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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여겼지만 매번 남친을 빼앗고 뺏다 결국 열이 받은 스칼렛은 친구의 약혼자와 사랑에 빠져버리죠. 완전 대박으로~ 개인적으로 이렇게 능력있고 외모되고 집안까지 좋은 외무부에서 일하는 스칼렛이 수많은 시간을 참아준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선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람은 바꾸고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게 확신한 명언을 실천하듯 여조는 계속 망언 만행을 저지르고 사건 사고는 계속 일어나지만 둘의 사랑은 한층 더 굳건해지고 하나 하나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나네요. 앞으로 남은 권수의 압박이 있지만 이런 식이면 절대 길게 느껴지지 않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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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하 작가님의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2권 리뷰입니다.
외교관으로 활약하는 여주. 전쟁에서 승리한뒤 보상에 대해 협상하는 자리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구요. 그 남자가 자신이 7번이나 남자친구를 빼았겼던 친구의 약혼남이라는걸 알게됩니다. 멋있기도 하고 친구에게 복수하고자 남주를 유혹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주가 능력캐라서 좋았어요. 수동적이고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당당한 여주라 속 시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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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하 작가님의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2권 리뷰입니다 백서하 작가님 작품들을 재밌게 봐서 이 소설 역시 믿고 구매했습니다 스칼렛 캐릭터는 참 매력있는 여주입니다 귀족이라는 신분에 놀고먹고 사는 영애가 아니라 외교부에서 알아주는 능력갑 직원에다가 공작 후계자!!! 또한 황족이라는 자부심과 귀족이라는 자부심 그리고 그에 걸맞게 행동하는 모습이 멋져요 칼리드와 꽁냥꽁냥하는거 보려나 하는데 역시 주인공커플이라 여러 역경이 닥치네요 외교부 후배 셀린이 납치되는데 역시 스칼렛은 멋지게 잘 해결하네요 칼리드도 역시 멋지게 도음 주고요 바이올렛황녀도 넘나 귀엽고 시원시원하고 여기 이사벨 빼고 여자인물들 다 좋아요 꽁냘꽁냥 기대됩니다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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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땐 단순한 사랑놀음일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심오해 지네요. 이자벨은 여전히 그 모양이지만 뭔가 더 큰 목적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를 계속 받습니다. 제가. 남주 칼리드가 여주 스칼렛에게 말랑말랑해지는 것도 완전 좋아요. 그러다가도 다른 사람들에겐 철벽치니 남주될 자격이 충분해요. 셀리느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 배후 인물들이 나오는데 시에라의 반왕정파, 공화당에서 벌인 일. 거기서 스칼렛은 공화파의 수장인 브룩스 켈트를 만나서 혈통을 중시여기는 자신의 완고한 사상에 흔들림을 받습니다. 이야기가 심오해 지는 것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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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몰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여주 스칼렛이 똑똑하고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무척 맘에 들고 남주 칼리드도 카리스마 넘치지만 스칼렛에게만 아주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악녀 이사벨과 대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긴 하는 데 거기에 정쟁도 끼어 있어 틈없이 촘촘히 전개됩니다. 보는 맛이 있는 로설이에요. 개성있는 주변 캐릭터들도 좋구요. 칼리드가 순정남이라 더 맘에 들기도 하네요. 물론 반대로 스칼렛은 그런 부분에서는 좀 제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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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가 본색을 드러냈다가 들켜 깨갱합니다. 사람들이 있는 줄 몰랐을 때는 막말을 쏟아내더니, 들키자 아니야!를 시전하네요. 거기에 시원하게 일침 가하는 여주가 꽤 근사해 보였네요. 공주의 딸이며 공작가의 후계자인 여주와, 큰 비중 없이 잠깐잠깐 등장하는 공화파의 수장의 설전이 인상깊었네요. 여주의 직업이 외교관인지라 정치적인 색깔은 예상했지만, 사상적인 문제까지 파고들다니. 처음 체험판을 접했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묵직해서 좋았네요. 제 취향은 산들바람에도 펄럭이는 가벼움인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