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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강산이 집필한 책들을 꽤나 보았다. 저자가 법률가로써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좋았다. 다만 문제는 이 정도 책을 읽고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안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사서 본 사람 중에 몇명이나 될까하는 의구심은 든다. 저자가 법률가라 제시하는 방안도 법률적이라, 법률적 방안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가능할 듯 하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방안들 중에는 몇백만원짜리 수강료를 받는 경매학원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는 확실한 해결책이 있기도 하니, 그 방안 하나만 알아도 책값은 뽑고도 남을 것이다. 물론 그 방법을 알아본 다음, 실천까지 할 수 있는가는 순전히 책을 읽은 사람에게 달린 문제이기는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