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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한 건, 큰 아이 초등학교 유치원 - K5에서였어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가..갑자기 아빠의 직장 때문에, 7살이 끝날 무렵 한국에 귀국했어요. 한글도 해야했고, 수학도 해야했고.. 바로 큰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 시키고나서, 책 정리를 하던 중 미국 유치원에서 숙제로 늘 가져왔던 workbook, 이 책 시리즈들을 발견했어요. 저희는 몇 년뒤, 다시 나갈 생각이라 아이에게 수학용어들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 미국 학년에 맞춰 문제를 풀고 있어요. 지금 초등 2학년, 8월이면 미국으로 초등 3학년이 되어서 grade2를 다 풀고, grade3를 주문했습니다. 난이도는..한국 수학보다 쉽구요.. 그냥 영어로 수학문제를 읽을 수 있게 하고 있어요. 하루에 2장씩, 큰 부담없이 재밌게 풀어요. 점선으로 되어있어 다 풀면 찢어서 버리고..책이 가벼워 가는 걸 아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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