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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장래희망이 건물주라고 하는 우스개소리가 전혀 우습지 않다. 나 역시 건물주로 월세 따박따박
받으면서 책이나 읽고 여행이나 다니는 삶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20대까지는 꿈은 어디까지나 꿈으로 간직할 줄 알았는데 30대가 되면서 점점
꿈을 실현시키고픈 욕구가 강해졌다. 남의 일처럼 느껴졌던 건물주가 나도 될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졌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챕터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투자를 할 때 명심할 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특히 구체적인 지역과 금액을 제시하여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내가 잘 아는 지역이었다면 쑥쑥 흡수했을 텐데 거의 서울 지역 위주로 안내되어 있다. 기존의 건물을 매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건물을 직접 공사하는 과정도 잘 나와있다. 실제로 신축 사업 진행 일정을 오나건 팁으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참고할 수 있다. 중간 중간
넘어가다보면 나오는 오나건TIP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부동산 관련 궁금한 점과 실제 상담 사례, 알아두면 좋은 대출 관련 정책, 매매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 등 알찬 정보가 실려있었다. 챕터 3장에서 돈 되는 부동산 고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부동산 세금 관련된 내용을 설명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물론 책의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 알아야하는 알찬 정보가 많다. 세금에 무지한 나였기에 부동산에 붙는 세금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던 것이다. 부동산 세금에 대해 일자무식이었는데 이 부분을 반복해서 읽고 어디가서 부동산 세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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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졌다. 더 일찍 관심이 있어서 공부 좀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 아마 결혼하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더불어 지역에 대한 관심, 땅에 대한 관심 등 부동산 정보들을 자꾸 접하다보니 관심이 저절로 생기는듯 그리고 투자관련 도서들을 공부하다보니 , 부동산은 배신하지 않겠다 싶다. <5년 안에 나도 건물주> 책 제목만 보아서는 왠지 강남의 으리으리한 빌딩을 생각하게 되었다. 어떻게 5년안에 그 비싼 건물주가 된다는 것이지 라는 질문으로 출발하여 읽어나간 책! 종잣돈이 별로 없는 나에게 꿈같은 이야기였는데 , 나같이 종자돈이 없는 사람들이 저자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나보다. 가진 돈이 별로 없는데 5년안에 건물주가 된다구요? 라고 흔히 사람들은 건물을 떠올릴 때 10층 15층 빌딩만 건물이라 생각하는데 3층짜리 상가주택도 건물이고 그 건물의 주인이면 건물주이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도 사실 그런 곳이다. 1층은 상가, 2~3층은 주택 즉 방,집,사무실을 빌려주는 주인이라면 모두 건물주라고 할 수 있다는 것 오래된 다가구주택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해서 원룸으로 바꾸거나해서 월세를 받는 건물로 만들기 등 <5년 안에 건물주>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5년안에 건물주가 된 이들을 보여준다. 당장 나는 생각한다. 지금 당장 돈이 별로 없어서 안되는겠는데?;; 몇년 후에 해야하나 라는 생각 하지만 당장 돈이 없다고 저자는 가만히 있어서는 곤란하다고 한다. 투자할 돈이 생기면 그때는 돈을 활용하기 위해 집중해야하고, 그제야 비로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늦는다는 것이다. 좋은 부동산을 찾는 안목을 갖추고, 좋은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통상 8개월에서 1년은 걸리고 2억원정도를 단기 예금에 넣어놓고 1~@년씩 부동산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저자의 주변에서는 많이 본다고 한다. 돈이 없어 부동산에 투자못한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찾아보면 오히려 돈은 있는데 물건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공부를 착실히 하면서 종잣돈을 모으는 일을 시작해야한다라는 것. 지금 나와 신랑도 사실 종잣돈이 턱없이 부족해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돈을 어느 정도 모으면 부동산에 투자할 것인가. 라는 계획을 그리고 그전에 공부를 하려고 요즘 매일같이 인강에 책에 , 각자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주말에는 관심있는 지역에 가서 부동산도 찾아가서 시세도 알아보고 지역을 둘러보고 오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도 아직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든다. 부동산은 공부하면 할수록 더 파고들어야할만큼 어려운 공부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는 길은 아무래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그리고 누누이 부동산투자자들이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도시기본계획을 봐야 어느지역의 부동산이 올라가고 내려가는가 등을 예상할 수 있는데 정보는 공개되어있는데도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지 않다고 한다.
땅값이 많이 오르기 전에 선점해야한다는 것. 2030년까지의 도시기본계획을 책에 수록해놓았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투자순서 , 흐름 그리고 사례 등이 풍부해서 중요한 사실들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입문서이기도 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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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건물주라는 것이 건물 하나의 통째 주인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정확한 정의로 하자면 방, 사무실, 집 까지 넓은 의미의 부동산을 소유한 그 사람이 건물주라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뭐든 좋으니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지면서, 바로 얼마전 뒤늦게 알게된 사실이기도 했는데 이 책에도 적혀있던 사실. 서울이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점.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지방도 서울 집값 못지 않은 곳이 몇 군데는 있었는데 부동산 규제가 생기면서 그 여파로 지방은 집값이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에 비해 서울은 그대로 혹은 더 고공 행진을 하기만 했다. 전문가님 책을 더 일찍 읽었어야했네. 얼마 전 읽었던 부동산 책과는 조금 다르게, 이 책은 진짜 부동산에 관한 내용만 실려있다. 사진과 실례가 많이 수록 되어 있어서 하나도 지겹지가 않다. 그리고 방송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저술활동이 처음이 아니시라 그런지 글을 잘 쓰신다. <5년 안에 나도 건물주>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시선을 다르게 보게 해준다는 점. 그리고 GTX등 평소 부동산 방송을 볼 때 궁금했던 것에 관하여 자세히 나와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가격은 오르지 않은 마치 숨은 진주같은 지역도 살포시 가르쳐주고 있다. 역시 부동산 전문가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구나. 왠만한 강의 듣는 것 보다 훨씬 괜찮은 책을 발견한 느낌이다. 방송으로 보는 것에 갈급함을 느꼈던 시청자라면,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5년 안에 나도 건물주> 두 번 읽으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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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 (방, 집, 사무실 등을 빌려주는) 주인, 임대인, 임대회사 과거 우리는 어떠한 이야기를 할 때 조물주(신)을 빌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조물주의 뜻이다, 조물주가 해야 가능한 일이다 등 조물주보다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하였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달라졌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사회를 살아가면서 경제적인 부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를 우러러보고, 건물주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개개인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 책의 제목은 <5년 안에 나도 건물주>이다. 5년 안에 건물주가 된다? 그게 가능한 일일까? 평생을 벌고 모아도 내 집 마련이 꿈이되는 사회인데, 5년 안에 건물주가 되는 일이 가당한 일인지. 그런데 이 책은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그 내용을 실현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당신도 지금부터 10년 후를 준비하라. 그리고 5년 안에 건물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그런데 왜 5년일까? 5년은 260주, 1825일, 4만 3800시간, 262만 8000분이다. 이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온 정성을 다할 때, 5년은 하나의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다. .... 앞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 5년은 260주, 1825일, 4만 3800시간, 262만 8000분. 지금 여러분 앞에 주어진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우리가 가진 건물주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5년 후 오늘 우리는 어떤 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것인가? 5년 후 그 부동산은 내게 어떤 선물을 줄 것인가? 5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신 삶의 향기가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얼굴에, 말과 행동에 그대로 배어날 것이다. " 5년을 그토록 강조한 책의 저자. 그렇다면 책의 저자는 어떻게 5년을 보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일까? 이 책은 건물주가 되기 위한 첫걸음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관심을 갖고 사랑하라는 다소 허황된 듯한. 철학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작은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이야기들.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무엇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이야기를 나눠준다. 그리고 아파트 한 채 값으로 건물주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 시작한다. 이 부분은 본격적인 투자에 관련된 부분이다. 3억원으로 월세 300만원을 받는 것에 대한 이야기부터 가성비 높은 주택 활용법까지. 마지막에는 돈 되는 부동산을 고르는 법을 통해 투자의 정점을 찍을 수 있게 안내해준다. 어떤 곳에 투자하고, 어떠한 생활 습관을 지녀야하는지. 당장 돈이 없더라도 어떻게 준비를 시작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는 5년 안에 건물주가 되기 위한 알짜 정보로 서울 플랜, 부산 플랜, 경기도 플랜, 인천 플랜 등이 실려 있다. "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아야 한다. 시장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하다. 지금 투자할 돈이 없다고 손 놓고 있을 게 아니라 당장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이유다. " 이 책 한 권만으로 나는 5년 뒤에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다만 이 책이 내가 미래에 건물주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경험시켜주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래서 5년 뒤, 10년 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어쩌면 평생 못 이루는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건물주가 되기 위한 꿈. 허황되고 멀리만 보이는 그 꿈에 조금은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