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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사람편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사람편" 내용보기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사람편이다.   외국 에세이 치고도 세계각지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고, 이케다 가요코가 엮은 책이라고 한다.   우리 삶의 지헤를 아주 간결하게 짧은 문구와 단순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랄까    세계 63억의 사람을 100명으로 축소시켰는데, 우리는 대개가 100%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쉽게 머릿속에 그 비중이 떠오르므로, 그런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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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사람편이다.

 

외국 에세이 치고도 세계각지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고, 이케다 가요코가 엮은 책이라고 한다.

 

우리 삶의 지헤를 아주 간결하게 짧은 문구와 단순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랄까 

 

세계 63억의 사람을 100명으로 축소시켰는데, 우리는 대개가 100%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쉽게 머릿속에 그 비중이 떠오르므로, 그런 맥락에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읽다가 처음으로 놀란 부분은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이 동성애자입니다, 였다. 동성애자의 비율이 그렇게도 높단 말인가? 그럼 그걸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는 뜻일까?

 

 

내 주변에는 없다는 생각이 어쩌면 그들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많은 장애인들이 숨어서 지내는 것처럼... 그리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서 사는 이 세상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일이 소중하다고, 이 책에서도 말해준다.

 

부의 편중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에서 이미 많이 말하고 있으므로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자가용을 가진 사람은 100명 중 7명 안에 들고 100명중 1명이 대학교육을, 2명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는 대목에서 적잖이 놀랐다. 그런 면에서 상당히 축복받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 그러나 사실 이런 삶의 지헤를 안다고 해서 우리가 우리의 삶을 저 먼 나라 누군가의 삶과 비교하기 보다는 바로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기 일쑤이므로, 이런 사실을 안다고 행복해기지는 어려울 것 같다. 다만, 우리가 현재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는 교육이나 안전한 생활, 풍요로움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런 부와 교육의 불균형이랄까, 편중으로 인해서 우리 100명의 마을 사람들은 함께 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워질 테니 말이다. 하지만, 아래의 맺음말과 같이 우리를 갈라놓는 것으로부터 우리 마을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서로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게 바로 정의가 아닐까...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18.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 편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 편" 내용보기
제목 자체에서 시선을 끄는 책이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지금 세계하고는 물론 비교도 안될 정도에 제목이지만, 신기한 느낌이었다. 과연 사람이 그정도로 제한이 있게 된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책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다시 개정해서 새로 나오는 책인듯 하다. 벌써 이 책이 나온지 거의 10년이 넘은 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시리즈로 보이는 책이 3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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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에서 시선을 끄는 책이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지금 세계하고는 물론 비교도 안될 정도에 제목이지만, 신기한 느낌이었다. 과연 사람이 그정도로 제한이 있게 된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책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다시 개정해서 새로 나오는 책인듯 하다. 벌써 이 책이 나온지 거의 10년이 넘은 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시리즈로 보이는 책이 3권이 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환경편, 이웃편, 사람편 이렇게 잇는 것이고 이 책을 보니 다른 편도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책 자체는 그리 보기 어렵진 않았다. 페이지가 많은 편도 아니었고, 글씨가 많은 편도 아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첫 부분 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오늘 하루가 설레었는지, 오늘 하루가 괜찮았는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생각되는일 현재가 소중하다고 생각되는지 이런것을 물었을때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는 나에게 주는 책이라니.. 이 책을 읽고나면 조금은 다르게 보일까.

지금은 세계는 너무나 넓다. 어느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정말 티비 매체라든가 컴퓨터, 핸드폰같은 전자 매체로 세상의 정보를 습득할 수 없다면 어느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알 수 없다. 정말 큰일이 나도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이다. 눈으로보이지 않으니까.. 들을 수 없으니까.. 그것을 우리는 매체로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물론 그것도 누군가가 이야기 해주거나 내가 보지 않는다면 정보를 습득할 수 없는 것은 같았으나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많은 것에 관심을 두고 세상을 보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정보들이 많다. 심지어 내 주변에서 작은 일이라든가 생일같은 것도 바빠서 못챙긴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찌 다른사람의 일이라든가 다른곳의 정보까지 일일이 신경쓸 수 있다는 것일까? 먼가 63억명의 인구를 100명으로 줄여서 이야기하는데도 그 안에서 많은 것이 세분하게 나누어진다. 그렇게 나누어지고 얘기하다보면 어느샌가? 어? 나.. 괜찮은가봐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나 혼자 읽어보았지만, 아이가 조금커서 이해할 수 있다면 난 꼭 같이 읽어보고 싶다. 현재를 중요하게 만드는 책. 바로 이책의 역활이 아닐까?
p***i 201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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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행복한 나 그리고 우리~후회없이 사랑하자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행복한 나 그리고 우리~후회없이 사랑하자" 내용보기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사람 편 63억 명이 사는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축소시키면......                                                            이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어서많은 분들이 한 번쯤 광고나 인터넷에서보셨을 수 있을 거예요2001년 1월 무렵 우리나라에 이 메일이 전파되어 현대판 '유리병 속의 편지'가 되어나에게서 너에게로 또 다른 너에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행복한 나 그리고 우리~후회없이 사랑하자" 내용보기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 편


63억 명이 사는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축소시키면......

                              

                            
이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광고나 인터넷에서
보셨을 수 있을 거예요

2001년 1월 무렵 우리나라에 이 메일이
전파되어 현대판 '유리병 속의 편지'가 되어
나에게서 너에게로
또 다른 너에게로 전파되고 있답니다
 

이 메세지의 원작자가 궁금했는데
미국의 환경학자인 도넬라 메도스 박사가
그녀의 신문 칼럼에 소개를 했어요


그 때 원문은
'세계 마을의 현황 보고'이며
세계가 1000명의 마을이라면~으로 시작해요

이 이야기는 인터넷 네트로어로 전파되면서
100명의 마을이라면으로 바뀌고
문구들도 수정되어졌답니다

 
 

이 메세지가 특히
일본 사회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학급통신'이라는 이야기가 덧붙여졌어요
그리고
인터넷 시어로 다듬고
예쁜 그림을 붙여 책으로 나왔어요



나만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 책이네요

우리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이 속에서 나는
알고보니
참 많이 가진 것 같아요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부 가운데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 사람입니다
또74명이 39%를 차지하고
겨우2%만 20명이
나눠가졌습니다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나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나요?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옛낫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세상에 풀어놓은 사랑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다고
......

그러니까 당신은
맛을 깊이 음미하며 노래를 부르세요
신나게 맘껏 춤을 추세요
하루하루를 정성스레 살아가세요


그리고 사랑할 때는
마음껏 사랑하세요
설령 당신이 상처를 받았다 해도
그런 적이 없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이 가졌네요

내 옆 사람이 가진 것,
눈에 보이는 못 가진 것들을 생각하느라
내가 많이 가졌는지 몰랐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네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참 소중합니다

더 먼 곳을 바라보면요
못 가진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바라보며 감사할 줄 알아야겠어요

나 혼자만 보지 말고
내 옆, 주위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둘러볼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마음껏 사랑하며 살아가시나요?

 

s*****5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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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편
"[서평]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편" 내용보기
언젠가 떠도는 메일로 받아본 적이 있었다.63억 명이라는 전 세계 인구.그 중 하나.내 삶을 늘 비교했었다.나보다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과 비교했었다.하지만 이 글을 읽고 그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난 그렇게 후원을 시작했다.그저 내 후원으로 사람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면 서 말이다.
"[서평]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편" 내용보기

 

 

언젠가 떠도는 메일로 받아본 적이 있었다.

63억 명이라는 전 세계 인구.

그 중 하나.

내 삶을 늘 비교했었다.

나보다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과 비교했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그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난 그렇게 후원을 시작했다.

그저 내 후원으로 사람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면 서 말이다.

 

그러다 그 글이 책으로 나온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장가치가 있는 이야기.

언젠가 내 인생이 남들보다 못하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가득 찰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63억 명이 사는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축소시키면 그동안 알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삽화.

그리고 한 눈에 들어오는 글.

다양한 색으로 적힌 글.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격차.

누군가는 굶어죽지만 누군가는 비만으로 살아가는 현실.

누군가는 비도 피하지 못한 채 더러운 물을 마시며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창고에 음식을 쌓아놓고 사는 현실.

누군가는 글도 읽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편안하고 따뜻한 방에 앉아 책을 보는 현실.

 

처음 이 메일을 접했을 때 받은 느낌과 책으로 읽은 지금 느낌은 조금 달랐다.

처음엔 단순하게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으니 지금의 내 삶에 투정을 부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비교로 내 삶을 더 대단한 것으로 포장하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부의 불균형..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차이.

이 모든 것이 너무 치우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치우침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서로 너무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

누군가가 돈을 받고 파는 총 하나로 인해 누군가는 보호받지 못하고 죽어야 한다.

누군가가 산업을 일으키며 내놓은 폐기물로 인해 누군가는 오염된 환경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런 불균형의 문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더 욕심을 부리는 세상.

 

나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내가 가진 것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 읽을 때.

삶의 경험이 늘어날 때 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책.

 

모든 사람들이 읽고 가슴속에 품고 살아갔으면 하는 책.

 

먼저 당신이

사랑하세요

이 마을에 살고 있는

당신과 다른 모든 이들을

진정으로 나, 그리고 우리가

이 마을을 사랑해야 함을 알고 있다면

정말로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갈라놓는 비열한 힘으로부터

이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p*****y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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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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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읽고 싶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잊고 지내다가 개정판이 나와서 읽게 되었다!60억이 넘는 숫자라서 잘 와닿지 않는 지구 그리고 사람과 환경 문제들...만약에 우리가 그저 작은 마을에 사는 100명이라면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까?초반부에 적혀있는 내용은 별 건 아니었다.52명은 여자고 48명은 남자.30명은 아이들 70명이 어른. 이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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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읽고 싶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잊고 지내다가 개정판이 나와서 읽게 되었다!
60억이 넘는 숫자라서 잘 와닿지 않는 지구 그리고 사람과 환경 문제들...
만약에 우리가 그저 작은 마을에 사는 100명이라면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까?
초반부에 적혀있는 내용은 별 건 아니었다.
52명은 여자고 48명은 남자.
30명은 아이들 70명이 어른. 이 중 7명이 노인.
61명은 아시아 사람, 13명은 아프리카, 다른 13명은 남북 아메리카, 12명은 유럽 사람 등.
단순한 통계적 지식이 나열된다.

그리고... 곧 우리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으며 얼마나 행운아인지 알게 된다.

자가용을 가진 사람은 100면 중 7명 안에 드는 부자라는데 우리나라는 부모님과 자식들까지 가족이 4명이면 차가 3~4대인 경우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을 읽지도 못합니다.
특히 이 페이지에 와서는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대학 가봐야 필요없다는 말이 계속 
제기되고 있고, 고졸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며 공무원 시험 과목도 바꾼 나라이다.
그러나 어쨌든 여전히 대학교육이 갖는 의의와 출신 대학이 지니는 인맥의 힘 같은 것들은 무시할 수가 없을 것이다.
90퍼센트가 넘는 학생들이 대학을 가기에 좋지 않은 학교는 지잡대라는 비아냥을 듣고 지잡대를 다니는 학생들은 스스로 성공을 포기하고 삶을 낭비하는 행태가 지배적인 우리나라...
이 모습을 세계의 99퍼센트는 부러움 반 시기 반으로 쳐다보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컴퓨터...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IT강국으로서 온갖 일이 컴퓨터로 처리되고 전산화가 되어 컴퓨터 없는 생활은 오히려 상상하기도 어려워졌는데, 세상의 98퍼센트에게는 사치도 이런 사치가 없는 것이다.
특히 PC방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는 단순히 업무효율이나 생산성, 생존 때문에 필요한 것도 아닌, 오직 유희!
넘쳐나는 시간을 어떻게 버릴지 선택하는 선택지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치안.
우리나라가 범죄자 처벌에 좀 관대한 편이라 내부적으로는 욕을 많이 먹지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얻어낸 민주화와 독립국가!
우리나라에서는 '내일'을 죽을지도 모르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그 사람이 미친 것이다.
오히려 모두가 내일도 똑같은 하루겠지! 라고 조금은 낭비해도 되는 사회...
풍요롭고 안전한 사회와 국가에 사는 우리들의 현주소다.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또 공습이나 폭격, 지뢰로 인한 살육과 무장단체의 강간이나 납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우리가 처한 객관적인 상태를 인지하고 그에 맞는 개선의 방향을 향해 행동하는 것. 이 작은 책에서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p*****d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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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가요코 엮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_사람 편]
"이케다 가요코 엮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_사람 편]" 내용보기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은 당연하다 받아들이고 부족한 것에 불평만 하는 감사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참 많이 보여줬던 동영상이었는데 책으로 보니 무척 반가웠다. 책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으로 읽어도 좋았다. 동영상으로 많이 접했던 내용이라 익숙하지만 또 한번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감사해하고 반성하
"이케다 가요코 엮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_사람 편]" 내용보기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은 당연하다 받아들이고 부족한 것에 불평만 하는

감사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참 많이 보여줬던 동영상이었는데 책으로 보니 무척 반가웠다.

책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으로 읽어도 좋았다.

동영상으로 많이 접했던 내용이라 익숙하지만 또 한번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감사해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만든다. ‘63억 명의 세계 인구를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한다면…?’ 은 인터넷 이야기, 네트로어로 알려져 있는데

원작자는 저명한 환경학자 도넬라 메도스(Donella Medows)박사라고 한다.

그녀가 공저한 <성장의 한계>와 <한계를 넘어서>는 환경문제에 경종을 울리는

영원한 고전이라고 하니 꼭 읽어봐야겠다. 세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인재 탄생을 꿈꾸며

1985년부터 신문에 칼럼을 연재한 글들을 모아 <세계 시민>이라는 책을 묶었는데

이 책에 수록되지 않았던 에세이 한 편이 우연히 인터넷의 바다 속에

던져져서 현대판 유리병의 편지가 된 것이라고 한다. 원문의 제목은 '세계 마을의 현황 보고'인데

첫행이 ‘만일 세계가 1,000명의 마을이라면’으로 시작되는데, 인터넷에서는 실생활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숫자인 ‘100명의 마을’로 바뀌었다. 이메일로 받고 보내고 다시 받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세계 마을이 날개를 달고 전세계를 떠돌면서 행복한 나를 깨닫고,

지구 저편에서 고통받는 이들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다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희망하게 되는 좋은 이야기이다.

본문은 한국어와 함께 영어 문장이 함께 제시되어 있고 부록에는 북미 지역 네티즌들 사이에서 떠돌았던

영어 버전 메일 샘플이 소개되어있다. 정말 단순하고 간결한 메시지이지만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정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t******1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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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사람편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사람편" 내용보기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은 예전에도 읽은 책이긴 하다. 짧은 내용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이기에 다시금 읽어보게 되었다. 이메일로 퍼졌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이라고 한다. 초판이 2002년도에 나왔다고 하니, 큰 아이와 이 책을 읽은지도 한참은 지났나 보다. 사람편은 어릴 적 읽은 것이지만 시리즈로 나온 환경편이나 이웃,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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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은 예전에도 읽은 책이긴 하다. 짧은 내용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이기에 다시금 읽어보게 되었다. 이메일로 퍼졌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이라고 한다. 초판이 2002년도에 나왔다고 하니, 큰 아이와 이 책을 읽은지도 한참은 지났나 보다. 사람편은 어릴 적 읽은 것이지만 시리즈로 나온 환경편이나 이웃, 부자 편은 읽어보지 못해 조금 아쉽다.

 이 책은 세계의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렇게 나온지 오래돼서 지금의 상황과는 얼마나 맞아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100명의 마을이라면 아주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 다양한 종교,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굶어죽는 사람도 있고 비만인 사람도 있고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작은 마을로 축소해서 생각해본다면 그 이웃들을 나 몰라라 하면서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아무리 다른 환경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함께 살아가려면 그 사람들의 생각과 종교, 가치관 등 여러 가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줘야 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면 당연히 돕게 될 것 같다. 우리가 이웃이라면 그런 행동은 당연하게 여겨질 것이다. 이런 마을이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본 다면 나는 참 축복받은 축에 속한 사람이었다. 잘 사는 사람에, 잘 배운 사람, 위험으로부터 걱정이 없는 사람, 행복한 축에 속하는 사람이다. 공기가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모르고 살아가듯 그런 사실을 평범한 일상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니,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그리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도 함께 책을 읽었다.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느꼈지 묻지는 않았지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한다. 세계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해주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참 쉽게 마음 속에 담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m*******i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맘껏 춤추고 맘껏 사랑하되 잊지 말아야 할 것,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사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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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원서로 읽고 참 좋아서 번역본 안 나오려나 기대했던 책이 나와서 읽어보게 됐다. 마음에 담아둬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놓았던 책이다. 색깔 곱고 얇은 양장본으로 번역본이 나왔다.흔히 세계 인구를 60억이라고 한다. 너무나 거대한 숫자이기에 지레 상상도 포기한다. 굶어죽는 어린이 수, 전쟁과 내전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의 수, 장애 등으로 사회
"맘껏 춤추고 맘껏 사랑하되 잊지 말아야 할 것,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사람 편》 " 내용보기
몇 년 전에 원서로 읽고 참 좋아서 번역본 안 나오려나 기대했던 책이 나와서 읽어보게 됐다. 마음에 담아둬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놓았던 책이다. 색깔 곱고 얇은 양장본으로 번역본이 나왔다.

흔히 세계 인구를 60억이라고 한다. 너무나 거대한 숫자이기에 지레 상상도 포기한다. 굶어죽는 어린이 수, 전쟁과 내전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의 수, 장애 등으로 사회의 편견과 불공평과 싸우는 사람들의 수가 어쩌니 해도 크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100명이라는 구체적인 수로 보니 손에 잡히듯 눈에 쏙 들어온다. 숫자의 마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0명 중 여성은 52명, 남성은 48명이고
100명 중 어린이는 30명, 어른은 70명이다.

100명 중 20명이 모든 에너지 중 80%를 사용하고, 80명이 20%를 사용한다.

100명 중 75명은 비를 피할 집이 있지만 나머지 25명은 집이 없다.

20년 전,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일이 떠올랐다. 아는 언니 소개로 알게 된 친구는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서 온 난민이었다. 그녀는 나와 비슷한 또래였음에도 겪어온 경험은 천양지차였다.

세계 유일의 휴전국임에도 실질적으로 전쟁 없는 시대에 전쟁 없는 나라에서 안온하게 살아온 나와 폭탄과 살육 속에서 안전을 찾아 미국으로 온 그녀.

독립영화로 조국의 실정을 알린다며 엑스트라를 해달라고 하기에 용달차 짐칸 같은 데서 다른 엑스트라들과 함께 머리까지 천을 뒤집어쓰고 앉아 있었던 적이 있다. 장면은 장대에 목 잘린 사람 얼굴을 걸어놓은 국경을 넘는 것이었다. 간접체험이었지만 숨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 한 번 주어진 같은 한평생을 살아가며 미국이라는 부유한 나라에서 만난 그녀와 나의 현실은 정말 달랐다. 살짝 눈물을 보인 그녀에게 난 뭐라고 건넬 말이 없었다.

100명의 마을에도 별의별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오늘 살아있음으로 인해 기뻐하고 춤추며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면 안 된다. 먼저 손 내밀고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랑은 돌고 돌아올 것이다.

앉은 자리에서 10분이면 읽을 책이지만 길게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책이다.
p*******n 201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국에세이]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삶의지혜]
"[외국에세이]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삶의지혜]" 내용보기
'세계가 만일 1000명의 마을이라면' 으로 시작한 에세이를 신문 컬럼에 실은것이 이 책의 시초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이메일로 여러 사람에게 전파되었고, 메일을 받은 사람이 다른 의견을 첨부하여 또 다른이에게 보내는 방법으로 점점 보태졌다고 한다. 그것이 1000명에서 100명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숫자로 줄여진것이다.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특히 사랑을 받았다. 한
"[외국에세이]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삶의지혜]" 내용보기

'세계가 만일 1000명의 마을이라면' 으로 시작한 에세이를 신문 컬럼에 실은것이 이 책의 시초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이메일로 여러 사람에게 전파되었고, 메일을 받은 사람이 다른 의견을 첨부하여 또 다른이에게 보내는 방법으로

점점 보태졌다고 한다. 그것이 1000명에서 100명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숫자로 줄여진것이다.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특히 사랑을 받았다.

한 교사가 학급 통신문으로 보낸 것을 학부모가 이메일로 여러 사람에게 보냄으로써 파급력이 커졌다고 한다.

 

중학교에 다니는 우리 큰 딸 아이의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학급 통신을 보내주십니다. 아주 멋진 선생님이시죠.
그중 너무나도 감동했던 글이 있어 여러분께 보내려 합니다.
좀 길지만 양해해 주세요


 

63억중에 몇명이라고 하면 막연히 생각되던것들이 100명의 작은 인원속에선 감동이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새로운 사실처럼, 변화가 시급한 문제임을 느끼게 한다.

20명은 영양실조 이고, 1명은 굶어 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입니다.


또한 각 페이지 마다 단순한 그림을 넣었고, 짧은 글로 소개 되어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지기도 한다. 7~8% 안에 들지 않는가.

이정도 까지일줄은 몰랐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도 못하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것일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48%나 된다. 뉴스에서 보던 세계의 모습이 특정인이 아닌 일반적일 수 도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다가 온다.

 

 

 

 

 

이토록 짧은 내용으로, 단지 통계상의 수치만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함과 안타까움그리고 삶의 지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던지고 있다.

짧지만 강렬한 책이다.

사람편 이외에 이웃편, 환경편, 부자편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주제별로 분류 하였고 판매 수익금의 1%를 기아대책에 후원한다고 하니 더 의미가 있겠다.

 

 

b******0 201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