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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열+한 마리 개구리 (★★★★★) ::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줘요~
"[18] 열+한 마리 개구리 (★★★★★) ::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줘요~" 내용보기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는 일본에서 1981년 1권이 나와서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롱셀러' 유아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전집이나 단행본들이 많은 편인 우리집이지만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어요. 7살 딸아이가 동화책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평소에 개구리라는 캐릭터에 대해 여느 아이들처럼 애정어린 시선을 주고 있기때문에 몸십도 궁금해하면서 책
"[18] 열+한 마리 개구리 (★★★★★) ::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줘요~" 내용보기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는 일본에서 1981년 1권이 나와서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롱셀러' 유아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전집이나 단행본들이 많은 편인 우리집이지만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어요. 7살 딸아이가 동화책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평소에 개구리라는 캐릭터에 대해 여느 아이들처럼 애정어린 시선을 주고 있기때문에 몸십도 궁금해하면서 책을 품에 꼬~옥 안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느 18권중 6권만 출간이된 것 같고, '열+한 마리 개구리'는 개구리 시리즈중 두번째 책에 해당되네요. 사실 '열마리' 시리즈라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열 마리 개구리'라고 읽었다가 큰 아이에게 따끔한(?) 지적을 받았더랍니다. 역시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매의 눈이란!

 

 

 

 

* 열 마리 개구리가 사는 연못에 연잎으로 만든배가 눈의 띕니다.

그 배에는 처음보는 개구리 친구가 있었어요.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온 길을 잃은 친구죠.

 

 

* 열마리 개구리들은 자신이 사는 조롱박 연못의 모양이 조롱박 모양을 닮았을 거라는 추측을 하면서,

길을 잃은 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 방법을 연구합니다.

 

 

* 날씨도 좋고 친구를 도와준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고~

하지만, 연못은 그리 안전한 곳이 아니었어요.

커다란 메기가 친구들을 공격해 정신없이 헤엄져 도망치는가 하면,

연못 한가운데서 소용돌이를 만나 휩쓸릴 뻔 하죠.

그리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황소 개구리를 만나 깜짝 놀라게 됩니다.

 

 

* 수 많은 위험이 있었지만 용감하게 이겨낸 개구리들은

결국 길을 잃은 친구를 무사히 동쪽 연못으로 데려다 줍니다! 미션완료~ 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림이 참 부드럽고 동글동글하지요~ 그리고 각자 개구리들 나름대로 개성도 표현되어 있고, 무엇보다 얼굴 표정이 생생해서 읽는 재미가 더 좋았답니다. 평소에도 남들과 스스럼없이 지내고 사교성이 좋은 우리 아이는 남들이 곤란한 일을 겪고 있거나 할때는 어김없이 먼저 나서서 친구를 돕는 성격인데, 아마도 열 마리 개구리에게 자신과 같은 기질을 발견한 것 같아요. 사회 봉사를 할때도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개구리들은 "개구리는 배에 배꼽이 없어. 배꼽이 없는 개구리는 모두 모두 친구..."라는 이유로 친구를 돕습니다^^

평소 남을 돕는 일은 뿌듯한 것이라며 가르치기도 하지만, 워낙 세상이 험하고 무서운지라 모르는 사람하고는 제발 이야기를 나누지말고, 참견도 하지말라고 늘 강조를 해왔는데 어느선까지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부모로써도 다시한번 고민해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현실에선 모르는 사람이 곤란을 겪고 있다면 먼저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지만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 다는 즐거움,  여러 곤란을 겪으면서도 생각한 일들을 열심히 해냈을 때의 성취감, 평소에도 목표한 것은 꼭 해내고 마는 우리 아이가 열 +한 마리 개구리를 통해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 것 같아요. 책장을 덮으려는 그 순간 " 엄마!! 여기 조롱박 연못의 지도가 있어요!"라고 크게 외치는 아이. 자세히 살펴보지 책 표지안쪽에 정말로 열+한 마리 개구리가 모험을 했던 곳의 지도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발휘되는 센스! 아마도 우리 아이는 그날 밤 조롱박 연못에서 개구리 친구들과 모험을 하는 멋진 꿈을 꾸었을 것 같아요!

 

 

 

 

h****0 201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열한마리 개구리
"[서평] 열한마리 개구리" 내용보기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에 갑자기 한마리 개구리가 추가되었어요. 앞으로는 열한마리 개구리가 되는 것일까요? 어떤 사연일까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 맨 처음에 1권인 열마리 개구리의 탈출을 읽어주었는데, 이후에 나오는 책들도 모두 좋아하네요. 1권을 읽고 한참 후에 다른 책들을 보여줬는데도, 어? 이거 열마리 개구리의 탈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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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마리 개구리 시리즈에 갑자기 한마리 개구리가 추가되었어요.

앞으로는 열한마리 개구리가 되는 것일까요?

어떤 사연일까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

맨 처음에 1권인 열마리 개구리의 탈출을 읽어주었는데, 이후에 나오는 책들도 모두 좋아하네요.

1권을 읽고 한참 후에 다른 책들을 보여줬는데도, 어? 이거 열마리 개구리의 탈출! 하면서 바로 그 책과 연결지어 떠올리더라구요. 맞아. 그 시리즈야. 하면서 읽어주기 시작했었죠.

특히 이 열한마리 개구리는 다른 책들보다 꼭 먼저 읽어달라고 고르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끝날때까지, 주구장창 "황소 개구리 언제 나와요? 통나무 배는 언제 주는건데요?" 하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워낙 그 장면이 인상깊었나봐요.

 

열마리 개구리의 이름들이 처음부터 각각 소개되는 것은 아니지만 읽다보면 특징을 잘 살린 개구리들의 이름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꽤 여러번 등장한 개구리가 바로 화들짝 개구리네요. 놀랄일이 많아서인지 화들짝 개구리의 오버 액션은 어디서나 눈에 띕니다. 배에 누군가 타고 오는 것을 발견한 화들짝 개구리. 배에 탄 개구리는 한번도 본적 없는 소녀 개구리였어요.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왔다는데, 여기는 서쪽 가장자리. 착한 친구들인 우리 열마리 개구리 친구들은 개구리 소녀를 연못의 정반대방향인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결심하죠.

 

매 권이 재미난 모험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조롱박 연못을 탐험하게 되다시피 하는 여행이 되었지요.

그림도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비온 뒤 개인 날에는 무지개가 펼쳐졌네요. 아이와 하나하나 개구리들을 세어보기도 하고, 풍경에 등장한 청소하는 사마귀, 거미줄에 걸린 거미, 날개에 뭍은 빗물을 터는 꿀벌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관찰하기도 했답니다.

 

아, 그리고 개구리는 배에 배꼽이 없어.라는 이야기가 여기에도 나오고, 뒤에도 또(황소개구리와 친구임을 증명할때) 나오네요. 여기서 읽었던 이 대목을 괜찮아요 괜찮아-천둥도깨비편에서 발견하고 무척 반가웠답니다. 덕분에 그 책을 읽고 나면 자연히 이 책을 또 찾아 읽게 되더라구요. 연결지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동화를 읽어주는 것도 의미가 깊었답니다. 우리 아이 배꼽은 어디 있나? 배꼽이 없으면 개구리라는데, 한번 확인해볼까? 하며 아기의 배꼽을 같이 찾아보기도 하구요.

 

이번 여정 역시 험난하기는 마찬가지네요. 보글보글 거품이 이는 곳에서 그들을 놀래킬 무언가가 나타나기도 하고, 연못 중앙의 소용돌이에 휘말릴뻔 하기도 합니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한숨돌린 그들 앞에 웬 개구리 도깨비? 꺄 ~ 하고 놀라려던 찰나, 그들의 친구인 황소 개구리임을 알게 되지요. (현실에서는 황소 개구리가 작은 청개구리들을 잡아먹기도 한다는 그런 이야기는 차마 해줄 수 없지만 말입니다.) 아이가 황소개구리 나오는 장면만 정말 목 빼고 기다리더라구요. 왜 그런지 그 장면이 꼭 ~ 마음에 드나봅니다. 좀 기다리라고, 뒤에 나온다고 이야기해주어도 한 서너번은 재촉, 독촉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동화책을 읽어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다리라는 말을 반복해가면서 달래가며 읽어줍니다. 짧고 굵은 만남이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난 장면인가 봐요.

 

열마리 개구리들의 올망졸망한 모습들, 매 장면마다 다양하게 다른 그 모습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동화랍니다.

아이도 그 따뜻한 느낌을 잘 아는지 무척 즐겨 보게 되네요.

 



m*****y 201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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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마리 개구리』마도코로 히사코
"『열+한 마리 개구리』마도코로 히사코 " 내용보기
『열+한 마리 개구리』는 일본 동화인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 한 권이다.『열+한 마리 개구리』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엔 열 마리가 아닌 열 한마리의 개구리가 등장한다.   위풍당당한 노란 개구리가 새로운 얼굴이다. 원래 주인공인 열 마리 개구리들은 뒤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중~ 이 책은 소담출판사의 유아 그림책 시리즈인 고사리손 그림책이다. 노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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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마리 개구리』는 일본 동화인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 한 권이다.『열+한 마리 개구리』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엔 열 마리가 아닌 열 한마리의 개구리가 등장한다.

 

위풍당당한 노란 개구리가 새로운 얼굴이다. 원래 주인공인 열 마리 개구리들은 뒤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중~ 이 책은 소담출판사의 유아 그림책 시리즈인 고사리손 그림책이다. 노란개구리가 연꽃 안에서 달콤한 단잠을 자고 있는 삽화. 신선노름이 따로 없다. ^^;


마도코로 히사코가 글을 쓰고, 나카가와 미치코가 그림을 그렸다.

비가 오니 조롱박 연못의 열 마리 개구리들은 신난다. 그런데 멀리서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가는 것이 보이고, 처음보는 개구리 소녀가 타고 있었다. 개구리 소녀는 훌쩍이며,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왔다고 말한다. 똑똑하고 착한 개구리들은 개구리 소녀를 집으로 데려다주기로 한다.

협동심이 강한 개구리들은 개구리 소녀를 동쪽으로 데려다주던 중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무사히 연못 동쪽에 있는 개구리 소녀의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

 

개구리 삽화가 귀여워서 참 재밌게 읽었는데, 표정이나 몸짓이 잘 표현되어 있다. 개구리를 세며 셈 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개구리 열 마리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다.

f*******9 201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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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830]고사리손그림책-열한마리개구리-
"[유아830]고사리손그림책-열한마리개구리-" 내용보기
연꽃팔찌가 잘 어울리는 노오란 개구리.^^ 열마리 개구리가 열한마리 개구리로 변신한 이유입니다. 열한마리 개구리들은 어떤 모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표지를 넘기니 개구리들이 사는 조롱박 연못의 지도가 나옵니다. 전체 6권인 이 시리즈의 구성으로 봤을 때 이 지도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열마리 개구리입니다. 딸아이는 개구리
"[유아830]고사리손그림책-열한마리개구리-" 내용보기

 

연꽃팔찌가 잘 어울리는 노오란 개구리.^^ 열마리 개구리가 열한마리 개구리로 변신한 이유입니다.

열한마리 개구리들은 어떤 모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표지를 넘기니 개구리들이 사는 조롱박 연못의 지도가 나옵니다. 전체 6권인 이 시리즈의 구성으로 봤을 때 이 지도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열마리 개구리입니다. 딸아이는 개구리 하나하나의 표정이 관심을 가집니다. "엄마, 이 개구리는 뭐하고 있어?"하나씩 물어보니 한장 넘기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개구리들은 놀다가 멀리가 뭔가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알고보니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온 노란 개구리였습니다.

 

열마리개구리는 동쪽 노란 개구리 집으로 데려다주기로 합니다. 표지 바로 뒷장에서 조롱박 연못을 지도를 본터라, 앞으로 여행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모험이 순탄하지 많은 않네요. 다른 이를 도와준다는 것이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해도 난관이 있을 수도 있다는 교훈이 숨어있습니다.

 

황소개구리는 첫인상만 보고는 적인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개구리들의 친구였습니다. 딸과 함께 읽으면서 풀숲에 숨어있던 황소개구리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놀랐던지. 황소개구리는 열마리 개구리와 노란개구리가 동쪽으로 잘 갈 수 있게 통나무배를 줍니다.

"개구리들은 배꼽이 없어."라는 대목에서 딸이 한마디 합니다.

"나는 배꼽 있는데, 나는 개구리 아니네."

 

열마리 개구리 덕분에 노란 개구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책은 끝났지만, 혼자만의 의문이 들었습니다.

열마리 개구리는 집으로 어떻게 돌아가지?

 

딸아이는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 두 권 읽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꿈 속에서 열마리 개구리들과 함께 모험하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기 즐거운 그림책 [열한마리 개구리]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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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열 마리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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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1마리 고양이를 좋아해서 시리즈로 갖고 있는데 이번에 보니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롱셀러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진다. 각 시리즈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는데 이번 책은 개구리 한 마리가 더 추가되어 열+ 한 마리가 되었다. 의성·의태어가 많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친절한 열 마리 개구리" 내용보기

아이가 11마리 고양이를 좋아해서 시리즈로 갖고 있는데 이번에 보니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롱셀러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진다. 각 시리즈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는데 이번 책은 개구리 한 마리가 더 추가되어 열+ 한 마리가 되었다. 의성·의태어가 많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고, 어려운 친구를 돕는 마음도 예뻐 즐겁게 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열 마리 개구리가 조롱박 연못에서 놀고 있을 때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 온다. 그 곳엔 개구리 소녀가 타고 있는데 집을 찾아 주기 위해 열 마리 개구리들은 연못 반대쪽으로 모험을 떠난다. 메기를 보고 놀라기도 하고, 배를 잃기도 하고, 소용돌이에 휘말리기도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 친구이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고, 서로 아끼는 모습이 예쁘다. 왠지 그림책을 보고 있으니 왠지 개구리 왕눈이도 떠오르고, 올챙이송도 떠오른다.

 

아이도 귀여운 개구리를 보면서 노래도 하고 즐겁게 책을 본다. 알록달록 색감도 좋고,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 전체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되어 있어 유아들이 보기 좋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상상력을 키워주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이랑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면서 보았으면 좋겠다. 열 한 마리 개구리를 보고 나니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가 궁금해진다. 11마리 고양이만큼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렸다. 

p*******0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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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한 마리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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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조롱박 연못에 사는 10마리 개구리들은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그런데, 연잎으로 만든 배가 빗물에 떠내려왔고 그안에서 울고 있는 이제껏 본적 없는 개구리소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은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왔다고 하는 개구리 소녀의 말을 듣자마자 똑똑이 개구리는 조롱박 연못을 그리고 나름 방향제시를 한다. 의협심이 강한 10마리 개구리가 결코 이 개구리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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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조롱박 연못에 사는 10마리 개구리들은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그런데, 연잎으로 만든 배가 빗물에 떠내려왔고 그안에서 울고 있는 이제껏 본적 없는 개구리소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은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왔다고 하는 개구리 소녀의 말을 듣자마자 똑똑이 개구리는 조롱박 연못을 그리고 나름 방향제시를 한다.

의협심이 강한 10마리 개구리가 결코 이 개구리소녀를 무시못할것은 당연지사이고.

망원경으로 방향을 확인하며 앞으로앞으로 나아가는 열한마리 개구리.

꼬륵꼬륵 부글부글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메기.

정신없이 도망치는 개구리들이 서로에게 "어서 개구리 헤엄을 쳐, 개구리 헤엄!"하는데서는 정말 웃음이 터졌다.

그럼 개구리들이 개구리 헤엄을 쳐야지, 그들이 과연 어떤 헤엄을 칠수 있다고.

소용돌이에 휘말릴뻔한 위기도 무사히 이겨낸 열한마리 개구리.

연못가로 나와 숨을 돌리려는 순간, 엄청나게 커다란 개구리를 발견하고 기절초풍할 지경에 다다른다.

그렇지만 열한마리개구리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황소개구리. 황소개구리가 준 통나무 배를 타고 열한마리 개구리가 동쪽동쪽으로.

이번책에도 변함없이 의성어와 의태어가 맛깔스럽게 등장했고.

<개구리는 배에 배꼽이 없어/ 배꼽이 없는 개구리는 모두 모두 친구>라는 노랫말이 참 재미났다.

책을 읽어주면 우리집 꼬맹이는 항상 이 대목에서 자신의 윗옷을 걷어붙이고 자신은 배꼽이 있다고 자랑을 한다. 그럼 그렇지, 넌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인데 배꼽이 당연히 있지.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욕심이 난다. 그렇지만 도서관에서 대여해 온 관계로, 조만간 가져다 줘야 하는데, 이럴때 고민이 생긴다.

아무리 좋아하는 책이라 하더라도, 이미 몇십번 읽은 책인데, 구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그런 고민 말이다.

s*****y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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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마리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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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마리 개구리] 개구리 캐스터네츠 만들기   마도코로 히사코 글 ㅣ 나카가와 미치코 그림   귀여운 열마리 개구리와 예쁜 개구리소녀들과 함께 하는 개구리 그림책이에요. 아이랑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황소개구리가 나오는 대목이 제일~! 재밌었어요. 귀신인가? 도깨비인가? 아니면 두꺼비인가????       책을 읽어 보아요   곤충 친구들
"[열한마리 개구리]" 내용보기

 [열+한마리 개구리] 개구리 캐스터네츠 만들기

 

마도코로 히사코 글 ㅣ 나카가와 미치코 그림

 

귀여운 열마리 개구리와 예쁜 개구리소녀들과 함께 하는 개구리 그림책이에요.

아이랑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황소개구리가 나오는 대목이 제일~! 재밌었어요.

귀신인가? 도깨비인가?

아니면 두꺼비인가????

 

 

  책을 읽어 보아요

 

곤충 친구들은... 풀 밑에 숨어서 아주 힘들어 보이는데~

개구리들은 정말 신나보이죠?

 

 비. 비. 쏟아지는 비.

조롱박 연못은, 물이 불어나서 금방이라도 흘러넘칠 듯합니다.

연못에 사는 열 마리 개구리는

노래하고 춤추며 온통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비야, 비야, 내려라, 내려라. 주룩주룩 주룩주룩…….

내려라. 내려라. 비야, 비야. 찰박찰박 찰박찰박 …….

 



  

입을 모아 멋지게 노래하고 있는데

화들짝 개구리가 소리쳤습니다. "얘들아! 저기 좀 봐!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가고 있어.

아앗, 누가 타고 있어."

 



 

  .......

"너는 어디에서 왔니?"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왔어……. 여기는 서쪽 가장자리지?

돌아갈 수 있을까……. 훌쩍, 훌쩍, 훌쩍."

 

 

 

열 마리 개구리들이 개구리소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했답니다.

서쪽으로 서쪽으로 가는데~

무서운 메기도 만나고, 소용돌이도 만나고...

배로 가는 너무 위험해서 물가를 따라 걸어가기로 했답니다.


 

 

한 숨 돌리고 걸어가려는데...

"까아, 까아악! 도, 도, 도깨비다!"

 

 "그렇게 놀라지 마. 나는 황소개구리야.

몸은 큼지막하지만 배꼽이 없어. 너희들의 친구란다."

 

 

개구리는 배꼽이 없다는 사실 아셨나요?

배꼽이 없으니...

황소개구리도 열한마리 개구리 친구 맞네요^^

  

황소개구리가 준 통나무배를 타고, 열 마라 개구리는 기분 좋게 나아갑니다.

어머나, 아니에요. 열한 마리지요.

"개구리는 배에 배꼽이 없아. 배꼽이 없는 개구리는 모두 모두 친구 ……."

개골개골 개굴개굴 개골개골 개굴개굴.

 




 

  ………

"오오, 우리 딸이 돌아왔구나!"

열 마리 개구리는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영을 받았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있네요.

고생고생해서 데려다 준 보람이 있네요.

 

 

  독후활동을 해요

-개구리 캐스터네츠 만들기

 

 준비물 : 빈 박스, 색종이(색지, 골판지), 눈 스티커, 가위, 딱풀, 글루건(엄마가^^), 병뚜껑2개(금속재질)

-빈 상자를 초록색 종이로 붙이고  가운데를 잘라 주세요.  (자르는 건 엄마가^^)

-초록색 종이를 반원으로 잘라 눈을 만들어 붙여주세요.  (두꺼운 종이나 골판지가 좋답니다.)

-상자를 반으로 접어 안쪽에 빨간색 색종이를 붙이고, 글루건으로 병뚜껑을 붙이세요.  (글루건은 조심조심 엄마가^^)

-눈스티커를 붙이고 스티커 등으로 예쁘게 꾸며서 완성하세요.(무빙아이가 있음 더 좋아요.)


  
   
  
  
  

캐스터네츠의 특징을 살펴보고 딱딱 소리를 내어 보세요. 재활용품으로도 이렇게 멋진 악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다 만들고 난 후엔, 캐스터네츠로 박자를 맞추면서

 개구리 노래를 불러보세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재미있는 [열+한마리 개구리]책 읽고, 개구리 캐스터네츠도 만들어 보세요~~!

 

이 책 다 읽고서 자기 전에...

 

잠자리 책 찾아오라니깐, 귀요미 딸래미~! 집에 있는 개구리 책 다 찾아왔네요!

"엄마, 오늘 개구리 공부했으니깐,

다른 개구리 책도 읽어보자, 좋은 생각이지?"

이런~! ㅋㅋㅋ

그래... 정말 좋은 생각이네^^

근데~ 울 집에 개구리 책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아마 찾아보면 더 있을 수도~ ㅎㅎ)


 

 이런 점이 좋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열마리 개구리들은 어려움에 처한 개구리 소녀를 도와주잖아요.

귀여운 개구리들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어려움에 처해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의 소중함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배꼽이 없는 개구리의 특징도 새롭게 배웠구요. (전 처음 알았네요^^)

자연관찰책도 연계해서 읽어보고, 개구리 만들기도 해 보면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눠 보고,

다양한 연계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10마리 개구리 6권 세트 중 1권 [열+한마리 개구리]를 읽어 봤는데, 나머지 책들도 정말 궁금하네요.

열 마리 개구리의 탈출

열+ 한 마리 개구리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 산

열 마리 개구리의 여름축제

열 마리 개구리의 겨울잠

열 마리 개구리의 설날

 


 

출판사에서 나온 좋은 책들 만나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1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한마리 개구리] 조롱박 연못 탐험기
"[열한마리 개구리] 조롱박 연못 탐험기" 내용보기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 책이에요. 10마리 개구리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담겨져 있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열한마리 개구리라는 책이에요.. 10마리 개구리중에서 또 누군가 한명이 추가 되었죠.. 그게 누구일까요..   이책은 색채랑 그림이 아기자기 이쁜것 같아요. 일본풍에 그림책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우리아이도 이 개구리를 보더니 푹 빠졌다죠~ 원래 개구리를 좋
"[열한마리 개구리] 조롱박 연못 탐험기" 내용보기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 책이에요. 10마리 개구리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담겨져 있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열한마리 개구리라는 책이에요..

10마리 개구리중에서 또 누군가 한명이 추가 되었죠..

그게 누구일까요..

 

이책은 색채랑 그림이 아기자기 이쁜것 같아요.

일본풍에 그림책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우리아이도 이 개구리를 보더니 푹 빠졌다죠~

원래 개구리를 좋아하는데.. 개구리가 무려 11마리나 나오니깐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개구리책읽어달라고해서 하루에 5번은 읽어준것 같아요.

조롱박 연못은 물이 불어나서 금방이라도 흘러 넘칠 듯합니다

노래하고 춤추며 온통 마음이 들떠 있어요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가고 있어요

연잎으로 만든 배에 타고 있는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개구리 소녀에요

동쪽에서 떠내려왔다고 하네요. 열마리 개구리가 살고 있는건 서쪽 가장자리

똑똑이 개구리를 곰곰히 생각하더니 조롱박 연못이라면 정반대라는 소리니깐 방향을 확인하고

소녀를 데려다 주기로 해요. "개구리는 배에 배꼽이 없어 배꼽이 없는 개구리는 모두 모두 친구~"

 

도중에 커다란 메기를 만나서 위험한 고비도 넘기고요.

소용돌이를 만나서 서로서로 손을 잡고 무사히 빠져나와요.

이때 커다란 황소 개구리를 만나죠.

하지만 황소개구리도 배꼽이 없어요. 그래서 친구에요.

황소개구리가 준 뗏목으로 연못 동쪽은 아름다운 연꼿이 피어 있는 멋진 동쪽에 도착해요

 

딸을 다시본 아빠는 너무 기뻐했어요. 열마리 개구리는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영을 받았답니다.

이책의 주 내용은 협동심이 아닐까 싶어요. 위험에 쳐했을때 다같이 힘을 모아서

위험에서 나올수 있었고요.. 그리고 열마리 개구리의 모험심도 볼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동쪽과 서쪽의 개념을 잡은것 같아서 학습효과도 있더라고요.

동쪽, 서쪽은 반대라는것을 조금은 이해한것 같아요~

나머지 시리즈도 어떤내용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열마리 개구리 화이팅!!

 

r*****9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소담이/고사리 손 그림책] 열+한마리 개구리 - 열+한마리 개구리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
"[꿈소담이/고사리 손 그림책] 열+한마리 개구리 - 열+한마리 개구리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꿈소담이/고사리 손 그림책] 개구리 소녀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한 귀여운 열 한마리 개구리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 메기도 만나고 소용돌이도 만나면서 파란만장한 여행을 하게 되네요 둥글둥글 귀여운 개구리들의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책장을 들추면 나오는 조롱박 연못 지도예요 개구리들이 여행을 펼치는 공간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쏟아지는 비에 조
"[꿈소담이/고사리 손 그림책] 열+한마리 개구리 - 열+한마리 개구리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꿈소담이/고사리 손 그림책]

개구리 소녀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한 귀여운 열 한마리 개구리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

메기도 만나고 소용돌이도 만나면서 파란만장한 여행을 하게 되네요

둥글둥글 귀여운 개구리들의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책장을 들추면 나오는 조롱박 연못 지도예요

개구리들이 여행을 펼치는 공간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쏟아지는 비에 조롱박 연못은 물이 불어나서 흘러넘칠 것같아요

연못에 사는 열마리 개구리들은 노래하고 춤추며 마음이 들떴어요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가는데 그 위에 누가 타고있네요

연못 동쪽 가장자리에서 온 개구리 소녀네요

조롱박 연못은 조롱박 모양일거니까 개구리 소녀는 정반대쪽에서 왔다는 이야기네요

다같이 개구리 소녀를 데려다주기로 했어요

비도 그쳤고 배를 띄우기에 아주 좋은 날씨네요


꼬르륵 꼬르륵 이 거품은 뭐지?

커다란 메기다! 개굴개굴! 모두 도망쳐!

연잎으로 만든 배를 버리고 모두 정신없이 도망치네요

순조롭게 쑥쑥 나아가는 줄 알았는데 뭔가 이상해요

 

우아악, 소용돌이다

빨려들어가겠어, 꽉 붙잡아!

소용돌이에서 간신히 벗어나 연못가로 기어올랐어요

한숨 돌리고 걸어가려는데 불쑥 나온것은 커다란 황소개구리네요

 

 

황소 개구리가 준 통나무 배를 타고 열 한마리의 개구리는 기분좋게 나아갑니다

연못동쪽은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있는 멋진 곳이예요

'오오, 우리 딸이 돌아왔구나, 친절한 친구들 고마워요'

열 마리 개구리는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영을 받았답니다

 

 

★ 열 한마리 개구리를 읽어요 ★

 

 

 

 

귀여운 개구리 열 한마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둥글둥글 귀여운 개구리들... 친구들 데려다주기 위해 메기도 만나고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힘들게 힘들게 집까지 데려다주었네요

책 속의 개구리들이 귀여워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세어보기도하고

험난한 일을 헤쳐나갈때는 '어떻게~'하면서 안타까워하더라구요

귀여운 개구리들의 모험이야기라 더 재미있게 봤답니다

 

r******1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한마리개구리
"열+한마리개구리" 내용보기
열+한마리 개구리 글 : 마도코로 히사코 / 그림:나카가와 미치코 / 안소현 옮김 조롱박 연목에 사는 열마리 개구리는 노래하고 춤추며 놀고 있었어요 "비야,비야, 내려라, 내려라. 주룩주룩 주룩주룩... 화들짝 개구리가 소리쳤어요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가고 있다고 누군가가 타고 있었습니다.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온 연잎배에는 본적이 없는 개구리 소녀
"열+한마리개구리" 내용보기

열+한마리 개구리

글 : 마도코로 히사코 / 그림:나카가와 미치코 / 안소현 옮김

조롱박 연목에 사는 열마리 개구리는 노래하고 춤추며 놀고 있었어요

"비야,비야, 내려라, 내려라.

주룩주룩 주룩주룩...

화들짝 개구리가 소리쳤어요

연잎으로 만든 배가 떠내려가고 있다고 누군가가 타고 있었습니다.

연못 동쪽에서 떠내려온 연잎배에는 본적이 없는 개구리 소녀가 타고 있었어요

열마리 개구리는 소녀를 연못 동쪽에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개골개골 개굴개굴. 출발"


그런데 커다란 메기를 만나 연잎배를 버리고 모두 정신없이 도망쳤어요

"어서 개구리헤엄을 쳐, 개구리헤엄!"

개골!개골!개골!

순조롭다했더니 이번엔 소용돌이에요

"빨려 들어가겠어! 손을 꽉 붙잡아!"

소용돌이에서 간신히 벗어나 연못가에 올라갔어요

갈대숲에서 황소개구리가 불쑥 튀어나왔어요

몸은 큼지막하지만 배꼽이 없어. 너희들의 친구란다.

황소개구리가 준 통나무를 타고 열마리개구리와 한마리개구리소녀는

기분좋게 출발했지요 모두 열한마리 개구리가요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있는 연못 동쪽의 개구리 소녀는

열마리 개구리의 도움으로 엄마개구리를 만날수 있었어요

책을 받는순간 책의 개구리 그림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본 우리 은호 너무 좋아했어요

책을 읽는동안 개굴개굴 노래를 부르네요

색도 선명하고 개구리그림도 예쁘게 되어있어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한마리 개구리소녀가 열마리 개구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들 극복하면서

서로도와 엄마개구리와 만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t******j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