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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아주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해지게 하는 책...
"아두이노와 아주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해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전기 공작. 제게는 뭔가 추억을 소환하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회사에서 전기 관리 일을 했기에 어릴 때부터 이쪽 방면과 친해 즐겨 만들었기 때문이죠. 그 때는 회로도도 직접 그리고 녹색 기판에 부품 꽂고 납땜 인두 지지며 뭔가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아두이노(ARDUINO)라는 것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건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Make :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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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공작. 제게는 뭔가 추억을 소환하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회사에서 전기 관리 일을 했기에 어릴 때부터 이쪽 방면과 친해 즐겨 만들었기 때문이죠. 그 때는 회로도도 직접 그리고 녹색 기판에 부품 꽂고 납땜 인두 지지며 뭔가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아두이노(ARDUINO)라는 것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건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Make :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이란 책입니다.


 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막상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제목에 속았다는 생각부터 먼저 들었어요. 제목 때문에 저는 무턱대고 이 책을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는 전기 공작 책으로 여겨버렸거든요.

그런데 '아두이노'에 대한 책이더군요. 제가 이렇게 허술합니다. 무작정 단정 짓고 잘 살펴보지 않아요. 하하. 그래도 어쨌든 이렇게 '아두이노'라는 것을 알았으니 뭐, 손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뭐라도 하나 새롭게 배우면 다 이득인거죠. 이거 근거 없는 자기 합리화일까요? 어쨌든 저처럼 아두이노를 처음 들어본 분들을 위해 아두이노가 뭔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두이노란  엔지니어가 아닌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상호 대화가 가능한 사물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렴하고 단순한 소형 컴퓨터라고 합니다.


아두이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두이노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하여 그 모습을 올려봅니다. 



 왜 요즘 설치 미술들 보면 전구가 시시각각 다양한 색으로 점멸한다든지 사람이 다가오면 빛과 소리가 나온다든지 하는 게 많잖아요? 미술만 한 사람들이 그러한 전기에 관련된 일에 지식이 많을 리 없으니 그런 작업을 하는 게 어려울 거라는 건 뻔한 사실이죠. 한 마디로 아두이노는 그런 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거죠. 그렇다고 당연하게도 디자인 전공 학생에게만 소용이 있는 건 아니에요. 일상 생활에서도 무한하게 응용 가능한 게 또 아두이노더군요. 그렇지 않았다면 2005년에 첫 선을 보인 아두이노가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진 않았겠죠. 뭐, 이 정도로 아두이노에 대한 설명하고 내게 아두이노에 대해 처음 알려준 이 책에 대해서 말하자면, 정말로 제목 그대로 초보자를 위해 쓴 책입니다.


 아두이노가 무엇이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것을 필요로 하며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비롯한 아주 기초적인 사항부터 아두이노를 가동시키는 데 필요한 부품 설치하는 법과 운용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다운받고 설치하여 코드 짜는 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때로는 전압과 전위 그리고 저항등, 전기 공작하면 친숙해질 수밖에 없는 기초적인 사항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살짝 짜증도 났습니다. 그러나 이건 저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고 이런 걸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이참에 전압이 뭐고, 전류와 저항은 뭔지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 하나 단계별로 나아갑니다. 나중엔 서브 모터를 연결하여 아두이노를 통해 움직이게 하는 것과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아두이노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전진하고 있더군요. 원래 아두이노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기초부터 잘 안내해 줄 책을 찾고 있었다면 이 책은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아두이노 프로그램 수업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고 보니 이 책, 초등학생이 보면 딱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제가 원한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릴 때의 취미였던 전기 공작의 취미를 한껏 소환시켜 주어 좋았습니다. 읽다보니 아두이노에 대해 관심도 많이 가더군요. 언제가는 옛날의 기분을 느끼면서 아두이노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때, 컵라면을 들이밀면 3초간 스프를 뿌려주는 기계를 만들려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물론 저 혼자만의 설계는 아니었고 '라디오와 모형'이라는 잡지에 나왔던 것을 따라 만들려했던 것이었습니다만. 결국 부품을 구하지 못해 중간에 접어야했지만 그래도 회로도 보면서 작동 원리를 배워 나갔던 게 기억납니다. 그렇게 원리를 알고 나니 사물이 정말 이전과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군요. 전기 공작이란 단순히 만든다는 것에만 있지 않고 이렇게 사물을 새롭게 만나고 이해하게 되는 기회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걸 아두이노를 통해서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l****1 2018.07.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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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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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굉장히 오랜만에 아두이노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약 2~3년 전에 IOT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알게된 아두이노였다. 그때는 정말 모르기도 했지만 기계장치와 기술적인 용어들로 아무리 책을 봐도 무슨소리인지 알아듣기 힘들었으며, 관련 세미나도 참여했지만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적용한 예시들은 충분히 이해가 갔지만 아두이노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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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굉장히 오랜만에 아두이노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약 2~3년 전에 IOT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알게된 아두이노였다. 그때는 정말 모르기도 했지만 기계장치와 기술적인 용어들로 아무리 책을 봐도 무슨소리인지 알아듣기 힘들었으며, 관련 세미나도 참여했지만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적용한 예시들은 충분히 이해가 갔지만 아두이노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는 무척이나 이해하기 힘들었었다. 그런데 아두이노 관련해서 초보를 위한 책이 나오니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나 나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니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일단 표지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기계를 일러스트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물론 내용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수준은 내가 충분히 이해하기에 최대한 쉽게 표현하려고 쓰인것 같았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 쌩초보도 모두다 이해하도록 엄청 쉽게 쓰인 책은 아니지만 아두이노에 대하여 작동원리를 알게 되었으며, 아두이노의 조립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알수 있었다. 이 책은 아두이노를 이루는 부품들을 가지고 직접 아두이노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이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이지만 아두이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정말 더욱 손쉽게 아두이노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그래도 용어들이 아직까지도 적응이 쉽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두이노는 사실 엄청 어려운 기계에 속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한 기계가 아닐까 한다. 다만 아두이노 부품을 제대로 갖추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 빼곤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은 어려운 용어도 친숙하게 잘 설명해주는 책으로써 아두이노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l****y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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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 조디 컬킨, 에릭 헤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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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는 작은 초소형 컴퓨터인데, 이 둘을 이용해서 취미로 여러 가지를 만들고, 조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많은 부품들을 이용하면 점등부터 미세먼지 측정기까지 만들 수도 있는데, 오픈소스 코드가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하며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한다.뚝딱뚝딱 기계를 만들 수 있다니! 간지나는 취미여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됐다.라즈베리파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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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는 작은 초소형 컴퓨터인데, 이 둘을 이용해서 취미로 여러 가지를 만들고, 조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부품들을 이용하면 점등부터 미세먼지 측정기까지 만들 수도 있는데, 오픈소스 코드가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하며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한다.

뚝딱뚝딱 기계를 만들 수 있다니! 간지나는 취미여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됐다.

라즈베리파이는 좀 더 어려운 일을 수행할 수 있지만 아두이노보다 난이도가 있다고 하니, 아두이노로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책 이름처럼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 나처럼 기계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읽을 수 있다.

초반에 이 책에서 사용되는 부품 하나하나의 설명부터 아두이노에 USB와 전원을 연결하는 것까지도 그림을 이용하여 차근차근 설명한다.

'아니, USB 연결하는 걸 누가 몰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기계를 모르는 초보도 읽을 수 있게 신경 썼다는 얘기다.



저항, 직류와 교류, 전압 등 전기에 대한 기초 지식도 알려주는데, 물 공급 시스템에 비유하여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잘 됐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에서 학창시절 교과서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코드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영어와 기호로 조합된 다양한 코드에 멈칫했을 때도 부분적으로, 한 줄씩 설명을 해주니 따라갈 수 있었다.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는 초보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쏙쏙 골라 담아 세세한 것도 잡았다.


(노란 형광펜 밑줄은 원래 그어져 있는 것이다.)


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시작을 위한 책이기에 LED부터 모터를 다루는 것에서 끝이 난다.

하지만 이 책으로 시작하면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고, 그게 이 책을 끝내고 더 다양하고 복잡하게 아두이노를 다룰 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아두이노를 시작하고 싶지만 기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4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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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을 위한 아두이노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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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에서 백만메이커를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백만, 백만명은 이제 제조는 규모를 갖춘 공장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약간의 학습만 하면 집에서 쉽게 할수있다는 뜻일겁니다. 그런 시대를 선언하게 한 것이 3D프린터의 대중화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ICT분야에서는 아두이노의 영향도 컸을 겁니다. 아두이노는 전기 전자적 작업과 개발을 큰 비용안들이고 관심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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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에서 백만메이커를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백만, 백만명은 이제 제조는 규모를 갖춘 공장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약간의 학습만 하면 집에서 쉽게 할수있다는 뜻일겁니다. 그런 시대를 선언하게 한 것이 3D프린터의 대중화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ICT분야에서는 아두이노의 영향도 컸을 겁니다. 아두이노는 전기 전자적 작업과 개발을 큰 비용안들이고 관심만으로도 접근할 수있게 한겁니다.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은 전자회로와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너무도 쉽게 배울수 있게 했습니다.

우선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의 장점은 설명이 무척 친절함에 있습니다. 브레드보드라는 빵판부터 계측기까지 사용법을 초등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두었습니다. 아두이노는 부품을 구입해서 책따라 따라해보는것인데, 그점에 최적화시켜두었습니다. 그림과 사진이 커서 이해가 더 빨랐습니다.

아두이노보드는 USB포트가 있어서 컴퓨터를 통해 작동조절이 가능합니다. 스피커회로, 움직이는 로봇, 전등 점멸의 컨트롤 등,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IOT에 대한 시장이 넓어지는데, 각종센서를 브레드보드와 아두이노보드에 연결해서 쉽게 작동테스트와 특수한 기능을 더하여 특허출원도 가능하게 합니다.

아두이노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아두이노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언어가 있습니다. 이 언어를 배우는 것도 고통을 받는 분이 있을 텐데, 그 분량을 최소한의 핵심만 담아서 초보자들도 덤벼들수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SETUP()과 LOOP()문정도만 잘 암기하고 나머지는 따라하면서 익숙하게 하면 됩니다. 물론 작동을 이 프로그램으로 해야 하니 꼭 숙지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더욱 추가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은 질문있어요!란을 통해 더 수준높은 레벨을 요구하는 독자을 위한 설명도 충실하게 해두었습니다.

전자공학의 기본이라고 할수있는 계측기사용법, 저항, 전류, 옴의법칙, 직렬과 병렬의 설명, 버튼사용법 도 꼼꼼히 학습하게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공부로 포텐셔미터, 서브모터 등의 사용법을 다뤘습니다. 끝으로는 나만의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기초공부를 통해 앞으로 발전할 수있는 방향등도 뺌없이 다뤘습니다. 전기 전자 공학은 일반적으로는 접근하기 쉽지 않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책을 보면서도 느낀 점입니다만 뭘할까도 생각하게 자신감으로 이끌어줍니다.

저도 아이디어맨이라 생각을 합니다만 그것을 현실화시키는데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초보 메이커의 전기공작>으로 아두이노와 기초 전자공학을 익히다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책을 펴자마자 그림이 크고 선명해서 배우기 쉽겠다라고 여겼는데 책끝까지 그 생각이 맞다는걸 알게 됩니다.그림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계측기가 없는데 이책을 통해 계측기도 좋은것으로 가지고 구비하고 싶어지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1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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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를 나온 사람이라면 가장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비전공자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자 회로, 아두이노에 대한 원리를 실험들로 재밌게 이해시켜주는 책을 접해봤습니다. 전기공작하면, 방에 콕 처박혀서 납땜을 즐겨하거나 전자회로를 분석하거나 분해하는 걸 좋아하는 다분히 천재적인 어린 남자아이가 열심히 연구하는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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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를 나온 사람이라면 가장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비전공자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

전자 회로, 아두이노에 대한 원리를 실험들로 재밌게 이해시켜주는 책을 접해봤습니다. 




전기공작하면, 

방에 콕 처박혀서 납땜을 즐겨하거나 전자회로를 분석하거나 분해하는 걸 좋아하는 다분히 천재적인 어린 남자아이가 

열심히 연구하는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르는데요~


 전자공학 하면 똑똑한 사람들, 공학적인 머리만 갖고 있는 사람들만의 분야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전자회로와 아두이노는 더이상 전자공학과에서의 필수과목이 아니고,

4차산업시대에서의 피지컬 컴퓨팅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만큼 

앞으로는 납땜을 하는 방구석을 떠올리기보다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토론하며 실험하는 모습이 떠오르게 될것같네요 











아두이노를 모르는 당신을 위한 한권의 책!!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쉽게 이해하는 전자 회로와 아두이노!!



이책을 만든 메이크 코리아는 미국 메이커 미디어의 국내채널로 다양한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실제적으로 운영을 하더라고요 

사이트를 가봤는데 일일특강들도 많이 있답니다. 



https://make.co.kr/


몇장을 펴면 아두이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들이 나와있네요 

아두이노의 개발배경, 버전들, 구성요소들이 자세하게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두이노는 회로도까지 공개가 된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꼭 정품이 아니어도 호환되는 보드가 많아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자료들이 있어 좋다고 하네요 







차례를 보면, 

1장에서는 아두이노에 대한 기초 , 기르고 부품을 구할수 있는 사이트와 브랜드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네요 


저도 검색어를 통해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지만, 추가적인 부품을 구할수 있는 소스들도 책에 나와있답니다. 


2장에서는 아두이노 연결, 부품들을 쉽게 설명했고 

3장에서는 회로이해, 오류찾기, 디버깅하는 등의 내용이 있네요 

4장에서는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내용들이 

5장에서는 전기를 이해하고 전자흐름과 특성들을 알수 있는 장이랍니다. 

6장부터 9장까지는 좀더 본격적인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볼수 있는 코너들이 있답니다. 


아두이노 설명에 보면 부품 목록들도 사진과 리스트로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전반적으로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라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가 있네요 

저항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계산해서 꽂아줘야하는데요~
오랜만에 들어본 옴의 법칙도 간만에 봤네요 
전압은 전류와 저항의 곱으로 공식 하나로 관계를 파악할수 있죠!

책의 맨뒷장에는 찾아볼수있는 색인코너가 있어서 모르는 단어나 용어들을 그때 그때 찾아볼수가 있더라고요 
초보자도 시작할수 있는 작은 용기를 주는 초보메이커의 전기공작!
회로가 어렵기만 한 분들에게도 작은 실험에서부터 시작할수 있을것같아요 






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조디 컬킨,에릭 헤이건 공저/이하영 역
블로터앤미디어 | 2018년 06월

 

e*******0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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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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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부하는데 좀 더 재밌는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두이노라는 장치를 활용하여 만들고 싶은 회로를 꾸밀 수 있다. 책을 보면 회로를 구성하는 것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차근차근 쉽게 나와 있다. 브레드보드 사용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브레드를 보드를 사용하면서 회로 연결을 제대로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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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부하는데 좀 더 재밌는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두이노라는 장치를 활용하여 만들고 싶은 회로를 꾸밀 수 있다.

책을 보면 회로를 구성하는 것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차근차근 쉽게 나와 있다. 브레드보드 사용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브레드를 보드를 사용하면서 회로 연결을 제대로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비교그림도 그려져 있다. 필자(서평쓰는 이)도 예전에 브레드보드를 써본 적이 있었는데, 안 다뤄본지 오래됐다가 이 책을 보면서 아! 맞다! 이랬었지! 하면서 옛생각이 떠올랐다.

 멀티테스터기로 전압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쉽고 친절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전기공부를 하다보면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책을 보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떤 회로를 구성하고 싶은데 어떤 것부터 시작할지 난감한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보다보면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펼쳐보면 알겠지만 올칼라판이다. 그래서 더욱 좋다. 단색판이었다면 좀 그랬을 것이다. 독자의 입장을 좀 생각하는 책인 것 같다. 필자가 좀 더 젊었을 때 이런 칼라판 책을 접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아두이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살펴보진 않았고 이 분야 전문가도 아니지만, 전기와 아두이노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라면 우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런 다음에 다른 책을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응용면과 관련된 점에서는 약간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아두이노 입문자에게는 적합해 보이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b*****v 201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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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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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때 전기공학을 전공한 이후 관련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기는 했는데 그 이후로는 전기관련하여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아두이노(기판)을 소개로 시작하여 간단한 조립 및 프로그래밍도 해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초보자도 접할 수 있게 꼼꼼히 설명하였다고 하니 전자회로와 아두이노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초심자(初心者)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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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때 전기공학을 전공한 이후 관련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기는 했는데 그 이후로는 전기관련하여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아두이노(기판)을 소개로 시작하여 간단한 조립 및 프로그래밍도 해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초보자도 접할 수 있게 꼼꼼히 설명하였다고 하니 전자회로와 아두이노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초심자(初心者)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아두이노라서 처음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검색해보니 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고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되어 있는 기판이라고 하네요. 대학 다닐때는 기판(보드판)에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해 신호도 관측하고 여러가지 게이트들도 구성하고 실험값을 구하고는 하였는데 아두이노보드는 제가 대학 졸업 이후 개발된것으로 기판에 없던 다양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기판만으로 구성된것보다 보다 다양하고 많은 실험과 활용도가 높지 않나 싶네요.

 

 격세지감(隔世之感)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참으로 세상이 빨리 변하고 우리는 그 변화의 물결에 따라가기도 급급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보드(이하 보드)의 부품들을 실물에 가깝게 그린 그림과 여타도구의 소개로 보드에 입문할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네요.

구성요소도 설명되어 있고 컴퓨터와 연결하기 위한 기본구성과 전원 공급 장치가 건전지(DC) 外 일반 가정에서도 볼수 있는 콘센트(AC)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도 글과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네요. 어느정도 공학을 공부한분들에게는 기본 상식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초심자들에게는 이러한 기초지식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는 단계를 거치는것이 정석(定石)이라고 생각되네요.

 

회로(回路)의 기본개념과 회로도 그리고 회로구성과 오류를 찾는 계측기의 간략한 설명까지 전기나 전자를 공부한 분들에게는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낯설지 않는 개념이지만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하나하나 배울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따라하면서 배우기 좋은 구성이 아닌가 합니다.

 

프로그래밍할수 있는 환경 및 코드의 설정 및 뒤이은 기본회로 구성까지 이 과정은 예전에 전공으로 배웠던 분들에게도 생소한 Part가 아닌가 합니다. 전기공학의 기본인 교류와 직류, 전압, 전류, 저항, 직ㆍ병렬회로 그리고 계측기로 측정하는 방법까지 설명되어 있어 전기공부를 하고자 하는분들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하네요

 

 

 

 

V = IR 옴의 법칙과 변형하여 전류와 저항값을 구하는 식까지

 

푸시버트을 이용하여 LED 점등과 소등하는 회로도 구성과 코드와 변수까지 처음 접하는것이라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한두번 보다보니 실기시험 유형이 바뀌기전의 정보처리기사 공부할때 암기하였던 함수들과 유사한 점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텐셔미터에 관련된 회로와 함수들을 통해 함수를 익혀 놓으면 여러모로 유익하지 않나 싶고 보드에 서보 모터를 사용하고 for 루프와 연산자까지 몰랐던 지식과 정보를 접하게 되니 저 자신이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 드네요.

 

중간중간에 있는 질문 있어요!를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었고 마지막으로 저항값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전공공부할때 열심히 암기했었던 저항 구하는 방법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두이노와 전자공학 나아가 전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의 집합체로 DIY 메이킹 프로젝트의 원리 이해나 시험을 하고자 하는 분들,전기나 전자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네요. 

c*****a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