 위해 조금씩만 도와주자고요 그러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천당에 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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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어느 것 하나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산천의 초목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사람들. 모든 만물이 아프지 않고, 쓰리지 않으며, 슬퍼하지 않으며 그저 성장하며 살아가는 이가 어디 있으랴. 아픈 마음을 움켜쥐고 때로는 그 아픔이 끝나기만을 소망했었다. 나만 아픈줄 알았다. 나의 아픔만이 가장 큰 줄 알았다. 나만한 아픔의 크기가 이 세상의 모든 아픔의 크기를 누를 만큼 크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아픔을 바라보고 있었을 때, 그 때에 바라보는 아픔은 모든 만물이 느끼는 그런 이겨낼 수 있는, 나를 단단하게 할 수 있는, 그저 내가 감당해낼 수 있는 그런 크기의 그런 무게의 그런 색깔의 아픔이었다.
하지만, 모든 아픔이 이겨내는 아픔만이 있었던가, 그렇지 않았기에 그 아픔을 보듬고 보살피며 그 상처난 마음을 다독이는 그러한 과정들도 필요하리라..
아프지 않으면, 반대로 행복한 것인가? 라는 물음표를 가질 수 있겠지만, 아프지 않는 마음이라고 해서 행복한 것만도 아니다. 하지만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 긴밀하게 스스로에게 대화를 해야함은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나의 몸의 상태도 결정되고 뒤바뀌어가기 때문이다.
여튼, 이 책에서는 '당신의 마음은 행보으로 가득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만나게 한다.
사실 아프지 않으면, 마음이 아프지 않으면 이 세상 모든것을 가질만큼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본적도 있다.
아픈 마음은, 무엇때문에 그리 하파할까. 그 아픔을 주는 원인또한 얼마나 많던가. '고통은 그만두기로 했어요.'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이 말을 난 삶의 모든 순간에 붙잡고 살기로 마음먹었다. 모든 일에는 고통과 기쁨이 함께 다닌다고 한다. 그 고통이 다가올 때에 뒤에 숨어 있는 행복의 모습을 바라보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대신에 고통의 모습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짚어보고 그 고통의 모습을 어떻게 다독여 줄 것인지를 고민해봐야한다. 아픈 마음에서 머무르지 말고, 아픈마음을 쓰다듬고 고통에서 행복으로 나아가는 연습을 하는 일들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기도 하다. 책 속에 있는 참된 길의 모습을 직시할 때다. 아픈 마음에 미소를 지을 수 있음은 행복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아픈마음을 비우고, 그 비운 마음을 채우는 것이 행복일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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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달라이 라마라 불리는 바지라메디 스님의 삶과 인생을 관통하는 조언이다. 잔잔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인생과 삶의 조언을 들려주신다. 가장 쉽고 친근한 말로 속사이듯 말씀하신다. 언제 귀인의 말씀을 옆에서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정독을 진행했다. 그런데 말씀 한 마디가 어렵지 않아 쉽게 들어오는데 그냥 평범한 말씀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가장 쉬운 것이 실천하긴 어려운 일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행동으로 영 아니다. 그런 말씀들을 하신다. 책장을 덮으려 하는 맨 마지막 한 마디가 심금을 울린다.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라.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 말 속에 스님의 말씀이 함축되어 있다. 마음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 고통을 털어놓고, 내려놓으라. 집착을 버려라. 그것이 당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다._P46
○ 내가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하는 충고 중의 하나가 참을성을 잃어 누구와 관계가 멀어지게 하거나 누구를 적으로 만드는 일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_P49
○ 좋은 일을 행하고, 나쁜 일을 행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이치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 이 일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업의 법칙이 삶의 법칙임을 잊지 말라._P84
○ 적절히 거리를 두고 상대방의 사적인 영역을 보장해 주는 것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_P103
○ 행복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어깨에 힘을 빼고 가벼운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우리는 행복에 다가설 수 있다. 다만 그걸 깨닫는 게 너무 어려울 뿐이다._P115
○ 육체적 질병이 닥치거든, 정신적 고통을 더해 고통을 배가시키지 마라. 정신적 질병으로 육체의 질병을 악화시키지 마라. 질병을 꿰뚫어 보고 그것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배우라. 깨우친 자들처럼 미소를 띠며 병과 함께 살아라._P163
○ 삶은 무 無이고, 죽음은 무차별적이고 필연적이다._P182
○ 유리의 본질은 깨지는 것이다. 물의 본질은 흐르는 것이다. 빛의 본질은 비추는 것이다. 바람의 본질은 부는 것이요 목화의 본질은 바람에 날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연의 법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은 만남과 이별이 순화하는 삶의 법칙 또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_P187
○ 쉽지 않지만,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실적인 대처 방법은 하나다. 최대한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_P194
○ 삶과 죽음을 하나로 꿰뚫는,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라.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_P201
#아프지않은마음이어디있으랴 #바지라메디 #프런티어 #태국달라이라마 #인생조언 #삶의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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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군가로부터 받은 부당함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감정을 추스르려고 수다도 떨어보고 스스로 마음을 안정시키려 애를 썼다. 내 마음이지만 어느때는 내 의지와 무관할 때도 종종 있는 것 같아 몹시 불편하다. 불편함은 아마 다른 누근가를 의식했기 때문일까? 상대방에게 잘보이기위한 자기 부정인지..... 명쾌한 해답을 찾기 어려운 때 마침 한권의 책을 만났다. 바로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있으랴」이다. 종교를 떠나 이 책은 마치 탈무드와 같이 읽을수록 교훈을 남기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태국의 달라이 라마로 불리는 바지라메디에게 배우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만난다. 인생하면 떠오르는 것이 행복이라는 추구외에 항상 상처, 고통, 고뇌를 떼어 생각할 수 없다.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있기에 감내해야 하는 고통이 따르는 것일까? 외부에 의한 찔림도 상처이지만 타인에 의해 보이지 않는 마음에 받는 심한 타격또한 우리는 상처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삶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해법을 찾기위한 부담한 노력이 진행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할의 한 부분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작고 예쁜 책 한권이 주는 삶의 비책을 만났다. 살아있기 때문에 겪는 화, 불안, 죽음, 이별로 인한 마음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방법 모색에 나서보려고 한다.
누군가 묻는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그러면 순간 당황하여 어떤 답으로 응수를 해야할지 막막하다. 때문에 오늘은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란 도대체 어떻게 찾을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보려고 한다.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것이 불행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행복한 기분을 찾으려고 어떤 시도를 하는 것은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이란 것을 찾아떠나는 순례길같이 여겨진다. 그러나 행복하다는 감정을 언제쯤 찾을수 있을까? 행복이란 내마음속에 있다는 이 책의 한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행복 아무리 찾으려고 세상 온갖곳을 다다녀도 찾을수 있을 것 같진 않았는데, 바로 오늘 행복이 존재하는 범주를 찾은 기분이 든다. 담장안에 꽃이 핀 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엉뚱한 곳을 찾아 헤맨다 평생 동안 담장밖의 돌멩이를 모아나르고 산처럼 쌓인 돌멩이 산에서 꿀을 짜내려 한다 그러나 헛되고 헛되다 돌멩이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오랜시간이 흐른후에야 사람들은 이마를 치며 외친다 여기 꿀을 머금은 꽃이 피어있는 것을! 돌멩이에서 한 방울의 꿀도 나오지 않는걸 깨닫는 동안 꽃이 몇 번이나 피고 지었는도 모르고서 어찌 행복을 얻을텐가 행복의 비밀은 바깥이 아니라 그 안, 마음에 있다는 것을. [p. 108~109 – 행복의 비밀은 마음속에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뇌의 가지수가 이렇게 많았다니......... 좋은 것을 좋다고 느끼며 슬픈 것을 슬프다고 느끼는 것을 탓할수 있을까? 누구보다도 세밀하게 자신이 피부로 현재의 상태를 느낄수 있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다만 감정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좋은 방법을 찾는 과제를 남겨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로 말미암아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스스로를 위로할 방법을 찾는 일만이 자신을 자유롭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착을 놓으라는 것은 삶을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다. 치유할 수 없는 병에 또 다른 고통을 더하지 말라는 것이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보면, 종종 그들이 육체의 고통 위에 스스로 더욱 무거운 마음의 고통을 얹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무거운 고통의 짐을 가슴 위에 올려둔 채 거듭 생각한다. ‘왜 나여야 하지? 왜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냐고? 나는 열심히 살다가 이제 겨우 막 행복해지려던 참인데?’ 그들의 마음은 자기 자신과 막연히 믿고 있던 인생의 진리와 이름을 알고 있는 모든 신들과 격렬한 언쟁을 벌이느라 늘 전쟁터와 같다. 현실에서 고통의 화살은 언제라도 우리의 가슴을 꿰뚫는다. 질병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그야말로 무차별적으로 일어난다. 그가 아름답거나 못생겼거나, 키가 크거나 작거나,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왕이거나 거지거나, 악당이거나 부처이거나, 지금 행복하거나 행복하지 않거나 찾아오는 질병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육체적 질병이 닥치거든, 정신적 고통을 더해 고통을 배가시키지 마라. 정신적 질병으로 육체의 질병을 악화시키지 마라. 질병을 꿰뚫어 보고 그것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배우라. 깨우친 자들처럼 미소를 띠며 병과 함께 살아라. -p.162~163 이 책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있으랴」를 여러 번 읽다보니 세상고뇌에서 차분해지는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문제를 직면해도 새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생활에 적용해보기위한 노력은 쉼표를 생략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한숨이 있는 곳에 도움을 줄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소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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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국의 달라이 라마 바자라메디의 저서이다. 그래서인지 복잡하게 엉킨듯한 내 마음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다독여주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책속에서 전해주는 고통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을 살펴보자 1. 상상속의 고통은 떨쳐버려라 2. '신경쓰지마' 와 '무슨 상관이람' 이라는 사고 방식을 취하자. 미리 안될 것을 걱정하여 상상하면서 미리 괴로워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나 자신도 그런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런데 내가 예상했던 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예측못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다. 결국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는 것이다. 두번 째는 나에게 무척 유용한 이야기다. 남의 눈을 유난히 많이 의식하는 나는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피곤해지고 미리 지칠 때가 많다. 아무렴 어때.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마음가짐. 도덕적으로 나쁜 일이 아닌 이상 단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스스로 위축될 필요는 없다.
행복의 비밀은 마음 속에 있다는 내용도 마음에 참 와닿았다. 대학시절 잔디밭에 앉아 마셨던 자판기 커피 생각이 난다. 그 시절에는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도 드높은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살아가면서 점점 더 많은 것들을 바라게 되는 것 같다. 점점 더 큰 것을 바라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는 절망하게 되는 것.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면서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다.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한 일은 내 마음을 살피는 것임을 알게 해 준 책이다. 두고두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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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그러나 성장과정을 통해 부모로부터,형제로부터,친구로부터,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내면의 상처는 성인이 된 후에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의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린 시절 형과 비교 당하며 “넌 사람의 새끼가 아니야. 짐승의 새끼야”란 말을 들었을 때 죽고 싶었다며 그 말이 평생 가슴에 꽂혀 어두운 자아상을 갖게 된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국의 달라이 라마로 불리는 바지라메디가 비운 마음을 다시 채우는 것이 ‘행복’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바지라메디는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지친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정신적 멘토이다. 그의 메시지는 삶이 힘겨워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준다.
우리는 화, 불안, 죽음, 이별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나 역시 이런 일들로 많은 고통을 겪은 적도 있다. 그럴 때 마다 나는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일까?’ 하고 고민했다. 그러나 곧 그 원인이 바로 마음에 있음을 알았다.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픔과 절망, 그리고 불안을 포함하는 고통은 세상의 진리이다. 행복은 삶의 또 다른 한 단면으로서 고통과 함께 찾아온다. 그러나 세상에 고통과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통과 행복을 초월한 선험적인 상태도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고통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을 베워보라’고 하면서 첫째로 상상 속의 고통은 떨쳐 버리라고 했다. 사실 살면서 진짜 고통이 찾아오는 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가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것을 과장해서 바라보며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로 ‘신경 쓰지 마’와 ‘무슨 상관이람’이라는 사고방식을 취하자고 말한다.
우리는 크게 소리를 지르건 혹은 혼자 분을 삭이건,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누구나 화를 내고 살아간다. 아무리 덕망이 높은 수도승이라 할지라도 평생 화 한 번 안 낸다고 자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화를 낸다는 것은 웃고 우는 것처럼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운 감정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참 동안 화를 내다 보면 정작 자신이 왜 화를 내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곧잘 잊어버린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화를 다루는 9가지 응급처치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 9가지는 ‘화나게 한 사람에게서 멀어져라, 화가 다 풀릴 때까지 기다리라, 신체적·언어적·정신적 학대를 하지 마라, 바보나 아첨꾼의 곁에 있지 마라,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상기시키라, 기도처럼 마음을 편안히 해줄 다른 행동을 하라, 화가 난 상태에서 억지로 명상을 하지 마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비우지 않으면 채울 수 없듯, 먼저 마음을 비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운 마음을 채우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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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한가?아님 불행으로 가득한지 물어봐야한다 그래야 답을 구할수있기 때문이다 행복과불행은 언제나 같이 다니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너무 행복이 앞서 달리면 불행이 따라오지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그순간 이미 불행은 당신앞에 서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살아가는 동안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하여 자신이 상처를 받는것을 알면서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소중함인데 아무래도 자신의 소중함 보다는 타인에 비친 자신이 더 중요한가보다 그래서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소중한 자신을 잃어버리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자신에게 마음의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것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미워하는 대상을 자꾸만 자신이 안으려고 한다면 미움은 자신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 먹어 버리고 만다. 미운사람보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자신이 더 불행하다는것을 알지만 그렇게 바껭 할수가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행복한 삶과 불행한삶은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채워야 비울수 있다는 말씀또한 자신의 그릇을 헛되이 버리지 말아야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비워야 채울수 있듯이 채웠으면 버릴줄도 알아야 한다. 하나를 버려야 또다른 하나를 얻을수 있음을 깨달아야한다 매순간 순간을 삿된 마음으로 보내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실천하기란 너무나 힘든것이다 그렇기에 하루를 반성하고 하루를 성찰하고 깊히 반성하고 내면의 자아를 찾아야 함이다 큰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작은행복이라도 자신의 행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한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하루를 무사히 보낸것에 감사하고 따듯한 햇빛과 웃을수 있는 하루에 감사해야한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에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지만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우둔함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해야함이다 이렇게 하룰 무사히 보내고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잃어버리기전에 알지못한다 자신의 옆에 존재하는 행복을 놓치는 어리석은 중생은 되지말자는 말이다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자. 사랑하는 대상이 그 무엇이라도 말이다 현재의 삶을 받아들이고 고통 또한 삶의 한부분이기에 그부분 조차도 사랑으로 채워가야한다. 사랑이 존재하는한 삶은 언제나 불행보다는 행복이 다가설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야한다 그것이 우리 중생이 행해야할 몫이고 과제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삶,,,,,,,살아있는 순간 순간을 가슴속에 새기며 살아가야 한다 그것만이 행복이 불행을 앞지를수있는 유일한 지름길임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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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요. 화..불안..죽음..이별로 인한 마음의 상처.. "비운 마음을 채우는 것이 행복이다" 짧지만 울림이 큰 그의 메시지는 삶이 힘겨워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