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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출판사,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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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 책은 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으로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불안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예요 어른도, 아이도, 선생님도, 의사도, 연예인도... 하는 일은 달라도 많은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불안한 마음은 왜 생길까? 우리 뇌 속의 '편도체' 때문이예요 아주 작고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는 약간이라도 위험이 감지되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바로 보호 모드로!! 그런데 때로는 위험이라고 생각한 상황이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불안한 마음이 들면 가쁜 숨을 몰아쉬기도 하고~ 두 뺨이 빨개지기도 하고~ 어지럽거나 당황스러울 수도 있어요 심장이 쿵쾅쿵쾅 더 빠르게 뛰어요
우리 몸의 주인은 다름 아닌 '나'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난 괜찮아~ 나를 지켜 줘서 고맙지만 지금은 안전해! 라고 우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편도체에게 속삭여주세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없애려면 크게 심호흡을 해주면되요! 불안과 함께 찾아오는 여러 안 좋은 기분은 가쁜 호흡이 우리 몸속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균형을 바꾸어 놓은 탓도 있거든요 천천히 크게 숨을 쉬면 잃어버렸던 균형을 되찾을 수 있고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우리를 지켜 주는 '편도체'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표현하여 불안할 때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따뜻하게 잘 풀어내고 있는 책이라 좋아요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죠 불안한 감정을 정확히 알게 되면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불안한 감정을 자주 느끼는 아이들에게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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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줘서 고마워
잭과콩나무
항상 기억하세요 불안은 내가 무언가 진짜 용감한 일을 시작하기 위한 신호라는 사실을요.
불안과 용기는 늘 함께예요 언제나요!
그러니 심호흡과 굳센마음, 용감무쌍한 나만의 전사를 잊지 않으면 용감하고 멋진 여러분이 될 거에요!
저마다 하는 일은 달라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을 느낍니다.
어쩌면 바로 이 순간에도 불안해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불안은 뇌의 한 부분이 우리가 위험하다고, 우리를 당장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 부분을 ‘편도체’라고 부르는데, 아주 작고 아몬드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편도체는 우리가 위험을 느끼면 ‘반짝’ 스위치를 켭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 주는 용감한 전사 같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위험이라고 생각한 상황이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편도체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기 때문에 정말 아무 일도 아니어도 우리를 보호하려고 합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요즘 불안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불안한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이지요.
아이에게 불안함을 떨쳐 내 용기를 줄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편도체를 귀여운 캐릭터화하여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조금은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서 쉽고 재미있게 표현 해 놓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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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 줘서 고마워 (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주는 책) 불안이라는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새롭게 도전하는것도 많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기회도 많기에 불안을 느낄 순간순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들게 불안한 감정이 자연스럽고 어떻게 컨트롤 해야하는지 알려준다면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단순히 불안이란 감정에 대해서 알려준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의학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불안이란 감정이 나를 찾아올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는 책이어서 우리첫째 초등학교 딸아이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준 책인거 같아요
불안을 언제 느낄까? 라고 물으니 우리첫째는 새로운것을 할때,높이 탑을 쌓을때 탑이 무너질까봐 우리둘째는 무서운 놀이기구 탈때라고 말하네요..
불안은 뇌의 한 부분이 우리가 위험하다고 우리를 당장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기는데 그부분을 편도체라고 하네요 편도체는 우리몸을 지켜주는 슈퍼영웅 같네요 이책을 통해 저도 처음 불안이라는 감정을 알게 된거 같아요 용감한 편도체 우리는 무엇이라고 이름을 지어볼까요? 우리둘째는 불안함을 지켜주는 편도체를 무엇이라 지을까 했더니 용감한 아빠라고 하네요.. 늘 무서우면 아빠가 지켜줄수있다며...!! 근데 아빠가 무서우면 누가 지켜주지...?? 우리몸속에서 위험이 닥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의학적으로 설명을 해주네요.. 단순히 불안한 감정을 알려주기보다는 우리몸속의 원리와 함께 불안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꺼 같아요 불안한 마음이 들면 우리몸은 빠르고 얕은 호흡을 하고 뺨이 빨개지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몸속에 산소가 쌓이고 이산화탄소양은 줄어들면서 어지럽거나 당황스러울수도있어요.. 몸속에 필요한곳에 에너지를 전달할수있도록 심장이 더 빠르게 뛰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팔다리가 당기거나 후들거리기도하고 사용중이던 에너지를 언제든 써야하기때문에 우리의 소화계는 활동을 멈추기 때문에 토할것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입이 바짝바짝 마를수있습니다. 이부분을 읽더니!!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기 전과 후의 증상이라면서 !! 불안한 증상을 느꼈다면 안심을 시키기 위한 행동을 하나씩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다시 좋아집니다. 불안을 느껴야 할까? 안느껴야 할까? 라고 물었더니 우리첫째는 당연히 느낄수밖에 없지... 왜? 불안은 평상시에는 못느끼지만 내가 새로운것을 하고 무서운것을 할때 자신감이 없을때 느끼는 감정이니까 우린 늘 하던것만을 할수는 없고 새로운것을 도전해야하니까 불안을 느꼈다면 우선은 내가 용기있게 행동하고 있기에 나를 먼저 칭찬해주라고 했습니다.^^ 불안과 용기는 늘 함께 한다는말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이책을 통해 우리첫째는 조금 더 성숙해진거 같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이라면 이책을 통해 우리아이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어 좋은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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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가 요즘들어서 꿈을 꾸기 시작을 했다
일단 책 표지만 봐서는 합격!! 왠지 용기를 복돋아줄것만 같은 느낌이다 항상 자기전 책읽어주는 습관을 기르느라 1권이라도 읽어주려고 노력을 하는 편!! 잘 준비를 미리 하는동안 거니는 책을 살펴본다 아직 글자를 읽지 못하는 거니는 그림만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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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 줘서
고마워 - 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카렌 영 글 / 노빌 도비돈티 그림 /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06.20 콩닥콩닥 10 / 원제 Hey Warrior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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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를 지켜주는 건 나인데.. 누구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걸까? '콩닥콩닥 시리즈 10번째' 시리즈 제목이 재미있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있는 걸까요? 감정 이야기 시리즈일까요? 궁금증이 정말 많은 책이에요. 표지에 큰 눈망울을 가지고 웃고 서 있는 둥글둥글한 저 캐릭터가 가장 궁금해요. 빨리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불안하거나 두려운 감정이 생기면 우리 뇌 속의 '편도체'는 당장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이 작고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있지요. 우리를 지켜 주는 ‘편도체’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표현하여, 불안할 때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며, 나아가 긴장을 푸는 법, 스스로 불안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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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여러분은 나의 편도체에게 이름을 지어 주셨나요? 저는 '나의 영웅 투지'라고 붙여 주었어요. 투지는 투명 한지의 줄임말이에요.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애칭은(?) 아니고요 두 글자로 줄여서 불러주시는데 나쁘지 않아서요. (왠지 투지에 불타는 저를 상상하게 되네요. 의욕만 충만한 저!) <나를 지켜 주서 고마워>는 이처럼 독자 참여가 많은 책이에요. 부록 부분에 보면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나에 대한 멋진 사실들'을 알 수 있는 체크 리스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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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인 저자라서 아이들의 불안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하고 그 해결 방법까지도 알려 주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주인은 다름 아닌 나예요. 조금은 생소한 편도체라는 캐릭터가 신기하네요. 캐릭터의 그림이 신기해서 관심이 가요. 아이들이 정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아닐까요? 나를 지켜 주는 용감한 전사 '편도체'의 캐릭터를 이용한 굿즈! 치명적인 귀여운 매력을 지닌 전사랍니다. ㅋㅋ 인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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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닥콩닥 시리즈
- 출판사 책과콩나무 ‘콩닥콩닥’은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라고 하네요. 그림책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볼 만한, 재미있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골라 담았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 <아주 먼 바다 외딴곳 작고 작은 섬에>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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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가 카렌 영(Karen Young) /
그림 작가 노빌 도비돈티(Norvile Dovidon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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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가 노빌 도비돈티(Norvile
Dovidonyte)의 SNS 'My name is Norvile, but you can call me Nora.'
글 작가 카렌 영(Karen Young)의
SNS 그녀는 심리학자이자 '헤이그지그문드닷컴(heysigmund)'의 설립자라고 해요. 홈페이지를 보니 heysigmund는 심리학과 인간의 예술이 만나는 곳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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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콩나무 펴냄 이 책은 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예요. 저희 아이들은 겁이 많아요 불안한 마음과는 좀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읽어 주었답니다. 불안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예요. 불안은 뇌의 한부분이 우리가 위험하다고 우리를 당장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겨요. 그게 '편도체' 예요.
불안한 마음이 들면 어지럽거나 당황 스러울 수도 있고 심장이 쿵쾅 거리거나 너무 빠르게 뛰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팔다리가 후들 거리기도 하고 눈물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화가 날 수도있어요. 송골송골 땀이 나기도 해요. 배가 아프거나 울렁 거리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증상으로 불안은 표현이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편도체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이지만, 우리 몸의 주인은 다름 아닌 나 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에 대해 멋진 장점을 찾으면 우리 뇌를 튼튼하게 하고 지금 나보다 훨씬 놀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 카렌 영이 쓴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동화처럼 들려주는것도 좋지만 불안은 우리가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다는걸 심리학적으로 가르쳐 주어서 좋았어요. 현대 사회는 불안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어른들이 봐도 좋은 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크면서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불안한 마음을 가지는 아이들과 함께 보며 잘 설명해 주었더니 고개를 끄떡이더라구요. 스스로가 마음을 조절 할 수 있다고 깨닫게 되면 구지 엄마가 달래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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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불안한 마은은 왜 생길까? 불안해지면 우리 몸속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불안한 마음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의 질문이 궁금한 아이라면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를 강추한다.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반갑지 않은 감정이기도 하다. 막상 불안이 다가온다면 아이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반응을 하겠지? 어떤 아이들은 꽁꽁 숨으려고 하고, 어떤 아이들은 화를 내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울기도 하는 등등~ 하지만,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를 읽고 나면 '불안'이라는 감정을 불편하게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불안'은 나를 지켜줘서 고마운 존재 라는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눈길이 간 것 표지의 그림때문이다. 밝은 기운을 강하게 뿜어 내는 푸른빛의 알 수 없는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고, 한 장 한 장 펼쳐진 감각적인 그림들이 눈동자 속에 가득 들어 온다. 너무나 예쁜 그림이 눈으로 먼저 들어 오면, 이어서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 온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 하는 '불안'은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캐릭터가 되어서 불안이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감각적인 그림과 잘 짜여진 이야기가 만나서 매우 멋진 그림책이 탄생했다. 이 책의 작가는 심리학자 이다. 전문 지식으로 스토리를 풀어서 '불안'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쏙~가슴에 쏙~들어 온다. '불안'이 찾아 왔을 때 뇌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과학적 지식을 머리로 먼저 이해한다. 표지 캐릭터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소한데, 스토리에서 그 비밀이 밝혀 진다. 불안은 뇌의 한 부분이 우리가 위험하다고, 우리를 당장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겨요. 그 부분을 '편도체'라고 불러요. 아주 작고, 아몬드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러고 보니 표지 캐릭터가 정말 색깔만 다른 아몬드와 비슷하다. 캐릭터의 정체를 알고 나니 "아~~하~~" 이해가 되고 더욱 정이 간다. 편도체는 위험을 느끼면 '반짝' 스위치를 켜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 주는 용감한 전사 같아요. 편도체는 문제를 알아차리면 우리 몸에 에너지를 채워 줘요. 그래야 튼튼해지고, 날렵해지고, 힘이 불끈 솟으니까요. 꼭 영화 속 슈퍼 영웅 같아요! 이 책은 편도체를 이렇게 슈퍼 영웅으로 소개하면서 '불안'으로 부터 긴장을 푸는 법, 스스로 극복하는 법들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또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된다. 편도체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이지만, 우리 몸의 주인은 다름 아닌 나 라는 사실을요. 이 그림책 정말 너무 너무 마음에 든다. 과학적 지식과 감성을 모두 채워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콩닥콩닥 시리즈 중 하나 열번 째 인데, 별도의 시리즈로 기획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할 만큼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불안'을 시작으로 다른 감정들을 주제로 한 시리즈가 나온다면 좋겠다. 이 책은 쓴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콤비가 되어 차기 그림책이 빨리 출판 되기를 바래본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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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정확히 알게 되면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에요. 하는 일은 달라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해요. 아이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은 어른들도 불안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불안한 마음은 왜 생길까요? 불안해지면 우리 몸속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불안한 마음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대답이 이 책 속에 모두 있더라구요. 우리를 지켜주는 뇌 속의 '편도체'를 멋진 캐릭터로 표현해서 불안할 때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요. ![]() ![]() ![]() ![]() ![]() ![]() 아주 작고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요. 약간이라도 위험이 감지되면 바로 보호 모드에 들어가요. 때로는 위험이라고 생각한 상황이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편도체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편이라 정말 아무 일도 아닐 때에도 우리를 보호려고 해요. 이럴때 우리에게 불안한 마음이 생겨요. 그럴때 우린 우리 몸의 주인이 편도체가 아닌 나라는 사실을 잘 알려줘야 해요. "우린 괜찮아. 나를 지켜줘서 고맙지만 우린 지금 안전해!" 우리 몸의 주인은 다름 아닌 나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천천히 크게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굳게 먹으려고 노력하면 불안이 진짜 용감한 일을 시작하기 위한 신호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불안이 없어져요. ![]() ![]() ![]() 수국이는 편도체가 자신의 뇌에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더라구요. 편도체 캐릭터를 보며 너무 귀엽다고.. 꼭 빅히어로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베이맥스처럼 생겼다고... ㅋㅋ 수국이는 책을 읽으며 궁금한 내용은 즉각적으로 질문을 하더라구요. 산소와 호르몬, 아드레날린이 뭔지... 우리 몸 속의 에너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안한 마음이 들면 뇌는 우리 몸이 심호흡에 산소를 함부로 써 버리지 못하게 막는게 무슨 의미인지를... 아직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제가 수국이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상황을 이해하고 더욱 재밌어 하더라구요. 책을 여러번 읽어 주게 되면 완전이 이해할 뿐만 아니라 불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겠더라구요. 책이 지식의 보고임을 증명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단지 편도체는 우리를 보호하겠다는 생각에 하는 착한 행동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나설때가 있어 요 부분을 읽어줄때는 제가 호들갑스럽게 "아니야 아니야. 나 괜찮아!"를 반복해서 말했더니 수국이가 웃더라구요. 불안한 마음이 들때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괜찮아.." 를 자신에게 말해주면 불안한 감정을 이길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내 마음의 주인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심어 줄 수 있어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