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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서부터 일부 단어가 좌파적 성향을 내비친다 느껴졌고, 책의 후반부에 인물을 인간으로 표현한다던지, 그따위라는 표현들이 상당히 주관적인 작가의 견해와 혐오가 느껴져 읽기 불편하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음. 전범이긴 하나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괴벨스의 프로파간다와 가짜뉴스 활용을 평가했다면 좋았겠단 아쉬움. 프로파간다와 가짜뉴스에 대한 기원이나 활용된 방법을 좀더 쉽지만 깊이 있게 다뤘다면 좋았겠다는 생각. 역사가들이나 논문 등을 짤막하게나마 인용했더라면 더 좋았겠단 생각. 결국 괴벨스와 프로파간다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서적을 다시 주문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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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이후 특정 정치성향을 가진 측에서 유투브나 SNS 등을 통해서 가짜뉴스를 무분별하게 생산하고 유통시키고 있다. 그럴듯하게 사실들을 조합해내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것에서 부터 명백한 가짜뉴스까지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이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을 탄생시킨 지난 대선 과정에서 가짜뉴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가짜뉴스와 선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요제프 괴벨스를 알아보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전두환 정권이 보도지침을 내리고 언론 통폐합을 실시하는 등의 대언론 조치가 떠오른다. 20세기 전세계 독재정권들이 정권에 호의적인 여론을 만들어내고자 괴벨스를 참고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