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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여리가 화장실에서 이렇게 즐거워서 웃는이유 무엇 때문일까요?
그 후 귀가 있던 1층 화장실은 부서져버렸고 저학년 생활동화 아이들 독서활동을 도와줄 독후활동 카드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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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미래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신간 화장실 귀! 문고판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책과 친해지고, 아이들의 일상 속 이야기에서 나와 닮은 주인공을 통해 다양한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미래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화장실과 비밀이야기라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친구간의 우정을 배울 수 있는 <화장실 귀>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
오빠에게서 화장실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학교에서 화장실을 길게 가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 한참을 화장실에 앉아 있곤 하게 된 오늘의 주인공 김여리! 아침에 화장실에 다녀왔지만 등교길 학교 앞에서 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요~ 배 속이 요동치고 방귀가 뽕뽕~! 설사가 나올 것 같았던 여리는 오빠에게 귀신이 나온다고 들었던 음악실 화장실로 달려가는데요~ 시작부터 아이들이 재밌어할 화장실 이야기에 탁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재밌는 그림~! ^^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로 불러 앉힐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과연 귀신이 나온다던 화장실에 간 여리는 무사할까요?
급한 일은 해결했지만 어디선가 말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지 않는 화장실! 엄마야~~ 정말 귀신이 나타났나봐~! 그렇지만 자기는 귀신이 아니고, 재밌는 이야기가 듣고 싶은 화장실 귀라고 설명하는데요~ 다음에 꼭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바로 화장실 문을 열어줍니다.
화장실 귀가 무서웠지만 단짝 친구 현서가 여행을 가서 외로웠던 여리는 결국 화장실 귀를 찾아가 그들만의 비밀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던 속담도 생각나고, 어릴적 한 칸의 화장실에 둘이 들어가 속닥속닥~ 비밀 이야기 하던 생각도 나고~ 밖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안에서 하는 이야기를 밖에서 듣고 맘 상했던 일도 떠오르고... 그 모든 추억이 고스란히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되살아나는 느낌? ^^
소심해서 남 앞에서 말도 잘 못한다고 생각했던 여리는 그 누구보다 재밌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화장실 귀는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여리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런 화장실 귀에게 결국 여리는 가장 친한 친구 현서의 절대 말하지 않기로 약속한 비밀까지 말하게 되는데요~ 친구의 눈에만 보인다는 화장실 문의 화장실 귀! 밖에서는 화장실 귀의 말소리는 웅웅~ 하는 바람소리로만 들린다는데 앗! 어느날 현서가 이야기 했던 비밀들이 온통 학교에 소문이 나 버렸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여행을 다녀온 현서는 여리만 알고 있던 자신의 비밀이 소문난 것을 보고 여리에게 절교 선언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여리는 현서와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너무 재밌다며 몇 번이나 읽은 윤은 엄마가 뭐가 그렇게 재밌냐고 물었더니 열심히 책장을 넘겨 찾아가며 완전 상기된 표정으로 이야기를 설명해 줍니다. 꼭 마냥 지금 자기한테 일어난 일처럼 감정이입된 듯 ㅋㅋㅋ
작가님의 어릴적 추억도 우리의 어릴적 추억도 고스란히 담긴 듯한 이야기 작가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화장실 귀를 한 번 찾아보라고 하셨는데요~ 윤! 우리집 화장실 문을 보며 우리집에는 무늬가 없는 흰색이라서 화장실 귀가 없다며.. ㅋㅋㅋ
조금은 무서운 듯하면서도 귀엽고~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화장실 귀>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이겨내며 자존감을 높이는 모습 친구와의 문제에서도 용기내어 현명하게 해결하는 모습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친구에게 사과하는 모습 등 재미난 이야기 속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도 가득~ 담긴 초등학교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이야기! 미래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신간 <화장실 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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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여자아이가 조용히 하라고 쉿하고 있고 그 뒤 화장실에 귀신이 보여요. 여자아이는 귀신이 무섭지않은가봐요. 무슨 이야기일지 아주 궁금해지는 표지입니다. 이 책은 독서활동 카드가 들어있어요. 독서록을 쓰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내용이해부터 사고 확장, 동시로 표현하기, 부모님과 함께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어려운데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은 후에 무조건 독서록을 쓰라고 하면 그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읽고 독서록을 쓰고 생각을 해봐야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여리는 겁이 많은 아이에요. 오빠가 학교 건물 1층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말을 해서 여리는 무서워서 학교 화장실을 안가려고 해요.
생각을 안하려고 할 수록 더 생각나는 화장실 귀신이야기. 여리는 학교 화장실은 안가려고 애를 쓰지만 배가 부글부글, 방귀가 뽕뽕 나왔어요. 화장실에 갈수밖에 없는 상황. 여리는 오빠가 1분만에 나오면 괜찮다고 했으니까 빨리 볼일을 보고 나오면 될거라 생각하고 화장실로 갑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려달라면서 말을 걸어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비밀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처음엔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무서웠지만 여리는 점점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난 것 같았어요. 친구들을 비밀을 하나둘 화장실 귀신에게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한 비밀이 들통나고 말았어요. 내가 소문낸게 아니야. 두근두근. 여리는 화장실귀신이 소문을 낸 것인지 도대체 어떻게 소문이 난 것인지 가슴이 쿵쾅쿵쾅거리기 시작합니다. 화장실귀신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친구들의 소문을 낸 여리는 괜찮을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앉은 자리에서 쭉 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책읽기를 지루해한다면 이런 흥미로운 책을 쓰윽 옆에 놔주면 좋을 것 같아요. 분량도 얇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잘 읽을 책 '화장실 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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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막 입학해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타인과의 다름과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삶을 동화로 알려주는 책들이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랍니다
초등인성동화, 생활동화인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동화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출간된 시리즈인데요
나와 닮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책 읽는 즐거움은 물론 읽기 능력의 향상도 꾀하게 되겠어요~
이번에 꼬맹군이 만난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화장실 귀입니다.
책과 함께 이렇게 독후활동지가 같이 들어있네용.
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화장실 귀신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눈 코 입 귀 할때의 귀더라구요
곧 허물어질 학교 음악실 옆 화장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오빠 벼리의 이야기를 듣고 등교전 화장실에서 볼 일을 미리 보고 가려는 여리의 화장실 장면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4남매 등교 전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세수도 해야하고 볼일도 봐야했던 그때가 말이어요
우리집이나 남의 집이나 식구들이 많은 집에서는 흔한 아침 풍경이지요.
그러나 울 꼬맹이들은 요즘도 아침에는 화장실 앞에서 빨리 나와!!!!!!!!를 외칩니다.
거실 화장실에 꼬맹군이 들어가고 아빠가
안방 화장실을 차지하면 등교가 늦는다고 꼬맹양 빨리 빨리를 외치거든요.ㅋㅋ
결국 볼일을 못보고 등교를 한 여리
등교하면서 교문앞에서 잡았던 손을 놓은 우리 반 반장 미래와 만날 아웅다웅하던 옆 반 반장을 봅니다.
그러면서 ㅎㅎ 바로 화장실로 가게 되는 여리
거기서 듣는 걸 좋아하는 화장실 귀를
만나게 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미래가 옆 반 반장과 사귀는 걸 자꾸
말하고 싶어져요~
말하고 싶어질 때마다 음악실 옆 화장실에 달려가 화장실 귀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비밀 이야기를
해요
그러던 어느날 단짝 친구 현서가 7살에 오줌을 싼 이야기랑 오빠 벼리가 방귀대장이란 것
미래가 옆 반 반장과 사귄다는 소문이
폴폴~ 돌기 시작해요
여리가 화장실 귀에게 해 준 이야기가 그대로 소문이 난 거지요
여리는 화장실 귀에게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말하고
교실에선 현서의 절교선언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소문을 낸 범인은 같은 반 우진이였어요
우진이가 여리가 화장실안에서 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듣게 되었고 소문을 내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화장실 귀에게 화를 냈던 여리는 학교 화장실이 허물어지기 전에 화장실 귀를 찾아가지요.
화장실 귀도 여리에게 한 가지 비밀을 알려줍니다.
자기는 다른 화장실로 옮겨갈 수 있다고~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화장실 귀, 참 재미있는 동화 아닌가요?
저학년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하고는 학교 화장실 가기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 책을 통해 화장실이 그리 무서운 공간이 아닐 수 있음을 알게 하는 생활동화에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인성동화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화장실이란 공간이 요즘은 무섭지도 않고 많은 걸 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집 화장실에서는 볼 일을 보면서 책도 보고, TV도 보고, 음악도 듣고 등등등
화장실이란 공간이 이제는 무서운 공간이 아니라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집 화장실에도 화장실 귀가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화장실 문 뿐 아니라 바닥이나 천장 등도 말이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던 대나무 숲이 아니라
화장실 귀에게 비밀 이야기할 수 있게 말이지요
우리집 화장실 귀 찾아 화장실로 고고고
그리고 독후활동도 조만간 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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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읽자마자호기심 10000배 상승하네요!! 오잉?!!! 화장실 귀라고? 그게 뭘까?? 겁이 유독 많은 에이미는 표지가 으스스하다고 했지만 그것도 잠시 ㅋㅋㅋ 바로 읽더니 화장실귀 이야기에 쏘옥 빠져버렸어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유용하게 활용될 독후활동카드도 들어있어요!!!~ 우리 에이미는 따로 독후활동은 안하는데~ 카드가 있으니 ㅎㅎ 다읽고나선 몇가지 적어보더라구요.
화장실귀 스토리는 도입부 부터 아주 흥미진진해요. 으스스하게 시작되다가도~ 어느새 화장실귀에서 빠져버리지요. 한장한장 후다닥 넘어가더라구요 ㅋㅋ 읽고 있는 모습만 봐도, 재미있어 하는지.. 우린 다 알잖아요. 얼굴 표정보니, 아주~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고있는게 느껴져요.
소심하고 겁이 많은 주인공 여리에게 감정이입이 되는가 봐요. 우리딸아이도 겁이 많고~ 많은 사람들앞에서는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편이거든요.
읽고 나서는 주인공 여리처럼, 자기도 화장실귀를 만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며 수다를 떨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귀 덕분에 한뻠 성장한 여리의 모습이 대견하고 기특하대요.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의 화장실귀 단행본 저학년이 읽기엔 글밥도 적당하고 , 특히 그림체도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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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용이 화장실 괴담... 왠지 괴담이라는 단어가 으스스하게 느껴지는데요 아래 하트 뿅뿅 그림들을 보면 그리 무서운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소심한 아이 여리가 자존감을 찾고 친구와 우정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화장실에서부터랍니다. 오빠가 여리에게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해 준답니다. 화장실 귀신 이야기를 듣고 학교 화장실은 피하려했지만 배가 아파 어쩔 수 없이... 그러다 화장실 귀신을 만나게 된다죠. 그런데 알고보니 화장실 귀는 귀신이 아니고 이야기를 듣는 귀라고해요. 그리고 여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답니다.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의 이야기, 오빠는 방귀대장이란 이야기, 그리고 친구의 비밀까지도 이야기하게 된다죠.
여리 혼자만이 알고 있던 친구의 비밀까지 이야기한 후 그 비밀이 다른 친구들도 알게 된답니다. 비밀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 그 사이에서 친구와의 관계등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이런 일은 어린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다 큰 어른들 사이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편하도록 적당한 글밥, 하지만 그 안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 이야기!
책 속에는 독후 활동 카드가 들어 있어요. 어렵지 않은 간단한 내용이지만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며 나의 생각을 담아볼 수 있는 활동지입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중요한 아이들~ 아이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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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화장실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더니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으스스한 귀신이나 유령에 대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좋아는 하는데 무서운게 나오면 울어버리고 ㅋㅋㅋ 앞뒤가 안 맞는 행동들 화장실 귀 역시 표지부터 흥미를 유발시키기 딱 좋으나... 과연 좋아하게 될지...
화장실귀는 단행본인데요 독후활동지도 함께 들어 있어서 책을 본 후에 독후활동까지 할수 있어서 엄마의 입장에서는 엄청 유익할듯 해요 아이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요
음.... 뭐랄까 귀신이 나오는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너무 화사해요~ 블링 블링한 하트도 있고....
귀신이 나오는지 알고 보기 시작 시작부터 화장실 이 아이는 아침이면 꼭 집 화장실에 가요 이유는 오빠 때문인데요 오빠가 학교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학교 화장실을 안가기 위해 집에서 볼일을 보려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죠
학교 화장실 귀신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아주 개구져 보이죠 이렇게 동생을 약올리니... 아침마다 전쟁이 일어나죠
귀신이야기가 아니네? 이제 1학년이 된 릴리는 이 책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하는 생각을 하더라고요 맞아요 귀신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화장실 귀라는 또다른 친구의 이야기에요 지금은 볼 수 없는 나무결 무늬의 화장실 문 예전에는 푸세식 화장실에서 빨간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이런 괴담도 많았고 했는데 이제는 사라지는 화장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을 했는데요 누군가의 비밀을 이야기 할때는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것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나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이라해도 언젠가는 들통이 날수 있으니 조시해야한다는것 친구의 비밀을 누군가와 공유 하고 싶은데 할말한 사람이 우리 아이에게는 있을까 하는 생각 등등 엄마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으면 더 좋겠구나 싶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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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추천도서♪ 친구관계에 관한 책 미래엔도서 '화장실 귀'
여러분의 학창시절 중 무서운 이야기 하나쯤은 기억나시죠?
학교 괴담,화장실 괴담이라면 몸이 으스스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선보이는 생활 동화 시리즈입니다.
![]() 미래엔도서는 교과서 수록 도서인만큼 초등1학년부터 초등6학년까지 '친구관계' 내용이 담긴 도서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04 <독후활동 카드>도 잘 활용하시면 멋진 독후활동시간이 될 거에요. <화장실 귀>에서는 유난히 겁이 많은 초등2학년 여리가 등장하는데요, 1권 조성자 작가의 《썩 괜찮은 별명》, 2권 김혜리 작가의 《고집불통 내 동생》, 3권 최형미 작가의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에 이어 네 번째로 출간하는 책으로 ‘귀신 같지 않은 귀신’ 이야기를 담은 《화장실 귀>>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실에 귀신이 산다고? 그런데 그 귀신은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으흐흐흐흐 어떡해! 화장실 귀가 심심하다며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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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추천도서 <화장실 귀>의 저자는 선자은. 그림 윤태규 저는 가끔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관한 글을 읽고 시작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초등4학년 둘째가 살짝 시시하다며 읽으면서도 키득키득 웃는 모습을 보며 엄마도 읽어 보았어요.
![]() 귀를 쫑긋하는 이 아이는 초등4학년!~ 책표지를 보니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을것 같다며 동생에 이어 6학년 딸아이도 순식간에 읽어버린 인성동화에요. '화장실 귀신'도 아닌 '화장실 귀' 과연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따라와....................보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목차도 귀욤귀욤한!~ 화장실이 하나뿐이어서 늘 화장실이 하나 더 있었으면 했던 여리는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오는 날 오빠에게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를 듣게 됩니다. 오빠,헛기침도 큼큼! 여리의 학교 1층 건물이 원래는 여자 선생님 화장실이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도 않아서 허문다고 하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그러나 "아, 재미없어!......라고 말하려고 하자 오빠가 "거기 귀신이 나와서 허문다는 것도 물론 알겠지?"하니 여리 헙헙헙...겁 먹으셨습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빠의 화장실 괴담으로 인해 절친과의 사이도 멀어지고 오빠의 비밀도 누설해 버린 여리!~ ![]() 사실 영은이네가 사는 아파트에도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하필 아빠 출근시간에, 하필 바쁜 시간에 아이들이 "아빠, 저 응가 마려워요" 이러면 난감할 때 있죠? 여리네도 그랬어요. 힘 주고 있는데 "빨리 나와!............."라고 하면 그 것이 다시 들어가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 "이 책 재미있었어?" 라고 물으니 "음..............쪼금밖에 재미없었어"라고 말하는 초등4학년 아들, 그러나 잠시후 엄마가 모르는척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하자 신나서 들려 주네요~
![]() 여리는 오빠에게 들은 학교괴담으로 인해 되도록이면 학교 화장실은 안 가려고 노력했어요. 초등1학년 때부터 단짝이었던 현서는 2학년은 아기처럼 굴면 안된다며 화장실 칸에는 이제 따라가 주지 않아요. 그래주면 좋겠다며 바래지만요~~ 꼭 학교 화장실이 아니어도 이젠 화장실에 오래 머물 일이 생긴다면 무서울 것 같거든요. 하루는 같은 축구대장 이우진이 공을 던져서 여리가 맞았는데 현서가 선생님께 정말 똑부러지게 말을 해서 우진이가 혼나기도 했어요. 고자질이 아닌 친구관계로서의 좋은 친구의 역할을 한 거랍니다. ![]() ![]() 어느 날 아침 여리의 배에서 꾸르륵꾸르륵. 배 속이 요동치고 방귀가 뿅뿅 나왔어요. 여리의 반장 미래와 옆반 반장이 손을 잡고 가다가 얼른 손을 놓는 모습을 봅니다. 결국 2층 교실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여리는 음악실, 바로 그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오빠가 1분만 넘기지 않은 될거라고 해서 '쏴~~~~~~~~~~~~아!' 힘을 주고 나니 시원했어요. 잠시 후, "저기............................야." "야! 여기야, 여기." 엉덩이를 닦으려고 휴지를 푸는데 들려오는 소리에 무서운 여리. 그런데 또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제바 부탁이야. 날 무서워하지 마." 그리고 바로 이 장면이 제일 공포에 떠는 여리의 모습을 포착한 하일라이트 장면이에요. 그 누구도 무서운 그 순간에는 아무 생각도 안 날것 같습니다.
![]() 다음 날 단짝친구 현서가 해외여행을 가서 심심했어요. 그러자 어제 보았던 미래와 옆반 반장이 손을 잡고 있던 것을 떠올린 여리, 사실은 알고보니 둘이 앙숙이 아니라 사귀고 있는 거였는데 지금은 이 특종을 들어줄 친구가 없어서 심심합니다. 여리에게 비밀 하나가 생겨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남들 앞에서 말하자니 부끄럽고 말도 더듬거리는 여리는 '화장실 귀'가 생각났어요. 화장실 귀신이 아닌 눈, 코, 잎 처럼 '화장실 귀'가요~~ 그리고는 그 곳으로 가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마구 이야기를 쏟아 버립니다. 화장실 안쪽에는 귀가 있었어요. 화장실 귀는 여리를 반겨주었고, 그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줬습니다. '미래가 옆반 반장이랑 사귄대요.' '미래가 옆반 반장이랑 사귄대요.' '미래가 옆반 반장이랑 사귄대요.' 여리는 다음 날도 화장실 귀에게 가서 비밀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화장실 안에서만 들렸던 것. 이번에는 오빠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비밀 이야기를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여리는 무척 후련했을지도 모릅니다. ![]() '방귀대장 김벼리' 김벼리는 여리의 오빠입니다. 여리는 어느 새 자신의 오빠이야기도 화장실 귀에게 털어놓았네요. ![]() '하하하하하하하하핫....' 여리는 화장실 귀와 이야기 하는 사이 기분도 최고였고 말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숨기고 싶은 것을 말해버려서 나중에 친구와 사이가 멀어집니다. 남을 배려해야 하고 숨겨야 할 것을 숨겨야 하는 생활동화, 저학년추천도서 <화장실 귀>여리는 학교에 가면 2층 대신 1층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마치 아침인사라도 하듯요. 그리고는 여리의 절친인 현서가 2년 전 오줌싸개였다는 사실을 발설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의 비밀을 말해버린 여리는 어찌 되었을까요? 다음 날 반장 미래가 씩씩거리며 '누가 말했어?'하면서 화를 냈어요. 혹시 화장실 귀가 친구들에게 말한건 아닐까요? 여리는 조금 찜찜히여 화장실에 안 갔습니다. ![]() 오빠가 방귀대장인것, 현서가 오줌싸개인걸 여리가 말한건 맞지만 대체 누가 친구들에게 말을 전했을까요? 여리는 화장실 귀에게 다가가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현서와 열의 절교! 이 복잡미묘한 친구관계 어째야나요? 범인은 분면 화장실 귀인듯 한데.......... 화장실이 헐린다는 소문이 들려왔지만 여리는 가지 않았어요. 터덜터덜 걷다보니 어느새 집근처 그때 뜻밖에도 이우진이 서 있었는데요, "내가 소문낸거야. 미안해!" 라고 합니다. 그랬습니다. 우진이는 여리가 화장실에서 전화하는 듯한 소리를 다 엿듣고 다른 친구들에게 말을 한 거였어요. ![]() 그제서야 여리는 1층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화장실 귀와 화장실이 허물어지기 전에 오해를 풀어야만 했으니까요. 서로의 오해를 풀며 여리는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여기서 잠깐! 화장실 귀는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 초등학교 생활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친구관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한 친구의 행동으로 친구관계가 깨치고 오해도 생겨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갈 일도 없고, 아니 뗀 굴뚝이 연기가 날리도 없지요. 미래엔도서 <화장실 귀>는 이제 여리의 집에서 삽니다. 여리의 엄마.아빠가 받귀쟁이 오빠를 위해 새화장실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인성동화, 생활동화를 많이 접하게 해 주세요. 학교에서의 비슷한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교훈까지 얻게 될 것입니다. < 초등도서 '화장실 귀' 를 읽고 사고 확장하기 > ![]()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 2에 대해 줄줄줄 답변도 적었습니다. 또한 짧은 동시도 지었는데요, 적어 볼게요. 제목 : 화장실 귀 화장실에 귀가 있다. 이야기 듣는 귀가 있다. 비밀을 말했는데 비밀이 새어 나갔다 누구냐?
화장실 귀냐? ![]() 11살 우리아이도 심심한 걸까요? 독서록 끝 부분에 우리집에도 화장실 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한 줄을 적어 놓았네요. 그리고..................! ![]() 영은이맘의 화장실에도 '화장실 귀'가 생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요미 아들램,스티커를 붙이고 펜으로 귀를 그려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인성동화 미래엔, '그대, 미래엔도서를 저학년추천도서로 탕탕 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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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저학년문고 화장실 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겪을 만한 이야기로 아이의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초등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친구관계, 생활이야기로 아이들의 인성까지
책임지고 있는 아이세움저학년문고에요.
처음엔 귀신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읽기 꺼려했던 우리집 초1,
초3언니가 먼저 읽고 귀신안나오니까 읽으라고 해서~ 아주 열심히 읽더라구요.
화장실 귀는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듣는 화장실 귀와 주인공 여리의 이야기에요.
여리가 화장실 귀에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게 학교에 소문이 퍼져
제일 친한 친구와 절교를 하게되고, 오빠를 곤란하게 만들게 되면서
이 일로 화장실 귀와 멀어지고....
주인공 여리가 일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 좋은 저학년문고에요.
독후활동지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책을 읽고 책내용에 관한 문제들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사고확장문제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표현력까지 키울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더욱 좋았던 저학년문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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