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 http://blair.kr/221287776949 [매력쟁이크's 책수다] 영리하지는 않지만 단순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곰돌이 푸' 1977년에 디즈니에서 만들었던 우리 추억속에 따스하게 남아있는 푸와 친구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의 속편으로 또 출간 되었네요. 어떤 주제가 있는 긴 글이 아니어도 푸와 친구들의 등장만으로도 마음 속 한 구석이 왠지 모르게 훈훈 - 따땃 - 해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 D ![]()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뭐든지 빨리 변하고, 빨리 흐르는 시간 속에 던져진 우리들에게 해주는 작은 위로처럼 - 동글동글 귀여운 일러스트는 여전히 취향저격- 자동 설렘설렘을 불러 일으키네요. 내용중에 푸와 공자를 빗대어 설명하는 부분은 솔직히 너무 멀리 갔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 부분 빼곤 차 한잔 마시면서 가볍게 읽어보기 좋습니다. ![]()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다 괜찮아 - 인생을 살면서 생각해봐야 할 삶의 자세를 짧은 글로 전해 주는 일러스트북 ^^ 귀엽고 사랑스러운 푸를 애정하는 여자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딱 좋을법 해요 - ![]() 첫 번째 책은 예쁜 캐릭터 친구들에 아기자기함에 마음을 쏙 빼앗겼는데… 비슷한 포맷의 2권을 시차없이 바로 읽으니 '조금 가볍다, 벌써 식상해졌나?' 하는 마음이 슬쩍 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기억해두면 좋을 법한 짧은 조언들이 책 구석구석에 담겨 있으니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 "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다 괜찮아 - 우리 모두 오늘이 처음이니까. 다 괜찮아" 머리가 아플 땐 오히려 이런 따스한 그림과 짧은 글들에 위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곰돌이 푸는 여전히, 너무나도, 충분히 - 사랑스러우니까요 ♥ ![]() ★★★★☆ (매력쟁이크's 평점별) -사랑스럽고 귀여운 곰돌이푸 ^^ 책선물 굳 : ) ![]() ■ 곰돌이 푸 처럼 단순하고 행복하게 사실 푸는 그다지 영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시간의 흐름은 자꾸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때로는 좋은 쪽으로, 때로는 나쁜 쪽으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도 있겠지요. 그러나 곰돌이 푸는 말합니다. 새로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라고. 어린 시절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까무룩 잠들 때쯤 들려왔던 헐머니, 할아버지의 옛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마음의 대화를 통해 점점 나의 삶과 관계의 깊이가 깊어짐을 느낍니다. (…) - 꾸밈 없이 정직하고 단순한 삶의 태도. 뭔가를 배우고 그것을 실펀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매우 즐거운 과정입니다. 배운 것을 단순히 하나의 지식으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로 전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니까요. 배운 것이 그대로 흘러가게 두지 말고 되새겨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어 꾸준히 노력했으나, 자립할 수 있었던 것은 서른 살이 되어서였다. 시간이 흘러도 꾸준한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은 덕에 마흔 살에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사고할 수 있게 되었다. 쉰 살이 되자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 알게 되었고, 예순 살에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왜곡하지 않고 똑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도 사람의 도리를 벗어나지 않게 된 것은 일흔 살이 되어서야 가능해졌다." 공자가 말년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한 말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성인도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나아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싫은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나요 항상 자신이 편한 사람과만 어울린다면 생각이 더 넓어지기 어려워요. 비슷한 풍경은 우리에게 익숙한 편안함을 주지만, 그 풍경에만 머물러 있다면 세상에 더 멋진 풍경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없는 것처럼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좋고 싫음에 상관없이 교제의 폭이 넓고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호의적입니다.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만 찾지 않고요. 일단 타인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면, 늘 익숙하게 흘러가던 나의 일상에도 멋진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 ■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을 소중히 여겨요 내가 해야 할 일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확히 알면, 마음이 훨씬 더 가벼워질 거예요. 내가 걷는 길이 어디쯤인지, 어디를 향하는지 모르면 불안해지고 방황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런 날이 언제 올지 알 수는 없지만, 그날을 위해 그저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은 매우 고단하지만 멋진 일입니다. ■ 배움을 멈추지 말아요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배우고, 모르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계속해서 성장하고 시간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 ■ 지금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오랫동안 생각만 해온 일이 있나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신중하게 돌다리를 두드려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생각만 하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거나 이리저리 고민만 하면서 불안해 하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직접 행동해 보고 나서야 비로소 답이 보이는 것들도 있습니다. ■ 어떤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태도가 진실을 보여줘요 두 가지 의견이 충동할 때는 한족에 치우쳐 판단하지 말고 균형감 있는 자세로 양쪽 의견을 모두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양쪽의 의견에 공통되는 좋은 점이 보이거나 두 의견을 절충할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뭔가를 볼 때 좋은 면과 나쁜 면을 함께 봐야 본질을 알 수 있어요. 중용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는 방법이예요. ![]() ■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어요 내 욕심을 조절하는 일, 배운 바를 이해하여 익히는 일, 선행을 실천하기. 이 모두를 하기는 어렵지만 이를 목표로 삼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고요. 목표를 이뤘을 때 느끼는 기쁨은 물론 아주 클 겁니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건 그만큼 가치가 있답니다. ![]() ■ 우리 주위에는 매일 반성의 씨앗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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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희망 노력 도전에 대한 이야기나 자기개발서 같은 내용은 시중에 많아요 근데 시중에 파는 것들은 모두 그 사람들 인생경험이지 정작 내 인생과는 무관하잖아요 근데 푸, 이 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그냥 그 자체 이야기를 들려줘서 너무 힐링돼요 단순히, 그냥 단순하게 흘러가는게 이 책 장점이에요 하지만 그 단순함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억지로 타이틀에 끼어 맞추지 않고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동기를 유발해주는 것. 왜 푸가 어른의 동화인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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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곰돌이 푸의 그림들이 너무 좋다. 보는 자체로 힐링이 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인지,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후기는 너무 늦게 쓰는거지만.. 읽고나서 내용이 좋아 주위 분들에게 선물을 했다. 그리고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왔을 때 선물을 해 줬다. 짧지만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한국어 공부할 때 도움이 될 듯 해서 였다. 역시 좋아해 주었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고, 너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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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나온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를 읽고 마음의 힐링을 많이 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번째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가 출간되어 바로 구매했다.
역시나 두번째 책에서도 마음의 치유를 받았다.
첫번째편이나 두번째편 둘다 순서 없이 어디서 펼쳐보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부담없이 독서하기 참 좋은 책이다.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현재의 힘든 마음을 치유 받기에 좋은 책인거 같다.
수험생이라면 수험생의 입장을,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의 마음을, 한창 사춘기인 친구들이라면 사춘기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언제든 읽고 싶은 타이틀을 골라서도 읽을 수 있으니 항상 1편 2편을 주변에 두고 머리 식히고 싶을때 펼쳐보고 또 펼쳐보고 있다.
푸의 일러스트 또한 한 몫 하는 거 같다. 마치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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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언제나 오늘이 처음인 우리에게입니다. 부제가 참 좋네요ㅎㅎ 책 안 일러스트도 너무 포근하고 옛날생각이 나요 어릴 때 참 좋아했었는데 뭐그리 바쁘게 살았는지ㅎㅎㅎ 이런책 되게 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뭐 나름 위로가 되는 책이네요. 온전히 나의 속도로 살아가기 위한 곰돌의 푸의 말이라는데 내 속도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지칠 때 한번씩 꺼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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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같은 디즈니 캐릭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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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삽화와 함께 에세이 글이 적혀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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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책이 처음 나왔을때 전 편 도서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책이 왜 베스트 셀러인가? 라는 의문도 들었었다. 그러나 1편을 호기심에 구매한 후 내 생각들이 너무 경솔했었다는 느낌이 들면서 매부분마다 읽으면서 감동과 힐링을 얻었었다.
그래서 이번 2편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가 출간되었을때는 고민하지 않고 하루빨리 구매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예전에 시리즈로 나오는 다른 몇몇 도서들을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절반 정도 혹은 그 이상은 1편이 제일 낫고 2편으로 이어갈 수록 내용이 떨어지는 경향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곰돌이 푸 2편도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내가 너무 이른 판단을 했구나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이번 2편 역시 너무나도 훌륭했다.
1편은 감동과 힐링이었다면 이번 2편은 역시 감동도 있지만 주로 자기계발에 관한 내용들이 많아서 배울 점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래서 이번 2편은 장르가 문학이기도 하지만 자기계발서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올해들어 오래 전 과거의 친구였던 푸에게 감동과 힐링, 가르침을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나는 올해가 더 특별하게 생각이 든다. 이번 2편도 역시 모두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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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곰돌이푸의 위로시리즈(?)가 이렇게도 각광을 받을까.. 놀라우면서도 슬프고, 슬프면서도 잔잔하니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거창하지 않지만 한마디한마디 말이 위로를 불러일으키니 말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서두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전혀 서두를 일이 아니라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푸근한 푸의 말을 널리널리 알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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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인기에 힘입어 억지로 만들어낸 책같네요 뭐 물론 여전히 푸우는 사랑스럽고 표지는 이쁘지만 내용도 그렇고 이미지의해상도가 1권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페이지들이 있네요 의도인가요? 제느낌은 그냥 화면이미지 따다가 붙일려는 편집인거 같아서 흐릿하니 별로였네요 책의 금액은 어찌책정되는걸까요? 두께인가요? 1편과 같은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10프로 인상된점도 출판사측의 장사속이 너무 보이는듯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표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기에는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그래도 구입한건 약간 후회^^;; |
| 디즈니 시리즈를 좋아하고 책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했어요. 마음이 따듯해지고 지난날도 돌아볼 수 있고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급한 성격이었는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도되고 잔잔한 감동과 함께 그림들이 마음을 따듯하게해줘서 다읽은후에도 다시 읽게 되네요. 좋은 그림과 좋은 내용들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이번겨울 저한테 소중한 책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