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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도서들을 읽다보면 욕심이 초래하는 무서운 결과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전래동화에서도 욕심을 부려 결국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욕심이 낳게 될 나쁜 결말에 대해 인류는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싶다. 그러기에 어린시절부터 우리는 욕심을 갖지 말기를 교육받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당부하고 또 당부하고 있는 것일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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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채집가의 귀여운 맷 2음절 이름을 가지게되어 맷티 파랑채집가의 맷이 메신저의 맷티란걸 알고 너무 놀랐다 파랑채집가 속 맷은 다른아이들과는 다르다 얼핏 그저 주인공의 주변인으로 치부하기엔 다소 강렬하달까 늘 주인공 곁에 있고 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하고 남들이 관심갖지 않는것에 관심갖는 그래서 주인공의 문제에 늘 해답이었던 맷 그런 맷이 메신저의 주인공이다 맷은 역시 그냥 주변인이 아니었다 메신저는 맷의 이야기다 아니 맷티의 이야기다 역시 맷티는 메신저에서도 남들과는 다르고 역시 맷티는 평범하지 않다 반드시 파랑채집가를 읽고 메신저를 읽어야 한다 백만배 더 재미있다 |
| 로이스 로리의 4부착 시리즈《기억전달자》《파랑채집가》를 읽고 그 시리즈 3부인《메신저》를 구입했습니다. 아들이 더 재미있게 읽는 책입니다. 시리즈라 차례로 읽어야 되는건가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각각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메신저는 매티가 과거의 마을을 떠나 현재에 살고있는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수용하고 도와주는 마을. 유토피아 같은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도 인간의 욕망으로 문제가 생기고 결국 마을을 폐쇄하기로 합니다. 자신을 거둬준 눈먼자 아저씨의 딸을 데리러 간 매티. 숲의 경고와 썪어가는 숲에서 매티는 자신의 숨겨진 치유자 능력을 알게 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유토피아 같은 이상향의 마을도 집단, 지역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의해 무너지고 붕괴됨을 경고하는 것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