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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교의 재벌들의 자제들이 속한 국제예능학과와 보통 사람들의 자제들이 속한 보통과. 국예과의 학부장 마카베와 보통과 학부장 시로타는 앙숙으로 잘 알려져있다. 학부장들 모임에서도 으르렁거리기 일쑤지만 사실 둘은 남몰래 사귀는 사이. 어릴적부터 친구였지만 부모들의 악연으로 친하게 지내지 못했고 작년 크리스마스 홀로 길을 걷는 마카베를 본 시로타가 고백을 하며 애인이 됐었다. 차분하고 지적인 마카베와 밝고 쾌활한 이미지의 시로타는 전혀 다른 듯하지만 실은 어느 누구보다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 연인이다. 그림체가 취향이라 구매했는데 스토리보단 역시 그림체에 더 마음이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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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그림체가 존예고 내용도 무난하게 실패없이 볼 수 있어서 계속 사보게 되네요 부모님끼리도 사이가 안 좋고 서로 집안도 천양지차에다 공부도 운동도 라이벌 그래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댔는데 알고 보니 사실은 서로 짝사랑 중이었다는 걸 알고학교에선 티격태격하면서 남들 몰래 사귀는 내용인데요 풋풋하고 귀여웠어요 시로타랑 마카베 둘다 존잘이라서 제대로 눈호강도 됐구요 후속편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둘이 대학가선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 건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