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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여러 작가의 책을 늘 검색해 보는 편인데요, 2010년대 이후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작가 중 한 명이 Sarah J. Maas인 듯합니다. 이 작가의 책을 검색해보다가 Throne of Glass의 첫 챕터 첫 페이지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고작 몇 줄 되지도 않는 내용만으로도 너무 흥미진진해서 책을 구매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 에디션을 보고 고르다가 역시 컬렉터 에디션을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보라색 슬립 케이스는 빨간색 리본이 달려있어서 책을 꺼낼 때 당길 수 있고, 책 내지에는 페이지마다 문양이 그려져 있어요. 10대 소녀 암살자의 이야기답게 표지에도 내지에도 검 그림이 있어서 소설에 몰입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