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다 고라는 작가는 전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작가였는데 그냥 왠지 제목에서 끌려서 책을 구입해 읽게 됐습니다. 일단 형식이 많이 새롭다고 느꼈는데 아주 유머러스하면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나름 심각한 주제의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배꼽잡고 웃은 적도 많았구여. 주인공의 심리분석에 관한 글은 정말 깊이가 있고 설득력 또한 상당히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후반부 문제의 살인장면의 몰입감은 정말 최고였고여.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은데 국내번역된 작품은 이 작품 하나인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