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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아주 강한데 왜 겁쟁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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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든 법칙을 다른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무한한 법칙이 필요하든지, 순환논법에 빠지든지 둘 중 하나야. 즉 인간에게는 언제나 설명이 안 되는 법칙이 존재하는 셈이지.”-오즈의 마법사 속 도로시와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등 익숙한 인물들이 나오지만, 그들이 겪고 있는 일들은 낯설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이상한 나라에서 호프만 우주로 넘어갔던 도마뱀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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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든 법칙을 다른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무한한 법칙이 필요하든지, 순환논법에 빠지든지 둘 중 하나야. 즉 인간에게는 언제나 설명이 안 되는 법칙이 존재하는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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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속 도로시와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등 익숙한 인물들이 나오지만, 그들이 겪고 있는 일들은 낯설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이상한 나라에서 호프만 우주로 넘어갔던 도마뱀 빌이 이번엔 마법의 나라에서 발견된다. 앨리스와 클라라에 이어 이번엔 도로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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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속 기본적인 설정은 그대로 유지한 채, 전혀 다른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익숙하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이 감정은 이 시리즈의 책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매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클라라 죽이기와 도로시 죽이기 같은 경우 한 편의 동화가 아닌 동화의 세계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새롭고 신기했다. 처음 앨리스 죽이기를 접했을 때부터 느꼈던 작품 특유의 기괴함은 세 작품에 이르도록 꾸준히 흥미로웠다. 상당히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표현을 덤덤히 풀어나간다는 것이 이토록 이목을 끌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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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제목부터 친절하다. ‘도로시 죽이기’라는 제목처럼 이야기 속에서 누군가 도로시를 죽이려 하고 그 누군가를 찾아 내야 한다. 물론, 이야기의 말미에선 범인도 찾고 범행 동기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그동안 익히 알고 있었던 동화의 결말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착한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나쁜 사람은 그에 맞는 비참한 결말을 맞는 권선징악의 이야기 말이다. 묘하게도 동화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전개 방식 역시 작가의 의도인 걸까. 이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이 시리즈가 아닌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지만, 어느샌가 자꾸 그 이면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b******8 2019.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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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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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에서는 앨리스와 빌, <클라라 죽이기>에서는 스퀴데리 부인과 빌, 이번엔 젤리아 젬과 빌입니다.빌은 엄밀히 말하면 이상한 나라의 주민으로 이 오즈의 나라에서는 외부인, 이물질 같은 존재입니다.그 모습이 너무 눈에 띄면 다른 동화 나라의 분위기를 흐립니다.다른 세계와의 연결고리이자 매력덩어리 캐릭터 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빌의 엉뚱한 대화나 행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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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에서는 앨리스와 빌, <클라라 죽이기>에서는 스퀴데리 부인과 빌, 이번엔 젤리아 젬과 빌입니다.

빌은 엄밀히 말하면 이상한 나라의 주민으로 이 오즈의 나라에서는 외부인, 이물질 같은 존재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 눈에 띄면 다른 동화 나라의 분위기를 흐립니다.

다른 세계와의 연결고리이자 매력덩어리 캐릭터 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빌의 엉뚱한 대화나 행동들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작품의 흐름을 끊고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작가가 규정하는 세계관의 범위입니다.

작품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몇몇 장면이 있어서 역자 후기를 보았는데 고바야시 야스미의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작품을 읽었던 사람에게는 또 다른 재미였을지 모르고 모른다고해도 작품의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니 단점이라고 말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죽이기 시리즈>의 세계는 <죽이기 시리즈>에서 끝내줬으면 합니다.

이해하지 못할 농담은 웃기지도 않고 불쾌할 수 있을니까요.

그래도 이 시리즈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과 그 결과는 기대됩니다.

실제로 계속 등장하는 빌과 이상한 나라에 대한 언급 그리고 작품 마지막에 등장하는 <앨리스 죽이기>의 구리스가와 앨리스와 다나카 리오.

나중에는 각각의 동화가 서로 얽기고 설킨 합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설렙니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오즈의 세계를 보다 완벽하게 구현하고 고바야식 전개 덧붙여져 훌륭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d********7 201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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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기 시리즈 제3탄! 도로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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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제1탄인 '앨리스 죽이기'를 읽은 후 정말 센세이션을 받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소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작가만의 필력으로 또 새로운 세계를 만든 기분을 받았습니다. 또 그와 동시에 잔혹한 장면들의 묘사가 예상밖으로 매우 자세하기때문에 읽는것 만으로도 그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쉽게 상상이 갔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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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제1탄인 '앨리스 죽이기'를 읽은 후 정말 센세이션을 받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소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작가만의 필력으로 또 새로운 세계를 만든 기분을 받았습니다. 또 그와 동시에 잔혹한 장면들의 묘사가 예상밖으로 매우 자세하기때문에 읽는것 만으로도 그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쉽게 상상이 갔었기 때문에 잔인한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앨리스 뒤에는 '클라라 죽이기', 그리고 '도로시' 죽이기가 출판되었는데...

 

'도로시 죽이기'는 또 많은 분들이 어릴적 많은 읽거나 들었던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프로 삼고있습니다. 도마뱀 '빌'은 이번에도 새로운 살인 사건에 관여하게 되며 스토리는 진행됩니다! 과연 이번에도 빌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빌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겪는 일들이 또 한번 재미를 줄것입니다!

0****o 201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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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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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야스미의 세번째 동화 이야기.이번에는 도로시 죽이기 입니다.또다시 낯선 곳으로 향하게 된 도마뱀 빌 ㅋㅋㅋㅋㅋㅋ 빌은 너무 바빠요.이곳은 무려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한 세계!! 드디어 빌은 지구와 이상한 나라, 호프만 우주, 그리고 오즈의 나라가 서로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왕의 생일날 궁전에서 잔혹한 살인이 일어나는데요. 과연.. 빌은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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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야스미의 세번째 동화 이야기.

이번에는 도로시 죽이기 입니다.

또다시 낯선 곳으로 향하게 된 도마뱀 빌 ㅋㅋㅋㅋㅋㅋ 빌은 너무 바빠요.

이곳은 무려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한 세계!! 드디어 빌은 지구와 이상한 나라, 호프만 우주, 그리고 오즈의 나라가 서로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왕의 생일날 궁전에서 잔혹한 살인이 일어나는데요. 과연.. 빌은 이번에도 무사히..?? 

k******0 2018.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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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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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코바야시 야스미 지음코바야시 야스미 작가의 '장난감 수리공'을 재미있게 읽은 후, 이 작가의 소설은 전부 읽고 있다.한국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이 많아서 아쉽다. ㅠ도로시 죽이기는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물로,고전 명작과 연결지어서 쓴 SF소설이라고 해야 하나.주인공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도마뱀의 아바타라로,도마뱀이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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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코바야시 야스미 지음


코바야시 야스미 작가의 '장난감 수리공'을 재미있게 읽은 후, 이 작가의 소설은 전부 읽고 있다.

한국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이 많아서 아쉽다. ㅠ


도로시 죽이기는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물로,

고전 명작과 연결지어서 쓴 SF소설이라고 해야 하나.

주인공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도마뱀의 아바타라로,

도마뱀이 본체이고 주인공 남자가 지구에 사는 아바타라로 등장한다.

이렇게 설명하면 뭔가 복잡한데, 읽어 보면 이해할 수 있다;;


명작과 살인사건을 참으로 기묘하게 잘 엮었다.

얼른 다음 시리즈물도 나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18.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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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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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꽤 됐는데, 클라라보다 훨~씬 더 재밌었고, 드디어 다시 1권의 앨리스 만큼 환상적이고 기괴한 세계가 눈에 그려지듯 묘사되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히 1편처럼 통통튀는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클라라 죽이기는 약간 전체적으로 약간 칙칙하고 지루한 느낌이었는데, 도로시는 나름 전체적인 분위기도 밝다. 결말도 아주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즈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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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지 꽤 됐는데, 클라라보다 훨~씬 더 재밌었고, 드디어 다시 1권의 앨리스 만큼 환상적이고 기괴한 세계가 눈에 그려지듯 묘사되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히 1편처럼 통통튀는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클라라 죽이기는 약간 전체적으로 약간 칙칙하고 지루한 느낌이었는데, 도로시는 나름 전체적인 분위기도 밝다. 결말도 아주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즈마 여왕과 착한 마녀 글린다의 캐릭터가 좋았다. (도마뱀 빌이 제일 좋긴 하지만...) 한마디로 정말 재미있었다. 오즈의 마법사 원작 동화에 대해 잘 몰랐는데, 여러 흥미로운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구성된 동화라는 것을 알았다. 사자, 양철 나무꾼, 도로시, 허수아비 외에도 오즈의 세계와 인접한 다른 요정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다. 개인적으로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도덕이 없는 무자비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잔혹하면서도 자세한 묘사가 마치 지옥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이고 동화같은 신비한 느낌이 1편보다 더해졌다. 표지와 내용이 찰떡같이 어울린다. 무척 자극적이면서도 눈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가 좋았다. 작가가 빨리 4탄을 내줬으면 한다.

 

a*********3 2018.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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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만 맛보다가 우연히 눈에띄는 표지가 있길래 간을 보았다. 바로 고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이었다. 앨리스 죽이기를 먼저 맛보지 않고 도로시 죽이기를 먹어보기로 했다. 고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과 다르면서 비슷한 무언가가 있었다. 다소 엉뚱한 내용일거라는 생각도 할 수 있으나 그 문장 속에는 압축된 내용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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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만 맛보다가 우연히 눈에띄는 표지가 있길래 간을 보았다. 바로 고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이었다. 앨리스 죽이기를 먼저 맛보지 않고 도로시 죽이기를 먹어보기로 했다. 고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과 다르면서 비슷한 무언가가 있었다. 다소 엉뚱한 내용일거라는 생각도 할 수 있으나 그 문장 속에는 압축된 내용을 담고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h 2018.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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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세계에서 다른세계로 갔던 도마뱀 빌은 다시 앨리스세계로 가지 못하고 오즈의 나라에 가게 된다. 빌은 지구에선 이모리라는 대학생으로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의 아바라타인 빌은 누가 질문을하면 동문서답을 할정도로 머리가 나빠서 빌이 죽으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이모리는 항상 걱정이었다. 오즈의 세계에서 살인사건에 말려들고 오즈의 세계의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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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세계에서 다른세계로 갔던 도마뱀 빌은 다시 앨리스세계로 가지 못하고 오즈의 나라에 가게 된다.
빌은 지구에선 이모리라는 대학생으로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의 아바라타인 빌은 누가 질문을하면 동문서답을 할정도로 머리가 나빠서 빌이 죽으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이모리는 항상 걱정이었다.
오즈의 세계에서 살인사건에 말려들고 오즈의 세계의 등장인물들을 현실에서 만나 범인에 대한추리를 하게 된다. 역시 빌이 머리가 좋지 않아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오해받지 않는다.
현실세계가 아닌곳의 등장인물들의 대화는 왠지 콩트를 보는것 같은 느낌도 든다.
모두가 착한 존재만 사는 곳이고 범죄가 없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그렇게 강제로 만드는 내용이라 무서웠다.
t******k 2018.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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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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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다른 작품 앨리스 죽이기클라라 죽이기밀실 살인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읽고 나서. 죽이기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 <도로시 죽이기>를 읽었다. <클라라 죽이기>의 경우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세세한 부분들을 다 놓쳐서 아쉬웠는데, 도로시도 역시나.! 도로시와 친구들 정도는 기억이 났지만 그 외의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놓친 부분들이 있을듯. ㅠ도마뱀 빌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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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다른 작품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밀실 살인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 읽고 나서.

죽이기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 <도로시 죽이기>를 읽었다.

<클라라 죽이기>의 경우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세세한 부분들을 다 놓쳐서 아쉬웠는데, 도로시도 역시나.!


도로시와 친구들 정도는 기억이 났지만 그 외의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놓친 부분들이 있을듯. ㅠ

도마뱀 빌은 이번에는 오즈의 나라에 도착한다. 오즈의 나라는 국민이 50만명 이상이며, 병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지 않는다. 화폐 개념이 없고, 재산은 통치자의 소유물이며, 통치자가 국민을 돌본다. 분명 독재가 분명해 보이는 상황이지만 오즈의 나라 백성들은 통치자에 대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마냥 행복하다. 통치자 오즈마의 생일파티로 궁에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 진저맨과 도로시가 살해당한 상태로 발견되고, 이어 유일한 목격자였을 허수아비도 불타 죽고만다.


이번에도 현실과 이상한 나라 사이의 의외의 인물(역할?) 이 범인이었다. 재미있었지만, 신선하다는 느낌이 떨어져서 그런지 첫 작품만큼 감흥은 없었고, 말장난은 점점 과해진다 싶었다.


도마뱀 빌이 다시 이상한 나라에 돌아가야 하니 후속작이 나올 예정인듯.. ? 동화의 재구성은 재미있지만, 시리즈가 갈수록 좀 아쉬워지는 듯.


*밑줄 ( 적고보니 의외의 밑줄. ㅋㅋ )

네 머릿속에 돈이라는 개념이 단단히 박혀 있어서 이해를 못 하는 거야. 오즈의 나라는 원시공산제라고.


"도로시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줄리아가 물었다.

"사자는 아주 강한데 왜 겁쟁이인가."

"허수아비에게는 왜 지혜가 없는가, 닉에게는 왜 마음이 없는가. 그거랑 궤를 같이 하는 의문이야?"

"으음, 글쎄? 그 둘은 일종의 마법생물이니까 설계에 실수가 있다고 할까..." 

f********r 2019.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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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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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죽이기 시리즈처럼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요.다른 시리즈처럼 내가 아는 이야기 이지만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속에서 느껴지는 흥미가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다른 추리소설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시선이 늘 새로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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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죽이기 시리즈처럼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다른 시리즈처럼 내가 아는 이야기 이지만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속에서 느껴지는 흥미가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다른 추리소설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시선이 늘 새로워서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i******i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