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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라지는 책 : 불쾌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자가 행동 조절법
짜증은 자가면역질환이다. 즉, 체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자가 면역이 과하게 발현되면 해롭지 않은 꽃가루도 나쁜 물질로 인식해 공격한다. 그래서 재채기나 콧물이 몸추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짜증나는 인간도 실은 꽃가루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나에게 직접적인 해가 없는데도 '유익한지 해로운지'를 판단하는 자가 면역 기능이 과하게 작용하듯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시스템이 지나치게 작용하는 거다. 그래서 계속 짜증이 나고, 그 사람을 머릿속에서 계속 공격하는 거다. 흠....
![]() 짜증은 나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시스템이 지나치게 작동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다. 자가 면역 시스템이 해롭지 않은 꽃가루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콧물과 재채기를 유발하는 것처럼...
이 책의 시작에는 짜증나는 인간 유형 체크리스트가 있다. A,B,C,D 4개의 그룹으로 나뉜 체크리스트를 진행해보니, 나는 A와 C 그룹 유형에 짜증을 느끼는 편이였다. 시간이 없다면 바로 해당 챕터로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정말 페이지가 잘 넘어가는 흐름을 가진 책이니 처음부터 쭈욱~ 읽어보기를 권한다.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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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까지 '남들보다 한 수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사람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 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왠지 겸손함을 잃어버릴 것 같았고, 오만함이 저를 망쳐버릴 것 같아서 두려웠죠. 하지만 그 두려움이 제 발목을 잡고 있는 듯했습니다. 두려워했더니 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날수 없었고, 주위 사람을 재단하게 되어 불쾌감에 휩싸였죠. 그런 기분은 충분히 맛보았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저보다 위도 아래도 아닌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로 나아가고 싶어진 겁니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말이죠. - p.204
살면서, 짜증을 한번도 안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짜증나는 사람을 한번도 안 만난 사람 역시 없을 것이다. 때로는 내가 누군가에게 짜증나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또 많은 경우 주변에는 나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가까운 일상, 지하철, 버스, 그리고 직장, 그리고 더한 경우는, 가정에서도 짜증나는 사람은 있게 마련. 그렇게 짜증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아쉽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적어도 내 옆에서만은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는 책.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라지는 책』이다.
저는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한편, 나머지 사람들을 얕잡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은 마이크가 나보다 먼저 고기를 먹자 짜증이 난 것이죠. 그 반면에 밥은 즐거워서 일할 뿐이지 '누구의 공이 더 큰지' 같은 건 따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저 사람보다 내가 더.......'라고 비교하지 않기 때문에 짜증을 느끼지 않은 거죠. 또한 저와 밥은 바비큐 파티에 대한 마음가짐도 달랐습니다. 친구들끼리 휴일에 바비큐 파티를 연 이유는 다 같이 즐기기 위해서였죠. 그런데 어느새 저는 대가를 바라면서 일을 했습니다. 제가 일한 만큼 친구들이 저를 인정해주길 바란 거죠. 하지만 밥은 '다 같이 즐기기 위해'라는 분명한 목적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 자리를 즐길 수 있었던 겁니다. p.36
파티는 즐겁다. 누군가 고기를 구워주는 사람이 있어 그 파티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그런데 고기를 굽는 사람이 인상을 쓰고 있다면, 괜히 고기 먹는 게 미안해져서 그 파티는 별로 즐겁지가 않다. 고기 굽는 사람이 웃으면서 고기를 구워주고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고 하면 그 파티는 더욱 더 즐거워진다. 짜증나는 사람과 짜증내는 사람의 차이. 파티의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주느냐와도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리지는 책』은 단순히,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지침서 같은 책이다.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짜증나는 인간을 바라보는 내 삶의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2.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길 때, 면역세포의 일종인, il6환원, CD40LG환원, CD79A 환원 중 한 가지를 외치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사라졌다는 저자의 경험에 의해, 짜증나는 인간이 생겼을 때마다 마치 자기 암시처럼 이 면역세포 중 한가지를 일곱번씩 반복해서 되뇌이는 것이다. 면역세포를 예로 들긴 했지만, 꼭 면역세포는 아니어도 상황에 따라 "언어"를 바꿔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하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정말 그게 가능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이 아닌 이 책을 전체적으로 조명해 봤을 때, 그것이 자기 암시효과라는 걸 알 수 있었고, 그 암시효과가 결국은 "자기 안정화"로 이어져 내가 "짜증"을 내지 않고 짜증을 내고 있는 나 자신 스스로를 자각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자각이 결국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 사라지는」현실을 체험하게 해 주는 것이다.
3.
조금 '나쁜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친구, 오늘은 자네가 계산할 거지? 잘 부탁해"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피하세요. 그러면 짜증나는 인간에게 신경을 안 쓰게 되고, 그에게 휘둘려 분통을 터뜨리는 등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사라질 겁니다. - p.97
사람을 바라볼 때 중요한 점은, 내가 그 사람의 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점이다. 동등한 입장에서 그 사람을 바라보기가 쉽지 않기에, 그 사람이 나를 짜증나게 할 때는 그 사람을 아랫사람 바라보듯이 그렇게 바라볼 필요도 있다. 짜증나는 인간에게 신경을 안 쓰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그 사람에게 말해 줄 필요도 있다.
조카를 대할 때처럼 짜증나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태도를 취해보세요. 그러면' 같이 놀아주지 않으면 싫어하고 투정부리는 아이랑 똑같다!'는 사실을 깨달을 겁니다. 어른인 자신은 가볍게 그 투정을 흘러들으면서 다음에 시간이 나면 같이 놀자고 받아칠 수 있죠. 이렇게 '정말 내가 위구나!' 하고 자각하는 순간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 p.202
4.
기승전결이 명확하지 않은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그 짜증의 원천도 신통한 다이어리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는 걸. 중요한 건 나도 그대도 결코 위나 아래가 아닌, 동등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할 때, 짜증나는 인간은 내 옆에서 사라지며, 온전한 평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짜증나지 않는 인간이 반성하지 않는 것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 때문에 짜증 발작이 멈추지 않아서 마음에도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이해해주면 신기하게도 짜증나는 인간의 발작이 가라앉습니다. 왜그럴까요? 우리가 이해하면 상대방도 짜증이 나지않기 때문에 발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즉 상대방의 마음이 평온해지는 거죠. 상대방의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 마음에도 그 평온함이 전해집니다. 그러면 서로 일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이런 안도감에서 비롯된 일체감을, 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느끼는 거죠. 그러면서서히 주변에서 짜증나는 인간이 사라지고, 일체감을 느끼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납니다.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묘한 친절함과 함께 말이죠.
2018년 7월 7일 칠석날 오전, 견우와 직녀가 서로 짜증내지 않는 만남이 되길 바라며. - 신통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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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모두 제각기 성향이 틀린만큼 모든 사람들이 내맘같을수는 없는만큼 사회생활 속에서 우리들은 짜증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짜증은 마음의 거부반응으로서 마음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처럼 일어난다고 합니다.즉 봄이되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있듯이 짜증이 계속 유발되지 않고 짜증을 완회시킬수 있는 방법만 알면 자연스럽게 잘 지나갈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짜증의 유형 네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불성실한 사람을 보면 용서할수가 없다. 2)처세에 능하고 약아빠진 사람을 보면 웬지 질투가 난다. 3)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을 보면 너무 불쾌하다. 4)웬지 운이 좋은 사람을 보면 불공평해서 견딜수가 없다. 저자가 말한 짜증의 유형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가고 짜쯩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고 이런 사람을 만났을 경우엔 짜증이 난다고 짜증나는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자신만 힘들고 마음만 다치기 때문에 저자가 제시한 유전자코드를 이용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짜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중 하나인 유전자 코드가 있는데 저자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할 때마다 CD79A환원을 7번씩 외침으로서 신기하게도 알레르기 증상이 싹 사라진다고 합니다.여기에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CD79A환원이란 B세포 항원 수용체(BCR)의 일부를 형성하는 단백질로서 사람마다 제각기 맞는 유전자 코드가 있다고 합니다.저자는 이 유전자코드가 본인과 제일 잘 맞기에 지금도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기침과 콧물이 나올려고 할때마다 이 유전자코드를 외치면 신기하게도 진정이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자기 암시의 법칙처럼 계속 마음속으로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것을 끊임없이 외치고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행동하고 노력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가 있습니다.무슨 일이던지간에 좋은 생각,긍정적인 마인드가 올바른 결과와 행동을 가져올수 있기에 무엇보다도 하고자 하겠다는 의지와 강한 신념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추천암시로서 성장의 풍요로움이라는 암시를 뜻하는 OXT환원이 있습니다.이것은 신뢰관계나 애정,그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과 관련된 유전자로서 짜쯩나거나 할때 이 유전자 코드로 마음을 다스리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여러가지 유전자코드 암시방법을 제시해주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유전자코드를 이용해서 짜증을 완화시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인간관계는 뗄레야 뗄수없는 필수불가분의 관계로서 우리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친분을 쌓으며 그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과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모두가 제각기 사고방식과 성향이 틀린만큼 그들이 자신과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짜증나는 상황이나 사람들을 무조건 회피하고 멀리하면 그순간만 짜증을 안느낄 뿐이지 다시 또 짜증나는 상황이 반복될수 있는만큼 저자가 제시한 유전자코드나 자기암시를 통해서 짜증을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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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은 근엄한 미간 주름을 자랑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죠.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지만 저와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랐고 성격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자가 느끼는 짜증스러운 상황을 저 역시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읽는 사례마다 내가 쓴건가 착각할 정도였죠.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체크리스트가 나옵니다. 내가 어떤 유형의 인간에게 특히 더 짜증을 내는지 알아보는 겁니다. 저의 경우엔 A유형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실 다 체크하고 싶었지만(저는 짜증대마왕입니다...ㅋㅋㅋ) 엄격하게 고르고 골라 '불성실한 사람'을 보면 가장 짜증을 많이 내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체크리스트 결과처럼 저는 자기 할 일 안하고 하지 말라는 짓 하는 사람을 볼 때면 정말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이 책에서는 나의 기준에서 짜증나는 인간을 꽃가루에 비유합니다. 사실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만인 것을 내가 너무 민감반응을 보여 더 짜증스러운 상황을 만든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입니다. 지나가다 개똥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는 꼭 짜증내며 지나가곤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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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인간이 내옆에서 사라지는 책]이라는 알쏭달쏭 재미있는 제목의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소개될까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러한 궁금증이 하나둘 해소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불쾌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자가 행동 조절법'을 담고 있다고 드러내고 있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는 얘기에 언제 어디서든 그러한 존재들이 있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그들을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 관계나 상황을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정리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참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이 책 [짜증나는 인간이 내옆에서 사라지는 책]의 저자는 베테랑 심리 상담가인 '오시마 노부요리' 님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베테랑 심리 상담 전문가가 20년이 넘는 시간이라는 그 동안의 그의 경력들을 바탕으로 무사한 상담 과정을 거쳐오면서 힘겨움을 안겨주는 인간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것이 결단코 자신을 짜증이 나게 만드는 인간들이라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해보고 실행해보도록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이 책 [짜증나는 인간이 내옆에서 사라지는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서도 즐겁게 이 책의 주제에 조금씩 접근해 나가는 저 자신을 발견해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되짚어보는 기회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짜증나는 인간이 내옆에서 사라지는 책]을 읽어나가면서 계속 마음에 두게 되는 것은, '짜증'이라는 것이 '감정' 혹은 '감정'에 기반을 둔 화가 나는 '증상'이나 '상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는 '짜증'을 '감정'의 문제로 보지 않고 유전자에서 비롯되는 현상으로 보면서 '유전'을 주목해서 보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그래서 그 점에 유의하면서 더 이 책에 깊이있게 파고들게 되더라고요. 나를 힘들게 하는 무례하고 불편한, 그래서 짜증난다는 느낌을 저절로 가지게 만들어주는 주위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생각과 마음, 감정 표현, 대처 등등을 할 수 있는가를 다시금 다잡아볼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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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대접을 받느냐는 내 행동에 달려 있다. ![]() "도대체 그 인간은 왜 나를 짜증나게 하는 걸까?"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짜증나는 인간으로부터 벗어나면 행복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며, 그런 인간에게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상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대신 그 에너지로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에 힘을 쏟으면 더 달콤한 인생이 펼쳐진다고 말이죠. 그래서 일단 짜증나는 인간 유형을 4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 '불성실한 사람'에게 짜증이 나는지, '처세에 능하고 약아빠진 사람'에게 짜증이 나는지,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 혹은 '왠지 운이 좋은 사람'에게 짜증이 나는 건지 자신의 유형을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불성실한 사람> 사례1 자기 돈은 절대 안쓰는 짠돌이 사례2 헬스클럽에서 운동기구를 독점하는 마초 사례3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매너 없는 사람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 대처법> 사례1 끝없이 희망 고문하는 바람둥이 사례2 끼부리며 어장 관리하는 여자 사례3 울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 고집불통 <처세에 능하고 약아빠진 사람> 사례1 뒤에서 욕하는 비열한 사람 사례2 고마워할 줄 모르는 얌체 사례3 친구의 애인을 빼앗는 파렴치한 <왠지 운이 좋은 사람> 사례1 노력하지 않아도 잘 풀리는 행운아 사례2 자기의 운을 자랑하는 떠버리 사례3 젋고 예뻐서 대우받는 사람 ![]() 위 사례들이 나오는데, 어떤가요? 저는 다 경험해 본 것 같아요. 물론 나이에 따라 경험한 것은 다르고, 지금은 왠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긴 하지만, 굳이 들자면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에게만은 아직도 짜증이 나는군요. 사실 얼마전에 카페에 가서 떠드는 단체 손님 때문에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었거든요. 이런 사례들에 대한 대처법도 <일반적인 대처법>과 <이 책의 대처법>을 따로 두어 얘기를 해 줍니다. 먼저 <일반적인 대처법>으로는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또는 '돈도 냈는데!'하며 그곳에 머무른들 개념 없고 짜증나는 인간에게 시달리기만 할 뿐입니다. 즉 내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게 되는 거죠. … '저 인간 정말 개념 없고 짜증나네!' 이런 느낌이 든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 자리를 뜨세요. 자신의 직관을 믿고 행동하면 쓸데없이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개념 없고 짜증나는 인간에게 휘둘리느라 아까운 시간을 잡아먹는 대신 자신을 돌보는 데 시간을 쓰게 됩니다." (105쪽)라고 합니다. '뭐야 도망치라는 얘기잖아'라는 느낌이 늘면서도, '그래, 늘 사건을 피하려는 내가 쓰던 방법이구나. 결국은 이 방법밖에 없는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뒤에, <이 책의 대처법>을 읽어보니, "'아, 나도 젊을 시절에 친구랑 같이 있을 때는 저렇게 안하무인이었는지도 몰라' 이렇게 말이죠. 자신도 똑같은 짓을 했는데, 어느새 젊은 시절의 기억은 사라지고 짜증을 냈다는 걸 깨닫게 되죠. 그러면 암시를 외치는 동안 신경 쓰였던 무리가 어느샌가 풍경의 일부가 되고, 나와는 상관없는 존재가 됩니다. 나는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짜증나는 인간에게 시간도 마음도 빼앗기지 않죠."(106쪽)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 때 버스안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줄도 모르고 젊음의 특권이라도 되는 듯 웃고 떠들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럴 때구나, 그럴 때가 있지'라는 생각도 함께 들면서 굳이 짜증 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사례별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선택하는 대처법과 이 책의 대처법을 소개해 주는데, 일반적인 대처법은 좀더 젊은 시절 우리가 흔히 그 상황에서 하는 대처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쉽게 수긍이 가는 반면, 이 책의 대처법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 세상에 대한 너그러움이 생겼을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젊을 때 읽었다면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 특히 책의 처음부분에서 저자가 자신이 꽃가루 알레르기를 경험할 때 유전자 코드 'CD79A 환원'을 외치니 알레르기 반응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 부분이 나오자마자 일본식 사고방식이 느껴져서 다시 저자를 찾아보기도 했지요. 물론 저는 유전자코드를 따라 외쳐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외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의미라는 것을 책의 후반부로 넘어가면 알게 됩니다. 짜증나는 인간은 꽃가루 알레르기와 같아서 신경쓸 수록 더 신경쓰이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따라서 저자는 짜증이 나더라도 자신을 탓하거나 몰아붙이지 말라고 그런 반응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다독여줍니다. ![]() 그리고 사람은 안심할 수록 더 짜증이 나며, 은연중에 짜증나는 인간을 자신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가 자신보다 잘되면 '질투 발작'이 일어나 더 짜증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질투 발작을 멈추려면 자신이 질투하고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합니다. "183쪽 그래서 상대가 나에게 짜증을 낸다면, '아, 상대방이 질투할 만큼 내가 굉장한 것을 가지고 있구나!'(171쪽)라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충고합니다. 짜증나는 사례별로 대처법을 알려주던 책은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며, 타인의 태도를 보면 나를 알 수 있으며, 이해받고 싶은 만큼 이해하라며 '우리는 결코 약자가 아니다'는 말로 끝을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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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노부요리 저의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라지는 책』 을 읽고 우리 사람은 각자 개개인별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모두 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 그 누구에게서든지 대접을 받을 자격을 지니고 있다. 예전과 달리 그 어떤 조건이나 능력 등으로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 날의 당당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이런 내 자신의 모습을 인정을 받고 누리는 대신 기본적으로 갖추고 지켜야 할 규칙은 당연히 해야 되리라고 본다. 결국은 내 자신이 이 사회에서 "내가 어떤 대접을 받느냐는 내 행동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선진 국가나 사회일수록 이런 모습들이 잘 갖추어 있다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모습도 선진화로 나아가는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의 사회이야 할 터인데 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자꾸 보이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사람들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서로가 함께 어울려 더불어 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각기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다보면 남을 배려하는 생활을 해야 하고, 각기 공중도덕을 제대로 지키는 생활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밖에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루어지는 어린이부터 노인네까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서로 겪게 되면서 보이는 인간관계! 이왕이면 활짝 웃으면서 즐거운 좋은 관계이면 얼마나 좋겠냐 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짜증나는 모습으로 이뤄지게 되는 얌체같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등의 억지로 하는 모습은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 중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너무 중요한 일이다. 즉 짜증나는 인간이 내 옆에서 사라지게 한다. 불쾌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자가 행동 조절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갑질과 무례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이기도 하다. 특히 너무 얌전한 내 성격 같은 사람에게는 어느 새에 나도 모르게 얌체 같은 새치기뿐만 아니라 안면을 바꾸고 태도를 싹 바꾸는 사람도 많으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솔직히 지금까지 속으로만 '끙'하면서 고심하기만 했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24년 동안 8만 건을 상담한 저자인 베테랑 심리 상담가의 전문 정리법에 따라서 불쾌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자신에게 나의 모든 것을 집중해 스스로의 행동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특별한 것은 짜증을 나게 했던 불성실한 사람에게는 'ANGPTL4 환원'을, 처세에 능하고 약아빠진 사람에게는 'MAPT 환원'을,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에게는 'OXT 환원'을, 왠지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CACNA1 환원' 등 "유전자 구호"를 외치기만 해도 자신의 기분을 망치지 않고 우아하게 관계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신집중 하에 외치는 "유전자 구호"는 나름대로 엄청 효과가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내가 어떤 대접을 받느냐는 내 자신 행동에 달려 있다!'는 자가 행동 조절법 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앞으로 나만의 멋진 인생은 더욱 더 보장되리라 확신해본다. 그렇다면 이 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읽혀서 최고의 자기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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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쓴 쉽게 흔들리는 지금 당장 없애는 법을 읽었는데 진짜 감정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 짜증나는 인간은 주변에 항상 있다. 무례한 인간이 나의 감정을 상하게 내버려 두면 절대로 안 될 것 같다. 얌체같이 새치기를 하는 사람, 사람에 따라 말이나 행동이 달라지는 사람, 별일이 아닌데 계속 어떤 사람의 말이 생각나서 짜증이 나고 분노가 일어날 때가 있다. 짜증나는 사람을 웃으며 무시하기라는 전법을 쓰면 왠지 나는 기분이 좋지만 상대방에게는 한방을 먹일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자기 돈을 안 쓰는 짠돌이는 피하고 싶다. 내가 한 번 내면 자기도 한 번 내는게 좋은데 계속 모른척 안내거나 번갈아 가면서 내자고 하면 더치를 하자고 하는 사람은 짜증을 부른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도 짜증유발자라고 하는데 나도 목소리가 큰지 조심해야 겠다. 끼부리며 어장관리하는 여자라고 하는데 그런 남자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고마워할 줄 모르고 뒤에서 욕하고 친구애인을 뺏는 인간도 진짜 짜증을 유발하겠다. 나도 뭔가를 사주거나 선물을 하면 이건 이래서 안 좋고 저래서 안 좋고 트집을 잡고 고맙다고 안 하는 사람을 보니까 다시는 해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짜증유발자가 되면 안되고 또 그런 사람도 잘 대처하면서 피해야 하는 세상이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생물같다. 역동적이고 사람과 대화를 나눈 것 같다. 책의 구성이 그렇다는 것이지 정말 살아 있다는 것이 아니다. 저자 오시마 노부요리는 심리 상담 전문가이다. 주식회사 인사이트 카운슬링 대표이사이다. 세상에는 짜증나는 인간이 넘쳐 난다. 짜증나는 인간이 심기를 건드리면 저 인간은 도대체 왜 저런 짓을 하는거야하는 불만이 쌓인다. 그런 불만이 쌓일수록 짜증나는 인간은 우리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생각만해도 짜증이 난다. 신경을 끄고 싶어도 생각이 나는 것이다. 그 탓에 늘 불쾌감에 시달리고 즐겁게 살아 갈 수 없다. 안돼~~~~~~~~~~~~~~~~~~~~~~~~~ 그뿐아니라 짜증나는 인간만 생각하다 보면 또 다른 짜증나는 인간이 눈앞에 나타나 우리의 심기를 건드린다. 눈앞에서 짜증나는 인간이 이득을 보고 성실한 나는 손해를 본다.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 끝없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 주변에서 짜증나는 인간이 사라지면 달콤한 인생이 시작될지 모른다.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짜증나는 인간에게 일일이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 굳이 가까이 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큼 짜증나는 인간에게 빼앗겻던 자기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다. 자기가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를 쓰는 것이다. 그러면 달콤한 인생이 점점 눈앞에 짜자잔하고 나타나는 것이다. 짜증나는 인간 유형 체크리스트를 보면 난 A형을 많이 본 것 같다. A가 많으면 불성실한 사람을 보면 용서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유형은 자신과 관계가 없어도 그냥 넘어가지를 못한다. 한 챕터가 끝나면 메모를 할 수 있는데 자신의 머릿속에 짜증나는 인간을 적어 보라고 한다. 사람 이름이든 사소한 불평이든 상관없다. 짜증이 어떤 심리적인 작용을 하는지 그런 깊은 이론보다는 짜증나는 인간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들을 많이 알고 싶다. 뻔뻔하게 새치기를 하는 유형의 대처법은 "저기요. 제가 먼저 왔는데요!"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잠자코 있으면 상대는 자신이 무례하다는 걸 모른다.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는 사람은 "제가 좀 그렇죠~?" 이렇게 얘기한다고? 중학교때 정말 예쁜 애가 전학을 갔는데 있었다. 그래서 내가 "너 정말 예쁘게 생겼어, 올리비에 헷세 닮았어" 하니까 걔가 하는 말이 "나도 알아." 속으로 '약간 재수님이 없는 아이네. 멀리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첨하는 인간은 가볍게 웃어 넘기고 곧이곧대로 믿으면 나중에 자기만 상처 받는다.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사람은 "아, 네, 그렇군요." 말을 아끼고 맞장구만 쳐라. 빼았기기 싫다면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게 갑상선이 안 좋아서였는데 친구가 살아 있는게 스트레스라고 나한테 했는데 아는 얘가 자기한테 했다고 내가 듣는 얘기나 책을 읽은 얘기를 가로채는 것을 많이 봤다. 우리 엄마도 내가 한 얘기를 거의 앵무새처럼 똑같이 얘기를 하신다. 내동생도 내가 책을 읽은 얘기를 해주면 평생 한 권도 안 읽는데 자기가 읽은 것처럼 얘기를 한다고 했다.
상대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에게는 저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라고 한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 스스로를 아끼면 상대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괜한 트집을 잡는 사람은 (마음 속을 크게) 반사~~~!!!!!!!!!! 저자의 전에 쓴 책에도 기분 나쁜 얘기나 우울하게 하는 얘기에는 속으로 너나 받아라라는 반사를 외치라고 했다. 트집 잡는 질문에는 답하지 말아야 한다. 해명하면 말꼬리를 물고 늘어질 뿐이다. 그냥 무시하라는 건가보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아, 그래.............................?" 이야기에 집중하되 말끝을 흐려야 한다. 나한테 얻을 게 없다는 걸 인지하면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다. 내주변에 꼭 뭔가가 필요하면 연락이 오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서 연락이 오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나를 수단화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거나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이용의 가치가 있다는 걸 인식하고 연락이 왔던 것이다. 로스쿨을 같이 공부하는 남동생은 돈 빌려 달라고 연락이 자주 왔고 아는 여자애는 강의를 듣는데 나보고 돈을 다 내면 나중에 돈을 모아서 줄테니까 결제를 해달라고 했다. 회계사공부를 하는 언니는 아파트를 샀는데 나에게 70만원을 내고 자기 아파트에 같이 살자고 했다. 난 집이 서울이고 아빠엄마랑 사는데 왜? 교회오빠는 주식투자를 하라고 친한 척을 했고 교회친구는 맛있는 밥을 산준다고 하더니 50만원만 빌려 달라고 했다. 교회친구는 자기가 옷을 샀는데 나보고 다시 사라고 했다. 자기는 치수가 99이고 난 44,55인데 그 옷을 어떻게 입냐고 하니까 헐렁하게 입으면 된다고 했다. 나를 수단화하려는 사람들은 짜증 유발자들이고 난 전부 거절한다
맨날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많이 떠오른다. 더치페이하자고 하고 현금이 없다고 하면 계좌번호를 알려줘야 한다. 한 번 빈대는 영원한 빈대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물건을 독차지하는 사람은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 봐야 한다. 입술에 미소를 머금고 물어야 한다. 가만히 기다리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는는 사람은 '쉿!' 똑바로 바라보면서 손가락을 입으로 갖다 댄다. 때로는 한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 또 누군가가 떠오른다. '그래, 어디 한 번 마음대로 떠들어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한다. 애초에 믿지 않으면 배신감을 느낄 이유도 없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취급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정말 나쁜 사람이다. '난 그쪽한테 관심없거든요' 다가오지 못하게 철벽을 쳐야 한다. 철벽,,,,하니까 또 생각이 난다. 대학동기를 찼는데 미국아이비리그에서 학위를 따고 오더니 나보고 자기를 찬 거 후회하지 않냐고 자기를 잡으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했다. 하버드할아버지를 따고 와도 싫은 건 싫은거다. 굉장히 큰 범죄지만 마땅히 신고할 곳이 없으니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은 읽을수록 너무 웃기다.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건 중범죄이지만 신고할 곳이 없대 ㅎㅎㅎㅎㅎㅎㅎ 울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 사람한테는 울어도 소용없다고 해야 한다. 약한 척하는 얘들,,,,, 달래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야 한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우쳐야 한다.
늘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 그래? 나는 안 겪어봐서 잘 모르겠어. 그런데 그 영화봤어?' 상대의 관심을 다른 대로 돌려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옮는 법, 서로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 내가 아는 사람도 뭔가를 선물하면 어깨가 작다. 색깔이 너무 연하다, 이런 얘기를 몇 번 듣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선물을 안히게 된다. 고맙다고 하는 사람에게만 선물을 하게 된다. '어? 이거 당연한 거 아닌데 왜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들으라는 듯 크게 혼잣말해야 한다. 대놓고 하지말고 또 혼잣말? 저자는 속으로나 혼잣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모르는 건 알려주는 게 사람의 도리이다. 아~~~~~도리,,,, 친구의 애인을 넘보는 사람,,,,,, 드라마의 주된 주제같다. 난 그런 건 도둑이고 윤리도덕적으로 범죄이고 성경적으로도 범죄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이러면 정말 곤란합니다.'라고 얘기를 한다. 연락이 와도 받지 말고 수신 거부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은 말이지,,,,,, 아직은 모솔인데 나중에 연애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알아둬야 겠다. 사랑과 우정을 지키고 싶다면 과감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자꾸 의존하는 사람에게는 혼자서도 해봐야지라고 말을 해야 한다. 적당히 거리를 둬야 한다. 내가 계속 도와주면 상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될 뿐이다. 틈만 나면 자기자랑하는 사람에게는 '어우, 너 잘난거 나도 알아~.자랑 좀 그만해~.나 좀 질투나려고 그래.' 농담 반 진담 반 섞어 말해야 한다.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면 분위기도 인간관계도 망치지 않는다. 허세 부리는 사람에게는 '아, 또 시작이네!' 무반응으로 일관해야 한다.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제풀에 지쳐 그만두는 법이다. 무반응,,,무반응,,,,무반응,,,,무반응,,,,, 끝없이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오늘 일이 있어서 먼저 갈게요라고 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사라져야 한다. 어울리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멀리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는 피하는게 상책이다. 피하기,,,입력~~~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내 주변에 친구, 언니들은 기본이 30분에서 1시간씩 늦는다. "나는 딱 세번의 기회를 줄거야."라고 경고장을 날린다. 약속을 어기면 관계도 끝이라는 걸 알려준다. 나는 친구가 하도 늦어서 나중에 만날 때 의도적으로 늦으니까 나한테 왜 이렇게 늦었내고 해서 너도 저번에 늦었지 않냐고 하니까 말을 못했다. 자기가 늦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저자의 얘기처럼 말을 해야 한다.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지겹, 지겨워!' 물론 저자는 속으로 얘기했겠지,,,,, 대놓고 딴청을 피워야 한다. 인격모독이 아닐까,,,,,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공감 능력이 없는 태도가 약이다. 음,,,,,,저자는 정말 지혜로운 사람같다. 거의 모세오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법인 것 같다. 이 책은 사례가 나오고 일반적인 대처법과 이 책의 대처법을 비교하면서 알려주고 유전코드나 환원 반사같은 짜증을 날려 버리는 암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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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사회와 같이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신기하게도 짜증나는 인간이 꼭 있다. 심지어는 지하철이나 버스, 고속도로, 길거리와 같이 잠시 스쳐 지나가는 장소에도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 많은 노인들의 경우에는 조그만 짐이나 가방을 든 경우에는 이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치면서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팔과 짐들을 펼치면서 걸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에나 이런 유형의 인간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생처럼 생각하고 동네 노인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참을 여지는 생긴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심각한 생각의 오류를 가지고 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의 핵심은 짜증 나게 되는 원인과 대처법이다. 책의 1장에서는 짜증과 분노의 메커니즘을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 놓았다.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모델인 듯하다. 그리고 짜증을 멈추는 저자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책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접근하고 있다. 불성실한 사람, 처세에 능하고 약아빠진 사람,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 왠지 운이 좋은 사람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직장이나 학교, 집단 생활을 하면 항상 나타나는 유형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사람들의 관해 자세히 이야기하면서 각 장의 말미에는 짜증나게 하는 유형과 대처법을 요약 정리해 놓았다. 짜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이웃처럼 여긴다면 쉽게 용서가 되고 기억속에서 잊혀질 것이다. 하지만 정치인들이나 여자 대통령과 그녀의 일당들의 뉴스들을 보면 가족이나 이웃처럼 생각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이나 재벌 총수들의 갑질 등은 당하고 있으면서도 가족같이 생각하고 이웃처럼 생각해온 과거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잘못된 인간들의 행동들은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직장에서의 경험들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막내들이었던 기억이 난다. 짜증을 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나이와 관계 없이 당신 막내냐고 물어보면 100% 적중하였다. 이것은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에 상관 없이 못 고치는 습성인 듯하다. 또 하나의 유형도 있지만 차후에 기회가 되면 써보기로 한다. 여기서 이상한 것은 짜증 나게 만드는 행동에 대해서 본인들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듣고 고치려는 생각을 먹고 있음에도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다. 알면서도 못 고치는 주변인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행동 교정에는 답이 없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얼마나 오류가 많은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복잡한 이야기가 귀찮다면 남한테 피해를 안 주고, 본인이 받는 피해는 용서한다면 짜증이 날 일은 없을 것이다. 모든 문제는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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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자가 행동조절법 내가 어떤 대접을 받느냐는 내 행동에 달려 있다 24년 동안 8만건을 상담한 베테랑 심리 상담가의 인간관계 정리법 무례한 인간이 내 감정을 상하게 내버려두지 마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우아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법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짜증나는 인간에게 일일이 반응하지 말자 굳이 가까이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큼 짜증 나는 인간에게 빼앗겼던 내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다
왜 짜증이 나고 신경이 쓰이는 걸까? ,,,그 이유는
첫째,,,상대가 이득을 보고 나는 손해를 본다는 "손익계산"을 따지기 때문에 짜증이 난다 항상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고 '내가 손해 보고 있는 게 아닐까?"를 머릿속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시간과 노력면에서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이득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이렇게 늘 남과 비교하면서 짜증을 내는 사람은 "거지 근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둘째,,,남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짜증이 난다 "선배님은 정말 대단하세요!"라는 후배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탓에 "방금까지 칭찬하더니 왜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이 태도를 싹 바꾸는 거야? 진짜 어이 없네?하고 반응 농담한것을 혼자서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셋째,,,나만 성실하게 일하기 때문에 짜증이 난다 옳은 일을 하는 나는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그른 일을 하는 타인은 벌은커녕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다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면 사랑받고 인정받는다" 우리는 근면과 성실이 미덕이라 배웠고 그렇게 믿으며 자랐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슬프다 성실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불성실한 사람만 이득을 보고 있다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이 벌을 받지 않는 사회구조 화가 나는 까닭은 누구보다 규칙을 지키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 내가 이득을 보지도 인정을 받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대접을 받느냐는 내 행동에 달려 있다” 일한 만큼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다같이 즐기기 위해 라는 분명한 목적이 따르고 있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자리를 즐길 수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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