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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다만 이번만큼은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므로 평소와 논조, 문투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말 달지 않겠다. 책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므로 굳이 달 필요 없을 듯하다. 국립 국어원 국어문화학교 화법 강좌를 받기 위해 서울에 간 김에, 면접 준비를 같이 했던 분들을 만났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명상까지 하고 계신다는 분이 계셨다. ‘○○주임님’나 ‘○○씨’도 아니고 성만 부르고 있단다. 아무리 어려도, 계급이 낮아도 엄연한 동료인데, 어떻게 사람을 그딴 식으로 취급할 수 있는지, 화가 났다. 초월 명상(TM)이라는 명상이 있다. 오프라 윈프리마저 했을 정도로 매우 대단한 명상. 혈압도 낮아지고 ADHD 증상도 완화할 수 있고 파킨슨 증상도 약화되고 심장병 발생 확률도 낮아지고. 분노할 만한 상황에서도 이성을 찾을 수 있고. 떠오르는 좋은 효과는 전부 붙일 수 있다. 아침 5시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모두 야근 하셔야 해요. 무조건 하셔야 해요. 언제 끝날지도 몰라요. 야근 수당은 못 챙겨드려요. 서러워서. 오늘 명상 책이라도 읽고 마음을 가다듬어야지. 화내면 안 돼. 언제나 평정심 유지. 나도 이제 명상을 배워서 언제나 우아하고 평온한 여성이 되는 거야. 이런 마음가짐으로 책을 들었는데. 지금 10시인데도 언제 퇴근할지도 모르고. 책은 광고고. 그래서 대대적으로 삐뚤어진 상태다. 지금 89도로 기울어져 있다. 그래도 조심스럽게 전 초월명상(TM)이 궁금해요 하실 분이 있다면. 저자가 들려주는 초월명상의 효능에 더불어, 초월명상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진솔한 수기도 있으니만큼, 한 번 읽어보며 스스로 판단하는 것까지는 말리지 않겠다. 분명히 14,000원의 광고지라고 했으니, 다 읽은 뒤 날 원망하면 안 된다. 화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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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초월명상에 대한 광고 책입니다. 그렇기에 초월 명상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초월명상 방법을 알고자 선택한 책이라면 크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월명상이 어떤 명상인지에 알고 싶다면 이 책만큼 확실하고 객관적으로 초월명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책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초월명상에 대한 방법이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이유는 초월명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단순히 책만 보고 초월명상에 대해 초월명상을 시도하게 하려는 것이 아닌, 인증된 지도자에게 제대로된 초월명상 법을 배우고 각자에게 맞는 만트라를 받게 하게 위함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배우든 처음에 좋은 지도자로부터 제대로 배워야만 시간이 지날 수록 발전이 있고 성장하는 법입니다.
책의 앞 부분을 잘못 이해하여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제가 책의 앞 부분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한국에는 인증된 초월명상 센터가 없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뒷부분까지 잘 봤어야 했는데 해외 명상센터만 있다고 이미 제 생각으로 결단해 버렸기에 끝까지 보지 않았습니다. 서평을 읽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국에도 인증된 초월명상 센터가 있습니다. 책의 뒷 부분에 나와있습니다만 사이트가 있으니 사이트 주소 첨부합니다. http://transcendental-meditation.kr/
이 책을 보면서 초월명상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초월명상과 일반 명상의 차이점이라면 초월명상은 쉬우면서도 효과가 즉각적이라고 합니다. 명상에 싶게 몸 담은 것은 아니나 사실 명상이라는 것이 결코 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어렵다는 생각이 매우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초월명상은 미국 시카고의 범죄율이 매우 높은 빈민가의 학교에서 조차 시도할 수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도 가르치고 그 효과를 입증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쉬운 명상이라는 것이 이 책의 설명입니다. 모든 이들이 명상을 통해 열반, 깨달음을 얻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유연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 즉, 깨달음의 경지가 아닌 마음의 휴식과 평안, 치유가 필요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굳이 심층적인 깨달음이나 열반 등을 목표로 하는 수행에 가까운 싶은 명상 보다는 초월명상과 같이 쉽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명상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 명상법이 학교의 필수 과정으로 들어간다면... 적어도 특별활동 과목으로라도 들어간다면, 더불어 회사에서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면 이 세상, 이 사회.... 이 어지러운 상황들이 차차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초월명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초월명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효과가 어떠한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책 한권에 아주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지만 몇가지 메모해 뒀던 내용 일부만 조금 옮기는 것으로 서평을 마무리 합니다.
- 내가 50년 가까이 꾸준히 수련해 왔고, 가장 쉽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에 가장 즉각적이고도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 명상법은 세번째 유형인 무의식적 자기초월이다. 바로 초월 명상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 P.29~30
- 초월명상이 단순한 이유는 초보자를 위해 명상을 단순화 해서가 아니라 수련과정 속에 우아한 단순함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유는 암시나 조작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쉬운 이유는 집중이나 통제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 P.46
- "초월명상의 전체 개념은 가장 오묘한 생각의 차원으로 추월하는 겁니다. 그리고 만트라가 점점 더 오묘해지면 마침내 만트라마저 초월하게 되죠. 그러면 내가 순수 의식의 차원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지점에 이르면 말이죠"...(중략)... "일반적인 경험을 넘어서는 심연이에요. 그 깊이에선 시간과 공간이 없고, 나 자신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그곳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어요. 그냥 거기에 닿았다가 다시 맨 위로 올라와 현재 위치로 돌아오는 거죠" // P.59
- 저는 거의 40년 가까이 정신과 의사로 일아면서 초월명상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기법 중의 하나 라고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P.111
- 저는 우리 어른들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 모두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는 불가사의한 교과 과정에 우리 아이들이 매달리도록 만들고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초월명상을 가르치는 것은 삶의 기본 기술을 선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P.228~229
- 학력, 국적, 종교에 상관 없이 누구나 진정한 내면의 고요와 초월을 경험하고, 진정한 내면의 힘과 더 높은 의식을 키울 수 있게 말이다. // P.255~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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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의 "원칙"이라는 책을 최근에 읽었다. 제목 그대로 성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편, 이 책 "고요 속의 힘"에서 레이 달리오는 성공의 '원인', 혹은 '원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자신이 성공을 위해 발휘해왔던 에너지의 원천이 바로 명상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비틀즈로부터 시작해서 휴 잭맨, 케이티 페리, 오프라 윈프리, 기네스 팰트로 등 수많은 스타들이 왜 초월명상에 심취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런 멋진 사람들이 적극 추천하는 명상법인데 그 누가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나도 그들처럼 탁월한 에너지를 발휘해서 어떤 분야에서 멋진 성취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이 책은 그 희망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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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자신의 작품 <상실의 시대>에 대해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어떤 독자가 상실의 시대를 읽고 연인이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져서 기숙사 담장을 몰래 넘어 애인의 품에 안겼다는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자신의 작품이 대단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그 독자에게 그런 용기를 내게 한 적에 대해서는 굉장히 뿌듯하다고... 이 책 <고요 속의 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명상을 배우고 싶게 만들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게 만들고 있으니까 말이라. '명상에는 쩐이 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귀찮고 돈이 들겠지만 마음의 평화를 위한 확실한 탈출구를 알아두는 것은 꽤 괜찮은 거래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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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안정을 위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수강한 기억이 있다. 그 시간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몸을 편안하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난 해야돼 라는 원숭이 생각을 계속 하는 타입이라서 요가 동작 완벽히 해야해 숨은 이렇게 쉬어야 해 라는 나쁜 습관으로 내 몸을 편안하게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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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전쟁같은 삶을 살아가다가도 혹 돌아보면 남는 게 없는 것 같아 공허해진다. 천성이 조용한 것을 좋아하나 내 주변은 절대 조용하지 않아 괴로울 때가 많다. 건강을 챙기겠다고 요가를 배운 적이 있는데 그 때 명상의 중요성을 처음 알게 되었지만 배울 때뿐 다시 바쁜 일상에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 책을 통해 다시 끄집어 낼 수 있었다. 책 표지에 쓰여있던 이 문장을 보고 초월명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추측했다. 나의 예상과 달리 첫 장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저자가 45년간 초월명상을 가르치게 된 일, 초월명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 역시 그냥 명상은 알아도 초월명상은 무얼 말하는 건지 잘 몰랐다. 책에서 명상의 세 가지 접근법을 설명하며 그 중 세 번째 유형인 무의식적 자기초월이 초월명상의 범주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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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초월명상이라는 이름으로 하루에 두번 자신을 깨우는 과정은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될수도 있다. 고요속의 힘이라는 것은 이 책을 읽기전에도 상당히 많이 경험했다.
자각, 감정과의 분리 등 모든 명상이 이 길로 가는 것이 목적인듯 하다.
영적인 초월을 경험하려는 이유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본다.
아쉬운 점은 책 본문 내용 내내 초월명상이라는 것에 대한 경험치를 기술해 놓았다.
혼자서 조금이나마 경험할수 있는 컨텐츠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게 아쉬운점이다.
훌륭한 스승님을 두고 뭔가를 학습한다는 것은 어떤 경지로 가는 빠른길일것이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특히나 명상에서는 일정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늦더라도 스스로 길을 찾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초월명상 만트라를 찾는 방법등 스스로 할수 있는 내용이 좀 아쉬운 부분이다.
명상센터를 통해서 경험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지만,
비용과 시간을 고려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실행하기 힘들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명상의 효과에 대해서 만큼은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
| 이 책은 초월명상에 대해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여러 종류의 명상 방법이 있고 요즘에는 명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때문에 여러 종류의 명상 책들이 나와있다. 만약 여러 종류의 명상중에 내가 어떤 명상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것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맛을 보면 어떨까 싶다.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느낌보다는 초월명상의 장점과 몇몇의 사례들이 있는데 이 역시 간접적으로 초월명상을 체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초월명상을 하는 사람을 찾아가 전수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