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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노란 색깔이 봄을 부르는 것 같아요. 천진난만한 개구리들의 표정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전 개구리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들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보고 또 보고..... 이번 여행은 아픈 친구를 위해 무시무시한 도깨비산에 가서 "튼튼이 버섯"을 구해가지고 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홉 마리의 개구리들의 험난한 여정길에 함께 하실래요?
친구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친구를 염려하다 못해 울기도 하고 놀래기도 하구요. 아퍼서 잘 먹지도 못한 친구를 위해 죽을 먹이기도 합니다. 아픈 친구가 열이 나니 물수건으로 짜고 있는 개구리~ 친구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인 양 같이 아파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네요. 요즘처럼 개인주의 성향이 많아져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튼튼이 버섯"을 으깨어 먹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는데 그 버섯이 무시무시한 도깨비산에서만 자라는 귀한 버섯이래요. 하지만 열마리 개구리들은 친구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희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함께 할 친구들이 있기에 용기도 낼 수 있었겠죠. 친구란 그런 존재이니까요... 힘든 일이 있을 때 곁에서 희망과 위로가 되어주고~ 굳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위안과 평안을 주는 친구~
아홉마리의 개구리들은 높은 산을 힘겹게 넘어갑니다. 친구의 병을 낫게 해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도깨비산으로 가는 발걸음이 그리 가볍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힘을 합쳐 서로 서로를 이끌어가며 나아갑니다.
그냥 동화책이니까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친구의 아픔을 함께 해주고~친구를 위해 기쁨으로 희생하는 모습~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마음이겠죠.. 진실한 마음... 동화책임에도 전 가슴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는지...한동안 멍했답니다. 어쩌면 잃어가고 있는 미덕들을 동화책에서 찾게 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의성어,의태어 부분도 신경썼습니다. "폴짝 폴짝~콸콸콸~와글와글~왁자지껄~파닥파닥 파다닥" 개구리들이 뛰어 다니는 모습~물이 흐르는 소리~박쥐들이 나는 소리까지요.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의성어,의태어입니다. 읽으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동화랍니다. 열 마리 개구리들이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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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열마리의 개구리가 눈에 띄었던 책,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 처음 읽게 된 책은 바로 이 책, 노란표지에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는 듯한 열마리의 개구리, 뒤에 이상한 표지를 짓고 있는 박쥐, 열마리 개구리와 도깨비산, 개구리와 도깨비산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조롱박 연못에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 열마리의 개구리, 그런데 어느 날 한마리 개구리가 큰 병에 걸리고 말았다. 병을 낫게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책을 빌려보는데 튼튼이 버섯을 으깨어 먹으면 병이 금방 낫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듣도 보지 못한 버섯이었지만 나이가 가장 많은 개구리가 도깨비산 동굴에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무시무시한 산이라는 소문도 듣게 되지만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떠난다. 중간 중간 길목에서 힘든 고비들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간신히 도착해 튼튼이 버섯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쥐를 만나게 되고 위험한 고비가 찾아오게 되지만 무사히 돌아오는 이야기.
무엇보다 이 책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귀여운 그림들도 있었지만,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하여 읽도록 글자를 재미있게 배치해 놓은 점이다. 다른 폰트로, 다른 글자 위치로 글 속에 생동감을 불어주는 느낌이었다.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친구와의 우정, 아픈 친구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힘든 고비고비가 찾아와도 함께 서로 도와가며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귀여운 개구리들이 도깨비산에 찾아가 튼튼이 버섯을 찾는 여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다.
[네이버 북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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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와같이 너무나 이쁜 열마리 개구리입니다. 개구리가 정말 귀엽고..사랑스러운 모습때문에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시리즈라고 해서 너무 보고싶었고 인기가 많은 책이라 더더욱 요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알려주면서 뒷다리가쑥~ 앞다리가쑥~ 하면서 노래도 알려주는 시기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열마리 개구리와 도꺠비산 튼튼이 버섯을 먹으면 낫는다는 말에~ 도깨비 산 동굴에 튼튼이 버섯을 찾으로 개구리들이 떠나게 된답니다. 흥미진진하게 아이와읽으면서 어떻게 찾으러갈까.. 하면서 보면서 검은 도깨비 같은 그림자가 나타나서 너무 무서웠지만~ 알고보니 박쥐였답니다~ 개구리들은 의리도 있고 친구가 아프니깐 어려움을 무릅쓰고 약도 구해다 주고 말이죠.. 우리 아이도 엄마가 아프다고 하면 약이라도 사올까 모르겠어요.. 개구리들 손에는 동글에서 빠져나와서 튼튼이 버섯을 들려져 있었고~ 튼튼이 버섯을 한입씩 먹으면서 씩씩하게 왔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같이 어떤일을 하더라도 친구와함께..소중함을 알려주는 내용인것 같기도 해요.. 중간중간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나와서~모르는 단어들도 많이 설명을 해줄수있었고요~ 개구리들이 산을 넘고 올라가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 흥미 진진했답니다. 이제 어린이집에 막 보내고 약간 좀 미안한 생각도 드는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도 잘 사귀고 개구리친구들처럼 우정어린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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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와 소담주니어의 모든 유아 그림책을 아우르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길러 주는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고사리손 그림책]에서 출판된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 두 번째로 만나게 된 책은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 산> 이다. 핑크빛 표지의 <열 마리 개구리의 탈출>이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라면 노오란 표지가 상큼한 이 책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 산>은 열 마리 개구리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롱박 연못에서 사이좋게 살던 열 마리 개구리들. 그러던 어느날, 한 마리 개구리가 큰 병에 걸리고 만다.
조롱박 연못에서 사이좋게 살아가던 어느날, 한 마리 개구리가 큰 병에 걸리고 만다. 아름다운 꽃을 들고, 싱싱한 딸기를 들고 병문안 온 친구부터 병이 낫게 해달라고 진심을 다해 기도를 하고 죽을 떠넣어 주기도 하고, 머리에 물수건을 올려주며 병간호에 한창인 개구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열 마리 친구들이 얼마나 가족같은 사이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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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하나 넘고 산을 둘 넘고 산을 셋 넘어 떠나는 도깨비 산으로의 모험.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해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재미있게 배치해 글맛과 읽는 맛을 살린 부분들 ~
무사히 튼튼이 버섯을 구해 조롱박 연못으로 돌아온 아홉 마리 개구리들.
3월들어 5개월이 되는 뱃속 아기 튼튼이. 우리 아기 태명과 똑같은 이름의 튼튼이 버섯이 나와 너무 반가웠던 책 ~ 아플때나 힘들때 이렇게 서로 도와 힘이 되어주며 열 마리 친구들이 내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울 아들 튼튼이도 친구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동심을 잃지 않는 그런 용감무쌍한 아이로 자라준다면 바랄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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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아픈 개구리 친구를 위해 아홉마리 개구리들이 도깨비산으로 튼튼이 버섯을 따기 위해 머나먼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친구를 낫게 하기 위해 그 험난한 도깨비 산을 서로 도와가며 올라가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열 마리 개구리는 조롱박 연못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 마리 개구리가 큰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약해지면 안 돼. 정신 차려! 우리 열 마리 개구리는 친구잖아."
"튼튼이 버섯은 도깨비 산에 있는 동굴에서 자라는 버섯 같구나. 하지만 도개비 산은 너무 멀어서..... 이 연못에서는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했단다."
아픈 친구를 위해 개구리들이 도깨비 산으로 떠나려나 봐요. 아직 아무도 가본적 없다는 도깨비 산을요..
이쪽 나무 위에서 반대쪽 절벽까지 공중그네로 강을 건너요. "튼튼이 버섯이다!" "빨리 따서 돌아가자." "아픈 개구리가 기뻐하겠다." "씻은 듯이 싹 나을 거야."
개구리들이 친구를 생각하는 의리가 있는거 같아요. 도깨비 산까지 오는데 힘들고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그런것 보단 아픈 친구 개구리에게 튼튼이 버섯을 빨리가져다 주려는 마음씀씀이가 예쁘네요.
"박쥐야!" "도망쳐, 도망쳐!"
"돌아가려면 또 힘들겠다." "그럼 이제 또 힘내자!"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개구리들이네요.
< 다양한 개구리들의 표정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
<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가 있어 아이의 언어력 향상에 도움이 되네요. >
< 독 후 활 동 >
@ 종이컵을 활용한 개구리를 만들어봐요.
@ 색종이로 개구리를 접어요.
********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산을 읽고나서 ******
요즘 학교 친구들을 괴롭히고 때리고 하는 문제가 심각한데 이 책에 나오는 개구리들은 아픈 친구를 위해 직접 험난한 도깨비산까지 가서 튼튼이 버섯을 구해올 만큼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게다가 어떤 고난과 역경에 부딪쳐도 힘을 합쳐 이겨내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태도도 본받을 만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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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마리 개구리와 도깨비 산,
이 책속의 주인공은 바로 조롱박 연못에서 사는 열마리 개구리들입니다.
열마리 개구리들이 펼치는 모험과 재미난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온 책인데,
이건 그중 한권에 속해요.
모험을 다룬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한답니다.
여기에 나오는 열마리 개구리들이 너무도 귀엽기도 하구요^^
사이좋게 잘 지내던 열마리 개구리들,
그런데 어느 날 한 마리 개구리가 큰 병에 걸려요,
그 개구리의 병을 고칠 수있는 방법을 도서관에서 찾아보다가
튼튼이 버섯을 깨물어 먹으면 낫는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다른 개구리들은 그 버섯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러자 나이 많은 개구리가
이 튼튼이 버섯은 도깨비 산에 있는 동굴에서만 자라는 귀한 버섯이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조롱박 연못에서는 아무도 가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산이라는 소문이 있는
그런 도깨비산이었답니다.
하지만 아홉마리 개구리들은 아픈 한 마리 개구리를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튼튼이 버섯을 구해오겠다며 도깨비 산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도깨비산으로 가는 길은 정말 험한 모험의 길이었지요.
과연 이 아홉 마리 개구리들은 도깨비산에 무사히 도착하여
튼튼이 버섯을 찾을 수가 있었을까요??
보통 모험을 다룬 이야기 책들은 지금 아이나이 5세,
이 나이에 맞는 모험이야기를 찾기가 쉽진 않던데
이 개구리 이야기는 글밥도 적당하고 문장도 굉장히 간결해서 읽어주는 재미도 크답니다.
그리고,
책 내용중에서 아픈 친구의 병을 낫게 하기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튼튼히 버섯을 구하기위해 도깨비 산으로 향하는 나머지 아홉마리의 개구리들,
도깨비 산에 가는 길에서 겪게 되는 힘든 여정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위험을 아홉마리 개구리들이 함께 극복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하고 ,
그리고 친구와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무엇인지도 잘 알려줄 수있었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모험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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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모습의 개구리 열마리가 표지에 있는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 산'.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에 한 권입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에는 "열 마리의 개구리라면 아이와 함께 수 세기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참으로 단순한 생각이지요. 그런데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 산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표지그림과 제목만으로는 책의 내용을 상상해 낼 수 없지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단숨에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내려갔습니다. 아이는 개구리의 모습이 귀엽고 앙증맞았는지 "개구리 개구리"를 연발하시면서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주더군요. 간략하게 내용을 요약하자면 어느날 열 마리의 개구리 중에 한 마리의 개구리가 아파서 눕게 됩니다. 그걸 본 나머지 개구리들이 아픈 친구를 낫게 하기 위해 도깨비 산에 있는 무언가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이지요. 이렇게 그냥 단순히 친구를 위해 무언가를 찾으러 가기만 한다면 아이들에게는 감동이 줄어들겠죠?? 전 이 책을 읽고, 또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친구들과의 협동심,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하려는 의지 등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했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아직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책으로 많은 경험을 들려주고 보여주고 해야하기 때문에, 열 마리의 개구리 친구들이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답니다. 아직까지는 개구리들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 느끼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아픈 개구리를 위해 다른 개구리 친구들이 무언갈 찾기 위해 떠나는 작은 여행정도로 느끼는 것 같았어요. 차차 시간이 좀 지나고 이 책을 여러번 읽게 되면 열 마리 개구리 친구들의 마음과 행동들을 다 이해하게 되겠죠?? 아이에게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과 사이좋게 노는 법 등을 말로 여러 번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책으로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은 육아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열 마리의 개구리 친구들 도서도 아이와 함께 읽고 개구리 친구들의 예쁜 마음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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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4살이 되었어요!! 그동안 자기 위주의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친구들의 비중도 높아지고 가족 내에서 자신의 위치도 알아가는 중인 것 같아요..^^ 우리가 먼저 읽어본 것은 바로 이 "열마리 개구리와 도깨비산"이랍니다. 이 책 내용은 의인화된 개구리를 진정한 통해 협동과 우정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것 같아요. 열마리 개구리는 저말 사이좋은 친구들인데 그 중 한 마리 개구리가 큰 병에 걸렸대요. 개구리가 아파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을 보고 우리 아이도 걱정스런 마음에 미간에 주름이 생기네요. 감정 이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나머지 개구리는 아픈 개구리의 병을 낫게 해 줄 튼튼이 버섯을 찾아 나서요. 무시무시한 도깨비산에 튼튼이 버섯이 있다고 하는데 개구리들은 조금 무섭긴 해도 서로 힘을 합치고 도우며 튼튼이 버섯을 구해내제요. 이 버섯을 먹고 아팠던 개구리도 씻은 듯이 나은 모습이예요. 책장을 덮을 때 열마리 개구리가 재미나게 기차 놀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한숨 놓는 표정입니다. ^^ 귀여운 개구리들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아있네요. 가끔은 말썽도 피울 것이고 장난도 칠 것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도와가며 우정을 쌓아가는 그런 모습을 말이죠.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정감 가는 그림에 아이의 일상 생활과 사회성의 토대가 되는 가치있는 개념들을 알려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었어요. 열마리 개구리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모두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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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 연못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는 열마리 개구리.. 어느날 한마리 개구리가 병이 나고 말아요 ㅠㅠ
병이난 개구리를 위해서는 튼튼이 버섯이 필요하데요.. 그런데 그 튼튼이 버섯은 도깨비산에 있답니다.
드디어 도깨산 동굴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글쎄.. 모험을 떠난 아홉마리 개구리가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앉은 자리에서 후다닥 보고 또보고..
드디어, 도깨비산에서 튼튼이버섯을 찾아 친구에게로.. 정말 신나보이는 우리 아홉마리 개구리들.. 튼튼이 버섯을 먹은 개구리와 모험에서 돌아온 개구리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좋아라하는 울 아들.. 아이들을 행복해하는 책은 아이의 마음과 몸을 살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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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산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함께 서로 도와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좀더 빠르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답니다 [꿈소담이] 열 마리 개구리와 도깨비산에서는 아픈 한마리의 개구리를 낫게 해주려는 다른 아홉마리 개구리의 우정과 협동심을 담고 있어요
<< 내용을 살펴봐요 >>
열마리의 개구리가 조롱박 연못에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개구리 한마리가 큰 병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똑똑이 개구리가 도서관에서 '개구리의 병을 낫게 하는 법' 이라는 책을 빌려왔는데 그 책에 보니 '튼튼이 버섯' 을 먹으면 낫는다고 적어져있는거에요 그 버섯에 대해 연못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개구리에게 물었더니 도깨비 산에 있는 동굴에 가면 그 버섯이 있대요 도깨비 산은 멀고 무시무시한 산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지만 아홉마리 개구리들은 아픈 개구리를 위해서 도깨비 산으로 향하죠 산넘고 물건너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서로 도와가면서 도깨비 산에 도착했어요 절벽을 올라가 동굴 속으로 들어갔는데 구불구불한 터널에 미끌미끌한 오르막길까지 조심조심해서 튼튼이 버섯을 찾았어요 개구리들은 아픈 개구리를 생각하며 너무 기뻐서 폴짝폴짝 뛰며 좋아했답니다 튼튼이 버섯을 가져가려는데 동굴의 어둠 속에서 뭔가가 나타난거에요 아휴~~ 도깨비인가? 개구리들은 놀라서 얼른 도망쳤어요 그리고 간신히 동굴에서 빠져나왔네요 개구리들의 손에는 튼튼이 버섯이 들려져 있었어요 조롱박 연못으로 돌아가는 길이 힘들었지만 튼튼이 버섯을 한입씩 베어먹으면서 씩씩하게 돌아갔어요~~ 아픈 개구리는 친구들이 가져온 튼튼이 버섯을 먹고 다 나았겠죠?
용현이는 박쥐인데 도깨비라고 했다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재미있어했어요 도깨비 동굴은 하나도 무섭지 않대요 왜냐하면 용현이는 아주 용감하고 씩씩씩하니까요^^
<< 사이좋게 책 보는 모습이에요 >>
개구리 그림들이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나봐요 함께 책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용현이는 성현이에게 엄마가 읽어준 내용을 조금씩 들려주고 있었어요 용현이 뭐하고 있어?라고 물었더니 "엄마 내가 성현이한테 책 읽어주고 있어" 라고 대답하는데 너무 이쁜 모습이였어요~
<< 개구리와 버섯을 만들어봐요 >>
연못의 개구리리와 버섯을 색칠해서 만들어봤어요 개구리를 색종이로 접는 것은 용현이도 잘 따라했어요 아빠가 앞에서 조금씩 도와주면서 개구리를 접었고 성현이는 연못을 파랑색으로 색칠하네요 그냥 낙서 수준이지만 함께 할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책을 읽고 >>
개구리 한마리가 혼자서 도깨비산에 가게 되었다면 그 개구리는 잘 다녀올수 있었을까요? 아마 무서워서 가지 못했을거에요 어른인 저두 겁이 났을테니까요 열 마리개구리와 도깨비산은 협동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교훈을 주는 참 따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기적인 마음이 많다고하는데 책을 통해서 함께 하는 우정도 배울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픈 일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처럼 아이들이 서로 함께하는 마음 속에서 자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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