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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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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류에 흥미가 많아서 구매했던 올댓허브.판형도 큼직하고 딱딱한 표지도 아니어서 편하게 쥐고 넘기는 맛도 있다.무엇보다 구매하게 된 큰 이유인 삽화도 참 아름답다.허브나 향신료 식물에 관심이 있고 삽화도 좋아하는데 안살수가 없다.허브라면 막연히 서양의 풀들을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의 자생허브도 있다.여기에는 다양한 허브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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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류에 흥미가 많아서 구매했던 올댓허브.

판형도 큼직하고 딱딱한 표지도 아니어서 편하게 쥐고 넘기는 맛도 있다.

무엇보다 구매하게 된 큰 이유인 삽화도 참 아름답다.

허브나 향신료 식물에 관심이 있고 삽화도 좋아하는데 안살수가 없다.

허브라면 막연히 서양의 풀들을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의 자생허브도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허브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키워본 건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풀인 귀리나 보리, 그리고 꽃이 귀여운 딸기, 최근엔 고추를 키우는데 토마토를 손질하고 씨앗을 흙에 심어봤더니 며칠만에 귀여운 싹이 나와서 즐겁다.

바질은 모종을 사서 시들어 죽인 적이 있어서 좀 더 공부를 한 뒤에 키워야 할 듯 하다.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주겠지. ㅇㅅㅇ

YES마니아 : 플래티넘 s*****i 2019.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1년 가까이 기다렸어요.
"1년 가까이 기다렸어요." 내용보기
지난해 7월 올 댓 허브와 함께 온 세 가지 씨앗루꼴라 고수 수레국화씨앗 심는 때가 3~5월이라고 해서 그냥 잘 두었어요.연필꽂이 옆에 두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눈길 닿는 곳에따뜻한 지난달 드디어 씨앗을 화분(이라고 쓰고 포트라고 읽는다)에 심고 기다렸습니다.반신반의하면서 기다렸는데 싹이 났어요.기적 기적고수는 한참 기다려도 싹이 안 올라와 거진 초기 상태였는데 조금 늦게
"1년 가까이 기다렸어요." 내용보기
지난해 7월 올 댓 허브와 함께 온 세 가지 씨앗
루꼴라 고수 수레국화
씨앗 심는 때가 3~5월이라고 해서 그냥 잘 두었어요.
연필꽂이 옆에 두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눈길 닿는 곳에
따뜻한 지난달 드디어 씨앗을 화분(이라고 쓰고 포트라고 읽는다)에 심고 기다렸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기다렸는데 싹이 났어요.
기적 기적
고수는 한참 기다려도 싹이 안 올라와 거진 초기 상태였는데 조금 늦게 싹이 올라왔습니다.
올 댓 허브를 읽으며 그림만 보던 때와는 느낌이 정말 달릅니다. 다시 책을 찾아서 읽으면서 관찰하는 재미가
톡톡합니다.

허브 씨앗이나 허브 화분을 사다 기르면서
올 댓 허브를 읽으면 책 읽는 재미가 더 할 듯 해요.
나중에 그림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고요.

책을 읽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하나 더 발견하게
되어 고마운 마음에 뒤늦은 인사를 전하고 싶어 리뷰랑은 조금 안 맞을 지도 모르는 글을 올려봅니다.
어릴 때 이후로 식물 관찰하면서 설레는 기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원래 식물 관련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올 댓 허브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싹이 나서 더 호감도가 올라간 점음 안 비밀.. 우와 정말 설레요.
무럭무럭 자라서 다 큰 모습도 보고 싶고 향도 맛도 보고 싶어요. 이런 얘기는 좀 잔인한가 시집 제목에서 베껴왔습니다.
올 댓 허브 올 댓 허브 댓츠 롸잇!!



이제는 졌지만 
수레국화와 고수꽃






d****4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