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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법이다 37
엄청 길기도 긴 소설이다 벌써 37권이나 나오고 나두 이걸 다 읽었다니 대단한거 같다 근데 아직도 많이 남았다 진짜 대단하다 작가님도 정말 대박이다 이 긴 이야기를 내용도 내용이고 ㅎㅎㅎㅎ 근데 이소설을 계속 읽게된다 너무 재밌고 그리고 주인공이 나쁜사람들을 감옥으로 보내고 사건을 해결하는게 정말 카타르시스가 있다 이런일을 현실에서 볼수있엇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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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첫 번째 사건은 술값 사기 사건. 형진이 친구들이 당한 일이다. 그나저나 이거 보고 현재 형진의 나이가 어리다는 걸 느꼈다. 친구들이 아직 대학생!!! 하긴 군대까지 다녀오면... 형진이 초고속이긴 했구나. 어쨌든 술값이 1,200만 원이나 나온 거다! 차라리 술에 물 타는 게 낫지 약을 타냐? 이 사기 집단을 찾는 걸 보는데 왠지 화학 공식이나 수학 공식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또는 검산을 하는 것 같단 느낌을 받았다. 나만 그런가? 어쨌든 자신이 다 뒤집어쓰겠다는 걸 눈치챈 말단이 불어서 끝이 났다. 다음은 성화 관련인데... 아니, 김화자가 결혼한 건 33권인가? 그쯤 아닌가? 신 로미오와 줄리엣 찍었던 그 사건 때. 뭐지? 왜 전혀 몰랐다는 듯이 설명이 나와? 설정 붕괴인가? 제아무리 내용이 길어졌다곤 하지만 이걸 잘못 쓰는 건... 아니, 김화자의 결혼은 생각하지도 못한 사항이 아니잖아. 훨씬 전에 이미 결혼으로 연합했다고 나왔잖아. 나참. 뭐, 어쨌든 그러면서 새 사업을 시작하려는 게 분식인데 이거 뒤가 영 꾸릿하다. 알고 보니 비대위가 성화의 입김을 받은 짝퉁이라는 거. 선량한 진짜 피해자는 그것도 모르고 따르고~ 노동조합 망치려고 기업에서 하는 짓이랑 좀 비슷하네. 아니, 똑같은 건가? 어쨌든 대동에서 온 히무로. 이야~ 이런 출생의 비밀이 있다니! 이건 예전에 일본어 공부하면서 들었던 얘기다. 일본 내에 일본인들이 무시하고 차별하고 천하게 여기는 지역 및 사람들이 있다고. 듣기로 옛날 우리나라 백정보다 더 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니, 똑같다고 했나? 뭐, 조선 말기에 신분제가 붕괴되기 시작했으니까 차라리 우리나라 백정의 사정이 더 나은지도... 어쨌든 그 얘기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여튼 그 사실이 스파이에 의해 대동에 퍼지면서 히무로는 통제력을 잃었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성화의 김두만은 결국 사고를 쳤다. 그래서? 당연히 대룡의 승리로 끝났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