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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두다보면 포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특히 나같은 동네바둑에서는 많이 나오는 포석 몇가지만 정확히 알아도 확실히 유리하다.
주식도 그렇것 같다... 항상 주가가 움직이면 흥분해서 정신없이 세력에 휘둘리다가 다 잃고나서 깨어난다...세력들이 나를 어떻게 정신없게 만들고 현혹시키는 패턴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하 그게 '작전포석' 이었구나 를 알게 되었다.
작전포석을 완벽히 익혀서 역으로 작전세력들 호주머니에서 돈 좀 찾아 오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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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주변에는 늘 복마전이 연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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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주식을 기술적 혹은 방법론적으로 접근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의 근원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단면들을 세세하게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저 주식, 펀드 등 투자용 상품들을 꾸준하게 투자하는 사람들 조차도, 이 책에서 나오는 주식투자의 실체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주식에 입문한지 2년 가까이 되었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건이나 사실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것도 있고, 예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다라는 정도로만 알았지, 그 실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사건의 배후나 실체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방법론적으로 풀어쓴 것이 아니라, 기존에 주식 시장의 실체에 대한 FACTS들에 대해 세세하게 전해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꽤 재미나게 읽었다. 박용우 주연의 영화 "작전"을 본 적이 있다. 아마 주식 투자하는 분들은 재미있게 봤을거라 생각한다. 영화 작전에서도 소위 말하는 "작전주"가 존재를 한다. 개미를 모은다음, 고점에서 주식을 대량 매도하고, 상투를 잡고 들어간 개미만 죽어나는 그런 소재의 영화이다. 한국의 작전주, 테마주에 대해 집중 분석을 하고 있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명동 사채"의 존재여부였다. 이 부분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
얼마전 매스컴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CNK를 다들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CNK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다. 뉴스가 나오기 전에 책이 집필되었던 점으로 봐서, 개인적으로 이 책의 대부분이 FACTS라고 믿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문제의 기업 사례들,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불법적 실태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주식 시장의 이면에 감추어진 거짓과 진실을 읽어과정을 통해서 건전하고, 건강한 기업을 발굴하는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주식 시장에 대한 BOUNDARY를 넓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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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로 7년 가까이 일한 투자자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개미들이 모르는 사실들이 잘 정리 돼 있네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테마주나 소문에 의한 급등주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이제 막 시작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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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참신하고 구성도 좋은것 같다. 어렵지만 주변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허접한 재테크책과는 분명 다른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묘미를 느낀다. 나쁜놈들 주변에 참 많은가보다. 그속에서 이겨보라는 얘기로 들린다. 개별주 투자하는사람에게는 정보 뿐 아니라 뭔가 가슴에 남는게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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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 투자 플랜B - 냉혹한 자본시장이지만 환경, 지역사회, 주주와 호흡하는 '착한 기업'과 '선량한 기업'이 성공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의 투자자들도 '착한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내가 주인인 기업인데. 단기적으로 반짝하는 나쁜 기업보다는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착한 기업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 * p345 한국 주식 시장의 이면을 파헤치는 책이다. 지은이는 주식 시장의 만연하는 배임, 횡령과 제도의 약점 등 부정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한 부정적인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피해자를 줄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개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선하는 부분에서 주체가 되는 기업의 경영 변화도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 건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다. 주주의 개념은 회사의 주인인데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주가의 흐름으로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은 당연히 사회적인 도덕 불감증에 걸린 기업 오너들이 많기 때문에 신뢰를 쉽게 주지 못하는데 시작된 것이다. 착한 주주들이 피해자가 되는 실상에서 주인 의식을 가지기는 힘들다. 그래서 제도적인 보완점과 투명한 경영을 위한 규제가 더욱 개선 되어야 한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환경, 지속 가능성 등의 부분을 더욱 염두한 투자를 해야 한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주식 시장의 어두운 면을 실제 사실에 기반하여 이야기 한다. 주식의 재벌, 연예인, 소액 주주, 슈퍼개미, 작전, 배임, 횡령, 명동 사채, 헤지펀드, 우회상장, 지배구조 등 정말 많은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예전의 액티패스 라는 종목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의 내면 또한 적혀있어 개인적으로 신기한 느낌까지 들었다.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건들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흥미를 더욱 유발 시킨다. 지은이는 이러한 부정한 일이 많은 주식 시장을 이야기함으로써 더욱 개선되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되길 원하고 있다. 나쁜 기업이 판치는 주식시장이 아닌 착한 기업이 더욱 빛나는 주식시장이 되길 원한다. 1부, 2부, 3부 사이에 있는 짧은 내용들은 요즘 시대의 투자플랜B를 잘 이야기 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의 내용 중 가끔 모르는 전문 용어가 있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찾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될 것이 틀림없다. 또한 기업의 평가하는 부분에서 더욱 디테일 하게 평가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식 시장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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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가 되면 지난 한해 동안 어떤 펀드들이 수익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는지, 어떤 에널리스트가 베스트한 투자관련 보고서를 내 놓았었는지와 어떤 운용사가 정말 운용을 잘 했는지 등을 언론상에서 보고 있다 보면, 개미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과연 나의 투자성적이나, 다른 투자자들의 성적을 어떨까 하면서 생각해 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투자성적은 시원치 않은 것이 현실이며, 그러하기에 투자를 하면서 원금이 조금씩 줄어가는 것만큼이나 투자를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곤 한다. 이런 환경을 대별하듯이 이 책의 제목이 “주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 투자플랜 B”라는 것이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주식 투자가 아닌 다른 투자방법을 알려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그 기대는 여지없이 깨지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의 어두운 부분들인 작전주, 테마주 등과 더불어 명동 사채 시장의 큰 손들이 어떻게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지와 더불어, 경영자의 지배구조가 어떻게 시장에 작용하는지 등에 대해서 정말 실감나게 예기해 주고 있다. 이러하듯이 이 책은 투자를 하면서 여태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예기해 주고 있는데, 여태 투자를 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일을 겪었던 분들에게는 그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투자의 세계에 아직 발을 들여 놓지 않은 분들에게는 얼마나 한국 주식 시장이 어려운 곳이며, 어떤 부분들을 조심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꼭 읽고 넘어가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은 뭐 거창한 투자기법이나 어떤 비밀스러운 종목 발굴 등을 예기하는 책이 아니라서 크게 부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투자에 있어서 잃지 않는 것이 출발점임을 생각한다면, 이 책을 통해 잃지 않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빛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하기에, 주변에 투자에 실패를 한 분들이나, 이제 투자의 정글에 들어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세계가 어떤 정글이며 어떤 강자들이 있는지를 알고 들어올 수 있는 하나의 안내서로써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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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동하님의 저작 ‘주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 투자플랜 B’를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주변부를 살펴보면 투자를 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미국의 경제가 큰 폭으로 가라 앉으면서 발생된 글로벌위기는 특히 부동산과 모지지라는 금융상품에 의해서 경제위기로 와전이 된 경우입니다. 그런데, 투자를 할 만한 대상 중 그래도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주식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이 사람들의 뇌리에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주식을 투자해서 큰 이득을 본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은 과연 어떤 논리로 설명을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시장의 생리를 잘 아는 것이 또한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주식을 하다가 보면 많은 격언이 나타나고 있는데, 예를들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라는 소리에서부터 부지기수의 격언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 기업의 공시 등은 참고를 해야하는 것이지 그것을 맹신해서 쫓아가다가는 실패로 들어서기 십상인 현상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식의 세계는 어떻게 보면 주식참여자의 심리에 따라 수급이 형성되고 그 수급에 의해서 주가가 결정이 되는 시장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어떤 기업의 가치보다는 그 시장 참여자의 심리에 의해서 결정되기에 어찌보면 도박판과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실적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더 없는 이상적인 시장이지만, 정말 건전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기에 안타까운 결과만 바라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이상적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는 주식회사의 비젼을 보면서 투자를 해야하고, 주식회사는 기술개발, 영업력을 바탕으로 매출과 아울러 수익을 발생하여 그 수익을 지분에 따라 주주에게 돌리는 구조가 바람직한 투자가 아닐까요? 순수한 목적성이 희석된 주식시장의 미래는 그렇게 건전하게 발전하기가 수월치 않을 것이며, 개인투자의 대표격인 개미투자자들이 희생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회사와 주주들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와 이익실현 이익배분을 하는 시장을 상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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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책은 보통 크게 보면 다음과 같은 대분류를 하게된다. 기법및 차트 읽기, 종목 분석법, 심리및 마인드관리, 왕초보용 이런분류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작년부터 주식세계의 뒷면이나 이면을 보여주는 책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주식책을 그래도 많이 읽어본 나로서는 새로운 하나의 분류가 생긴것에 더없이 반가웠다. 어쨌든 이책은 그동안의 차트나 회사분석이나 이런거에만 치우친 투자를 비웃고 있다. 쓰레기회사의 실제의 모습은 이런것인데 회사나 차트 신나게 분석해봤자 소용없는 짓이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맞는말이다. 일명 잡주라고 불리는 것들은 차트를 보는 사람은 혹할만한 차트를 만들어주고 뒷통수 때리고 회사를 분석하여 저평가일때 매집하는 사람들한테는 혹할만한 뉴스나 공시 재무제표등을 허위로 만들어 현혹시킨다. 그래서 또다른 투자를 할때의 생각의 넓이를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이책은 해주고 있다. 사실 제목과 달리 주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이 아니라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당신을 위한으로 고쳐야 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