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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와 마트에 들렀다가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부동산? 하면 나와 머~언 이야기로 흘렸었는데 어떻게 하면 10억을 만들수 있는지 호기심에 책을 들춰보게 되었다. 우리가 처음에는 저축이나 적금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짜리 들어서 내집장만 하려고 엄청 열심히 모은다. 그리고 이 적금이 끝나면 여유자금이 있으면 예탁해놓거나 혹은 전세살고 있으면 전세금 올려주는데 사용하게 된다. 계속 이렇게 하다가 10년정도 걸려서 내집장만이란걸 하게 되는데 이책에서는 대출을 받아서 내집장만 시기를 앞당기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출이나 빚을 굉장히 꺼려하고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꼭 돈을 모아서 내집장만이나 부동산을 마련하려고 하는데 투기성이나 너무 많은 대출이 아닌 적당한 좋은 대출은 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또, 이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기본적으로 내집마련을 하면 그때부터 재테크의 시작인거 같다. 나는 전세집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대출 받아서 내집마련이란걸 일찍 하게 됐다. 어떤 지식없이 내집마련이란걸 운좋게 할수 있었는데 그때부터는 아파트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주변 시세는 어떤지 굉장히 관심을 갖게 됐다. 1년전에 집을 샀는데 지금은 거의 3000만원 가량 뛰어서 우리가 만약에 전세 살았다면 지금도 집없이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아찔한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아껴서 집살려고 저축해 놓으면 집값은 또 그만큼 올라가 있으니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는 자꾸만 우리와 멀어져갈것이다.
예전과는 달리 부동산이나 재테크에 굉장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재테크에 대한 생각이나 자세가 바뀌게 되었는데 이모두가 내집마련이라는 기본적 토대가 되어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내집마련도 안된 상태에서 재테크를 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다. 내집마련이라는 토대가 마련되니까 부동산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재테크에도 관심이가고 하는것 같다. 재테크나 돈을 모으는 방법은 평생 공부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몇가지에 돈이 포함될 것이다. 이렇게 돈이 중요한데 왜 우리는 돈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일확천금이나 바라고 사는걸까? 자기 분수에 맞게 생활하고 돈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공부한다면 10억은 아주 머~언 얘기는 아닐거라 생각한다. 거기에 10억을 빨리 만드는데 부동산은 필수 조건인거 같다. 부동산을 알고 열심히 찾아서 공부한다면 우리한테도 10억은 기필코 오리라 믿는다.
이책은 내가 몰랐던것, 내가 알고자 했던것을 꼼꼼하게 가르쳐준다. 부자들이 사는방법이라든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는 방법 등. 암튼 이책을 읽고 나의 머리가 시원해지고 벌써 10억을 모은것처럼 기분이 좋구 희망적이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놓아서 더 가슴에 와닿았던거 같다... 소비가 미덕인양 소비위주로 사는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교훈을 안겨주는 이시대의 필독서라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내집마련은 재테크의 첫걸음이다. - 기본적으로 내집마련이라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부동산에도 재테크에도 눈을 돌리게 되는것 같다. 운전을 처음 시작했을때는 앞만 보고 달리다가 경력이 쌓이게 되면 뒤도 보고 옆도 볼수있고 시야가 넓어지듯이 재테크도 내집마련이라는 기본적 토대가 되어야 시야가 넓어져서 부동산도 볼수 있고, 재테크도 볼수 있고 10억을 모으는 가장 기초공사가 내집마련이 아닐까 생각된다. |
| 부돈산과 관련된 책을 좀 읽었다. 경매를 포함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읽는 것에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핵심을 찌르는, 정말 책을 구입해서 알기 원했던 정보들은 얻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다. 거의 다 읽은 지금 머리속에 남는 건... ??? 책 내용은 부동산 관련 다른 책들과 그냥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책 한권으로 부동산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다 얻을 수 없겠지만서도... 제목에 부합하는 그런 내용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부동산관련 책을 처음 읽는 분이라면... 제목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한번 읽어보심도 좋을 듯 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는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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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10억 만들기"가 불을 붙인 10억 신드룸에 기대어서 나온 또 다른 책이 아닐까하는 예상은 했었지만, 부동산 관련 서적은 읽어 본 적이 없어서 한번 이런 책도 읽어보자는 생각에 주문했습니다. 역시 그저 그만한 내용의 책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으로 재산가가 된 사람들의 '이렇게 해서 돈 벌었다' 스토리가 매 페이지를 채우고 있을 뿐, 어떻게 부동산 시장을 바라 보고 투자를 해야할 지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전혀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구입할 때는 저자가 실제로 관련 분야에서 돈을 번 사람인지 보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사례들도 있구나 하는 참조 정도로 보시는 것이 무방할 것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부동산 투자도 똑같다. 어디에 투자할지 자신이 없거나 세세한 입지여건에 신경이 쓰이면 큰 조감도로 전체를 내려다보는게 좋다. 지도는 부동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고 있는 최고의 정보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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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첫번째 방법은 "소수의 편에 서라"는 거죠. 다들 아시겠지만... 작년에 부동산, 주식이 폭등하면서 갑자기 재테크 붐이 일었죠. 이 책은 이런 시류에 편승하고 "나의 꿈 10억 만들기"라는 베스트셀러와 공동 마케팅으로 꽤 짭잘한 재미를 보았습니다.
작년 8월말쯤으로 기억합니다. "...10억만들기..." 저자와 이 책의 저자가 공동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연회를 했었죠. 300 좌석에 1,0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서 조선일보에 기사까지 났었습니다.
그 때 저자가 그러더군요. 부동산은 불패다. 최소한 은행이자보다는 낫다.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그 때 약간 의구심이 일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3개월 정도 본격적으로 돌아보면서 현장에서 느낀바로는 "상투" 징후가 보이고 있었거든요. 갑자기 급증한 부동산업소, 매매는 없고 호가만 높아지는 느낌, 이미 살 사람은 다 사고, 다주택보유자는 팔고 있는... 즉 주식으로 치면 외국인이 개미에게 물량넘기는 과정인듯한... 거기에 정부에서는 입만 열면 초강력 부동산 대책을 내놓겠다는 상황이었거든요.
또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그러더군요. "부동산 전망은 좋다. 그러나 올해는 오르면 안된다. 그래야 내년 하반기 정도에 이익이 날 것이다" 라고요.
결론적으로 만약 저자의 말을 듣고 9, 10월 바로 쏜 사람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돈 벌었을까요? 특히 레버리지 효과 노린 사람들 두발 뻗고 잘까요?
저자가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 "기자"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인상깊은구절]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주식을 멀리한다. 주식 말고도 시세차익을 낼만한 물건이 주변에 널려있는데 굳이 잘 모르는 주식을 할 이유가 없다.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는 흔들거림도 영 찜찜하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주식과 부동산은 보완재 역할을 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동산 부자는 오로지 부동산 한 우물만 파는 경우가 많다. 일선 PB들 말도 비슷하다. "부동산에서 돈을 빼도 그 돈이 다른 데 흘러들어가는 경우는 못 봤다."는 게 대세다. 부동산억제책을 쓰면 시중자금이 주식으로 향한다고들 하지만 이것도 이론일 뿐이다. 부동산 돈과 주식 돈은 근본 태생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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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두살 나이를 먹을수록 옛 어른들의 말씀에 더욱더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요즘 들어 절실히 공감하는 것 중의 하나는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꿈을 꾸어보기로 했다. 부자가 되는 꿈을 말이다. 그동안은 마음이 부자인 걸로 만족을 했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금전적으로 부자가 되어보자는 다짐을 했다. 10년 동안 1억을 모으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10억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다.
목표를 정하자, 그럼 어떻게 10억이란 돈을 벌거냐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그나마 부동산이 아닐까 싶었다. 사업도, 주식도 내가 하기에는 버거워보였고, 그나마 부동산 쪽이면 어떻게 잘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당장은 목돈은 커녕 내 집도 없는 상황이라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목돈을 모으는 동안 부동산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보기로 했다. 책으로 먼저 공부하기 위해 찾아보던 중 얼마 전에 읽은 <나의 꿈 10억 만들기>에 이어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의 부제에는 이런 말도 써 있었다. ‘10년만 노력해서 10억 한번 모아보자’ 그래 그러고 싶다. 꿈을 누구나 꿀 수 있는 것이고, 10억이라면 한번쯤 노력해볼만한 일이 아닌가 싶었다.
특히나 부동산이라는 것에 눈을 돌리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요즘 너무나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전세금 때문이었다. 내 집이 없는 상황에서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은 전세뿐인데, 전세금이 마구마구 오르니 그 부담은 너무나 컸다. 어느 집이나 재계약할 때마다 3~4천만원은 기본으로 올라 집집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반월세로 바뀌고 있었다. 2년마다 목돈으로 들어가는 전세금도 아까웠지만, 매달 내면 사라져버리는 월세금은 더더욱 아까웠다.
내는 입장에서야 전세금보다 월세금이 더 아까웠지만, 받는 입장에서 월세는 짭짭할 수입원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지금은 내가 월세금을 내는 쪽이지만, 언젠가는 내가 월세금을 받는 쪽이 되어 보자고 말이다. 그렇게 월세금을 받는 곳이 많아지게 되면 노후 준비로 어렵지 않겠다 싶었다.
이 책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이들을 만나며 알게 된 부동산 부자들의 여러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었다. 부자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는 각기 달랐지만 분명 공통점이 있었다. 저자가 묶어서 알려준 5가지의 공통점 이전에 부자라면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공통점은 딱 두 가지였다. 부동산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것과 종자돈을 모으는 것 이 두 가지였다. 그 다음에는 올바른 판단과 선택만 하면 되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저절로 돈이 돈을 벌어다 준다고 했다. 돈이 저절로 굴러가기 위한 돈은 10억이면 된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참 손이 근질근질 했다. 당장 1억도 없지만 빨리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어 돈을 굴려보고 싶은 마음이 참 컸다. 하지만 당장은 종자돈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였고, 그러기 위해선 절약, 저축밖에는 없었다. 바쁜 신랑, 어린 두 아이들이 있는 이상 당장은 나가서 돈을 버는 것보다 있는 돈을 아껴서 하루라도 빨리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하니 말이다. 그동안의 씀씀이를 반성하며 절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뭐든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예금을 하든 대출은 받든 은행에서 알려주는 그대로 따르고 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다. 편하게 앉아서 남이 알려주는 대로, 해주는 대로만 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었다. 내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선 그만큼의 발품은 물론 정보 수집은 필수였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돈으로 같은 시기에 드는 예금의 이율을 달리 받을 수 있고, 대출 역시 마찬가지니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많은 자극이 되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도, 돈을 대하는 시각도 말이다. 이 책은 한 번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니었다. 몇 번이고 틈틈이 자꾸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이었다. 나이 들어서 습관을 바꾸기란 참 쉽지가 않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또 아니었다. 이 책을 한 번만 읽고서 부자들의 습관을 알 수는 있어도 절대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마음이 헤이해질 때마다 다짐이 흐려질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야지 싶다. 10년 뒤 두둑해질 지갑을 꿈꾸며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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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두살 나이를 먹을수록 옛 어른들의 말씀에 더욱더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요즘 들어 절실히 공감하는 것 중의 하나는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꿈을 꾸어보기로 했다. 부자가 되는 꿈을 말이다. 그동안은 마음이 부자인 걸로 만족을 했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금전적으로 부자가 되어보자는 다짐을 했다. 10년 동안 1억을 모으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10억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다.
목표를 정하자, 그럼 어떻게 10억이란 돈을 벌거냐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그나마 부동산이 아닐까 싶었다. 사업도, 주식도 내가 하기에는 버거워보였고, 그나마 부동산 쪽이면 어떻게 잘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당장은 목돈은 커녕 내 집도 없는 상황이라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목돈을 모으는 동안 부동산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보기로 했다. 책으로 먼저 공부하기 위해 찾아보던 중 얼마 전에 읽은 <나의 꿈 10억 만들기>에 이어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의 부제에는 이런 말도 써 있었다. ‘10년만 노력해서 10억 한번 모아보자’ 그래 그러고 싶다. 꿈을 누구나 꿀 수 있는 것이고, 10억이라면 한번쯤 노력해볼만한 일이 아닌가 싶었다.
특히나 부동산이라는 것에 눈을 돌리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요즘 너무나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전세금 때문이었다. 내 집이 없는 상황에서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은 전세뿐인데, 전세금이 마구마구 오르니 그 부담은 너무나 컸다. 어느 집이나 재계약할 때마다 3~4천만원은 기본으로 올라 집집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반월세로 바뀌고 있었다. 2년마다 목돈으로 들어가는 전세금도 아까웠지만, 매달 내면 사라져버리는 월세금은 더더욱 아까웠다.
내는 입장에서야 전세금보다 월세금이 더 아까웠지만, 받는 입장에서 월세는 짭짭할 수입원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지금은 내가 월세금을 내는 쪽이지만, 언젠가는 내가 월세금을 받는 쪽이 되어 보자고 말이다. 그렇게 월세금을 받는 곳이 많아지게 되면 노후 준비로 어렵지 않겠다 싶었다.
이 책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이들을 만나며 알게 된 부동산 부자들의 여러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었다. 부자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는 각기 달랐지만 분명 공통점이 있었다. 저자가 묶어서 알려준 5가지의 공통점 이전에 부자라면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공통점은 딱 두 가지였다. 부동산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것과 종자돈을 모으는 것 이 두 가지였다. 그 다음에는 올바른 판단과 선택만 하면 되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저절로 돈이 돈을 벌어다 준다고 했다. 돈이 저절로 굴러가기 위한 돈은 10억이면 된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참 손이 근질근질 했다. 당장 1억도 없지만 빨리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어 돈을 굴려보고 싶은 마음이 참 컸다. 하지만 당장은 종자돈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였고, 그러기 위해선 절약, 저축밖에는 없었다. 바쁜 신랑, 어린 두 아이들이 있는 이상 당장은 나가서 돈을 버는 것보다 있는 돈을 아껴서 하루라도 빨리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하니 말이다. 그동안의 씀씀이를 반성하며 절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뭐든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예금을 하든 대출은 받든 은행에서 알려주는 그대로 따르고 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다. 편하게 앉아서 남이 알려주는 대로, 해주는 대로만 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었다. 내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선 그만큼의 발품은 물론 정보 수집은 필수였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돈으로 같은 시기에 드는 예금의 이율을 달리 받을 수 있고, 대출 역시 마찬가지니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많은 자극이 되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도, 돈을 대하는 시각도 말이다. 이 책은 한 번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니었다. 몇 번이고 틈틈이 자꾸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이었다. 나이 들어서 습관을 바꾸기란 참 쉽지가 않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또 아니었다. 이 책을 한 번만 읽고서 부자들의 습관을 알 수는 있어도 절대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마음이 헤이해질 때마다 다짐이 흐려질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야지 싶다. 10년 뒤 두둑해질 지갑을 꿈꾸며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왔던 책.. 마침, 그동안 재테크 중에서도 특히 '부동산'이라고 하면 웬지 남보다 뒤쳐지는 기분이 들어 어떻게좀 공부해볼까 하는 심산이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해 있던 차였다. 잠깐동안 서점에 서서 읽으면서 1장부터 술술 읽혀지는 것이, 부동산투자에 대해 여간 쉽게 써내려간 것이 아니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다양한 사례 속에서 뜬구름식으로만 알고있던 투자원칙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어, 일단 나같은 재테크 문외한에게 딱! 이었다. 무척 인상적이었던 것은, 내가 상상치 못했던 전혀 다른 개념으로 돈(투자)을 생각하는 부동산부자들의 가치관. 특히, 시세 입지 등의 외형적인 조건만 보고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돈을 굴릴줄 아는 대범함, 능숙함, 절제함 등, 그들만의 특별함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런면에서 이 책은 실제 부동산부자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해주어 정말 유용했다. 이 책을 중반 이상 읽은 지금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는 내게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주위에서 내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 방법을 열심히 찾아볼 생각이다. 적으도 이 책은 내게 '부동산투자의 겁쟁이' 딱지를 떼어준 역할을 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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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테크에 많은 관심이 생겨서 여러 자료도 찾아보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쉬는 날 동네 동사무소에 가 보았더니 동사무소 도서관이 생각보다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어서 그곳에서 어떤 책을 볼까 고심하다 고른 재테크 서적 3 권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철저하게 재테크 중에서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여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지를 서술한 책이다. 저자가 실제 취재를 통해 만난 인물들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내용들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취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인물들은 주로 30 대 후반부터 60 대까지 부동산을 통해 10억 이상의 재산을 모은 비교적 서민형 알부자 들이다. 이러한 취재 대상을 통해서 이 책이 목표로 하는 저자들을 알 수 있다. 즉, 이 책은 허황된 대박을 설명하지 않고, 1-2 억 정도의 전세금 수준의 종자돈을 통해서 부동산 재테크를 하는 경우에 알아두어야 할만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재테크의 특성상 최종적인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또한 부동산 재테크의 특징상 부동산
투자는 덩치가 크고 종자돈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재테크를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여기고 있기는 하지만 당장 투자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이 책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재테크의 측면에서 볼 때 부동산이 주식과 달리 좋은 점은 깡통 찰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휴지조각이 되지만 부동산은 아무리 폭락해도 땅은 남는다. 또한 매우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한국사람들은 특유의 "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 는 인식이 있고, 이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늘 존재하여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이어져왔다. 역대 정부마다 부동산 투기 근절대책을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도 부동산 투기가 근절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볼 때 그만큼 부동산 재테크는 유망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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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10억, 하도 열풍이라기에 나도 귀동냥으로 돈좀 벌어볼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현대백화점에서 저자의 부동산 강의를 듣고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인중개사 준비를 하는 제 여자친구의 강력 추천도 있었구요.
아무래도 저자가 재테크 전문 기자인지라 정세분석과 현장정보에 있어서 많은 신뢰가 가더군요. 무리없이 매끄럽게 읽히는 글도 쏠쏠한 재미였지만 '부동산에는 여자가 강하다'는 대목에서는 알뜰하고 꼼꼼한 여자친구가 자랑스럽고 든든하게 여겨지기도 했더랬습니다. ^^;;
저는 원래 부동산보다는 주식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만한 재테크가 없다는 말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악귀처럼 돈에 눈이 먼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 건전하고 합리적인 '투자'로서의 부동산에 말이죠.
그리고 참 그게 그렇습니다. 주식 관련 책만 해도 초단타매매니, 4,650%의 신화니, 데이트레이딩으로 한달만에 몇십억 벌었다는 둥 하는 책들이 잘 팔리긴 하지만 그 책 읽고 따라해서 돈 벌었다는 개미들은 제 주변에 하나도 없더군요.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명색이 재테크 '고수'니 '신수'니 하며 미디어에서 스타처럼 떠들어대는 양반들, 알고보면 검찰 들락거리는 사기꾼들이 많다더군요.
뭐니뭐니해도 '재테크는 정석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는 '사기치지 말고 발품과 끈기있는 분석과 센스로 정당하게 돈 벌어라'라는 저자의 뚝심이 배어 있어 베스트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정보를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우월한 위치에서 게임을 벌인다는 뜻이다. '돈은 못 버는 게 아니라 안 버는 것'이란 말을 되새겨라 |
| 얼마전에 "한국의 부자"들을 읽으며 놀랐던 기억이 되살아난듯 하다. 인터뷰 할 부자들의 기준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중에 한가지인 최소 10억이상을 갖은 부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이제는 제목으로 "10억"의 타이틀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역시나 좀 더 구체적인 부동산으로 10억 이상을 소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여기서도 상식선에서 알수 있는 내용도 담고 있지만, 그래도 그들의(?) 사업적 감각이 어떤지를 일부 엿볼수 있는 기회도 있다. 지렛대 효과, 뒤안길의 꽃길, 대중과 반대로 하기. 저자들이 경제관련 기자들답게 재테크에 관심을 갖은 사람이라면 평이하게 읽을수 있었을것이다. 소개한 내용 중 어려운 점은 부자들과 같이 동물적 감각 - 물론, 본능적으로 갖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비용을 들인 후에 얻어지는 부산물이라는 생각 - 을 쉽게 갖기 어렵고. 일반 사람의 운칠기삼을 바라는 점과 부자 그들만의 정보력(?)의 시작에서부터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여하튼 재 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서 시간과 금전적으로 마이너스는 되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