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되는 회사는 철저히 이기적이다.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회사의 공공적 성격이 강조되면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 홍은주의 “경제를 보는 눈”에서 시장경제는 이기심이 있어야 살아 남는다고 한다. 그 시장의 일원인 회사가 살아 남으려면 철저히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회사는 자선단체나 종교집단이 아니다. 회사의 목적은 이윤추구인 것이다. 충분히 돈번 다음 사회적 책임에 대새 생각해도 충분하다. 사회적 책임을 열심히 수행하다가 돈을 못벌어 부도가 나면 그것이야말로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다. 공정한 게임의 법칙을 지키면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바로 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활동은 구매, 생산, 물류, 판매, 마케팅, 고색서비스로 이어지는 회사의 본질적인 기능이고, 보조활동은 주활동을 지원하는 인사, 연구개발, 디자인, 기획, 재무 등의 기능이다. 산업의 특성이나 회사의 특성에 따라 주요한 기능은 달라진다. 그러나 어느 회사나 기본 골격을 동일하다. 즉 제품의 제조 및 판매이다. 만든 사람과 파는 사람, 만드는 부서와 파는 부서 다시 말해서 생산과 영업인 것이다. 마이클 포터가 주활동 보조활동을 구분한 것은 두 가지 부서가 원할 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부서가 큰소리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실질적인 부서인 생산과 영업부서도 마찬가지로 큰소리를 치지 않아야 한다. 회사의 목적은 오로지 이윤 추구이므로 제품의 생산과 판매에 모든 부서가 협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일 기뻐하는 이유는 내가 잘 되기 위해서 이다. 다른 사람이 못되고 내가 잘되는 것이 일시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업체인 맥도날드는 체인점이 잘 되도록 도와 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본사에서는 대리점을 100% 내 식구로 생각하고 수십 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아무런 자본관계가 없는 대리점을 내 식구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랜드는 대리점 점포를 개점할 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히 장사가 될 수 있는 점포만 개점하였다. 당시에는 장사가 안되면 본사는 내 일이 아니라는 식이 일반적이었다. 삼성전자의 경쟁력의 원천은 협력업체라고하는 납품업체 관리이다. 가혹한 조건이 가장 쉬운 조건을 내세웠던 것이다. 잘되는 회사는 대리점이나 납품업체가 잘 되는 것을 기뻐한다. 마음이 좋아서가 안라, 자기가 잘 되기 위해서라는 긴 안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장인정신을 나는 본받고 싶다. 3대 또는 4대에 이르러 우동집이나, 이발소를 고집하는 이야기도 알고 있다. 어려운 선택이지만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인정안할 것이다. 나는 기업의 관련 다각화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 다 쥐고 흔드는 것을 한국 사람은 좋아 할 것이다. 그러나 세계의 흐름은 아웃소싱이라는 대세를 타고 있다. 오로지 할수 있는 것만 선택하고 그 나머지는 아웃소싱하는 것이다. 한 회사에 모든 전문가가 있으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된다. 그렇다고 관련 업무를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한다는 것도 안하니만 못하다. 우리가 못하는 일을 다른 업체는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한다. 흔히 말하는 전략적 제휴, 적대적 제휴인 것이다. 메모하지 않는 사원은 살아남지 못한다. 항상 듣는 말이다. 그러나 항상 실천이 문제다. 에릭 하베이,앨 루치아의 “빌의 위대한 연설”에서 “말한대로 행동하기”를 강조한다. 쉽지만 어려운 것이다. 많은 책에서 습관이라는 것이 성공에 필수 요건이라 하지 않던가! 조신영의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에서 7가지의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조금 더 메모하는 것을 습관화 할 것이다. 책보는 직원이 많은 회사가 성공한다. 전사적으로 독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책을 읽고 있다. 리뷰를 작성함으로써 글을 쓰는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리뷰는 개인적인 싸이에) 2004년부터 지금가지 월 2~3권의 책을 읽고 있다. 읽는 시간은 8시에 출근에서 9시까지 퇴근시간 후 30분정도 투자하고 있다. 전병국의 “Delete! 정보 중독에서 벗어나는 아주 특별한 비밀”,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시간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미래의 리더의 조건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여기에 발맞춰 나 자신에게 변화와 도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 이 두가지 내용이 도움이 되었고 실천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잘 되는 기업에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 절대 내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 동료나 부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 공은 부하에게 돌린다. - 칭찬은 보약이다. -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 청소원이든 사장이든 인격은 똑같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발상을 전환하라 - 해결책을 함께 제시한다. - 실수를 공개적으로 지적하지 않는다. - 그만두는 날까지 ‘최선’을 다한다. -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시하지 않는다. - 해야 할 일이면 즐겁게 한다. - 나만의 힘(정보, 지식)을 키운다. 더 많은 내용을 열거한다면 수도 없을 것이다. 위의 내용은 회사 아니 사회 생활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예절인 것 같다.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어쩌면 간단한 문제이다. 내 자신부터 변하면 되니까! 그렇지 않나요. 모두 한꺼번에 행동하기에는 너무 많다. 하나씩 하나씩 변하자. 시작이 반이라 하지 않던가! 내 정열과 꿈을 이루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내 가족과 내 미래를 위하여! 아자아자! 현재 읽는 책은 강창균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다. |
| 벤처케피탈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때나 일반 기업의 새로운 거래처, 납품업체등을 선정할 때 그 기업을 반드시 판별할 필요가 있다. 만약 투자처(거래처)가 부실하고 좋지 않다면 그 회사가 망하면서 자신에게 막대한 손실을 불러 결국 자신까지도 함께 파국으로 치달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기본적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그렇다고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 따위는 없고 다만 너무 당연하기에 혹은 경험이 없기에 지나칠 있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수천 수만개의 기업이 있으며 하루에 수백개의 기업이 새로 생기거나 망하는 이 빠른 세상에서 훌륭한 혹은 가능성이 무긍무진한 회사를 찾는데 막대한 도움을 이 책이 줄 것이다. 투자자, 경영자, 관리자, 일반사원부터 기업과 관련된 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꼭 읽기를 권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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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직장생활은 아니지만 조직속에 몸 담아 온지 10년가까이 되는 상황에서 이 책을 우연히 접했다. 한 두시간이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책이지만 한 구절마다 무릎을 치게하는, 읽는이의 공감을 끌어내는 뭔가가 있는 책이다. 저자는 오랜 컨설턴트, 애널리스트, 투자자 등의 생활을 통해 얻은 교훈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총 60개로 나누어 잘 되는 회사의 특징을 묘사했는데 대부분 그대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차별은 없다. 그러나 차이는 인정한다", "채용은 신중하게, 해고는 재빨리 한다", 다단계 판매로 성공한 직원이 없다" 등등.... 굳이 경영자가 아닌 일반 샐러리맨이라도 나의 직장 생활과 업무태도를 되돌아 보는 의미에서 두고 읽을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책 보는 직원이 많은 회사가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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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완벽한 것은 없다. 오로지 완벽하다면 신이 아닐까? 신마저도 가끔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완벽함이 갖추어져야지만 잘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든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른다.
잘되는 회사는 문제를 발견하면 책임추궁에 앞서 문제점을 모색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안되는 회사는 문제발생의 책임자를 찾고, 추궁하고, 또 그사이 발뺌하고 그러다 보면 문제해결은 늦어지고 어려워진다.
잘되는 회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만, 안되는 회사는 유에서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너무 맞는 말만 해서 이건 다 아는 건데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60가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정말 통쾌하고, 간결하게 우리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회사를 경영하고 계시는 분과 앞으로 경영하실 분이라면 꼭 눈여겨봐야 할 책 인거 같다. 또한 회사라는 조직에 몸담고 계신분들이면 회사에 어떠한 인재로 남을 것인지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앞으로의 미래계획에 참고 했으면 한다.
책 구성이 아주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 책 내용의 양에 비해 가격이 약간 비싼거 같기도 하지만, 다양한 주제속에 잘되는 회사를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잘되는 회사가 많았으면 한다. 안되는 회사는 점점 줄어들고, 그래야 우리나라도 잘 살게 되고, 21세기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꼭 됐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p.44) 호랑이 아들이 강아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p.122) |
| 사장되고 싶지..?? 이책읽어봐라....전형적인 처세술책이지만...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읽느냐에 따라서 매우 유익할수 있다.이책의 저자는 김경준은 서울대 농경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쌍용투자증권에서 기업금융과 애널리스트업무를 수행하다가 잘풀렸는지 쌍용경제연구소에서 컨설팅업무를 했단다. 지금은 딜로이트 투쉬(세계적인 컨설팅회사라는데 난 처음^^)에서 기업경쟁력회복에 관한 컨설팅업무를 하고 있다.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경영교과서라는 극찬을 머리말에 적어놓은 부분은 좀 너무 잘난척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대충 그의 논리는 이러하다.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므로 이기적이어야 하고 건전한 탐욕(?)이 넘쳐나야 하며 이익을 내지못하는 회사는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했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인간들 역시 능력과 실적으로 객관적평가를 받아야 하며 획일적인 대우를 요구하는 기계적인 평등주의를 지양하며 , 기회의 균등을 통한 능력과 실적에 따른 합리적인 차등과 차별을 강조한다.(나자가 읽으면 매우 공감할만한 부분이지 ^^) 사장마인드로 본다면 매우 고무적이고 탐이 날만한 논조라고 할수 있겠지.커다란 조직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이상은 흘려 들었으며 현재의 상황에서도 가슴으로 공감하고 있는 조직/인력관리의 내용들이 그리 낯설지많은 않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ㅡ.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ㅡ. 바쁜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다. ㅡ. 가진것이 없기때문에 할수 있는것을 찾는다. ㅡ. 사소한 변화에 목숨걸지않는다 각 챕터는 2~3페이지분량의 소주제로 나뉘어 총 60가지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어제 야간보안당직서느라고 읽다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쫑났다.그만큼 읽기에 가볍고 글씨도 크며 분량도 매우 짧다 (224 페이지이나 실제는 한 100여장?) 사서 읽기에는 아까우나 향후 자신의 비전을 통해 사장으로 새로운 인생을 꾸미고자하는자 있다면(물론 혼자하는 장사는 필요없고 자기아래 많은 사원들을 거느릴경우다...^^ 있으려나) 언능 인터넷 사이트들어가서 서평이라도 읽고 저자의 매정함에 감탄해보길 바란다.우흐흐흐...이제 연휴후유증이 좀 풀리나 시원하네 아침부터..바바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