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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표지의 예리하고 멋진 탐정님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탐정 칸입니다. 제법 두껴운 만화인데 순식간에 읽고 나서 5학년 아들이 재밌다고 엄마 읽어봐 .. 이러네요. 재밌어? 하면서 읽었는데 ㅋ ㅋ 약간 B급 영화 feel이 나는 웃기는 만화였어요. 읽으면서 내내 큭큭큭 하고 웃으면서 봤어요.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들이 암 생각 없이 웃으며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 ![]() ![]() ![]() ![]() 탐정칸 출동 명령을 받고 반장님을 만나로 오는데 항상 반장님이 바닥에 떨어진 동전 주울 때 맞춰서 차로 반장님을 쳐서 날려버리며 등장해요. 이번에도 내가 속을 줄 알고 하며 동전을 줍지 않으면 동전 2개가, 다음은 금반지가 결국 반장님은 항상 차로 날라가네요 ㅋ ㅋ ![]() 구슬왕이 의뢰한 구슬도난사건.. 고양이 조수 니발라우스와 함께 탐정 칸이 출동해요. 하지만 구슬은 도난당한 게 아니라 구슬이 빙하 속에 있던 공룡알이였다는 놀라운(막장) 결과.. 암튼 천장에 숨어 있던 공룡 잡고 사건해결하네요 책 결론이 뜯어져서 내용이 궁금해서 좀비로 변하는 사람들 사건도 있고 아이들 이를 썩게 하려고 교문에 나타나 사탕을 뿌려대는 사탕요정.. 사건까지 사실 잘 읽다보면 사건은 거의 고양이 조수 니발라우스가 다 해결한다는 건 비밀이네요 ㅎ 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이 사건 해결하는 과정인데 사건들이 참 ... 재밌고 황당해요. 장난감 자동차 같은 걸 타고 ,, 명탐정이지만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멋진 탐정 칸과 고양이 조수 너무 재밌고 웃겼어요. 몇번 크게 뿜기까지.. 아이들 스트레스 확 날려줄 재미난 책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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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모든 사건은 저녁을 먹기 전에 해결해야 한다."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만화책이랍니다~! 이 만화는 그동안 탐정 칸이 어떻게 지구를 지켜 왔는지 알리는 보고서라 작가는 말합니다~! 탐정 칸과 니발리우스는 온갖 어렵고 힘든 사건들을 해결해왔고, 또다시 악당들과의 끝없는 대결을 앞두고 있지요~ 탐정 칸의 활약을 알아볼 수 있는 20가지 사건들~!!! 추리와 만화~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것들이지요~!!! ^^*
종이 비행기로 "사라진 만화가를 찾는" 사건을 해결하기도 하지요~ㅎㅎ 칸의 멋진 동료 니발리우스~ 엉뚱하기도 하지만 재치있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에서 웃음이 터져요~ 자꾸자꾸 무한반복하며 읽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 레슬러 X 실종사건~! 작은 단서만으로도 사건을 추적해가는 칸의 활약을 따라가면서 재미와 함께 감탄을 하게 하는 만화랍니다~!!! 니발리우스의 모험도 있어요~! 과묵한 탐정 니발리우스~ㅎㅎ 사건들도 기발하네요~! 안타깝게 범인이 누구인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요~ㅋ;;;
탐정 칸때문에 정체가 탄로날까 두려워하는 악당들, 부리부리단~!!! 부리부리단의 시작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있어요~ "푸른 도롱뇽의 비밀" 이야기에 나오는 '푸른 도롱뇽'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이에요. 도룡뇽을 닮아 푸른도롱뇽이라 불리지요. 푸른도롱뇽은 약 80년 전에 한 모험가가 아프리카에서 발견했는데, 운석의 신비한 힘 때문에 모험가는 몸에 불이 붙어 재가 되었어요~! 운석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모여 있어서, 다시 발견한 푸른도롱뇽을 대체 에너지로 활용할 방법을 연구중이었지만 도난 사건이 일어납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칸이지만, 시험은 영점~!!!ㅋ 그래서 엄마는 늘 "저녁 먹기 전엔 와야 한다"고 외치시나봅니다~ㅎㅎㅎ "완전 범죄" 이야기까지~! 사건을 하나씩 해결하지만 완전한 답을 주지는 않는 것이.. 작가가 꼭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부리물산, 부리부리단의 이야기도 이제 막 시작이구요~ㅎㅎ 명탐정 칸의 흥미진진한 대모험은 이제 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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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하민석 만화
하민석 작가님은 <정신차려 맹맹꽁> 으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국제 도서전에서 직접 뵙고 싸인도 받았죠.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우리딸도 작가님과 사진찍었던 그때가 생각나는지 방그레 웃네요. 이 책은 어린이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 중인 만화인데요. 이렇게 책으로 엮어서 오롯이 즐길 수 있어 더 좋아요. 선이 명확한 그림이 복잡하지 않아서 전 너무 좋아요. 오늘은 또 어떤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탐정 칸과 니발리우스 그리고 조금 모자란 반장님을 만나러 가볼께요.
<구슬 도난 사건> 탐정 칸이 의젓한 어른처럼 생겼는데 얼굴없이 등장해서 한마디씩 하는 칸의 엄마 때문에 아이라는 걸 알았어요. 풉~~ 구슬치기 챔피언 구슬왕이 아끼는 구슬을 도난당했어요. 깨진 유리 조각을 조사한 칸은 침입자가 없었다는걸 밝혀내고.. 이 구슬은 히말리야 지역 산 얼음 속에서 발견한 구슬로 이것으로 대회를 휩쓴 구슬왕의 보물인데.. 어머나 이 구슬의 정체는 공룡알이었어요. 에어컨 고장으로 실내온도가 높아지자 알에서 부화한 공룡이 나온거예요. 허걱~ 상상도 못했던 일이예요.
<레슬러 X의 죽음>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던 레슬러 엑스가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 레슬러 엑스의 동생이라는 여자가 칸을 찾아와서 오빠가 병원에 없었다며 뭔가 이상하다고 의뢰를 합니다. 병원장을 찾아가 왜 가족에게 엑스를 보여주지 않냐고 묻자 엑스는 동생이 없는 고아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그럼 그 여자의 정체는? 사건 현장으로 갔다가 지하감옥을 발견하고.. 거기에 갇혀 있는 엑스 가면을 쓴 병원장. 그럼 병원에 있던 병원장은 누구였을까요? 흐흐흐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 이 만화 재밌네요.
<탐정 니발리우스의 대단한 모험> 지하공간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음악을 듣던 니발리우스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탐정 칸의 조수인줄 알았더니 단독으로 일도 하네요. ㅋ 바람피는 남편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의뢰가 들어옵니다. 과연 남편은 회사 여직원과 다정한 사이였어요. 그런데 그때 누군가 남편에게 총을 쐈어요. 그런데 그 남편이 남편이 아니래요. 미혼이래요. 어머 이건 또 무슨 일이죠?
<사탕 요정> 어느날부턴가 학교근처 아이들이 노는 곳에 나타나 사탕을 마구 뿌리고 가는 사탕맨이 있어요. 그런데 이 사탕 뭘로 만든건지도 모른채 먹어도 될까요?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이 너무나 맛있는 이 사탕. 성분의뢰를 했는데요.. 이상한 물질이 하나 나옵니다. 그건 바로 설탕을 이에 착 달라붙게 만드는 본드같은 성분. 즉 아무리 이를 닦아도 닦이지 않아 이를 썩게 만든다는 거죠. 그런데 이 성분을 개발한 사람이 다름 아닌 치과 의사? 아하.. 이번 사건은 어떻게 된건지 조금 짐작이 되네요. 환자가 없어 고민이었던 치과 의사가 환자를 늘리기 위해 개발해서 사탕맨으로 위장하고 뿌리고 다닌거예요. ㅋㅋㅋ 은근히 재밌는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중독될것 같아요. 우리딸이 재밌다고 계속 같이 읽자고 조릅니다.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ㅎㅎ 이밖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한 만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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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출판사의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만화책 + 탐정 이야기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고 기대가 컸다.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은 현재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중이고 이 단행본은 몇가지 에피소드가 모아져 있다. 작가의 말까지 327페이지나 되는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 만화책이라 금새 읽었다. "린아, 읽었어? 어땠어?" "엄마.. 좀.. 유치해요." "아, 그래?"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고 94권까지 다 읽은 나나 5학년 린이에게는 약간 내용이 어리다. 사실, 탐정의 대단한 모험을 기대했는데... 그런데 유치하다고 해놓고는 몇번을 읽고 또 읽는 걸 봐서 "유치하다며?" "아.. 근데 왜 읽게 되지?" 멋쩍게 웃는다. 4학년인 현이는 재미있다며 읽는 걸 보니 초등 저학년에게 맞는 "재미"인 것 같다.
내가 어릴 적에 읽었던 깡통로봇이 담당했던 웃음코드가 떠오른다. 한편으로는 맹꽁이 서당같은 느낌도 든다. 국내 최고의 수사반장 '콩반장'은 매회 저렇게 돈을 줍다가 차에 부딪혀 잠이 들고 깨어나서 "깜박 잠이 들었었군."이라고 말하는 유머가.. 어른이 된 내게는 민망하고 옛스럽지만 아직 아이들에게는 "깔깔"거릴 웃음코드이다.
총 20화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삼형제중에서 초등 저학년인 1학년 보보가 제일 좋아한다. 만화책이다보니 그림이 많고 글이 적기때문에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어렵지 않다. 보보는 명탐정 코난보다 재미있단다.
어린이를 위한 명랑 만화.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따라 읽는걸 봐서 보보 수준에 맞는 책을 준비해줄 생각을 못했었다.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은 보보에게 요즘 최고로 웃긴 책이 되었다. 탐정 칸은 명탐정 코난보다 보보에게 훨~씬 앞서는 최고의 탐정이다. <본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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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저를 닮아 추리물, 탐정물 좋아하는 토리와 재미난 책을 읽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명랑 추리 만화,
책 한 권에 하나의 사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건들이 나오지만 전 이 앵두나무 살인 사건이 참 인상 깊었어요
어린이지만 어른들이 풀지 못하는 사건을 척척 해결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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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꿈은 웹툰 작가다. 학교 도서관 사서 봉사를 하면 단연 인기 있는 책은 만화책들이다. 와이 시리즈, 그리스 로마신화, 윔피키드 등 이런 책들은 겉장이 제대로 붙어있는 책이 없을 정도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휴대 전화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많은 아이들이 빠르게 인터넷 만화 세계를 접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우리 창작 만화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어이없는 것 같지만 논리적이네." 단숨에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린 아이가 책을 덮으며 얘기한 말이다. 키득거리는 아이와 다르게 나는 좀 심심한 느낌이었다. 아마도 이미 현란한 일본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림의 인상은 고바우 영감의 4컷 만화 느낌이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만화가들의 인터뷰를 읽어보면 작가들이 피고름으로 글을 쓰듯 자신들도 뼈를 깎아 그림을 힘들게 그린다고 하는데 정말 쉽게 그린 느낌이다. 게다가 다른 만화를 찾아봤는데 같은 작가의 그림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은 첫째, 자극적인 말투나 그림이 없다. 둘째, 아이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욕구를 갖게 한다. 셋째, 작은 단편들 속에 있는 작은 실마리가 다음 사건과 연결되어 단편이면서도 장편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아이들이 만화를 꼼꼼히 보면서 앞 뒤 개연성과 맥락을 글처럼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종이 질감과 색감, 그리고 글씨체였다. 옛날 문방구 앞에서 사 먹던 껌 만화책이 생각났다. 그거 모으려고 껌을 샀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 아이들은 그런 재미를 모르겠지? 아이들이 우리 창작 만화를 많이 읽고 우리만의 감성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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